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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리아캠핑카 원문보기 글쓴이: 외꾼
材料名 | 각파이프 | 바닥받침 | スタイロ | 12mm合板 |
数 | 2.5 | 3 | ||
単重量 | 2 | 12 | ||
合計重量 | 30 | 16 | 5 | 36 |
레일 | 석가레 | 4mm合板 | 内装합판 | |
11 | ||||
2 | ||||
30 | 25 | 47.2 | 22 | |
스테이로 | 알미늄판 | 도어 | 窓 | |
11 | 10 | 2 | ||
2 | 2.7 | 4.5 | ||
22 | 27 | 17 | 9 | |
펜 | 合計 | |||
4.5 | 290.7 |
새로운 설계로
何とか50kg減量の為サンドイッチパネルに挑戦です。
垂木の骨の間にスタイロフォームを入れ外側はアルミ板、内側は、化粧ベニアを貼るサンドイッチパネルで強度を出す事としました。
難関は表面に0.5mmのアルミ板を如何にフラットに貼れるかが勝負どころです。
フレームとスタイロフォームのジョイントに段差が出来るのでシリコンコーキングを大量に盛り押さえ込んで接着させる方法で行けるかな?と考えています。
어떻게든 50 kg를 감량하기위해 샌드위치 패널에 도전합니다.
서까래뼈 사이에 발포 폴리스티렌을 넣고 외측은 알루미늄판, 안쪽은, 코팅베니아를 붙인 샌드위치 패널로 강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난관은 표면에 0.5 mm의 알루미늄판을 어떻게 플랫하게 붙일 수 있을지가 승부입니다.
프레임과 발포 폴리스티렌의 조인트에 단차를 할 수 있으므로 시리콘코킹을 대량으로 눌러 접착시키는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합니다.
後 ドアの位置が悩みどころ、明日までに決めないと・・
후면, 도어위치가 고민, 내일까지 결정하지 않으면..
側面
天井
천정
重量を減らす為にベニア補強は極力減らしました。
再度切り出し直しです。
垂木の量も減ります。
중량을 줄이기 위해 베니아보강은 극력 줄였습니다.
다시 자르고 고칩니다.
서까래의 양도 줄였습니다.
前面の下地だけは何が衝突するか分かりません。
此処だけは下地に4mmベニアを入れます。
図面の寸法の間違いの多い事、土壇場で切り直しも多々ありです。
本日は結構進む予定でしたが来客も多くやっと箱型が出来たのですが、スタイロフォームを入れるまで行きませんでした。
전면의 하부는 무언가의 충돌에 대비하여 여기만은 기초에 4 mm베니아를 넣습니다.
도면의 치수에 실수가 많아서, 마지막 순간에 재시공도 많습니다.
오늘은 상당히 진행할 예정이었였지만 손님이 많아서 겨우 모형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만, 발포 폴리스티렌을 넣을 때까지 가지 않았습니다.
大体の大きさが実感できました。
明日、本格的に進めたい所です。
しかし、しゃがんでフレームを組んでいたのですが腰が痛いです。
こんな筈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現場を離れて筋力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かね。
明日、頑張らないとこのまま雨に打たれたら結構辛いです。
대개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내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주저 앉아서 프레임을 짜고 있었더니 허리가 아픕니다.
원래 이렇지는 않았습니다만, 현장을 떠나니 근력이 약해져 버린 모양이네요.
내일, 열심히하지 않으면.. 이대로 비를 맞으면 가슴아픈 일입니다.
2005/3/17 フレーム完成
박스 후레임완성
小雨が降っていて狭い室内に持ち込み作業。捗りません。
スタイロフォームは結構確りしています。
両面に板を張れば非常に強そうな予感・・・。
ドア位置は右側に決めました。
吊元は左で注文してあります。走行中不意に開いたとしても対向車線に飛び出さない配慮です。
で、左に袖壁を作ったのですが、後で窓簡易型エアコンを付ける必要になった場合此処をぶち抜く予定です。
이슬비가 내려 좁은 실내에 반입하여 작업하니.진전이되지 않습니다.
발포 폴리스티렌은 상당히 단단해져 있습니다.
양면에 판을 부착하면 매우 강할 듯한 예감···.
도어 위치는 우측으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왼쪽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주행중 갑자기 도어잠금장치가 풀려 맞은편 차선으로 열리지 않도록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칸막이 역할의 좁은 벽을 만들었습니다만, 다음에 간이형 에어콘을 설치하게 될 경우 여기에 구멍을 낼 예정입니다
後ろから見たところです。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室内スタイロフォーム下地。
실내 발포 폴리스티렌 하부.
2005/3/19 雨じまい
비 단속
スタイロフォームは80%設置しました。
もう少しの所ですが、一部変更を考え止まっています。
シャワー室のトイレ設置にポータブルトイレを考えています。
中身が(汗)一杯のなったらタンクの汚物を捨てに行かねばなりません。
その時に室内を通るのは如何なものかと思い、トイレの壁側にハッチを設けそこから出し入れを考えました。
ハッチは鍵付きの物がバンテックパーツセンター(キャンパー屋さん)で売られていますので連休明けにオーダーです。
それまでは仕事も忙しいのでこのブルーシートを剥す気になかなかなれません。
발포 폴리스티렌은 80%설치했습니다.
좀 더 남았습니다만, 일부 변경을 생각해 중단하고 있습니다.
샤워실의 변기 설치는 휴대용 변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용물이 차면 탱크의 오물을 버리러 가지 않으면 않됩니다.
변기를들고 실내를 지나다니느건 좀 꺼림직하여, 화장실의 벽측에 해치를 마련해 거기로부터 출납을 생각했습니다.
해치는 열쇠가 달린것을 밴 텍 파트 센터에서 팔고 있어서 연휴 끝에 주문했습니다.
그때까지는 일도 바쁘고 하여 이 블루 시트를 벗길 짬이 좀처럼 나지않았습니다.
結構大きいでしょう!?
꽤 크지요?
だんだん欲が出てくるのですが、装備を増やすと車重がかさみます。
住宅と違って付けたい物絵を付ける事が出来ずとても歯痒いです。
密かに計画していた「ムーンルーフ」も泣く泣く諦めです。車高が高いのでトップヘビーを避ける事としました。
まあ、後で屋根をぶち抜くのは簡単ですのでその時は「ミニドーム」でも考えましょう!
점점 욕심이 납니다만, 장비를 늘리면 차중이 늘어납니다.
주택과 달리 붙이고 싶은 그림을 붙일 수가 없어 매우 답답합니다.
은밀하게 계획하고 있던 「문루프」도 울면서 체념합니다.차고가 높기 때문에 불안정을 피하기로 했습니다.
뭐, 다음에 지붕을 구멍내는 것은 간단하므로 그 때는 「미니 돔설치」으로도 생각합시다!
2005/3/22 アルミ
알미늄
ちょっとしたスケジュールミスで午前中に少々・・
しかしたまに雨がぱらつくのでせっかちな作業になってしまった。
コーキングを塗りそこへアルミ板を貼る作業です。
コーキングをへらで広げるとフラットに密着するようなのですがついつい・・、なるべく細く広く塗りアルミ板をペタッて貼り付けます。
粘度が高いので簡単に張り付きます。
一生懸命板の上からなでて板下のコーキングを広げるのですがなかなか大変、やっぱり先に広げるべきのようです。
エア抜きが出来ていないので炎天下でアルミの浮きが怖い所です。
周辺は一応ステンレス釘で止めました。レールやモールで隠れる予定です。
약간의 스케줄 착오로 오전중에 조금··....
그러나 이따금 비가 뿌리므로 성급한 작업이 되어 버렸다.
코킹을 발라 거기에 알루미늄판을 붙이는 작업입니다.
코킹을 한층더 넓히면 플랫하게 밀착됩니다만 그만·......가능한 한 얇고 넓게 발라서 알루미늄판을 단단하고 편탄하게 붙입니다.
점도가 높기 때문에 간단하게 붙습니다.
열심히 판 위에서 문질러 판아래의 코킹을 넒힘니다만 꽤 어려운 작업 , 역시 먼저 고르게 발라 놓아야 할 같습니다.
공기빼기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알루미늄이 떠버릴까 걱정됩니다.
주변은 일단 스텐레스못으로 고정하었습니다. 레일이나 몰로 커버할 예정입니다.
