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의 색이 아주 곱네요. ^^
설탕을 넣습니다.
빨려 들어갑니다.
크레마 복원력!
잔을 비우고, 시간이 흐를수록 농후하게 피어오르는 캬라멜 향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네요.
찍을땐 몰랐는데 집에와서 모니터로 보니, 이 잔 왠지 분위기 나는게 사진찍기 좋네요. ^^
첫댓글 멀~리 아프리카에서 물 건너온 귀하고 착한 잔입니다 ^^ 이 잔의 사연은 2011년 송년의밤 글을 검색하시면 ^^
뿌려진 설탕을 얼마간 버티는 좋은 크레마 ㅎㅎ 맛난 커피였겠는데요 ㅎㅎ
첫댓글 멀~리 아프리카에서 물 건너온 귀하고 착한 잔입니다 ^^ 이 잔의 사연은 2011년 송년의밤 글을 검색하시면 ^^
뿌려진 설탕을 얼마간 버티는 좋은 크레마 ㅎㅎ 맛난 커피였겠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