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의 밤연주

오늘의 무대 설치

캐리님이 또 수고를..

목동도..

청라님도..

금용밤 늦게까지 달리고 늦잠자는 사나이들..

그야말로 옛날 캠핑이다.

옛날 소박한 타프도 좋은 그늘을 만들어주는데 한몫한다.





요기는 내 사이트






청라님 막내



타프밑에 망을 설치하면 기온이 3~4도 내려간단다.





타프밑 망을 설치하는 목동


이 사람들은 아직도 안일어나네.. 할 수 없이 내가 잠 깨우는 수탉 울음 소리를 낼 수 밖에..ㅋㅋㅋ
바로 일어났다~ㅋㅋㅋ






옛날 캐노피도 쓸만하구만..




한국남의 둘째 승의야! 만나서 반가웠어~^^

한국남과 아들 첫째..



이중으로 타프를 치니 시원하다.





압구정거사와 두보의 약초 강의..^^

승의(한국남 둘째)가 동생(청라님 막내)을 보살펴준다.

아유~ 착한 것..ㅎㅎ

그래~^^

아빠를 돕는 한국남의 첫째 승민이

둘째 승의 바로 거든다.

흐뭇 흐뭇~~

아유~ 귀여운 것~ㅎㅎ


스마트폰 갖다대니 오빠가 벌쭘한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외면한다~ㅎㅎ

오빠는 자리를 뜨고 아이들은 귀여운 포즈를..^^




매월 3째 토요일은 정기음악봉사, 짝수달은 용인 영보자애원
캠핑을 하다 영보자애원으로 간다.
공연끝나고 몇몇 할머니들이 같이 기념 사진 찍기를 청하셨다. 수녀님과 자원봉사자와도 같이....^^
정말로.. 진심으로.. 공연을 보고 즐거워하시는 할머니들.. 두손을 꼭! 잡고 정말로 고마워 하시는 할머니들..
저희들이 더 고맙습니다. 할머니들 남은 여생 건강하고 즐겁게 사세요~^^

미카엘이 데리고 온 쬬코..^^

썬그라스 낀 특별회원?..ㅋㅋ

이제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와 또~ 공연을..ㅎㅎ


우리집 꿀단지..^^
꿈꾸는 백마강
샘가에서(독일노래)
덕동의 아들 낙현군의 오카리나 연주 '작은새'(작은 새 울음 소리를 흉내 냄)
미국유명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낙현이는 군복무 문제로 입국을 했다.
공익근무로 떨어지면? 2년동안 우리 꽈뜨로남성사중창의 전속반주를....ㅋㅋㅋㅋ
Rivers of Babylon(시편 137)
이밖에 토요일 저녁에는 공연을 보러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바빠서..ㅎㅎ 사진에 다 담을 수가 없었다.
스마트폰으로는 밤에 사진 찍기도 무리이고..^^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죠럽과 렌버! 반가웠어~~^^
(죠럽 왈~ 형님! 여기 옛날 덕동계곡 같아요~ 삼영이형두 많이 생각나고....)
캐리님! 얘기한 그 중학생들과의 음악캠핑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협의하여..
일정만 미리 알려주시면 저희 스케줄 조정하여 그 아이들과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캠핑 나도 해보고 싶어요우리~^^
첫댓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자리 사용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중학생 아이들 방학전에 캠핑 한번 하는 계획 세워보시죠~^^
늦은시간 힘드시고 피곤하셨음이 자명한데 늦은 저희들을위해 행복한 공연을 다시한번 보여줘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행복한 미소를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환한 웃음으로 또 뵐께요^^
행복한 공연으로 봐주시니 저희도 고맙습니다.
시끄러운 캠핑장에서 자주 뵈요~^^
지난 주말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 청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