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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강한체형운동센터 / 건강한 체형 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체형연구소장
(정의 및 원인) 퇴행성 척추염으로 인한 척추의 가동성 제한과 함께 천장관절의 퇴행성변화와 섬유증(fibrosis), 골의 강직(bony ankylosis) 등으로 발생한다.
(증상) 천장관절 근처에서 동통이 발생하고 서혜부, 대전자부, 대퇴부의 뒤쪽을 지나 무릎 쪽으로 또 가끔씩은 장딴지를 지나 발목, 발, 발가락까지 연관통을 나타낸다. 특히 폐경기가 가까워졌거나 관절운동이 감소된 중년여성에 있어서의 동통 분포는 둔부 및 대퇴의 후부 또는 서혜부에서 많이 나타난다. 가끔은 하퇴부까지 전이되어 추간판탈출증 및 척추관협착증 혹은 후관절증후군으로 오진되는 경우도 관찰된다. (치료) GCM치료 천장관절의 퇴행성변화와 섬유증(fibrosis),골의 강직(bony ankylosis)으로 인한 천장관절의 통증과 운동성 제한이 발생하므로 관절 치료를 먼저 실시한다. 기능장애성 척추병변의 진행 과정이므로 후관절증후군과 추관판탈출증의 치료와 같다.
GCM 자가관리 및 운동: 통증의 증,감에 따라 단계적으로 체형에 따른 자가관리교육(근육 긴장도 조절)과 함께 자가관리운동(기기운동을 통한 통증 억제와 척추의 유연성 증진)을 병행하여 치료효율의 극대화와 함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체형 평가후 실시 하므로 전문의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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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절은 무리하지 않게 계속 운동을 통하여 움직여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