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고 아름다운60대카페 음악방장을 하사받은 머져리 "모락산"
아래 글은 아름다운 60대 잔나비방의 모락산이 잔나비방 계시판에 올린글입니다.
제목은 "왜 그랬을까?"해놓고는 사람은 야비하고 나쁜사람으로 없는 사람을
"인민재판"하는 것도 아니고 2년동안 저런 인간과 친구로 지낸것이 역겨워요
== 아 래 ==
지난 해 1월 나는 삶이야기방에 "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사는 나"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TV를 보며, 저 사람은 왜 머리를 저렇게 깎았을까. 저 사람은 왜 수염을 저렇게 기를까.
저 사람은 왜 저런 옷을 입었을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다리를 벌리고 지하철에 앉을까.
저 가수들은 왜 저렇게 음란한 춤을 출까....일상에서 보고 느낀 단편적인 에피소드를 농담조로
서술한 이 글의 조회수가 자그만치 835회나 되어서 글을 올린 나도 놀란 적이 있습니다.
보통 200회 정도 되면 평균을 웃도는 수치라고 보는데 그 수치를 4배 이상 넘겼으니 나름으로는 히트작이
아닐까 하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 나는 카페를 드나들면서 그 "왜"라는 질문을 다시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 저 사람은 왜 떠났을까 " " 정든 친구들을 뒤로 하고 왜 그곳으로 갔을까 " 그곳에 가서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하여 무심할 수가 없어서 도대체 그곳이
어떤 곳이기에 친구들 다 버리고 그곳으로 갔을까가 궁금하여 그 집 대문의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 그랬더니 눈에 익은 얼굴들이 신참의 이름으로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습니다.
개중에는 이곳에서 하사 받은 감투의 먹물도 채 마르지 않은 사람이 여기서 하던 짓 대로 어디에선가 오염된
물을 퍼나르고 있었고 또 어떤 사람은 몇 년 전에 많이 보았던 이름을 들이대며 허세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아, 왜들 저럴까. 번듯하게 새 집을 지은 것도 아니고 이곳의 집 모양을 그대로 복사하고 가구나 집기 또한
여기와 똑같이 꾸며놓은 곳인데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그리로 갔단 말인가. 더 들여다 보다가는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나는 빠른 걸음으로 귀로에 올랐습니다.
며칠 전 나는 쪽지 하나를 받았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떠나야 되겠다며 그동안 고마웠다는 인사였습니다.
나는 그 쪽지를 보며 "왜"라는 질문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동안 수년간을 함께 밥도 먹고 함께 입을 모아 노래도
부르고 함께 춤도 추던 사람, 허우대 훤칠하여 특히 여친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던 그 친구가 왜 떠난다고 할까,
혹시 예쁜 여친 따라 강남으로 간 것이 아닐까.. 별별 생각이 다 들던 중 언젠가 전체 산행정모가 있던 날 잔나비
무리에서 슬며시 벗어나 다른 동물의 무리 속으로 들어가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설마 그래서 떠난 것은 아닐
거라고 믿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왜"라는 의문은 깊어만 갑니다.
술과 친구는 묵을수록 좋다고 하였습니다. 묵을수록 술맛도 좋아지고 웬만한 허물은 묻어주는 배려와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 만나도 반갑기만 하였습니다. 궂이 남자니 여자니 성별을 따질 필요도 없이 반가우면 덥석
손을 잡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며 안부도 물으며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는 이제 안 보이면 서운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합니까. 늙으막에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정든 친구들을 뒤로 하고 떠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남은 우리는 이제 헤어지지 맙시다. 한 울타리 안에서 지지고 볶아도 내 가족이 최고이듯 친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우리는 황혼이라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서로를 안내하는 벗이 있어야
합니다. 모임이 있을 때마다 서로의 손을 잡고 "만남"이라는 노래를 부르듯이 우리 모두 우리의 만남을 아름답게
가꾸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떠난 사람은 떠난사람대로 뻐꾸기 우는 사연이들이 있겠지요~오죽 했으면 떠났겠읍니까 ~
모락산님의 글을 읽다보니 위선으로 가득차 모락산님 인격을 알아볼수있는 글이내요 .모락산님은 왜?
왜? 남의집을 문틈으로 들여다 봤을까 ?
