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일곱 개의 나팔 소리†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3F135595DC4DD20" class="txc-image" width="7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5_진성신_배너.jpg" exif="{}" actualwidth="740" id="A_2473F135595DC4DD201548"/> 일곱 개의 나팔 소리   세상 만민들이여! 이 기호와 이 나팔 소리를 들을지어다.   이 나팔 소리는 계시록의 일곱 인을 뗄 때 나는 소리이다. 예수께서 일곱 인을 다 떼심으로 책이 열리고 책 안에 기록된 말씀이 보이며 읽을 수 있게 된다. 이 일곱 나팔 소리는 기록된 이 말씀과 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알리는 소리이다. 하여 일곱 인을 다 떼야만 책이 열리고 내용이 보이므로 읽을 수 있어 소리를 낼 수 있었다.   이 일곱 나팔은 일곱 사람이요, 이 나팔을 부는 자는 천사들이며, 지시하신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시다(사 58장). 해서 일곱 인을 다 떼심으로 책이 열리고, 열림으로 책 안의 내용이 보이고, 보임으로 읽고, 읽음으로 읽는 소리가 난 것이다. 이것이 나팔 소리이다. 6개의 나팔 소리는 계시록 6장에서 배도로 쫓겨난 자들이 이방 멸망자들로부터 희생되는 것을 알리는 소리였고,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는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구원의 소리이다. 하여 계시록의 성취 내용의 순리는 전통 교단이 배도로 멸망받은 후 구원의 일이 있음을 알게 하셨다. 인을 다 떼심으로 책이 열렸고, 열린 책은 천사를 통해서 계시록 10장의 요한에게 전달되고, 요한을 통해 만민은 계시록의 성취된 것을 듣게 되고 보게 된다.   천하 성도는 열린 책을 받고 책의 예언대로 이룬 것을 다 보고 증거하는 요한(성취 때는 새요한)을 만나 깨닫고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다. 이같이 신약에도 구원자가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