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럭키’로 트로트계의 정상에 오른 박주희가 2집으로 돌아와 최근 팬들의 기대 이상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부터 트로트계의 이효리, 제 2의 인순이라 불려온 박주희는 이번 타이틀곡 ‘자기야’를 통해 자신의 춤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보여준 그녀에 대한 팬들의 사랑에 본인 스스로도 놀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자기야’는 가수 태진아씨의 작곡에 이루(태진아씨의 아들)가 작사를 맡아 더욱 화제가 되는 작품입니다. 세련된 사운드에 톡톡 튀는 가사가 가미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국민의 애창곡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6개월 만에 전국가요top10에서 이미 1위를 차지했고 주부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까지 가장 많이 불려지는 트로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자기야’는 팬들의 요청에 의해 뮤직비디오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박주희는 5년동안 쌓아왔던 댄스실력과 뛰어난 외모 무엇보다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여 3박자 고루 갖춘 가수로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 덕분에 그녀는 각종 방송, 행사. 업소에서까지 수없이 많은 러브콜을 받아 힘든 스케줄에도 바쁜 줄조차 모르고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상에 올라선 후에도 더욱 열심히 좀 더 멋진 무대를 준비하는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트로트의 새로운 막이 열릴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올려주신 자료 감사히 보고 갑니다.^^
어디서 발표된 보도 자료인가요? 알려주세요
찾아봐도 없네요.어디서 나온 자료인가요?.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