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구간과 만나는 장소 변경합니다
만나는 곳 5호선 발산역에서 방화역으로
들머리,상사마을을 강서한강공원으로 바꿉니다
5호선 방화역으로 오실 때 탑승지에 따라
9호선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해 김포공항에서
환승하는게 빠를 수도 있으니 전철 노선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별적으로 문자 보냅니다.양해 바랍니다.
만나는 곳은 발산역이 아닌 5호선 방화역1,2번출구 밖(역구내)입니다.
예정했던 상사마을 코스보다는 강서한강공원이 좋다고 판단해 변경했습니다.
걷는 구간은 강서습지생태공원-강서한강공원-서남환경공원입니다.
서남환경공원은 강서구 마곡동 옛 가양하수처리장(현 서남 물재생센터)유휴부지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악취로 접근 조차 못했던 소위 혐오시설이 새롭게 단장을 한 셈이지요.
상사마을은 한강변 농촌형 전원마을입니다.서울에 이런 마을이 아직도 있나할 정도로
벽화와 함께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수요일 오후 호젓한 공원 산책과 함께 시골 내음을 느끼며 이색 마을 골목도 누벼 보시지요.
저녁식사를 할 감나무집은 미식가라면 군침을 흘릴 맛집이랍니다.
여유로운 저녁 낭만걷기 함께하시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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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환경공원
일 시 | 8월23일(수) 오후3시30분 (시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모이는 장소 | 지하철5호선 방화역 1,2번출구 밖(역구내) |
가 는 곳 | 강서구 서남환경공원-상사마을 |
걷는 구간: 강서습지공원-강서한강공원-서남환경공원-차현숲길(저녁식사:감나무집) (당일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있습니다) |
걷는거리 3.5km / 3시간(휴식 포함)난이도 하-●----중---상 |
진행자 | 이같또 로따 010 -3711-2585 |
준비물 | 카페찬조금 1,000원 식사는 차현마을 감나무집에서 매식(돼지통갈비참숯구이. 백반류 다른 메뉴도 있음) 간식및 생수 걷기와 계절에 맞는 복장과 스틱 날씨에 따라 우의나 우산 준비 |
참가회원 준수사항 | ▶ 만나는 시간 을 잘 지켜주세요. ▶ 명찰은 우리길 인식표입니다. 꼭 부착 해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 보다 앞서지 마시고 후미 보다 처지지 마십시요. ▶ 도보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을 쓰십시요. ▶ 신청 후 취소시 삭제, 수정, 답글은 하지 마시고 새로 댓글로 표시바랍니다. 불참시 진행자 또는 총무에게 전화나 문자로 알려주십시오. ▶ 카페 찬조금은 도보 당일 내시면 됩니다.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 으로 간주합니다. ▶ 회원은 법적 책임 당사자로서 개인 안정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 모두는 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안내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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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신청 | 참가는 댓글로만 가능합니다. 참가 번호 / 닉네임 / 명찰 유무 / 참가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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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저녁걷기는 안전과 쾌적한 도보를 위해 인원을 제한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이 지역 지리에 밝은 님들은 함께하시며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오늘 비 핑계로 답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참가1ㆍ2번 봉선화ㆍ미니맘 명찰유 벽화와 고향의 향수 느끼러 갑니다 ㆍ
참가1.2번 봉선화님 미니맘님.저도 그 동네 이름 유래도 궁금해요.함께 걸으며 옛 고향 이야기 나누시지요.
참가3/정초애/명찰유/흥미롭네요 처음 가볼 곳이라~
참가3번 정초애님.여유롭게 걷는 멋진 저녁 나들이이기를 빕니다.
참가4/맑음/명찰유/웬일로 저희 집에서 전철로 12분 걸리는 거리라네요, ㅎ
참가4번 맑음님.댁이 이곳과 아주 가까운 곳인가 보네요. 더 여유만만한 코스군요.
참가5/박천./명찰유ㅡ백두산 갔다가 불나게 따라갑니다.
왜 ?. 우수회원 완장달고 총회참석해야 하니까. 갠찬츄?
참가5번 박천님.결국 제가 그 완장을? 제 책임이 엄청 크네요. ㅎ
@이같또로따 개인사정 으로 취소 합니다. 미안합니다
참가6/꽃다지/멀고 먼 그곳이지만 흥미가득한 마을같아서요~^^
참가6번 꽃다지님. 멀고 먼 길 오시는데, 흥미를 가득 채워 드릴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참가7/손착해/명찰유/가까운 거리 ~궁금하네요
참가7번 손착해님.잘 꾸며진 공원과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상사마을 가볍게 걸어보시지요.
참가 8번/숲속의공터/명찰유/함께
합니다
참가8번 숲속의공터님.사시는 곳과는 까까운 거리인가요. 그래도 카메라 잘 들고 오셔요.
참가9/수가 /생소한곳에 발걸음합니다
참가9번 수가님.안가 본 길이 아름답다는 말이 있지요.미지의 그 길에 흠뻑 취하시기를.
참가10 오랫만에 느긋하게 사색하며 느끼며 걷게될것 같아 행복합니다
참가10번 자연애님.길벗들과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며 느긋하게 걸어보세요.
참가11/ / 화안 / 걷기 좋은 날씨에 산책 길 나서봅니다
참가11번 화안님. 오랜만에 함께 걷나봅니다.그동안 하안거(?)잘하셨는지요.
참가 12 새우깡 명찰유 함께합니다
참가12번 새우깡님.이번 길에서는 발상의 전환이란 말도 되새겨보아요.
참가13/로즈경/명찰유/참석합니다.
참가13번 로즈경님. 오랜만에 저녁길에서 뵙게 됩니다. 뜻있는발걸음이기를 빌어요.
참석 /13메리골드/명찰유/함깨합니다
참가14번 메리골드님.가을 바람을 느낄듯한 날에 멋진 걸음해보셔요.
참가15/강산애/명찰유/감사합니다.메타세콰이어길은 몇번 가보았지만 바로 옆의 공원은 처음입니다.
참가15번 강산애님. 함께하시니 든든합니다.이곳 둘레길 진행하신 덕을 보려구요.
■ 말씀드린대로 15명으로 마감합니다.
로따님 23일 갑자기 지방 내려갈일이 생겼네요 죄송합니다
네~일 잘보시고 다음길에서 뵈어요.
오늘 도보는 부득이한 일로 취소합니다. 담길에 뵙겠습니다~~^^
부득이 한 일이 있나 보군요. 일 잘보시고 담길에서 뵈어요.
개인사정으로취소합니다
꼭가보고싶은길인데...
즐건발걸음되세요..
네~ 수가님~일 잘보시고 담에 뵈어요.
● 비가 오는군요. 비로 인해 걷기에는 지장이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단축해서라도 강행합니다.비 속 걷기도 그런대로 운치가 있을 겁니다.
못오시는 분은~ 절대 부담 갖지 마셔요. 댓글보다는 걍 제게 문자나 살짝~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