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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28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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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손영인의 미국사는 이야기 미국의 최남단 플로리다 키(Florida Keys) 산호초 군단 섬 여행기행문
손영인 추천 0 조회 1,704 18.02.23 03: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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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4 11:31

    첫댓글 작은 섬과 섬을 연결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도로..
    생각만해도 환상적이겠다.
    이런 도로는 속도를 내고 달리는 것 보다 천천히 ..시속 60km 정도로 달리면서 주변을 감상해야 되는데
    그렇게 갈 수 있는지 모르겠다.
    플로리다는 카리브 해역에서 발생하여 미국 남부로 올라오는 허리케인의 길목인데
    허리케인이 지나가고 난 뒤에도 괜찮은지 모르겠다.
    미국의 구석 구석을 다니면서 여행지를 소개하는 친구가 부럽다.
    우린 작은 땅인데도 솔직히 가보지 않은 곳이 너무 많아..
    남해안에도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앞으로 건설한다고 들었다.
    남해에서 고흥까지 바다 섬으로 섬으로 ..
    언제 완성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이곳도 한 번..

  • 작성자 21.01.14 02:57

    제한 속도는 50-80Km 로 지역에 따라 차이점이 있다.
    원하는 곳에 차를 세우고 주변을 감상하게된다.
    허리케인 기상예보가 오면, 항상 안전한 곳으로 떠나지
    않는 사람들(10%) 때문에 구조하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안겨준다.
    플로리다에 가면, 다운타운에 있는 대형 건물은 지하실이 있지만,
    가정집은 2층이상은 건축하지않고 지하실이 없다.
    이유는 모래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허리케인이 오면 피할곳이 없지, 지역에 따라 한국처럼
    벽돌로 건축된 집은 안전하지만, 나무로 지은 집들도 많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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