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신
신을 얄팍하게 겪고 신을 논하지말기를...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글이며 옳고 그름은 글을 읽는 횐님들의 몫으로 남겨둔다.
무속종교는 바뀌어야 산다.
내 눈이 좋다고 살아생전 눈 뜨고 밝은 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장님의 처절한 마음을 아시는가?
가짜무당이 판치는세상 도가 어떻고 부처기 어떻고...무속카페에서는 주된 요점이 무속종교이다.
천신이고 만신이라,주님을 믿던 부처를 믿던 도를 믿던 신을 믿던 인간의 꿈은 부와 명예 권력이다.
종교를 믿는 구도자는 세상을 등지고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서 자업자득을 해야 하는것이 오리지날 구도자이지만
지금은 신중에 최고 높은 신은 한국은행의 "돈"이 최고라는것은 초딩도 아는 사실이다(중략)
참다운 무속인들의 모임 카페는 무속 전문카페다.
그것도 가짜가 아닌 자연산처럼 신이 감응하면 하늘을 솟구치며 신의 공수를주는 그런 카페다.
군웅장군이 실려서 부억칼을 입에 넣고 제스처 부리는 카페도 아니고(부엌칼을 시뻘겧게 갈아서 입 천장에 찔르면 피가 철철 넘친다.
그럴 무당있으신가?
군웅장군이 실리면 전쟁터에서 부엌칼로 적군과 싸우던가?
군웅장군님은 피를 흘리며 전사하셨으니 당연히 시뻘건 피가 있어야하건만...
이도 무당 저도 무당이니.....내 가정 잘되고 행복하고 잘 살면그만이지 하는
무속종교의 현실이니 쇠귀에 경읽기이며(중략) 작도를 탈적에도 고금천하에
천하를 호령하던 장군님이신데 아무리 구대 무당선배들이 신의 우월성을 보
이기 위해서 행위의식을 한다지만 해도 너무한 작도탈때의 기막힌 개그를 보
면....무딘작도를 손에 들고 혀에 갖다 대고 팔등에 갖다대고 등등, 쇼 맨십을
하는 그런 가짜 카페가 아니다.작도장군은 하늘을 우러러보며 천신께 동,서,
남,북 인사를 드린후에 쏜살같이 작도날위에 올라타시지 혀에다 작도대고 쇼"
안한다,시뻘겋게 간 작도날을 혀에 갖다 대지말고 아예 쑥 힘있게 밀어봐라!
혀에서 피뻘건 피 안나오면 그는 인간이 아닌 로보트 태권V 마징가Z다. 신병은 두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태어날때 부터 부모의 유전인자로...하나는 조상의 업장으로 매물림이다.
귀신의 세계 궅이 알고 싶지도 않지만 50년동안 볼거 안 볼거 숱하게 보았고 내스스로 허주,잡신에도 씌여서 죽다가도 살아났고
거꾸로 위대한 신의 능력으로 거품 물고 쓰러지는 절대절명의 위기상황에서
내 힘이 아닌 신의 능력으로 귀신과 맞장떠서 기적도 보았다
.돈 벌이에 급급한 퇴마사 땡중,가짜무당들은 인간에게 빙의,접신이 되있으면 본인들이 힘들
거 같은 예감이 오면 천신이 오셨다 자연신이다.감언이설로 무당과 연결시켜
이익금을 나눠 챙기고 굿은 무당이 대행을한다.허~참 참 ..
우스운 일은 나는무당이 어떤 귀신이 붙어 있는가를 안다!
허나 무당들은 내가 굿당에서 신이들리기전에는 무당인지 조차도 모른다.
쓴 웃음이 절로난다.땡중이나 퇴마사는 빙의나 접신이 되어 있으면 영가 천도를 권유한다.
금액도 상당하다.천도라?명사=죽은 사람의 넋이 정토나 천상에 나도록 기원하는 일.
불보살에게 (齋)를 올리고 독경, 시식(施食) 따위를 한다.(부처님이 그리 할일이 없으신가?)
부처님은 인도에서 태어난 성인이시고(다 인간인 땡중이 돈이 있어야 세상을 사니까 자비로운 부처님을 빙자하여 천도제를 권유한다.
제물이라고는 과일몇가지,나물,옷으로는 광묵등등 그렇게 하고서 몇천만원을 목에서 체하지도 않고 꿀떡 삼키니 참...참...부럽다.
신은 신으로 풀어야 하건만...
술 먹고 "원한"져서 온 조상한테 과일 나물 놓고 마하반야 바라밀다하면..초대 받고 온 조상님 서롭고 원통하다.
머리가 돌 지경이다.