오다,가다 만난 모락산님을 그래도 친구라 생각하고 몇자 소식전하고 떠난 인간적인 친구를
입에도 담지못할 문구를 써가며 아부성 글을 쓴것을보며 어떻게 생긴분이기에 인격이 이정도인가 생각이들며
모락산님은 왜? 누구를 위하여 이글을 썼는가하는 답이나오내요 ~
잔나비띠 방에서 모락산님의 비방 글을 보면서~과연 전부 칭찬을 했을까요?
그동안 좋왔던 이미지에 먹칠을 자초하셨다고봅니다.
남은자들은 싫던 좋던 남은자의글에 듣기좋아하는 댓글을 달았을것이고 더구나 남은자들이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떠난 사람들에게 이러쿵 저렇쿵 할 입장은 아니지요
사람이란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무애그리 깊고깊은 정이들었다고 친구니어쩌니 하는지 처음 산행이나모임 같은데서도 만난사람들하고 웃고함께 밥을먹고합니다 그러면 모두가 친구인가요? 친구라는 개념을 참으로 이상하게 정의를 내리네요 한 단채에서 알고지낸 사이에 불과한것을.무슨 그카페에 충성을 맹세했다가 그 맹세를 깨트린 사람들처럼 그런글귀인데 그분은 아마도 그곳 윗분에게 잘 보이려는 아부성으로 글을 쓴것같은 생각이드네요.
골사랑 선배님 ~~~~~~~~~~~~
뱁새가 황새의 깊은 뜻을 알리가 없듯이 그분은 그런 글이 충성 맹세가 되는줄 알고 그리 했겠죠
그럴 수록 우리는 더 단단히 뭉칠거란 생각은 못하겠죠 선배님의 큰 그릇을 많이 흡모 합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보고 신경 쓰는 것 자체가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무시하고 허 허 웃어 넘기세요.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잖아요.
자신감 있는 사람은 마음도 넓으며 당당합니다.
그냥 모자란 사람이 대응 할 가치도 없는 졸필을 올렸구나 생각 하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불쌍히 여겨 용서 해 주세요.
_()_
참으로 역겨운 비방글속 개인의 인격과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흠집을 내야하는 그런 인격의 소유자 였던가?!
한때 가까운 친구로서 생각할때 참으로 안타갑고 아쉬움이 가득 하며 꼭 그런 비방글을 만인이 보는 지면에
친구을 파렴치한으로 몰아부쳐 당신이 훈장받을 일도 아닐진대 이렇게 할 필요까지 있겠는가?!
왜 그랬을까?하기에 앞서 왜 떠나 갔을까?하면서 나. 우리가 무엇을 그친구에게 불편하게 또 섭섭 하게 했던가?!
한번쯤 뒤돌아 생각해본 일은 있었는지?!각자 사정과 생각이 다를진대..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당신의 인격에 금이 갈까 염려되어 전화도 해주었는데...참으로 습쓸 하네
이글이 올라 오기전 미리 읽을 기회가 있어 그 친구 에게 전화를 했는대... 결국 이렇게,,
한때는 갑장 친구로서 지내던 사이였는데 수많은 선,후배들께서 이글을 보면 어떻게 평가 할지??!!
또 답글속에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에 몸담은 회원들을 가리켜 "강퇴 당한 집합소 같다고 했기에..
나는 강퇴 당한일도 없다고 했드니 당황 하기도...이제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비난도 두려워 말고
시시비비도 말고 자기 판단대로 즐겁게 생활 하면 되겠다고 산행 발대식에 참석 축사도 했습니다
내나이가 어때서~아닌 앞으로 살아갈 날이 적을진대..
골사랑 친구도 서글픈 마음 날려 보내고 편안한 쉼터에서 건강 하기 바랍니다
몇 일전 윗 글에 대해 “남아있기 창피하고 실망스럽다”며 “자리나 잘 잡고 있으라” 며 댓글까지 복사해 보내 준
그 곳 어느 갑장의 메일을 받고는 나만 알고 쉬쉬하고 있었는데... 골사랑 친구님도 드디어 알아버렸구려.
결속을 다짐하는 글 치고는 하책(下策)중 최하책(最下策)이니 내벼려 둡시다.
골사랑친구. 욱~ 하고 싶다면 이 한 말을 꼭 전해주구려. “훤칠하고 잘 생겨서 미안합니다” 하더라고...ㅎㅎ
그리고, 개업 간판을 내건 옆집이 왠지 서비스도 더 좋고 맛도 좋을 것 같아 단골집을 바꾼다고....