どうせ見えないところと思いいい加減にやったらコーキングでべとべとに成ってしまいました。(涙)
어차피 안보이는 곳이라 생각해 적당히하였더니 코킹으로 끈적끈적하게 되어 버렸습니다...휴!
リアにも貼りました。
리어에도 붙였습니다.
ドア枠を仮に収めました。
中の縦棒はつっかえ棒です。
少しでも勾配が付けば水切りが良くならないかと、淡い期待です。
裏腹に棒を取った時表面が歪まないか心配!?
도어프레임을 임시로 달아 보았습니다.
안에 세워져있는 각목은 임시지지대.
조금이라도 가운데를 올리면 물빠짐이 좋아지지 않을까, 작은 기대입니다.
정반대로 봉을 치웠을 때 표면이 비뚤어지지 않을까 걱정!?
注文した翌日に入荷しましたサイドに付けるハッチです。500×500
トイレのタンクの出し入れに使用します。
色はシルバーに塗り替えます。
주문한 다음날에 입하한 사이드에 설치할 해치입니다.500×500
화장실 탱크의 출납에 사용합니다.
색은 실버로 바꿔 칠합니다.
シャワーパンも頼んであったのですが、サイズが表示と違うので取りあえず保留です。
샤워발판도 부탁했습니다만, 사이즈가 표시와 달라서 우선 보류했습니다.
바지런히 만들고 있습니다.
スタイロフォームを貼り終えました。
발포 폴리스티렌작업을 끝냈습니다.
奥の柱が曲がって見えますが、あれはスタイロフォームが浮かないように仮押さえの棒です。(汗)
次は、500×のハッチの取り付け枠を付け、外装のアルミを貼りコーナーレール等を取り付け、内装に入ります。
内装材の前に、電気工事です。
40mmの壁の中に配線を通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まだ完全に室内レイアウトが決まっていないので悩みどころです。
照明やスイッチやコンセント、何処にいくつつけましょう?
こんな箱の使い勝手なんてなかなか想像がつきません。
しかし、後からでは配線がみっともなくなりそうなので良く考えないと・・・。
안쪽의 기둥이 휘어보입니다만, 저것은 발포 폴리스티렌이 뜨지 않게 임시로 고정한 각목입니다....에휴!
다음은, 500×해치의 설치프레임을 설치 외장알루미늄을 붙여 코너 레일 등을 부착하고 내장에 들어갑니다.
내장재를 붙이기 전에, 전기공사를 합니다.
40 mm의 벽안에 배선을 설치해야 합니다만, 아직 완전하게 실내 레이아웃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조명이나 스윗치나 콘센트, 어디에 몇 개 붙여야하나?
박스의 내장 배치가 좀처럼 뗘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가서 배선이 보기 흉하게 될 것 같아서 미리 잘 생각하지 않으면···
내장은 벽재료가 문제입니다.
나뭇결의 크로스 코팅베니아는 4 mm두께가 되어 중량이 늘어납니다.
2.5 mm베니아를 가로로 붙여 마무리해도 좋습니다만, 기둥의 피치가 알루미늄판에 맞추어 1 m피치이기 때문에, 1척사이즈의 베니아로는 강도에 영향을 미침니다.
크로스 빔으로 1 m를 사용하면 낭비가 꽤 되므로 피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미터 모듈용으로 2.5 mm의 베니아가 있을까?
주초에 재목상에 물어 볼까? 하지만 소량으로는 팔지 않을지도.
뭔가 좋은 재료 없을까요????????
빨리 박스를 완성해 보고 싶습니다만, 창이나 문을 붙일 수 없습니다.
캠핑카용은 프레임을 끼워넣는 타입이므로, 내외 모두 벽을 모두 완성하지 않으면 창을 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루를 붙이기 전에 마루 난방의 설치도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완성은 멉니다.
알미늄판 부착완료
外壁のアルミ板を貼り終えました。
トイレ脇のハッチのために開口し直し最後の一枚を張ります。
最後の一枚・・・、ミスは最後に起こりやすい。
と思いきや、アルミ板が手からスルリ・・・、「ガッシャン!」
ヤッテシマイマシタ。(大汗)
予備は無いので歪んだまま貼るしかありません。
左前なので目立つ事。
此処まで慎重に来たのに、まあ仕方なし。
외벽의 알루미늄판부착 작업을 끝냈습니다.
화장실옆구리의 해치때문에 개구를 댜시만들고 마지막 한장을 붙힘니다.
마지막 한 장···, 미스는 마지막에 일어나기 쉽다.
라고 생각했는데, 알루미늄판이 손에서 미끄어 떨어져 찌그러져 버렸읍니다.
남는게 없기 때문에 찌글어진 채로 붙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왼쪽 앞이므로 눈에 잘띄는 곳.
여기까지 신중하게 왔는데, 하지만 어쩔 수 없음.
날씨가 이상하다
昨日今日と少々すすめています。
今日は外装の目処を付けたかったのですが、トップレールをつける前にポツポツ来ましたので中断です。
結局そのあとふりませんでしたが・・・。
어제와 오늘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외장의 장식을 붙이고 싶었습니다만, 톱 레일을 붙이기 전에 비가 툭툭 떨어지기시작해서 중단했습니다.
결국 그 후 그쳤습니다만..........
ハイ・マーカーのケーブルとバックモニターカメラのケーブルをレールの下と中に通しました。
하이마커의 케이블과 백 모니터 카메라 케이블을 레일 아래와 속으로 깔았습니다.
長手のレールだけ残ってしまいました。
天気が悪いので濡れる前にまたまたブルーシートで養生です。ンガオ!
직사각형의 레일만 남았습니다.
날씨가 나쁘기 때문에 젖기 전에 또 다시 블루 시트를 쒸었습니다...에이!
2005/4/4 外装一段落
외장일단락
今日は少々無理して強引に作業しました。
これで厄介なブルーシートとおさらばです。
오늘은 조금 무리해 억지로 작업했습니다.
이것으로 귀찮은 블루 시트와 안녕입니다.
レール取り付け完了。
레일 부착은 완료.
ビス止めとコーキングで取り付け、ビスはカバーで隠れています。
角の所はビスが見えてしまいます。
アンダー部分は仕上げに巻きます。
しっかし、汚れが目立ちます。
나사고정과 코킹으로 부착하고 나사는 커버로 보이지않게 했습니다.
모서리는 나사가 보입니다.
언더 부분은 마무리로 감습니다.
그러나,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後姿如何でしょう。
これだけドアが大きければ、「武蔵五百」も出し入れ可能です。
まだ、仮止めでコーキングも打っていませんが取りあえずカッコは付きました。
ドアの色は悲しいですが、塗装しようかな・・。
そうそう、危ない思いをしました。
ドアを取り付けようと一番後ろに乗って作業していると、いきなり視線が下がってきました。
そうです。地面が近づいて来ているという事は・・・、ウィリー状態です。(汗)
慌てて飛び降りたら、スー・・ドン!とフロント着地しました。
結構ぎりぎりバランスのようなのでトレーラージャッキ(仮の前輪)の部分で重量を測ると36kgでしたので今後の荷重を考えると丁度良いぐらいでした。
뒷모습 어떻습니까.
이정도로 도어가 크면, 「무사시 5 망원경」 출납도 가능합니다.
아직은, 가 고정으로 코킹도 치지 않았습니다만 우선 외모는 모양이 납니다.
도어의 색은 애석하지만, 도장으로 할까··....
그래데, 위험한 생각을 했습니다.
도어를 달려고 뒤에 올라가서 작업을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시선이 내려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면이 가까워졌다는건....시소처럽 내려않은 겁니다.....헉!
당황한 나머지 얼른 뛰어 내렸더니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상당히 빠듯한 밸런스로 트레일러 잭(임시 앞바퀴) 부분에서 중량을 측정하니 36 kg이였으므로 향후의 하중을 생각하면 꼭 알맞은 정도 였는데 올라탔으니.
さー、いよいよ内装に入ります。
その前に、電気の配線を引かないと後で露出配線に成ってしまいます。
大まかな配線を考えました。
こんな感じですが、此処まで必要か???
자 !, 드디어 내장에 들어갑니다.
그 전에, 전기 배선을 설치하지 않으면 다음에 노출 배선에 되어 버립니다.
대략의 배선을 생각했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만, 여기까지 필요한가???
