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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작 중요한것은 상호가 생각이 안난다..ㅜㅜ 그치만 찾기 쉽다는거...ㅋㅋ
운암동 서강정보대학 고가 밑쪽으로 보면 블루시안 아파트가 있다.. 대자초등학교 있는곳... 대자초등학교 옆에 골목이 5개?6개?정도 있는데.. 골목이 모아지는 한 중심에서 매일시장 가는 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뭐~ 일반 화로구이집하고 메뉴는 똑같지만.. 사장님 사모님의 친근감.. 그리고 직접 만든 양념장...-> 요게 자꾸 자꾸 고기를 더 주문하게 되는 요인..ㅋㅋ
라면도 별미다... 스프를 넣고 끓이지 않고... 된장을 풀어서 만든...ㅋㅋㅋ 돼지껍데기도 써비스로 많이 주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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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되지껍데기가 개인적으루끌린다는,,고소한돼지껍대기.ㅋㅋ
저는루 안좋아하는데.. 암튼 손님이 와장창..
고소해요 ㅋㅋ
돼지껍딱은 동림동 59년 왕십리를 빼놓을수가 없죵.....양념장에 메콤한 고추 송송썰어 찍어먹으믄..ㅋㅋ
표현력 듀금인데요..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어요..
엄청 맛있는뎅..
운암동이면 제가 알것같은뎅..ㅋ 어딘지 궁금하네요 ^^ 혹시 산수토풍은 아니겠죵?
거긴 아니구요... 일반 주택가 아니, 반대편엔 맨션이 자리잡은... 제대로 설명을 못해드려서 지송해요..
요새 자꾸 이런게 땡겨 ㅠㅜㅜㅠ긍데 주변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안타깝다능 ㅜㅡ
저랑 가실까요
저도 여기 가봤는데 상호가 생각이 안나네요..ㅋㅋ 음식 괜찮더라구요..손님들도 많던걸요..
그쵸 또 먹고 싶다.. 비오거나 눈오는날 지대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