그래도 종전 단골집 주인이나 종업원과 원수진 일도 없고 또 그간 나눈 정들이 아쉬워, 떠나며....“I will miss you (보고 싶을 거야)”
라는 끝말로 쪽 인사라도 했는데 부질없는 짓을 한 모양입니다. 아무렴, “충성맹세”가 한창이라는 북쪽 어느 동네에도
“자아비판”부터 한다는데......갑장이라며 3~4년 동안 수다 한마디 나눠본적 없는 그 사람이 원~세상에~~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가 답이 될까요? M氏 왜 그랬을까 알려고 하지마세요...
본인을 그렇게 인격적으로 폄하 했는데도 여유가 있네요
하기야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될때의 여유 라고 믿습니다
여유를 포함 마음 편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느띠방에 올라온 글이 내 마음에 와닿아 복사해서 올립니다//
끔찍이도 이기주의와 맹종만이 성행되고 추종자만 따르게하고.악마같은 그X을 만나지 않으니 내 마음의 평화를 보았습니다.
오늘 새 소식?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할수있어 행복 합니다.많은 기대와 발전을 바람니다.살다보니 그렇슴니다.
입에서 나온다는 것이 년이고 놈 이고 선배고 뭐고
찢어진입으로 막 말 하는 걸레 같은X 더이상 대할 일
없어 잠도 잘오고 밥도 잘먹고 ㅎㅎㅎㅎㅎㅎ
동감 ㅎㅎㅎㅎ
참 생긴대로 못난사람이네 ㅉㅉㅉ
이중 인격자 모락산 ~재수 없는 지기 민뭐? 거기 에다 철조망 치고 위병 조장 이나 하그라 그게 딱 맞겠구나 촌넘 서울 와서 출세 했네
골사랑님, 에스더블유님.
감정의 동물 이기에... 상처 많이 받으셨겠습니다.
" 모락산"
저는 한번도 뵌적이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60방에 있는 친구가 존경하는 분이라 하던데....
너무 어처구니 없는 글로 자기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느때.... 어디서.... 다시 만날지 모릅니다.
공개적인 글로 망신을 주는 그런분이 그 카페에 여러사람 있지만...
음악을, 문학을, 논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 카페란 마음에 안맞으면 탈퇴 할수도 있는법.
비유해서 써 놓은 글이 너무 유치 합니다.
이런때 우리는 " 나이값" 이란 단어를 생각 합니다.
골사랑님, 에스더블유님. 홧팅~~
마음에 상처와 친구에 대한 실망이 크시겠습니다.
빠른 정상으로 돌아 오시는게 이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부끄러운 사람이라고 치부 하시고요.
총,칼로 죽여야만 살인은 아니지요.
펜의 위력은 그 보다 더 무섭습니다.
마음으로 미워만 해도 살인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훌륭한 복수는 용서라지요.
선배님들!! 이 또한 지나갑니다.
ㅎㅎ웃음만 나오니 ..어쩌나..! 왜 웃음이 ..자꾸 나지 ..??왜 ..그럴까??ㅎㅎ
위..아우님의 이뿐님의 같은 동감입니다 ..홧~팅 ㅉㅉ...
이글과 님들에 답글을 보면서 미미도 동감이 갑니다
8년 된것같아요 60대방에 쏠방이 있었어요 쏠방 방장이 말대답 했다고 쏠방을 아주 없에버린고
방장까지 강퇴을 시키고 미미와 몇명도 강퇴을 시킨 그 카페지기입니다
다시 동생이름으로 가입해서 조용히 구경만하고 있었는데 반갑게도 초대을 해주셔서 동행카페에 오게됬습니다
강퇴당한 방장이 바로 싱글카페을 만들어 쏠방님들이 다 모여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한산님이 너무나 좋은 카페를 창설하셨는데 가장큰 실수는 민들레한테
카페를 맡긴게 가장큰 실수였다는 생각을 늘상했었습니다.
@이웃 왜 떠났을까 반성하며 생각해야지
뭐가 아쉬워서 아부하며 살까요?
@사과꽃 사과꽃님 잔나비신가요 잔나비방에 인사글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60대는 60대 후배에게 물려주고 70대는 뒷방에서 후배들의 존경과 배려심으로 어른노릇 해야함에도
욕심으로 자리를 지키려함은 인생말년의 씻지못할 추태로다 ,
친구에게 타이르고 충언으로 간하지는 못할지언정 간사한 필설로 친구를 팔아 먹다니 딱한 노릇이로다
나의 스승이 되셔서 나를 그런 늪으로 빠지지 않게 하시니 고맙소이다. 모락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