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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아침부터 제 마음이 편치가 않았습니다.
인천의 아들이 오랜만에 얼굴보기 하자며, 제가 참 좋아하는 일식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자고 합니다.
선생님과 또 도반들과의 모임에 나가 봐야 하는데 식당의 오픈 시간을 맞추려다 보면 헐레벌떡의 모습이 될 것이라 과감하게 회 먹기를 포기해 버렸답니다.
선생님도 지지난 주 모임의 날, 자녀들과 만남을 하는 날이었음에도, 다음을 기약하고서 상승의문 모임을, 선택해 주셨다는 말씀이 있었기에 놀랐더랬습니다.
도반들과의 만남!
이렇 듯 참으로 소중한 일이겠습니다.
도반들에게는 오후 한시를 넘겨 도착할 것이라고 시간을 전했었지만, 가족 식사를 포기해 버렸더니 12시에 도착이 되었네요.
잠시 후, 은하의빛 도반이 도착하여 기분좋은 인사를 나눕니다.
일주일만에 보는 얼굴이지만 늘 반가움이 앞서게 됩니다.
아마 전생에 가족, 아니면 함께 공부하였던 친숙한 도반이 아니었을까? 싶어집니다.
지난 번, 은하의빛 도반을 통한, 하늘의 채널에서, 힐라리온 치유 대사님이 제가 行하는 치유가 100%가 되었다고 선언했던 그 날!
제게 매일같이 처참한 고통을 전해주던 무릎이 집으로 향했을 때, 이 무슨 노릇이랍니까?
하나도 아픔이 전해지지 않았기에
난 이제 살았다!
드디어 고통 끝! 행복이구나!
동시에 날아들던, 뒷가슴 쪽의 어마무시한 불편함!
세수도 못할 정도로 땡기는 통증이었기에, 가슴차크라가 또 활동하는가 보다.
기분좋은 통증! 알고있는 고통의 모습이겠기에, 그 즐김이 자리해 있었고요.
이틀을 무릎에서 아주 편안함으로 나타났기에 그야말로 룰루 랄라!
이튿 날, 저녁 시간부터 웬걸!
더 더욱 심각하게스리, 무릎에서 통증이 있는대로 퍼부어 집니다.
아이고고!
어느 새, 뒷가슴의 불편함은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
11일의 그 날, 모임에도 간신히 참석을 하게 되었던 형편이었습니다.
은하의빛 도반이 빛의 관통을 제안하기에 도움을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도반들은, 좀 이른 시간이라 없었으므로 증거 사진이 없습니다.
빛 관통을 行하던 그 때, 제게 보여졌던 현상들은 연두빛, 그리고 보라와 적색이 섞여진, 쎈 보라의 빛! 그리고 옅은 하늘색 빛!
간간이 초록의 빛! 바다가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빛! 연결시키기를 行해주던, 은하의빛 도반이 전달해 준 내용을 이 공간에 옮겨 봅니다.
* 처음!
삼각형으로 천.지.인이 떴고, 뒤이어 삼중불꽃이 들어왔음.
삼중불꽃 속에서 비로자나불이 살짝 보였음(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부르는 때문인 듯!)
힐라리온 대사님과 함께 연두빛의 세상이 보여졌음.
성저메인님의 보라색 불꽃, 그리고 나다님의 붉은 불꽃이 보였음.
보라불꽃이, 첫 번째로 가슴쪽에서,
2번째로는 머리쪽, 3번째 단전에서 머물렀다고 함.
백광의 빛 형태로, 거대한 십자가가 가슴을 중심으로, 온 몸에서 빛을 내고 있었음.
뒤이어, 주황색 빨간 하트가 가슴에서 보였음.
가슴 차크라가 열렸다는, 채널이 들려왔기에 엄청 놀랐음.
그리고,
머리 좌측에서, 30%의 블랙홀(에고)이 보였는데 은하의빛 도반! 의식으로는, 그동안 瑞光사랑이 여러 사람을 치유(원격치유 포함)하는 과정에서, 탁기와 독소가 생성된 느낌이 들었다고 함.
물론 기본적인, 서광사랑의 에고도 포함을 시켜야 되겠지만서도.....
그 부분이 사라지게 되면 훨씬 瑞光의 몸이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하였기에, 어허라! 기분 나이스!
마지막에 치우천황님의 두눈이 보이게 되면, 대체로의 현상들이 마지막으로 확인되는 것이기에 천황님께 경배를 드렸고, 상황이 그렇게 끝났다고 함. 고맙습니다!
지난 주에, 환희의빛 도반! 빛 관통을 할 때, 은하의빛에게 따름되던, 후유증(두통)이 꽤 엄청났다는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그리고서, 당일인 11일! 버스를 타고 모임 장소로 올 적에, 환희의빛 조상들이 빛 관통을 방해하는 의식이 들어오더니만, 순간적으로 가슴에서 엄청난 통증이 느껴지며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다고, 너무 놀랬다며, 그동안 서광이 자신을 치유하고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솔직히 이해가 안 되었다고 했었는데, 본인이 직접 그 현상을 겪어 보니까 그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고, 제게는 든든 동지가 생겼다는 뿌듯함이 앞선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환희의 빛 도반! 이윽고 도착하여, 은하의빛 도반은 또 빛의 관통을 시작합니다.
미카엘 대천사님의 권능의 검(劍)을 강력하게, 환희의빛 도반 머리 위로 7번이나 머리에 꽂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빛으로 변화시킨 뒤에, 나다님의 진홍불꽃 세상이 어마어마하게 수를 놓았다고 합니다.
