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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황재돈, 반명석 김청한, 박재우 이희수, 이상춘 왕미영, 김종인 박진완, 한정애 최동철, 이정호 |
2기 김경휘, 이광석 이애조, 이옥희 신동철 |
3기 이호경, 류재규 최순희, 박혜자 배정화, |
4기 정헌호, 이병우 |
5기 조진현, 조성철 심태진, 손유섭 김용균, 남은주 성정미 |
6기 최희정, 전미순 강순옥, 최 천 김애란, 김봉우 이은영, 김원택 홍인환, 남미향 |
최윤석 (예비7기) |
행사 내용
회원 단합을 위한 만남.
칠포리 주변 암각화, 고인돌 탐방(향토사학자 황인 선생님 해설).
판소리, 풀피리, 오카리나, 색소폰 연주
추억의 솜사탕 나누기
사진 자료
후기 :
한 여름 밤을 뜻있게 보내고 회원들간의 화합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날씨가 좋지 않아 몇 가지 준비 된 것을 체험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특히 황인 선생님의 암각화, 고인돌의 해설은 다음 기회에 꼭 같이 탐방하는 기회가 있어야 겠다.
늦은 밤(새벽 3시 ?)까지 자리를 뜰 줄모르면서 협회와 개인의 발전의 방향 제시는 많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동안 못 뵈었던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반갑고 정겨운 자리였어요. 1박을 못함과 날씨 그리고 못내 아쉬운 건...바다에 못들어 간거.. 담에 비키니 보여줄 기회 주세요
준비하신 수고로움에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날씨 때문에 신경쓰였는데 실내에서 하게 되어 다행이였고 암각화 해설 못들은것이 원통하지만 다음기회를 만들어주신다니 흐뭇해집니다. 먼곳에서 오시고 회원님들 한자리에서 많이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에 인사 올립니다. 함께하지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시원한 칠포 바다 바람과 검은 파도까지.....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여러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모두모두 즐거웠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아쉽네요.. 태양이 작렬하는 뜨거운 날씨는 아니었드라도 참석하신 여러 선생님들의 열정과 열기가 이에 못지않았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모습들이 보기가 좋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함께 해주실거지요마음담아 보내주신 맛난것은 우리 쌤님이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드셨답니다 .늘 관심과 베풀어 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어수선하던 분위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좋은 분위기로 바뀌었다. 걱정으로 자리를 뜨지 못했던 것이 오히려 즐거움으로 마감하게 되니 정말 우리 숲 식구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게 바로 즐거운 삶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게하는 시간이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일찍부터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