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후보가 왔네요.
에린 브로코비치 아니고 에린 로즈웰.
에또... 일파만파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캐나다에서 스카웃했슴다.
약간의 보안(?) 유지를 위해서 구례중학교에 원어민교사로 위장취업시켜놓은 상태. ㅋㅋ
오디션곡은 'Dust in the wind'
오늘은 개학날이라 바쁜 관계로 play 준비가 안 되어서 sing a song만.
머, 캐나다 사람이라 그렁가, 착하게 생긴 듯.
남친이 현직 기타리스트라는디.. 흠~
외곡댁, 설마 삐짐?? ㅋㅋㅋㅋ
아니고요, 노래를 경청해주는 거임. 신입을 예절바르게 대하는 조흔 자세~
야는, 미래의 일파만파를 책임질 태민이.
실력이 일취월장, 제가 4년 배운 걸 한 달만에 따라 잡다뉘... -_- ;;;
모다, 유쾌합니다.
다음 주엔 에린의 환영파뤼가 대대적으루다가 있을 예정.
음악을 사랑하는 그 이름, 일파만팝니다. ^ ^*
출처: 김영감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대숲에뜬달
첫댓글 더스트 인더 윈드면 가사는 잘몰라도 그감성이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을 감히 능가하는 노래,,ㅋㅋ 언어 그리고 적쟎은 문화적 차이가 있겠지만서도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시는 글로벌프로젝트 일파만파가 되기를,,, 외모가 톰크루즈 필 나시는게 깐깐하지않으실까 선입견이지만서도,,,ㅋㅋ 관상 사주 싫어하는 나인데,,,
톰크루즈가 성격이 깐깐허당가? 자네 은근히 발도 널루와~ ㅎㅎㅎ ^ ^*
첫댓글 더스트 인더 윈드면 가사는 잘몰라도 그감성이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을 감히 능가하는 노래,,ㅋㅋ 언어 그리고 적쟎은 문화적 차이가 있겠지만서도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시는 글로벌프로젝트 일파만파가 되기를,,, 외모가 톰크루즈 필 나시는게 깐깐하지않으실까 선입견이지만서도,,,ㅋㅋ 관상 사주 싫어하는 나인데,,,
톰크루즈가 성격이 깐깐허당가? 자네 은근히 발도 널루와~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