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콜린스의 책 'Good to Great'에서 말하듯이 이제는 Good이 아닌 Great가
되어야 생존 및 지속 성장이 가능합니다. 그럴러면 기존의 것을 개선하는 것이
Good 이라면, 기존의 것과 다르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다르게 얘기하면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서 전혀 다른 것을 해보자는 것이 Great 이며 창의경영입니다.
그 창의경영을 쉽게 해주는 도구가 TRIZ 입니다.이는 러시아어로서 우리 말로는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영어로는 '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입니다.
이는 러시아의 학자들이 전세계의 200만건의 특허를 분석해 봤더니, 40가지의
해결 원리가 있더라는 것을 발견해 낸 것이지요. 이를 비즈니스적 문제해결과
기술적 문제해결에 적용해 봤더니 아주 쉽게 회사내에서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회사들이 마이크로 소프트,BMW, 삼성전자, LG 등입니다.
수강생분들에게는 그 정수인 해결원리 "매뉴얼 북"을 드립니다.
강의가 다루는 주된 내용
- 창조경영의 이해
- 창조경영의 실천
- 트리즈 원리 이해
- 트리즈 원리 적용
- 우수기업 사례 1, 2
- 트리즈 액션 러닝 1, 2
- 종합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