トラクターから灯火類関係の電源は既にトレーラー保安用に付いていますのでマーカー用電源はそこから引きます。
走行中のトレーラーの充電は100Vで引っ張りAC充電器で行います。
そうすれば、キャップタイヤケーブル程度の細い物で大丈夫でしょう。
実はそうすれば都合の良い事に、そのコンセントで、発電機や家庭用電源から充電が可能で、停車時はトラクター以外の電源で冷暖房・電子レンジの使用が出来ます。
照明類は、12Vをバッテリーから引き出せば何時でも使用が可能となります。
発電機については、皆様迷惑がっているようなので、基本的には観望地での使用はしないつもりです。
使用するにしてもあの騒音はいただけないので、サイレンサーボックスを試作してみようと考えています。
遮音ボックスを作り、中に吸音材を使用し振動音を吸収させ、排気管にはさらにサイレンサーをジョイントして出来れば排気口を高い位置へ煙突のようにもっていけたら誰も気付か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
車のアイドリングよりよっぽど無音・低公害電源になると思います。
しかし、これは完成後にチャレンジ予定です。
なんにしても、ケーブルだけは埋め込んでおかないとね。
트랙터에서 등화류 관계의 전원은 이미 트레일러 보안용으로 붙어 있기 때문에 마커용 전원은 거기로부터 끌어 옵니다.
주행중의 트레일러의 충전은 100 V로 끌어 AC충전기로 충전합니다.
그러면, 캡 타이어 케이블 정도의 가는 것으로 가능하겠지요.
실은 그러게하면 좋은 것이, 그 콘센트로, 발전기나 가정용 전원으로부터 충전이 가능하고, 정차시는 트랙터 이외의 전원으로 냉난방·전자 렌지의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조명류는, 12 V를 배터리로부터 끌어 오면 언제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발전기는, 여러사람에게 폐를 끼치므로, 기본적으로는 관망지에서의 사용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사용 한다고 해도 소음때문에, 소음 장치 박스를 시작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음 박스를 만들어, 안에 흡음재를 사용해 진동음을 흡수시켜, 배기관에는 한층 더 소음 장치를 조인트하여 배기구를 높은 위치에 굴뚝처럼 설치할 수 있으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자동차의 아이들링보다 상당히 무음·저공해 전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완성 후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뭐보다도, 케이블만큼은 벽이나 바닥속에 설치하지 않으면.....
날마다 부지런히는, 좀처럼 진행되지 않아요··.
と言いつつ、内張りは2.5mmベニアを張り捲くりました!
안에는 2.5 mm베니아를 둘러쳤다!
야후에서 낙찰받은 부품
大きいのが、シャワー・トイレ用のベンチフード(天井換気扇)そのとなりが、何に使うか考えていない外部用の鍵付きミニハッチ。コンセントでもつけましょうか?
そして、LEDマーカー赤・黄色
マーカー取り付けは少々苦労しました。
レールの溝より数ミリ大きく、仕方無しにカンナを逆さにおいて、マーカーをかつをぶしを削るようにシャカシャカやりました。
ここには「かつをぶしを削る」って意味の判らない方はいませんね!?(笑)
큰 것이, 샤워·화장실용의 벤치 후드(천정 환기팬) 그 옆이, 무엇에 사용할까 아직 생각해보지 않은 외부용의 열쇠 부착 미니 해치.
콘센트로라도 달까요?
그리고, LED 마커빨강·황색
마커 설치는 조금 고생했습니다.
레일홈보다 수밀리 크고, 방법이 없어 할 수없어 대패를 거꾸로 놓고, 위에서 마커를 문지르듯이 깍았습니다.
「가쯔오부시를 깍다」라는 의미를 모르는 분은 없지요 !? ㅎㅎ
次の工程は、シャワーパンを取り付け間仕切りをつけます。
間仕切りに、スイッチやコンセント類を取り付けます。
そうそう、床暖房もここで取り付け配線をします。
床フローリングを貼り、玄関ドアを固定し、化粧ドア枠を取り付けます。
そして、窓やハッチ部の開口をし、クロスを貼り、開口部に窓等を取り付けます。
そこまで行けばもう少しですね!
内装仕上げの前に、外壁のジョイントとアンダー周りに化粧モールを取り付けます。
そうすればいよいよ使用は可能となります。
あっ、いや・・・ボックスをトレーラーに取り付ける方法を考えないと。
今は、乗っかっているだけで固定していませんです。(汗)
フレームをバンセンで止めるだけでもいいんですが・・・。
다음의 공정은, 샤워판을 설치할 구분칸을 결정합니다.
칸사이에 스윗치나 콘센트류를 답니다.
그래그래, 마루난방도 여기서 설치, 배선을 합니다.
마루 플로어링을 부착하고, 현관 도어를 고정하고, 화장실 도어프레임을 답니다.
그리고, 창이나 해치부의 개구부를 만들고, 크로스를 붙여, 개구부에 창등을 답니다.
여기까지면 머지 않아 완성!
내장을 마무리하기 전에, 외벽의 조인트와 언더 주위에 화장몰을 부착합니다.
여기까지 하면 드디어 사용은 가능해집니다.
아, 아니···캠퍼박스를 트레일러에 고정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지금은, 올려 있기만 했지 고정되어 있지않습니다...휴!
프레임을 반센으로 고정하는 것만으로 괜찮을런지......··.
에어콘은, 토요토미의 냉풍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크마에서 3만엔 정도입니다.
이와 같은, 냉풍기는 압축기가 내장되어 있어 창용 에어콘을 소형으로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능력적으로는 다다미6첩용 에어콘의 반정도의 능력입니다. 미니캰의 용적은 2다다미 이하이기 때문에 충분하겠지요.
이 상품은, 제대로 배열 덕트가 붙어 있으므로 잠열은 실외 배기가 가능합니다.
운전 전류가 4 Ah이하이므로, 배터리로도 3시간정도 움직일 것 같습니다.
마루난방은 100 v4Ah미만입니다.
그래서, 더 작은 발전기가 가능한가? 아니, 시동 전류가 걸릴까··.
샤 워 룸
設計ミスで、パンが2センチほど大きすぎたので、丸鋸でカットしました。幅72センチ長さ93.5センチのサイズです。
シャワー室の長さが137センチですのでトイレ置き場が43.6センチになります。丁度ピッタリでしょう。
설계 미스로, 판이 2센치 정도 컸으므로, 둥근톱으로 잘라냈습니다. 폭 72센치 길이 93.5센치의 사이즈입니다.
샤워실 길이가 137센치이므로 변기설치할 곳이 43.6센치가 됩니다. 꼭 알맞겠지요.
レイアウト的には決定してきました。
電装ボックスにバッテリーやインバーター、コンバーター他を収納時ます。
その箱がベット兼ベンチの受けとなります。
ベット兼ベンチは、アルミ足場板の2Mもの(幅24cm)を3枚購入してウレタンを張ろうと思います。
一枚は、背もたれにしたり、広げてワイドベットになります。
ベットと床で2人就寝できます。
無理すれば2段ベットでしょうが、トラクターもバンなのです。
本当は一人用で考えています。
荷物の多い場合は、3枚ともまとめて端に寄せれば収納力も大幅にアップです。
なかなかいい感じでしょう?
本日間仕切りまで行きませんでした。
레이아웃적으로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전기장치 박스에 배터리나 인버터, 콤버터 등을 수납합니다.
그 상자가 침대겸 벤치의 받침대가 됩니다.
침대겸 벤치는, 알루미늄발판으로 2 M(폭 24 cm)을 3장 구입하고 우레탄을 치려고 합니다.
한 장은, 등받이로 하거나 넓혀서 와이드 배트가 됩니다.
배트와 마루에서 2명 취침할 수 있습니다.
무리하면 2단 배트겠지만, 트랙터도 밴입니다.
사실은 일인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짐이 많은 경우는, 3매 모두 정리하여 구석에 받치면 수납력도 큰폭으로 업이 됩니다.
꽤 좋은 느낌이지요?
오늘은 칸막이까지는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2005/4/17 YAMAちゃんが来ない・・
YAMA씨가 오지 않는다...
望遠鏡仲間のYAMAちゃんがトレーラーを見学に来る予定だったのですがお寝坊のようです。
丸秘のおもてなしを用意していたのに、ザンネン!!