조상님은 살아생전 원통하고 억울한 맘을 자손에게 풀려고 오셨는데,,자동차가 망가졌는데 카센타에 안 가고 자전거 수리점을 가는 형국이라?
일반인들이나 신을 모시는 맛간 제자분들의 레파토리와 세뇌되있는 현상은? 본인은 접신이 되어있지 빙의가 아니란다.허..허..쓴 웃음나온다.
접신=사람에게 신이 내려서 서로 영(靈)이 통함. 또는 그렇게 하는 행위 빙의=영혼이 옮겨 붙음.결론은 내 영혼에 다른 영혼이 있다는 말같
은데 접신이 되면 인생 고생 끝 행복시작이고 빙의가 되면 행복 끝 고생시작
인가?뒤집어 놓으나 똑바로 놓으나 도낀 개낀인것을...무속종교는 "해원"이다
부모없는 자식없고 뿌리없는 가지 없듯이 조상들의 살아 생전 원통하고 억울하게 맺힌 원한을 풀어드리는것이다.
(중략)결국...이리 생각해보았을때 빙의나 접신의 증세는 99%이상이 조상병이라는 추측이 나오는데...여기에서 일부 맛텡이 갔거나
산속에서 오랫동안 산귀신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스스로 도사가 되서 조상병이라는 맥락은 똑같은데 빙의나,접신이 되어 있는 인간에게
달콤한 말과 그럴듯한 이론으로 약식으로 제물을 차려놓고 열려라 참깨 먹고싶다 횡성한우 쇠고기와 같은 주문을 외우고 의식행사를 한다...지~미 어디를 가나...
맛간 사람은 존재하는데 허기사 나 귀신 들렸다고 교회안수 집사가 온
몸을 두들기고 때리건데,,,그때는 참 주님께 맞아보는게 소원인것 아니었나?
신의 제자인 무당은 신의 영검으로 점사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점사가 맞아
서 제가집의 치성이나 굿을 성사해서 의식행사를 할적에 신의 능력으로 기적
같은 일이 생겨야 하건만 엇굿자..선망,후망조상 청배무당의 잔치인지..장구
치고 북치고 바라치고 놀고 먹자 판인지...오신 조상님 열 받아서 제대로 덕과
재수와 신병으로 아픈 사람은 차도가 있어야 하며 (접신의 강도에 따라서 신병은 금방 완쾌가 가능하며
강도가 센 조상(귀신)이 오시면 오로지 신의 원력으로 맞짱을 떠야만 가능하며 이 경우 내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하는 그 무서운 이치도 모르고
보자기 씌어놓고 고추가루,소금 잡곡,신장칼로 쇼맨십을 해본들 귀신은 눈하나 깜짝않고 오히려 실실 웃으며 비웃는다)
신의 능력이 없는 무당은 본인 스스로 겸허히 나에게 온 신을 인정하고 다각도로 연구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만 신의 길을 기복없이 갈 수가 있다(중략)
신병이 있는 사람은 진행과정에서는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 종말까지 가서야 마지막 수단으로 신께 굴복한다.
게중에는 운 좋게 스스로 천문이 열려서 신께 예우와 대우만 해주고 잘 살고 잘 부리는 무당도 있다.허나,솔직한 표현으로 1000명의 900명은 각고의 노력없이 감이 익을때까지 허구헌날 기도한다.
기도하면 절대로 돈 안생긴다.
기도하면서 내 선전하고 노력하고 공부해야만한다.
그 이치도 모르고 기도하면 다 소원성취될것 같은 착각에 빠져 허송세월을 보내니 감이 떨어지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먹이감을 찾아 날아다니는 까치가 감이 떨어지기 전에 채간다.
50평생 수천명의 신끼있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내가 신의제자가 되어 임상.체험과 주관을 하였을때 가장 안타까운것은 산에 가서
기도중에 천문열려서 할머니가 터져서 신굿도 안하고 신당을 모신분도 있다.
저는 그분에게 여쭤본다.
맨 처음 말문주신 누구신가요?할머니요! 아~~네...혹 할머니가 대성통곡하시지 않으셨나요?
네! 맞아요 나도 모르게 대성통곡하면서 우리 불쌍한 자손 살려주고 도와주신다고 했습니다.
아~그러세요? 일국의 지존인 임금도 국민들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조상님은 맺힌 원한 푸실려고 가시덩쿨 넘고 넘어 사천문을 열어달라 하시는 의미에서 대성통곡하시는데
나도 모르게 천문이 열렸으니 신굿을 해서 무얼하겠는가?(여기에서 시행착오와 신의 환상인...
우리 할머니가 영검주고 도와주고 살려준다고..허구헌날 할머니이시여..
천상에서 오신 00할머니 신이시여~참으로 안타깝다.
