태국 방콕에서 기차 타고 말레이시아로 가는 방법
방콕에서 버터워쓰까지 가는 국제열차가 하루에 한 편 운행되고 있다.
후알람퐁 역에서 14:45분에 출발. 말레이시아 버터워쓰에는 말레이시아 시간 오후 2시가 넘는다.
약 23-24시간 걸린다.
태국에서는 직접 역에 가서 구입할 수도 있고, 여행사에 수수료를 주고 대행해도 된다.
한국에서는 태국 현지 여행사에 수수료(100 바트)를 주고 예약할 수 있다.
에어컨 침대 윗층 1120바트+100바트(수수료)
아래층 1210바트+100바트(수수료)
* 디디엠 http://cafe3.ktdom.com/thailove/gb/bbs/board.php?bo_table=ddm
낮에는 의자에 앉아 가는데, 아래층은 순방향이고 윗층은 역방향이다.

(침대를 펴지 않았을 때는 두 사람이 앉을 정도로 넓은 자리에 혼자 자리를 차지한다. 대부분 비스듬하게 누워서 간다.)
저녁 7시경부터 침대로 전환시켜서 각각 침대칸에 들어간다.

(윗층에 올라간 모습. 답답하다. 그냥 누워서 자는 게 상수)
아래층은 유리창으로 밖을 내다볼 수 있지만, 위층은 볼 수 없어 답답하다.

(100 바트의 차이. 아래층은 누워서 밖을 내다볼 수 있다.)
1. 카오산 부근에서 후알람퐁 역까지
버스 53번
택시 70 바트 정도(20여분 소요)
2. 미리 준비할 것
물과 맥주
저녁과 다음날 아침 식사
기차 안에서도 맥주와 도시락 등은 팔지만 비쌈. (싱하 맥주 120 바트)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음료수와 과자로도 버티는 인간 있음.

(Archa 맥주는 태국 세블일레븐에서 33바트, 구멍가게 38바트에 살 수 있지만, 기차에서는 120바트 하는 싱하나 하이네켄 밖에 팔지 않는다. 삼다수 생수병은 한국에서 들고 간 것으로 중간 중간 정수기 물을 담아서 마신다. 쇠컵은 아주 다양한 용도로 사용.)
3. 바퀴벌레 주의
창문이 폐쇄형이고 음식물이 많아서 그런지 바퀴벌레가 수시로 출몰함. 보는대로 잡아야 함.
4. 화장실 안에서 샤워도 가능
좁아서 옷을 벗고 입기가 불편하지만 마음 먹는다고 화장실에서 샤워해도 됨.
5. 뜨거운 물
승무원이 포트를 가지고 있음. 뜨거운 물 한 컵에 10 바트 달라고 함. 몰래 받아와도 됨.
다음날 아침 7시경 핫탸이에 도착.
8시경. 국경에 도착.
6. 국경 통과하는 방법
모든 짐을 가지고 기차에서 내림.(모든 승객이 다 내림)
태국 출국 수속(여권과 입국할 때 쓴 카드를 함께 제출)
말레이시아 입국 카드를 받음.
볼펜으로 작성(없으면 옆사람에게 빌린다.)
말레이시아 입국 심사
세관 검사(모든 보따리를 다 열게해서 봄-사전에 짐을 깔끌하게 정리할 필요)
다시 기차에 탐(원래 탔던 자리로)
국경 통과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30분 이상
2010년 1월 9일(토) 아침 09:45 출발
7. 말레이시아로 들어와서 Arau 역에서는 많은 말레이시아인들이 타서, 자리에 앉음(옆자리 양보 필요)
8. 버터워쓰역 도착

(만 하루 동안 기차여행을 마쳤다. 좀 지친 모습)
계속해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기차는 밤 9시 경에 연결.
버스 정류장(역과 가까움)에서 쿠알라룸푸르나 각곳으로 가는 버스 탈 수 있음.
페낭 섬으로 가는 페리 선착장과도 바로 연결.
(환전소는 역에 있음)
첫댓글 . 태현이 많이 컸어요. 여긴 좀 풀렸다 다시 추워진다네요. 반팔 차림이 더욱 멀어져있음을 실감나게합니다. 피로를 풀고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