ので、作業しました。(笑)
天気がとてもよくて、暑くて中の作業をする気になりませんが、先にベンチフードを付ければ涼しそうなので兎に角つけました。
160mmのトイレ用ファンの穴あけが大変でした。
鍵型のホルソーを無理やり広げ、(本来最大ピッチ14センチ用)結構振られながら汚い切り口ですが秘密です。
角穴開口は手鋸で引きました。暑かった事・・
망원경 동료의 YAMA 가 트레일러를 견학하러 올 예정이였습니다만 늦잠을 자는 모양입니다.
비밀 대접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유감!!
그래서 작업만 하였습니다ㅋㅋㅋ
날씨가 매우 좋고, 더워서 내장작업을 할 마음이 내키지 않습니다만, 먼저 벤치 후드를 붙이면 시원한 것 같아서 순서 무시하고 설치하였습니다.
160 mm의 화장실용 팬 구멍내기가 힘들었습니다.
자물쇠형의 호루소를 억지로 펼쳐(본래 최대 피치 14센치용) 상당히 지저분한 단면입니다만 비밀.
샤워룸 입구옆의 칸막이벽에 스윗치류를 설치합니다.
나중에, 코킹이 부족하여 사러 갔더니, 조각맞추기가 1,980엔이였서 무심코 구입.
화장실옆의 해치는 코너를 R로 하여야 하기 때문에 아주 안성맞춤이였다!
간단하게 끝냈습니다.
ちょっと考えがあって、シャワー室の間口を小さく変更予定です。
もう一つ、悩みどころがあります。
シャワールーム内の壁材です。
重量的にケイカル板の化粧板(キッチンパネルの不良在庫があるのですが・・)は使えません。
1mm厚位の塩ビ板か、ビニールクロスか、クッションフロアかです。
作業性を考えればクッションフロアが一番良いかな?
美観を言ったら塩ビ板です。
そろそろ作り疲れたので簡単な方法になりそうです。
GWに間に合いそうにないかな・・・・・、ふう。
좀 생각나는 점이 있어, 샤워실의 폭을 작게 변경할 예정입니다.
하나 더, 고민이 있습니다.
샤워룸내의 벽재료입니다.
중량적으로 케이칼판의 화장판(키친 패널의 불량재고가 있습니다만··)은사용할 수 없습니다.
1 mm두께정도의 염화비닐판인나, 비닐 크로스나, 쿠션 플로어 등입니다.
작업성을 생각하면 쿠션 플로어가 제일 좋을듯?
미관을 말하면 염화비닐판입니다.
이제 만들기도 지쳤으므로 간단한 방법으로 할것 같습니다.
GW(황금년휴)에 시간이 맞을려나·····, 휴!
GW이네요.(황금연휴)
GWは、仕事が暇なはずなので、何とか完成させたい。
と、気合を入れては見たものの、結構お客様の御問い合わせ対応ですすみません。(涙)
シャワー&トイレルームの収まりが決まり壁を決めました。
間口を小さくしました。
メインルーム(って程ではありませんが・・)の内装を仕上げる為にまず床を完成させます。
それには、床暖房を仕込んでからですね。
写真は、「JBHマイダンディⅣ」と言う、カーボンフィルム式電気床暖房の発熱体を仮置きしたところです。
電気ケーブルを埋め込む為に臍を切りました。
本来は床下へケーブルを落とせば楽なのですが、キャンパーなのでシャーシ下露出というわけには行かないので床下地とフロア材の間に仕込みます。
本日はここまでで時間切れです。
音が出るので、夜は8時で終了!
GW때는, 일이 한가할 것이므로, 어떻게든 완성시키고 싶다.
라고 기합을 넣어 보지만, 고객의 문의에 대응하느라 미안합니다...훅!
샤워&변기의 설치가 정해져 벽을 결정.. 벽폭을 작게 했습니다.
메인룸의 내장을 완성하기 위해 우선 마루를 완성합니다.
우선 마루난방을 집어넣고 나서요.
사진은, 「JBH 마이 댄디Ⅳ」라는, 카본 필름식 전기마루난방의 발열체를 임시로 두기로 한 곳입니다.
전기 케이블을 묻기 위해 재료를 잘랐습니다.
본래는 마루밑에 케이블을 집어넣어 버리면 편합니다만, 캠퍼로서 그대로 노출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마루하부와 플로어재 사이에 넣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로 마감 시간입니다.
소리가 씨끄럽기에, 밤엔 8시에 종료!
여러가지 사 들인 물건 가운데, 세면대와 곤로를 진열해 봅니다.
크기의 비교를 위해, 직장쇼 룸의 키친에 놓아 보았습니다.
明日は何とか床を仕上げる所まで行けばいいのですが・・・。
내일은 어떻게든 마루를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만···.
오늘은 열심히 하였읍니다.
いよいよ仕上げが近いので汚れ仕事を済ませる為に窓開口しました。
드디어 마무리가 가까워져 지저분한 일을 마치기 위해 창문도 냈습니다.
風通しも良くなって、床作業です。床暖房敷設。ケーブル類も完了。
통풍도 좋아지고,.. 마루작업입니다.마루난방필름설치.케이블류도 완료.
敷設した床暖房の上に5.5mmベニアを張ります。
부설한 마루 난방위에 5.5 mm베니아를 깝니다.
床暖房の上にフローリングを直接張っても良いのですが、今回あまり物の3mm床暖房専用フロアがあったので下地の為のベニ
마루난방위에 플로어링을 직접 쳐도 좋습니다만, 이번에 남은 3 mm마루난방 전용플로어가 있었서 하부를 위한 베니아입니다.
間仕切壁に配線が終了したのでベニアを貼りました。
칸막이 사이벽에 배선작업이 끝나서 베니아를 붙였습니다.
窓を仮付けしました。クロスが終わらないと本付け出来ません。
창을 임시로달았습니다.크로스가 끝나지 않으면 부착할 수 가 없습니다.
フローリングです。一箱一坪です。キッチリ使いました。
플로어링입니다.1상자에 1평입니다.꼭맞게 사용했습니다.
如何です。やっと雰囲気が出てきたでしょう?
어떻습니까.겨우 분위기가 나왔네요?
奥の開口部に見える白い部分は、シャワールーム内壁・天井にクッションフロアを貼り付け枠部分の処理をして無いためべろべろになったままです。
枠に沿ってカットし、クロスを巻き込ませコーナーをLアングルで化粧する予定。
本日は時間切れでここまででした。
この後は、床が決まったのでドアを固定し内側に枠を入れます。
そして、クロスを張ります。
ここで悩みです。
以前自宅をリフォームした時、娘の部屋全体を夜光塗料で光る星をちりばめたクロスが沢山余っています。
天井に張りたい気持ちが強いのですが、白のクロスを使えば、例のホームプラネタリュウムで遊べるので非常に悩みます。
どうしよう・・・・・・・・・・・・・・・悩み。
안쪽에 개구부로 보이는 흰 부분은, 샤워룸 내벽·천정에 쿠션 플로어를 붙여 프레임부분의 처리를 한 상태대로 입니다.
프레임을 따라서 컷트하고, 크로스를 말아넣어 코너를 L앵글로 화장할 예정.
오늘은 마감 시간이 여기까지입니다.
이 다음은, 마루가 정해졌으므로 도어를 고정해 안쪽에 테두리를 넣습니다.
그리고, 크로스를 칩니다.
여기서 고민입니다.
이전 자택을 리폼 했을 때, 딸의 방전체를 야광도료로 빛나는 별을 아로 새긴 크로스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천정에 붙이고 싶은 기분이 강합니다만, 흰색 크로스를 사용하면, 예의 홈프라네타류움으로 놀 수 있으므로 매우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지···············고민.
クロスを張り終えれば、窓を固定できます。
そうなれば、外側のコーキングが打てます。
それに、換気扇の枠やコンセント類の取付が出来ます。
そうそう、シャワールームのクッションフロアのコーナーにコーキングを入れば、トイレも設置出来ます。
ここまで来れば、最悪出動が可能でしょう。
トレーラーとボックスの接続はコの字型の止めボルトが市販されていました。
ただ、径が6mmしかないので沢山使わないと不安なので、面倒です。
せめて8mm位のがあったら、6本止めですみそうなのですが。
明日から3連休です。
しかし、久しぶりに家族サービスで作業はできないでしょう。
ベットは無理でもキッチンまで何とか間に合うか???
初出動まであと12日!(汗)
크로스작업을 끝내면, 창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외측의 코킹을 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환기팬의 테두리나 콘센트류의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 샤워 룸의 쿠션 플로어의 코너에 코킹을 들어가면, 화장실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그런데로 출동이 가능하겠지요.
