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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2024 15주기 추모 게시판 ☆15주기☆ 15주기를 위험하게 치뤄낸 깜보의 늦은 행사 후기
ccambo6968c 추천 2 조회 261 24.07.16 11: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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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11:11

    첫댓글 https://cafe.naver.com/mjjkorea/2650

  • 24.07.16 12:14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뉴스 읽고 온 분들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우리 추모식은 영원히 이어지리라 믿어요.

  • 작성자 24.07.16 21:25

    네.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추모식을 기다리시는 팬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었어요

  • 24.07.16 13:21

    와!
    스펙타클하고 드라미틱한 후기입니다.
    MJ 15주기 행사 당일도 대단 했었는데
    임진모님 채널과 정태원 대표님이 함께한
    방송 프로젝트 계획은 신의 한수 인 듯합니다.
    이 프로를 만드느라 모두 고생하셨어요.
    이번 행사와 프로젝트 덕분에
    MJ 15주기가 더욱 완벽해 졌습니다.
    (●'◡'●)

  • 작성자 24.07.16 21:49

    해민맘님~ 동감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서 온 힘을 다해서 고생해주셔서 감사해요

  • 24.07.16 19:37

    와우~~!! 후기만 보아도
    마치 현장에 있었던듯
    하나하나 상상이 되면서
    또 그동안의 추모식 참석했던
    때가 카메라 필름처럼 다시금
    떠오르고.머리속을 지나가네요
    참석못해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참석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며 대리만족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7.16 21:32

    후기를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쓰다 보니 길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현장감을 느끼시고 대리만족을 하셨다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24.07.16 21:52

    그날 그 현장에 있었던듯 너무나 생생하고 세세한 내용 감동이네요
    어느덧 15주기 강산이 한번은 변한 세월이 흘렀지만 항상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빛내주시고 참석해주시는 우리 문워키즈 님들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함께가요 우리.....

  • 작성자 24.07.17 07:16

    보해미안님~
    제가 처음 팬이 되서 디스이즈잇 영화보러 갔을때 제게 처음으로 말을 건네주셨던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납니다.
    항상 문워키즈와 함께 해주셔서 든든하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 24.07.17 08:34

    매년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시며 행사의 전, 후를 위해 애써주시는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15주기는 예삐맘님이 부득이하게 나오지 못하셔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알찬 구성으로 잘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뉴-페이스 분들의 등장이 앞으로의 카페 운영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지는 모르겠지만,
    준비해주시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문워키즈의 존재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7.17 15:18

    매년 행사에 큰 도움을 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숨은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 계기로 대표까페로 문워키즈가 정통성을 잃지않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 24.07.17 15:22

    prentina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매번 조용히 묵묵히 알아서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p(^-^)q

  • 24.07.17 16:06

    @haeminmom 매번 제대로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하지요...--)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24.07.17 16:39

    @prentina

  • 24.07.17 17:09

    @prentina 너무크게 도움이 되어서 그거이상 大 만족입니다.

  • 24.07.17 17:17

    @Mistery Girl_iris 아뇨...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죄송스런 마음일 뿐...(특히 아이리스님께)

  • 24.07.18 22:52

    너무 생생하게 써주셔서 마치 현장에 있었던것같은 착각이 드네요 ㅅㅎㅅ
    특히 스무스음악나올때 아이리스님을 두고 뛰어들어 가셨다는데에서 갑자기 깜보님의 예전모습들이 상상이되서 빵터졌습니다~
    아직 제 개인상황이 좋아진건아니지만 다들 함께 보고싶네요 물론 마이클과함께요 ㅅㅅ

  • 24.07.19 00:24

    다들 예삐맘 몫까지 열심히 뛰었습니다. ㅎㅎ 비록 행사를 함께하진 못했지만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까 함께 못한 아쉬움도 사라지고 새로운 기운이 솟아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 작성자 24.07.19 07:10

    헉..날 너무 잘아는 예삐맘님
    힘내시고 하루 빨리 보고 싶어요
    다시 뭉치는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시세요~^^

  • 24.07.19 14:07

    어떤행사든 항상 함께 했던 예삐맘님이 안보여서 아쉬웠어요
    아직 좋아지지 않았다는 개인상황이 얼른 좋아지길 간절하게 바랄께요
    힘내세요~!!♡

  • 24.07.19 14:11

    윗분들 말씀처럼 저도 그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하네요
    항상 애써주시는 깜보님과 해민맘님 레온님 아이리스님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19 17:46

    긴 후기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추모식에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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