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과 분당선 연장선의 개통은 용인 상하동 일대 교통망의 체계를 변화시킨다.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경전철 계획이 확정되면서 경전철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신규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교통이 좋은 지역의 집값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새로 뚫리는 경전철 주변 아파트가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지하철과 곧바로 환승된다는 장점이 있어 교통비 절약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용인 경전철은 2010년 6월 개통 예정에 있어 수도권에선 용인 경전철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갈1,2지구∼구갈3지구∼동백지구∼행정타운∼명지대∼공설운동장∼보평∼전대(에버랜드)까지 이어지며, 총 길이는 18.4km 총 15개 역이 생긴다.
이에 경전철 지석역 주변으로 진흥기업의 ‘용인 상하동의 더 루벤스’가 165㎡~186㎡ 총 1,051 세대 대 단지를 분양한다. 진흥기업의 더 루벤스는 평당 분양가 900만원대로 교통 / 주변 개발 호재 및 투자가치가 있고, 인근 아파트 분양가(49,56평기준)에 비해 1억~3억이 저렴한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어 최근 방문객들이 부쩍 늘었다.
경부고속도로 신갈IC와 영동고속도로 마성IC 10분 내 진입이 가능하며, 주변광역도로망도 잇따라 신설 및 확장된다. 우선 수도권 남부 및 용인의 메인 도로인 42번국도가 확장될 예정이고, 신갈사거리의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신갈 우회도로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동백~마성IC를 잇는 4㎞ 연결도로도 조만간 착공되어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그리고 "신분당선 연장(성남 정자∼수원 호매실) 복선전철 사업(노선도)에 대한 기본 계획을 확정되면서 수지•성복동 등 용인 서북부 지역의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체증 많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구간(정자∼동천역∼성복역∼상현역∼광교역 간 11.9㎞)이 개통되면 광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3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며 "현재의 광역버스(출퇴근시 약 60분)보다 소요시간이 단축되므로 용인 수지 지역 교통난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세대 병원(1024병동)현재 공사를 착공하였고, 2013년 개원예정이며, 구갈역세권에 최고 60층 높이의 초고층 빌딩군을 세워 용인 서부권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도시계획 구상이 발표되어, 분당선, 용인경전철의 환승센타인 구갈역세권을 공익, 상업, 주거, 업무시설이 복합된 대규모 타운센터 개념으로 개발하여 주변 개발 호재로 투자 및 실 입주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이다. 지역 내 지가상승 및 건물, 아파트 등 부동산의 가치가 수직상승하고 있어 부동산투자 시장에 최적의 요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상하동 인근에 경기도 박물관과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 국악당, 한국 민속촌이 위치해 있고 어린이 박물관, 쌈지공원 등을 추가 조성중이며, 용인시는 한국민속촌 ~ 경기도국악당 ~ 통산공원(조성중) ~ 어린이 박물관(조성중) ~ 경기도박물관을 잇는 관광체험벨트, 백남준아트센터 ~ 지앤아트갤러리~기흥호수공원내 공연시설(조성중)을 연결하는 문화벨트 를 계획중이다
그리고 단지 내 장미원, 산책로, 솔바람 공원, 샛별 마당, 향기정원, 중앙광장, 바닥분수 등 입주 민들에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 공원이 조성되며, 운동시설, 정글 놀이터, 햇살마당, 퍼팅장 등 입주 민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여 단지 내에서 가족들의 놀이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상하 초교, 지석초교, 강남대 등이 근처에 인접해 있어 기본적인 교육환경이 구축되어있으며, 근처 용인시 기흥구 내에 문화시설로 영화관, 미술관, 국악원,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기흥 호수공원(예정)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인근 수원역은 세계 문화 유산인 화성이 있어 아이들 교육과 나들이로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진흥 더 루벤스만의 가장 큰 메리트는 저 분양가 아파트라는 점과 파격적인 계약조건이다.
우선 인근 지역 및 용인시 지역의 아파트시세를 보면 평균 평당 1,300만원대 이상에 거래 및 분양하는데 반해 더 루벤스는 평당 900만원대에 분양을 하고 있어 최소 300만원의 프리미엄이 기본적으로 보장되고 있고, 향후 개발호재들의 완공 시점엔 매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어 현재 많은 투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 거의 최초로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제시하고 있는데, 계약조건을 살펴보면 우선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10%, 중도금 대출 50%의 이자를 시행사에서 1년간 대납 을 해주기 때문에 분양가 납부에 대한 부담을 없애주고 있고, 입주 하기 전 40%의 잔금을 치뤄야 하기때문에 전세금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투자자에게 있어서는 소액의 계약금으로 저렴한 분양가 외 1년간 이자 부담이 없고, 주변 개발 호재로 투자를 하기에 최적의 요지로 급 부상 할 것이다.
이와같이 진흥 더 루벤스 는 최고의 입지조건과 저가의 분양가, 부담없는 계약조건, 무상으로 풀옵션 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시장에 뛰어들어 현재 용인시 아파트분양 시장의 신흥 메카로 급부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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