트레일러와 박스의 고졍은 ㄷ자형의 고정볼트가 시판되고 있었습니다.
단지, 지름이 6 mm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적어도 8 mm정도가 있으면, 6개로 해결될 것 같습니다만.
내일부터 3 연휴입니다.
그러나, 오랫만에 가족 서비스로 작업은 할 수 없을 것같습니다.
배트는 무리라도 키친까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첫출동까지 앞으로 12일! 휴!
서둘러 서둘러
タイヤハウスの上に電装ボックスを作りました。バッテリーなどが入ります。
타이어 하우스 위에 전기장치 박스를 만들었습니다. 배터리 등이 들어갑니다.
トイレはこんな感じです。入り口に少々ミスが出ました・・・。
화장실은 이런 모양입니다. 입구에 조금 미스가 조금 나왔습니다···.
2005/5/11 試走
시험주행
まだ完成ではないのですが、トレーラー部と箱を固定したので試走してみました。
元々柔らかい足回りのトレーラなので重心が上がり走行中ちょっとした凹凸でゆらゆら揺れています。
積荷は無しでヒッチ部の重量が70kg弱です。荷物で調整し50kg位で使用します。
走った感じではたまに前後にピッチングを感じますが感覚がわかり直慣れました。
久しぶりのトレーラー走行で戻った時のバックでちょっと苦労しました。
狭山湖周辺の登坂やワインディングも通常走行では殆ど苦労しません。勿論普通の走りです。
登坂は、軽自動車より良い感じです。
아직 완성은 아닙니다만, 트레일러부와 캠퍼박스를 고정했으므로 시승해 보았습니다.
원래 하부가 부드러운 트레일러이기 때문에 중심이 올라와 주행중 약간의 요철에도 흔들립니다.
적재물은 없으므로 힛치부의 중량이 70 kg 미만입니다. 짐으로 조정하여 50 kg정도로 사용합니다.
달린 느낌은 이따금 전후에 피칭을 느낍니다만 감각을 익혀 곧 익숙해졌습니다.
사야마호 주변의 오르막이나 와인딘그도 통상 주행에서는 대부분 무난하였습니다. 물론 보통 주행입니다.
오르막은, 경자동차 보다 좋은 느낌입니다.
固定用の金具を切り出しました。幅35mm厚3mmを2枚重ねでM12ボルト止めダブルナット。
고정용의 쇠장식을 잘랐습니다. 폭 35 mm후 3 mm를 2매 겹침으로 M12 볼트 고정더블너트.
この様な固定を4箇所とズレ止めを片側固定で2箇所取りました。
이와 같은 고정을 네군데와 엇비슷게 두군데 고정 하였습니다.
前後左右は構造的に荷重はかかりませんのでボルトにはせん断荷重がかかるだけなのでこんな物で十分かと思います。
전후좌우는 구조적으로 하중은 걸리지 않으므로 볼트에는 전단 하중이 걸릴 뿐이므로 이것으로 충분할 걸로 생각합니다.
20Lポリタンを置いてみました。ここにシンクを作ります。
20 L폴리탄을 설치해 보았습니다.여기에 세면대를 만듭니다.
壁のクロス下地にパテを打ってあります。
キッチンが出来たらクロスをはって仕上げていきます。
後3日です。どうなる事やら・・・・。
벽의 크로스 하부에 접착제를 쳣습니다.
키친이 완성되면 크로스를 붙여 완성해 나갑니다.
앞으로 3일입니다. 어떻게 되든지····.
필사의 46세
昨日が私の生誕日、なのになのに必死で何をやっているのやら。
어제가 나의 생일인데 필사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一日足りません。
大方は出来たのですが、設備を機能させる時間が足り無そうです。
設備が使えないと何のための苦労かわかりません。
しかし、明日はどうしてもサボれない(汗)仕事が入っています。その後にどれだけの事が出来るのだろう。
夜には出発に予定なのでそろそろ区切らないと成りません。
せめて、電気と水だけは開通したいのですが・・・。
外装のおめかしも出来ませんね。バックモニターもつながるかどうかです。
하루가 모자랍니다.
대부분은 마무리되었습니다만, 설비를 가동시키는 시간이 모자랄것 같습니다.
설비를 사용할 수 없으면 무엇을 위한 고생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일은 아무래도 게으름 피울 수 없다..휴! 일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 후에 얼마나의 일을 할 수 있을지.
밤에는 출발 예정이므로 이제 슬슬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적어도, 전기와 물만은 개통하고 싶습니다만···.
외장의 모양 내기도 할 수 없네요. 백 모니터도 연결할 수 있을지입니다.
取りあえず本日の進捗を。
우선 오늘의 진척을.
キッチンを製作し、木目を貼りました。
키친을 제작해, 무니목을 붙였습니다.
そして、クロスを頑張って貼ります。
のり付け器を持っていないので、ローラーでペタペタ頑張りました。
그리고, 크로스를 열심히 붙입니다.
풀칠하는기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롤러로 철벅철벅 칠했습니다.
外から見た感じです。
밖에서 본 모양입니다.
キッチンの照明と、紙コップディスペンサー
키친의 조명과 종이컵홀더
キッチンです。
키친입니다
まだ蛇口も付いていません。
もちろんポンプもです。
電子レンジもコンセントが付いていません。
写真ではわからないのですがまだ未完成の手抜き状態です。
奥に見えるトイレは明日固定します。
아직 수도꼭지도 붙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펌프도입니다.
전자 렌지도 콘센트가 붙어 있지 않습니다.
사진에서는 모릅니다만 아직 미완성의 부실 상태입니다.
안쪽으로 보이는 화장실은 내일 고정합니다.
電装ボックスの中です。
전기장치 박스내부입니다.(쇼파받침겸용)
置いてあるだけで結線していません。
明日は何とか電気を生かしたいのですが・・・・・、う~ん。
こんな状態でいきなり長距離の旅に突入ですね。
大体、望遠鏡関係はここの所一切触っていないのでその準備もしなくてはならないし、ドタバタです。
ところで週末の天気を気に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
이런 상태로 갑자기 장거리의 여행에 돌입하는군요.
망원경 관계는 이 일로 일절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준비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허둥지둥입니다.
그런데 주말의 날씨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과연?
주행감은 ×였습니다.
하부가 약해서 좌우의 롤링에 흔들리면서 1,000 km주행을 강행하였습니다.
이것은, 중심이 올라 온 탓과 기자재의 데미지를 없애기 위해 부드러운 서스펜션을 선택한 근본적인 이유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차자세가 헤드업 상태로 고속 주행중에는 몇번이나 스네이크 댄스 상태가 되었습니다.
해결 방법으로서는
1 사스의 강화 또는 에어서스화
2 스라비라이자의 장착
3 사스를 바꾸지 않는 경우, 볼 마운트를 낮은 것으로 바꾼다. 예산적으로는 2.3을 채용하려고 생각한다.
3 은 문제 없음. 2는, 원 오프가 되어 버린다.
하부가, 알토? 리어 링크+강화 사스이므로 스태빌라이져는 없다.
경자동차의 피치로 리어 스태빌라이져는 존재가 위험하다··.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오는 것은, 알토용의 프런트 스태빌라이져이지만, 강도적으로 효과가 낮은 것 같아서 레이싱 타입을 옥션 근처에서 찾는 것이 좋을 듯하다.
톨션바가 붙어 있어서 좌우로 접촉하므로 암이 긴 편이 움직임을 흡수해 줄 것 같다.
딱 알맞은 사이즈로 승용차등용이 있으면 좋지만···.
설치에 관해서는, 카고 트레일러의 데크하부는 플랫과 사각파이프가 나란히 있으므로 누름은 간단.
쇼크 나사 근처에 쇠장식을 부착 롯트를 조인트 하는 것만으로 좋을 것이다.
스타비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この辺の事は、プロの工場に頼みたいところだが、はっきり行って通常の整備工場では責任問題があり技術を失っている。
やりたくないが自己責任になるので自分でやらざるを得ないのか?
こういった事や望遠鏡のカスタマイズなどが出来る本来のプロショップが存在しない、つまらない時代に成ってしまったものだ。
昭和の頃は、元気の良い現在の中国のようなワイルドさがあったはず。
アメリカの様にも成れず、カタログからチョイスするだけの、消費だけの国に成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皆!将来の日本は生産活動しないでどうやって生きていくつもりなのか?
