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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RAME height=635 src="https://www.youtube.com/embed/z3flw7Wbn3c" frameBorder=0 width=700 allowfullscreen></IFRAME></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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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주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마귀의 정죄에서 풀어놓으셨는데 우리가 감히 나와 뜻이 안 맞는 영혼을 정죄하다니요?</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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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그래서 주님은 이렇게 친히 명하셨습니다.</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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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마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BR></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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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마 7: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BR></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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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눅 6: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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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그러니 성도 여러분 비판하지 마십시요. 허나 인터넷을 보세요. 무분별한 비판과 정죄가 얼마나 많은지... 허나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그것은 주를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니까요. 그러기에 두려움으로 말하고 두려움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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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삭막한 인터넷 세상...</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무지한 인테넷 세상...</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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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결과를 보여드릴까요?</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진정 결과를 보여드릴까요???</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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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마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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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마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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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우리가 어떻게 말했든 어떻게 영혼들을 대했든 그것은 주를 대하듯 한 것임을 두려움으로 받으십시요.</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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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하나님을 아시나요?</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식구들이여 하나님을 아시나요???</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진정 하나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통해서요. 제가 보건데 인터넷에 글을 쓰는 분들 가운데 설교를 하는 분들 가운데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실로 두려운 이야기입니다.</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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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24pt">실로 두렵건데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요. 그런 분들이 인터넷에 많음이 실로 걱정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두려워할 줄 아는 분들로 인터넷이 가득하기를 2012년 10월에 바래봅니다.</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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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진정한 크리스찬
나와 뜻이 안 맞아도 상대방을 정죄하는 일은 금해야 합니다.
나팔수
추천 0
조회 145
12.10.05 13: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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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에... 무수한 자들이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카페에서 외친 소리가 귓가에 쩌렁 쩌렁 울릴 것입니다...
그래요...
신자들의 삶은 사랑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건진 이유니까요...
그렇게 살라구요....
비판이 아니라 정죄가 아니라 이제는 처음의 모습... 바로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었던 처음의 모습으로 살라구요... 그것을 위해 죽으시고 우리에게 자녀의 신분과 영생을 주셨답니다...
허나...
무수한 영혼들이 서로 죽이지 못 해 안달입니다...
지금이라도 버리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래서 거듭난 자들이라면 입에 욕설조차 담으면 안 됩니다...
만약 욕설을 하면서 내가 신자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상한 분들입니다.....
식구들이여...
사랑하다가 떠납시다...
환란의 바람이 분다고 나만 살겠다며 남을 신고하고 고소하는 자가 아니라 이제 닥칠 환란 속에서도
우선 남을 살리고 나는 희생이 되더라도 그렇게 아름답게 이 땅을 살다가 갑시다....
그렇게....
그렇게...
이 땅을 사는 자들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함께 일을 하면서 어느 순간 내가 멸시를 당하고 이해 받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이웃을 향해 비난 하고 정죄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주님 용서 해 주세요. 내 눈에 낀 들보는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만을 이야기 하며 수군 거렸던 저의 죄의 모습이 많이 있었습니다. 더 많이 인내 하고 참으며 이해하며 주 사랑으로 긍휼이 바라보고 영으로 품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으로 안을 수 있는 믿음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