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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목사의 시한부종말론과 666 의 설명 | | | 여의도순복음교회(조용기) |
2012.03.23 01:12 |
아래 글은 1988년3월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구역장세미나에서 조용기목사가 직접 설교한
시한부종말론에 대한 녹취록입니다.
조용기목사가 말하는 종말 시간은 모두 종합하면 분명히 1998년 이내가 됩니다.
그리고 조용기목사의 주장은 열뿔이 곧 유럽연합이 되며, 유럽연합의 대통령이 적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주장을 한 것이 1988년이고, 조용기목사는 10년 안에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독립이 1948년이고 한세대가 50년이므로 50년 안에 예수가 재림하실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은 이스라엘 독립 후 40년에 종말이 온다고 하여 1988년을 말한 것이고,
어느 목사는 독립후 70년을 말한 목사도 있고, 대형교회 K목사는 한세대가 100년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는 모두 시한부종말론입니다,
그리고 조용기목사가 말한 666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은행 지로구좌가 666이라는
것입니다.
유럽의 나라들이 모여서 경제적인 공동체를 이루자 그 때는 율법의 6개국이 모였으나
지금은 12개국이 되어 있습니다. 앞으론 2개국이 떨어지고 앞으로 열나라가 합칠 것입니다.......
성경에는 유럽통합이 이루어지면 즉 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고 7년 환난은 다가온다. 그 날과 그 시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런데 여러분 유럽통합을
결의하고 그것이 이루어질 날이 4년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4년 후에 1992년에 유럽은 통합되고 맙니다. 그로 유럽이 통합되고 통합유럽의 대통령이 선거되면
그 대통령이 누구냐, 적그리스도인 것입니다. 내가 그러니까(그렇게 말하니까) 어떤 조장은 어,어,
그런데 그 말입니다. 내 안그럽딥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천당 갈 때가 가까워 왔다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예수님 강림하심이 다 가까워 와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언제 독립을 했느냐, 나라없는 이스라엘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난 다음에
1948년 5월14일날 독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2천년 동안 나라없는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게
되었지요......
그리고 성경은 말하기를 이스라엘이 독립되며는 한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는데 유대인의
한세대는 50년입니다. 유대인은 레위기에 보며는 한 남자의 세대를 50년으로 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스라엘이 독립된 이후로부터 시작해서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르는데
지금은 1988년이니까 얼마나 세월이 지나갔나, 40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유태나라에
성경에는 한세대를 50년으로 치는데, 그러면 50년 중에 40년이 다 지나갔으니 이제 넉넉 잡아야
10년이 지나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리라, 끝장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따져봐도 한 10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유럽의 통합유럽을 생각해 보면은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나타난 것은 4년 여밖에 안남았고,
정확하게 이스라엘 독립을 주장한 주의 말씀을 통해서 보일 때라도 한세대가 지날 것이 10년밖에
안남았고, 수렛기원 2천년에 이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계산할 때에 우리는 지금 수렛기원 2천년까지
지금 12년밖에 안남았으니 그러면 그 날과 그 시는 모릅니다. 1천9백 뭐 몇년 몇월 몇일이라고
말세를 이렇게 계산할 수는 없지만 대개 그 때는 알수 있는 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볼 때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10년을 기점으로 해서 그 안으로 끝장이 난다. 그렇게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다 이마나 손에 666 숫자를 받습니다. 그 666 숫자란
무엇이냐, 돈입니다. 돈, 이제 이 세계가 이렇게 경제가 하나가 되니깐, 이제 화폐가 한국 돈,
일본 돈, 미국 돈, 복잡해서 안되요, 거대한 컴퓨터 시스템을 유럽공동체에 갖다 놓고 난 다음에
이제는 모든 거래를 은행을 통해서 합니다,
은행을 통해서 하는데 은행 여러분의 구좌가 어디 무슨 수로 시작하느냐 666으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은 666-1 로부터 시작하여 소련은 666-2로 시작, 우리 한국은 666에서
아마 100쯤에서 100 다시에서 101, 102, 103 이래서 모든 수가 666으로 시작합니다,
왜냐 오늘날에도 컴퓨터에 숫자를 여서 조작을 할 때 컴퓨터가 가장 좋은 수가 무엇이냐, 666입니다.
그렇게 되있어요. 그러므로 옛날에 요한시대는 666수가 짐승의 수라고 했는데,
그것이 무언지 몰라서 그랬어요. 요사이 컴퓨터 수가 666입니다. 컴퓨터전문가에게 물어보십시오.
666수가 컴퓨터에 제일 좋습니다. 미국에도 컴퓨터 조작에 숫자 넣을 때에 6 숫자를 제일 많이 씁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제는 돈이 경제생활을 하려면 실제 돈은 없고 이젠 모두가 물건을 사면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666 고유번호만 탁 보여줍니다. 그거 돈이 내 물건 사면 그만치 은행에
내 구좌에서 인출해 버립니다, 그러므로 666하고서 자기의 수를 안받으면 이젠 거래를 하고 살 수
없어요. 물건을 팔 수도 살 수도 없습니다. 돈 주는 것도 자기의 구좌번호인 666 무슨 숫자로써
돈을 주고 돈을 받는 것도 666 숫자로부터 시작해서 그 구좌에서 돈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666 수를 안받은 사람은 살 수가 없어요. 산 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던지 안그러면
죽임을 받아야 돼요. 666 수가 바로 적그리스도의 숫자인데 나중에 주님 강림하실 때에 666 수를
받은 사람은 다 멸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에서 666 수를 안받은 사람은 페트라성에
숨은 유대인들 밖에 없어요
[출처] 조용기목사의 시한부종말론과 666 의 설명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작성자 dsmed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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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계시록 에언을 모르는 분들은 모두가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