・・・・・と、作ってもらえない事に愚痴をこぼさせて頂きました。
이건 전문 공장에 부탁하고 싶지만, 통상의 정비 공장에서는 책임 문제가 있어 잘 해주려 하지 않는다.
하고 싶진 않지만 자신이 직접 해야만하나?
이러한 일이나 망원경의 커스터마이즈등을 할 수 있는 본래의 전문점이 존재하지 않는, 재미없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쇼와시대에는 활력이 넘치는 현재의 중국과 같은 와일드함이 있었는데.
미국처럼되지도 못하고, 카탈로그로에서 선택만 하는, 소비지향주의 나라가 되어 버린 것일까?
모두! 장래의 일본은 생산활동은 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갈 생각인가?
...............·라고 푸념을 늘어 놓았습니다.
전자 렌지는 배터리+DC-AC인버터로 쾌적하게 작동합니다.
전기장치 박스안에 AC플러그로 외부전원과 인버터의 교환으로 두종류전원이 됩니다.
마루 난방도 같은 방법입니다.
마루 난방법의 전원은 105 Ah의 딥 사이클 배터리로 가동시키고 있습니다.
방열 면적은, 600 mm×2300 mm가 됩니다.
바닥 면적의 반 이상이 방열 면적이 되기 때문에 주난방으로서 실내 전체를 난방 할 수 있습니다.
마루난방 자체는, 100 V3Ah 정도로 했습니다.
운전시는 사모에서 제어하기 때문에, 3분의 2 정도의 소비가 됩니다.온도를 내리면 더 적게 듭니다.
인버터로 12 V를 100 V로 변압하기 때문에 105 A의 배터리로 6.3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계산이 됩니다.
실제는 단열 효과가 높았던것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배터리 2개로 밤새 여유롭게 사용합니다.
이 2제품은 정말로 고마운 설비였습니다.
0도의 후지 富士五合目에서 이런 쾌적함을 맛볼 수 있다는건 너무나 사치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자작이 이란 참으로 좋군요.
이번에 특히 필요를 느낀 것은 소파입니다.
마루난방은 쾌적합니다만, 마루에 책상다리로 앉아 있으면 허리가 상당히 지칩니다.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를 갖고 싶습니다만, 취침도 있기 때문에 소파 배트를 제작하는 것이 기능적입니다.
크게는 소파 배트가 마지막 목표이겟지요.
근황
さすがに今月は仕事がたまってしまい、残工事に取り掛かれません。
忙しさで歯が痛くなったので、鎮痛剤が聞き出すまで近況を書きます。
エアコンに関しましては、オークションでコロナクールサロン(コンプレッサー付冷風機)を17,000円にて購入しました。
発電機100V6Aで試運転した所問題なく使用できました。
キャンカーの容積が小さいので十分冷房が可能でしょう。
ただ発電機が意外とうるさいので、やはり消音装置を付け無いと人がいるところでは迷惑になりそうです。
ダブルの硬質マットレスも購入したのですが、ベットの設計が出来ないので製作も出来ません。
ベットは分割でソファーにしたり全フラットにしたり、荷物が多いときは片付けられるように考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
重量的にも、強度的にも一考しなければならず意外と厄介です。
アルミの足場板より軽量化が出来るか検討中です。
그런데 이번 달은 일이 밀려, 잔공사에 착수할 수 없습니다.
바쁜스케쥴에 이빨이 아파, 진통제가 들을 때까지 근황을 씁니다.
에어콘에 관해서는, 옥션에서 코로나 쿨살롱(압축기 첨부 냉기)를 17,000엔에 구입했습니다.
발전기 100 V6A로 시운전 한 바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캠카의 용적이 작기 때문에 충분히 냉방이 가능하겠지요.
단지 발전기가 의외로 시끄럽기 때문에, 역시 소음 장치를 붙이지 않으면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폐가 될 것 같습니다.
더블의 경질 매트리스도 구입했습니다만, 배트의 설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제작도 할 수 없습니다.
배트는 분할로 소파로 하거나 플랫하게 하거나 짐이 많을 때는 정리할 수 있도록 고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중량적으로도, 강도적으로도 한번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어 의외로 귀찮습니다.
알루미늄발판을 보다 경량화를 할 수 없을까 검토중입니다.
他に検討しているのが、ヘッド車に大容量水タンクの設置です。
夏休みに家族で海へ行く時など十分なシャワー水を確保するには100Lぐらいの水がほしい所です。
トレーラーの積載は難しいのですがヘッドは十分に余裕がありそうなので積み下ろしのできる軽量で大きなタンクを探そうと考えています。
色々楽しみなのですが、2週間ぐらい仕事をほっぽって製作した反動は大きく日々いそがし状態となって、しばらく完成の目処が立ちません。
ホームページも沢山弄りたいのですがしばらくは放置したいので宜しくです。
あと一息です!
그 밖에 검토하고 있는 것이, 헤드차에 대용량 물탱크설치입니다.
여름휴가때 가족과 함께 바다에 갈 때 충분한 샤워수를 확보하려면 100 L정도의 물은 필요합니다.
트레일러에의 적재는 어렵습니다만 헤드는 충분히 여유가 있을 듯 해서 실고 내닐 수 있는 경량으로 큰 탱크를 찾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기다려집니다만, 2주정도 일을 내팽개치고 제작만한 영향이 커서 매일 바쁘게 보내고 있고, 당분간 완성 목표가 서지 않을 듯합니다.
홈 페이지도 만지작거리고 싶습니다만 당분간은 방치해야 하기 때문에 잘 부탁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스타빌라이져
走行性能改善の為にスタビライザーを取り付けました。
結果として、サスペンションの柔らかさの割りに高い車高による過大なローリングは許容範囲まで押さえる事に成功しました。
しかし取り付けに関して一度失敗し余計な予算がかかってしまいました・・・。
주행 성능 개선을 위해 스태빌라이져를 설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서스펜션의 부드러움에 비해 높은 차고에 의한 과대한 롤링은 허용 범위까지 제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설치에 관해서 한 번 실패해 불필요한 예산이 들어 버렸습니다···.
使用感は、やはり手でボディーを押すと大きく揺れます。リバウンドが少なくなった程度です。
しかし、一般走行では今までのような常時ゆらゆらふら付く事はなくなりました。
大型トラックとすれ違っても一度風圧で押され揺れますが、リバウンドはなくピタッと止まります。
不用意なふらつきも随分減ったので常時トレーラーを監視する必要がなくなり、ついつい引っ張っている事を忘れてしまいます。
1軸で柔らかいサスですので当然多少のふらつきはありますが、高速道路で80kmで不安だったのが95km位までは問題なく改善されました。
実際はそんなにスピードは出しませんが・・・。
사용감은, 역시 손으로 보디를 누르면 크게 흔들립니다.리바운드가 적어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일반 주행에서는 지금까지와 같이 흔들리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대형 트럭과 스쳐도 한 번 풍압으로 밀려 흔들립니다만, 리바운드가 없고 곧바로 멈춥니다.
불필요한 흔들림도 상당히 줄어 들어 항시 트레일러를 주시할 필요가 없어져, 때로는 끌고 있다는 걸 잊어 버립니다.
1축으로 부드러운 사스이므로 당연히 다소 흔들림은 있습니다만, 고속도로에서 80 km로 불안했던 것이 95 km위까지는 문제 없게 개선되었습니다.
실제는 그렇게 스피드는 내지 않습니다만.....
그런데, 이번 실패는, 역시 이와 같은 커스텀을 실시하는데 타인에게 의존한 탓입니다.
처음엔 자동차 정비의 프로에 부탁 했습니다.
부품 교환 조정이 주된 업무인데, 인간 관계로 미경험의 개조를 부탁했기 때문에 내용을모르고, 그대로 외형상으로만 설치해 버렸던것입니다.
あらためて取る付け直す事によってメデタク通常走行が可能となりました!
