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슬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약이 성취된 계시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며 “서울야고보지파도 벌써 898명의 중국 수료생이 배출됐다”고
전했다.
이날 김모 씨는 수료소감문 발표를 통해 신천지에 온
감사와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식교에서 32년 신앙생활을 해오던 중 안식교
목사·장로들의 권위 의식과 부패, 성경 말씀에 어긋난 신앙의 모습들을 보며 10년동안 방황의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중 그는 말씀을 접했고 궁금했던 말씀의
수수께끼들이 풀려져 가는 깨달음의 기쁨을 느끼게 됐다. 하지만 말씀을 듣던 중 개신교계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의 말씀이란 걸 알고 혼란스러운
감정으로 갈등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 말씀은 진정 사람이 연구해서
가르칠 수 없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이런 증거는 어떤 사람도 할 수 없다고 확신했다”며 “특히 총회장님의 발자취와 역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고는 감히 이룰 수 없는 빛의 역사임을 실감했다”고 전하며 믿음의 확신이 생긴 이유를 전했다.
한편 신천지는 올해 상반기 11,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서울야고보지파를 포함해 하반기에도 13,000여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으로 단일 교단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 서울야고보지파 취재팀 sjames_pr@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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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ㅎㅎ
아멘
멋짐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아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기에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