참으로 할 말을 잊어버린다?
그 분은 신이 아니고 조상으로 "한"풀려 오신것을 할머니 음성으로 내가 천문을 열고 왔느리라!하니 안 믿을 자손 어디 있겠는가?
그게..다..알고보면 귀신의 장난인것을..천상의 명패,호패받고 오신 00할머니대신은 절대로 울지를 않는다.
우는것은 "한"맺힌 조상이다.
게 맛은 먹어봐야 아는것을..위대한 신은 절대 울지 않는다.
그 자리에서 내가 친가 외가 00대 대신할머니라고 일갈을 하신다.
하지만 남의 일이다 내 마누라도 아니다....
내 애인도 아니다.궅이 아는체해서 욕 먹을 이유하나도 없다,이 할머니는 신이 아니다,조상이다.
이 분께 자나깨나 아침,점심,저녁 촛불발원 옥수발원 향 사르고 108배를 한다,지극정성이다.
날은 덥고 선풍기 있어도 잠시 잠깐 초 끄을림은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천장에 씨커먾게 그슬린다.
참으로 지극정성이다.
돈 있으면 1년은 버틴다 돈 없으면 3개월 못 버틴다.
그 와중에 장고배우고 양고장 청 공부하는 찌지리 말문도 안터진 신제자는 내 신을 겸허히 인정
하고 명산에서 먹고 싸고 자는것 빼고는 하루종일 연습하니 무속의 타법은
다른 서양 악기보다 상당히 배우기 쉽다,장고,굿거리청,생기복덕.삼체 세마치와 독경축원이다.
남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천지신명이시여 당신의 여린 애동
제자가 소소한 정성 태산처럼 바치어서 자나깨나 일구월심 천지신명께 빌고
또 빌었는데 이것이 현실인가요?
이것이 신이 뜻인가요.?허벌나게 천지신명
께 비는 제자는 사는것 자체가 함들고 1년 죽었다 생각하고 굿거리청, 장고
양고장 배워서 청배나가는 보살과 법사라는닉넴을 가진 친구는 한달에 수입
이 짭잡하니 절로 신명나고 절로 산신님께 선황님께 기도하고 좋은차에 때깔
나니...한국 고유의 신앙인 무속종교가 어찌 이리 변했는지............영가천도
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한 맺힌 할머니가 오셨는데 산속에서 기도도량 운운하면서 무슨 재주로 할머니의 맺힌 원한을 풀어주겠는가?
나는 그런 도사에게 정당하게 거금 투자해서 홈페이지 만들고 광고내서 모는 인간의 의학적으로
풀수 없는 병인 귀신병을 저럼한 가격과 무보수로 병 넣게 해준다고 또 개인카페를 만들어서 선전하면된다.
딱총으로 연습하고 참새만 잡은 사람이 높디높게 날아다니는 매나 독수리를 잡을 수가 있다면 그때서야 신이 어떠고 부처님이 어떻고 선지식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도 아니면 내 아는 사람중에 귀신에 쩔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증세가 상당히 심하니 거품물고 쓰러져 죽던 일어나살던 도사님의 능력으로 살려주시지요?
터진 주둥아리로 보고 들은 책으로 공부한 이론적으로 무속의 신을 알수는 없다.
이제 정신병원에서 퇴원 하시지요?
그리고 신을 푸는 방법은 약한 귀신은 일시적인 처방으로 치유가 잠시 잠깐 치유가 됩니다.
그도 잠깐뿐,,,신을 모시는 제자분들에게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제가 병원에 다니면 어떤 분이 00님 어디 다니시죠?
직업은? 아~저는 병원에 근무합니다.
아!그럼 의사님이겠네요? 아니요? 그럼 사무장님?아니요?그럼 혹 물리치료사님 아니신가요? 저는 병원 수위입니다.제 직
업이 병원경비원입니다.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최고의 신은 천신이 아니고 나
를 도와주고 살려주는 조상신이 천신을 대신하는것을 허구헌날 천신만 찾으
니...마치 공부를 안하고 서울대학교를 간다고 뻥치는 꼴이니..(중략)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인것을...내 신을 알면 사는것이고 내 신에 놀아나면 불행인것
을 신에 대하여 도 통하신 분이시여~~신을 디카로 찍어서 내눈에 보여주고
신을 잡아서 내 손에 잡혀주고 신병에죽고 사는 사경에 헤메는 사람있으면 그 신병 기적처럼 완치하고 고치면 저에게 말씀하십쇼.,..
제가 깨끗히 당신께 천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자연산 무당입니다.하며...큰절 올리며 존경합니다 하고 따르겠습니다
출처: 사주박사철학원‥‥‥太極導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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