欲を言えばもう少し硬いスタビが欲しい気もしますが、無駄使いしてしまったので今回はこれで善しとして置きます。
相変らず時間不足で内装が進展しません。
しかし、何時でも走行が可能でやっとトンネルから抜けたような気持ちです。
다시 바꿔달음으로서 고맙게도 통상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좀 더 강한 스타비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헛돈을 써버린 탓에 이번은 이것으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변함없이 시간이 부족하고 내장이 진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제라도 주행이 가능하여 겨우 터널을 빠져나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2단 침대
暫くは、殆ど手付かずであったが、夏休みに子供を連れて旅に出てみようと計画している。
そのために、ぼちぼち完成させねばと、又弄りはじめた。
取り合えず未完成のトイレ・シャワールームの仕上げに入る。
残工事としては、シャワーパン周辺シーリング、ドア枠のアルミアングルモール、ドアーである。
音の出るアルミの切り出しを終了した。後は、ビス止めして、シャワーパンとトイレを一緒にコーキングで仕上げる。
ドアーはPP板9mm購入済なので、コの字型のアルミアングルでレールを作りドアを収める。
天井に、ポールを渡し、シャワーカーテンと洋服ハンガーをつける。
中で作業していると、シャワースペースが非常に広く勿体無いので洗面ボールと化粧キャビネットが付けたくなるが重量があるので検討する。
キッチン回りの収納も考えねばならない。
잠시동안, 거의 손을 댈 수 없었지만 여름휴때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떠나 보려고 계획하고 있다.
때문에 이제 완성시키지 않으면 않되어 또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우선 미완성인 화장실·샤워 룸의 마무리에 들어간다.
잔공사로서는, 샤워발판 주변 실링, 도어프레임으로 알루미늄 앵글 몰, 도아등이다.
알루미늄절단을 종료했다.다음은, 나사고정을 하고, 샤워발판과 화장실을 함께 코킹으로 완성한다.
도아는 PP판 9 mm구입제이므로, ㄷ자형의 알루미늄 앵글로 레일을 만들어 도어를 단다.
천정에, 폴을 덧대어 샤워 커텐과 양복 행거를 붙인다.
안에서 작업하고 있으면, 샤워 스페이스가 매우 넓고 과분하기 때문에 세면 볼과 화장캐비넷을 붙이고 싶어지지만 중량이 있으므로 검토하기로한다.
키친주위의 수납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一番判断に迷っている就寝設備だが、基本的には最大3人就寝を考えている。
通常は1人、家族と移動の場合3人となるので、狭い室内非常に悩ましい構想である。
基本的には背もたれ付ソファー(長椅子)
背もたれを二段ベットにし、床を含め3人用とすることにする。
가장 판단에 헤매고 있는 취침 설비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최대 3명 취침을 생각하고 있다.
통상은 1명, 가족과 이동의 경우 3명이 되므로, 좁은 실내에 매우 괴로운 구상이다.
기본적으로는 등받이첨부 소파(긴소파)
등받이를 2단 배트로 하여, 마루를 포함 3명용으로 하기로 한다.
こんな状態だと、幅60センチ長さ180センチ床含め3人就寝が可能
実際は、二段ベット+トラクターで4・5人は可能だが3人家族なので問題はなさそう。
本来、一人用キャンピングカーで考えていたので余裕ではあったが、数名がキャンプするには750kgキャンパーが欲しくなる。
ベットの特徴だが、普段は下のベットに上のベットを背もたれとして使用する。
荷物の大きいときは、上のベットを壁に掛け、下のベットを点線から折りたたみ幅30センチの腰掛として使用する。
これで運搬に支障はなくなる。
こう話すと簡単だが、実際に考えると結構大変。
何が大変かと言うと、重量が20kg位必要となる。
せめて10kgで納まらないものだろうか?
이런 상태라면, 폭 60센치 길이 180센치마루포함 3명 취침이 가능
실제는, 2단 배트+트랙터로 4·5명은 가능하지만 3 인가족이므로 문제는 없을듯.
본래, 일인용 캠핑카로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몆명이 캠프 하려면 750 kg캠퍼를 갖고 싶어진다.
배트의 특징이지만, 평상시는 아래의 배트에 위의 배트를 등받이로 사용한다.
짐이 클 때는, 위의 배트를 벽에 걸어 아래의 배트를 점선으로부터 꺾어 접어 폭 30센치의 의자로 사용한다.
이것으로 운반에 지장은 없어진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간단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어려운일.
무엇이 어려운 일인가 하면, 중량이 20 kg정도 필요해진다.
적어도 10 kg로 어떻게 할 수 없을까?
거의 완성까지
明日の深夜から、家族3人でキャンプに行くことに成っています。
まだどこへ行くかも決まっていません。
なぜならまだキャンカーが完成ではないのです・・・。(^_^;)
ここをご覧の方は天文の方を見て無い方も多いと思いますが、またまた望遠鏡作りも平行してやってます。仕事も忙しいし・・・。ホント我ながら「ようやるわ・・」です。
と言う事で今日は「トイレ兼シャワー室」仕上げ、「二段ベット」製作致しました。
一緒にキャンプへ行く娘は中3なので、最初で最後の家族キャンプの可能性もあり、通常は一人用の考えから二段ベットの重量は無視して取り外し式にしました。
塗装までは時間がなく、今晩にでもマットをベットに合わせてちょん切ります。
내일 심야에, 가족 3명이 캠프가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 어디로 갈지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캠핑카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_^;)
또 다시 망원경 만들기도 병행 해서 하고 있습니다.일도 바쁘고···.진짜 내가 생각해도 「대단 해요··」입니다.
오늘은 「화장실겸 샤워실」마무리 「2단 배트」를 제작 했습니다.
함께 캠프에 가는 딸은 중 3 이므로, 처음이자 마지막의 가족 캠프의 가능성도 있어, 통상은 일인용의 생각으로부터 2단 배트의 중량은 무시하고 탈착식으로 했습니다.
도장까지는 시간이 없고, 오늘 밤에라도 매트를 배트에 맞추어 확실하게 끝낼 예정입니다.
二段ベットの上です。 2단 배트 위입니다. |
ベット手前の支柱は取り外し式で、アングルを 배트 앞의 지주는 착탈식으로 앵글을 걸도록 되어 있습니다. |
壁側は木を回しコンパネのあまりで 벽측은 나무를 둘러 콘파네의 여분으로 훅을 만들었습니다.안쪽의 화장실문은 PP패널 한 장입니다. |
シャワーは簡易シャワーです 샤워는 간이 샤워입니다. |
このトイレは確りしていてなかなか良 이 화장실은 튼튼해서 꽤 좋다! |
入り口から中を見たところです。 입구에서 안을 본 모습입니다. |
二段ベットは、ワンタッチで外れます。
下のベットは、建て分割に成り上に人が寝ていても下で「お膳」を出して食事も可です。(^_^)
まだまだ細かい使い勝手にあわせた引き出しとかついていませんが、使いながら考えていこうかと思います。
ここまでの段階で、夏休みキャンプへ行こうと考えているのですが、オートキャンプ場はどこも一杯のようですので、釣竿などを持って気ままに移動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8月12日深夜から15日夜まで3泊3日の旅です。最終日に茨城県鉾田市の親戚による為東北方面へ行こうと思っています。
福島とかあの辺ですね。
もし私を見かけましたら気楽にお声掛け下さい!
2단 배트는, 원터치로 탈착이 됩니다.
아래의 배트는, 새로로 분할이 되어 위에 사람이 자고 있어도 아래에서 상을 꺼내서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_^)
아직도 구석구석 쓰기에 맞춘 서랍이 등 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만, 사용하면서 개선할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의 단계에서, 여름휴가캠프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오토캠프장은 어딜가도 붐비기때문에 낚싯대등을 가져가 마음내키는 대로 이동하려고 생각합니다.
8월 12일 심야부터 15일밤까지 3박 3일의 여행입니다. 마지막 날엔 이바라키현 호코타시의 친척과 토호쿠 방면으로 가려고 생각합니다. 후쿠시마라든가 그 근방이구요.
만약 저를 발견하면 마음 편하게 말을 걸어 주세요!
2005/8/19 キャンプへ行ってきました。
캠프를 다녀 왓습니다
しっかし、行楽地はどこも悪天候です。
仕方が無しに、女房実家の庭で3泊してしまいました。(大汗!)
十分満足のいく使い勝手、ベットの幅をcmにしたのですが思ったよりゆったり寝られるものですね!
子供も上のベットで爆睡していました。
今後は殆ど私一人用として趣味に活躍すると思います。
家族用にそのうち大きいのでも手に入れたいですね。
그러나, 행락지는 전부 악천후입니다.
방법이 없어 , 부인친정의 마당에서 3박 해 버렸습니다..ㅎㅎ
충분히 만족이 가는 쓰임새, 배트의 폭을 cm로 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느긋하게 잘 수 있네요!
