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장 [어둠이 있었던 곳에서 나는 빛을 봅니다.]
아버지, 우리의 눈이 마침내 열렸습니다.
우리의 시각이 마침내 회복되어 우리가 볼 수 있게 되자,
당신의 거룩한 세상이 우릴 기다리고 있네요.
우리는 고통 받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아들을 잊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둠이 단지 우리의 상상일 뿐이며,
거기에는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빛이 있음을 압니다.
사랑이 오면, 두려움은 반드시 사라지므로,
그리스도의 전망이 어둠을 빛으로 바꿉니다.
저로 하여금 오늘 당신의 거룩한세상을 용서하게 하시어,
제가 그것의 거룩함을 바라볼 수 있고,
내 자신의 것을 반영하는 대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우리가 그분께 가자 신의 사랑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 곁에서 걸으며 우리에게 길을 알려 줍니다.
그분에겐 실패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요, 우리가 그분께 갈 수 있게 하는 수단입니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