아이도 위의 배트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향후는 대부분 나 혼자용으로서 취미에 활약할거라 생각합니다.
가족용으로 언젠가 큰걸 수중에 넣고 싶네요.
구상·착수로부터 이미 1년이 지났습니다.
설계 당초, 망원경을 실고 달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돌아다니고 만들고 하엿읍니다.
실제의 운용을 해보니, 예상 이상으로 너무 부드러워서 주행에 영향을 미쳣읍습니다.
なぜか?
それは、マルチカーゴトレーラーとしての設計で、常時最大積載量を積んだ走行の想定が甘かったようです。
軽自動車タイヤ2輪で台車を含め500kgを支える事自体で、サスペンション以前にタイヤが重量を吸収し十分にソフトな走行感になります。
それにプラスし柔らかい足回りでは、過剰なぐらいに柔らかく、結果として走行性能が低下しました。
更に、口径の大きなホイルで車高も高くなっています。
왜일까?
그것은, 멀티 카고 트레일러로서의 설계로, 상시 최대 적재량을 실은 주행 계산을 가볍게 보앗던 것같습니다.
경자동차 타이어 2륜으로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을 포함 500 kg를 지지하는 것 자체로, 서스펜션 이전에 타이어가 중량을 흡수해 충분히 소프트한 주행감이 됩니다.
거기에 플러스 하여 부드러운 하부에서는, 과잉일 정도로 부드럽고, 결과적으로 주행 성능이 저하 하였습니다.
또한, 구경이 큰 호일로 차고도 높아졌습니다.
考える事としまして、小径タイヤと、強化サスです。
本来の足回りは、アルトです。
レーシングサスが大量に出回っているので、交換を検討します。
また、12インチ位の多プライタイヤを履かせれば、車高自体も5cmは下がり、安定するでしょう。
見た目もローダウンの方がかっこよさそうです。
생각해보면, 소경 타이어와 강화 사스입니다.
본래 하부는, 알토입니다.
레이싱사스가 대량으로 나돌고 있으므로, 교환을 검토합니다.
또, 12 인치정도의 다프라이타이야를 신게 하면, 차고자체도 5 cm는 내려, 안정되겠지요.
외형도 차고가 낮은 편이 모양이 나겟지요.
発電機は、ホンダの9Aの物へ変える予定です。
金曜日におまけのホンダ折りたたみ自転車付で到着予定です。
前回購入した6Aの物は、キャンパーとしては不向きでした。
無負荷の際でも、エンジンが回りっぱなしで、うるさくて仕方がありません。
無負荷でアイドリングになるタイプにしました。
발전기는, 혼다의 9 A로 바꿀 예정입니다.
금요일엔 덤으로 받은 혼다의 접이식 자전거케리어도 도착 예정입니다.
먼저번 구입한 6 A는 캠퍼로서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무부하때에서도, 엔진이 돌고 있을 뿐으로, 시끄러워서 방법이 없습니다.
무부하로 아이들링이 되는 타입으로 했습니다.
재료구입처
写真:メモ 男の部屋 2007年5月号より
사진 : 메모 남자들의 방
かれこれ3年が経ちましたが、軽自動車キャンパーの流行もあり、自作に挑戦される方が増えています。
その中で、アルミ板などの入手で悩まれる方から随分メールを頂いています。
御参考までに、私が購入した業者を書き留めておこうと思いますので必要に応じ問い合わせてください。
但し、私は購入時に法人名を使っていますので、見積価格の保証は致しません。
また、この3年で非鉄金属は恐ろしいほど値段が上がっていますので、当ページの金額ではとても無理かと思います。
では、くれぐれも自己責任で御製作下さいませ。
그럭저럭 3년이 지났습니다만, 경자동차 캠퍼의 유행도 있어, 자작에 도전하시는 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알루미늄판등의 입수로 고민하시는 분으로부터 상당히 메일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구입한 업자들 사이트를 올려 놓으니 필요하시면 문의해 주세요.
단, 저는 구입시에 법인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견적가격의 보증은 하지 않습니다.
또, 이 3년에 비철금속은 무서울 정도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당페이지의 금액으로는 매우 무리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부디 자기책임으로 제작 주십시오.
アルミのコーナーやレールは、泉メタル http://www.izumi-metal.co.jp/
アルミ板等は志摩鋼業が安かったです。 http://simametals.ddo.jp/
알루미늄의 코너나 레일은, 샘메탈 http://www.izumi-metal.co.jp/
알루미늄판등은 시마강업이 저렴하였습니다.http://simametals.ddo.jp/
アルミのコーナー材が入手しにくく、泉メタルで問い合わせると出てきます。
アルミ板は、0.6mm位のが丁度良いかと思います。
建具は近所の金物店で注文しましたが、サッシを扱っていれば何処でも寸法変更加工は受 けてくれます。
サッシドアは、メーカー加工ですので。
材木、スタイロフォーム(発泡スチロール板)は材木屋です。
タル木等の上質材を束で購入する場合は圧倒的に材木店が安く入りますが、合板はホームセンターが安いようです。
알루미늄의 코너재가 입수하기 어렵고, 샘메탈로 문의하면 됩니다.
알루미늄판은, 0.6 mm졍도가 알맞을 걸로 생각합니다.
창호는 근처의 철물점에서 주문했습니다만, 샷시를 취급하고 있으면 어디에서도 치수 변경 가공은 받아 줍니다.
샷시 도어는, 메이커 가공이므로.
목재, 발포 폴리스티렌(발포스티롤판)은 목재상입니다.
탈목등의 상질재를 다발로 구입하는 경우는 압도적으로 목재점이 싸게 들어갑니다만, 합판은 홈 센터가 싼 것 같습니다.
キャンピングカー部品は、バンテックパーツセンターです。 https://www.vantech.co.jp/parts/index/parts.htm
ヨットやさんの部品もキャンピングカー共通です。ニュージャパンヨット http://www.njy.co.jp/shop.htm
断熱塗料は、私の会社でも販売しています。エコルート http://www.eco-rt.jp/tosou/index.htm
캠핑카 부품은, 밴 텍 파트 센터입니다.https://www.vantech.co.jp/parts/index/parts.htm
요트나씨의 부품도 캠핑카 공통입니다.뉴 재팬 요트 http://www.njy.co.jp/shop.htm
단열 도료는, 나의 회사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에코 루트 http://www.eco-rt.jp/tosou/index.htm
制作に当たっては、今回フレームを作って壁を張っていきましたが、床に定盤を作る余裕があれば「壁パネルごとに制作して組み立てる」方が楽で高精度に仕上がるかと思います。
アルミ板やベニアをスタイロフォームに接着する際、床においてコンパネなど載せ、その上に荷重をかける事で上手く圧着が出来ます。
アルミ板を雑に張った部分で、夏場にエア溜まりが浮き上がる可能性があるからです。
제작에 즈음하여서는, 프레임을 만들고 벽을 쳐갔습니다만, 마루에 정반을 만들 여유가 있으면 「벽패널 마다 제작해 조립한다」쪽이 편하고 정밀하게 완성될거라 생각합니다.
알루미늄판이나 베니아를 발포 폴리스티렌에 접착할 때, 마루에 콘파네등을 실어 그 위에 하중을 걸치는 일로 능숙하게 압착을 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판을 엉성하게 친 부분에서, 여름 철에 공기가 찰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では皆様頑張って、ご自慢の一品を御製作下さいませ。
完成にこぎ着けましたら、是非写真を送って下さい。
自作ミニキャンコーナーに掲載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良いものがあると業者が量産し、低価格で便利な物が簡単に手に入ります。
しかし、遊びの世界です。価値を作り上げる自作こそ、最も豊かな趣味ではないでしょうか?
是非一人でも多くの方が工夫を楽しみとし、知恵を積み重ねる趣味で楽しんで欲しいものです。
ご質問など、気軽にメール下さい! KIKUTA
그럼 여러분 힘내어 자랑할만한 일품을 제작 주십시오.
완성에 도달하면, 부디 사진을 보내 주세요.
자작 미니캠 코너에 게재 할 생각입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업자가 양산하므로, 저가격으로 편리한 물건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놀이의 세계입니다. 가치를 만들어내는 자작이야말로, 가장 풍부한 취미는 아닐까요?
부디 한사람이라도 많은 분이 연구를 즐거움으로, 경험을 쌓아 나가는 취미로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질문 등, 부담없이 메일 주세요!
KIKU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