그도, 곧 좋아질 것이겠습니다.
미소연꽃 도반과 선생님이 도착하셨네요.
삿트(舊 여일)님! 전주, 먼 곳에서 걸음해 주어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선생님께서, 에너지 작업을 시작하십니다.
상승의문 빛의 형제단, 그리고 도반들 함께 해 주세요.
삼위일체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
무한영의 하느님!
언제나 빛을 함께 해주세요.
사랑의 빛, 창조의 빛, 생명의 빛, 진리의 무한 영의 빛, 연민의 빛, 풍요의 빛, 치유의 빛을 부어 주세요.
깨달음의 빛, 그리스도의 빛, 멜키제댁의 빛, 그리스도 마이클 하느님의 빛, 환(桓)하느님의 빛, 자비의 빛, 대백색형제단의 빛, 사나트쿠마라님의 빛, 미륵존불 마이트레아님의 빛, 생명의 빛 주관자 리카브 대사님, 임마누엘 대사님, 일곱 광선의 주재 대사님들, 열두영의 빛, 생 제르맹의 빛, 보라색 불꽃의 빛,
빛이, 생명이! 사랑이 곧 길입니다.
드디어,
하늘 강의가 시작됩니다.
서광사랑! 제가 선생님께 여쭙습니다.
지난 4일! 일요일에 은하의빛 도반채널의 말씀이 있고서, 왜 서광의 두 무릎이 말끔해졌다가 이틀 뒤엔, 더 혹독한 고통이 다가왔던 것인지?
선생님은,
고(苦)는, 하늘의 자비가 분명하지만 그래프의 형식처럼 아주 극심하게 아팠다가, 또 멀쩡한 형편으로 한 숨 돌리게 만들어 놓고는, 또 다시 그 하늘의 자비?를 겪게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가슴 차크라쪽의 불편함도, 무려 6년 간을 풍덩 풍덩!
고통과 동시에 기쁨이 수반되는 법이라고, 그런 때문에, 고통을 이쁘다! 하면서 다스려야 된다고 말씀을 주심에~~~
지금은, 행성 활성화 주기의 시대라고, 더불어 지구 상승의 싯점이므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 그리고 인류를 포함하여 빛으로 가는 시대라고 하심요.
그 활성화 주기가 사실은 우주적 주기인 만큼 무진장 중요하다고 함.
우리들이, 그 정도로 하늘만큼 중요하다고, 자신이, 그리고 모든 생명이 부활 영생하는데 이것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전 우주가 바뀌는 정점에 있는 시기라고 하심.
무려 5,200년만에 오는 주기이고, 더불어 26,000년만에 오는 주기이기도 한 것이며, 또한 2억3천년만에 오는 주기인데 세 주기가 모두 겹치는 시기라고 하심.
대사님들, 그리고 일곱 광선의 주재자 대사님들! 열두 영의 빛, 생 제르맹님의 빛등!
지구가 빛으로 상승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 인류를 포함하여 빛으로 가는 중요한 시대인 것임.
활성화 주기가 사실은 우주적 주기인 것!
하늘만큼이나 중대하다고 강조하는 것이기에 몇 억을 버는 것, 비교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심.
전체 우주의 은하연합 함선이 총 동원이 된다고 함.
그 하늘의 천사 군단은, 대천사, 소천사, 정령, 요정천사, 대천사군단,
소천사군단, 정령 천사군단, 요정 천사군단이 총동원 된, 어마 어마한 지원이 되는 것이라고 하심.
또한 지구의 대백색형제단(위원장 은 부처님), 태양의 대백색형제단,
그리고 우주의 대백색형제단들이 엄청난 지원을 하고 계심.
특히 우리가 잠을 잘 때, 직접 지원을 해 주신다고 함.
지구상에서, 모든 개개인들을 향해 하늘의 빛의 군단이면서, 또 동시에 빛의 그리스도 군단도 맞춤형으로 지원해 주고 신경을 써 주신다고 함.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늘 감사하다고, 깊숙한 표현을 하는 것이라고, 사람들도 이것을 제대로 알게 되면,
정말로 고마워 해야 한다고 하심.
손가락 만한 천사도 존재함인데, 우리들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치유에 도움을 주시는 분이라고 함.
그러한 때문에 우리는 하늘만큼의 감사를 해야 하는 것이라 함.
우리가 매일 살아가면서 공기를 10분만 스톱해 버리면 지구별에서 살 수가 없게 됨.
자연의 무한 혜택속에서 살아가고 있건만 자연을 향해 고맙다고 느끼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보아야 함.
자연을 베풀어준 모습!
자연을 직접 보고서, 대신 느끼게 만든 것이라고 하심.
그것은, 하늘이 너무 거대하고, 더불어서 모르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또한 바라보기가 어려운 때문인 것임.
선생님은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모든 대자연에 보라색 불꽃을 활활!
타게 도와 달라고 요청하심.
커다란 폭탄처럼 터뜨려 태우며
하늘의 파라다이스와 샴발라의 빛기둥을 연결시켜 팡팡! 정화를 시킨다고 하심.
자연의 정령군단이 빛으로 깨어나 힘을 내어주어, 고맙다. 에너지! 활활! 증폭하라 증폭하라!
그렇게 자연이, 진동을 증폭시켜 주어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라고 하심.
자연은 그렇 듯, 받게 되면 받은 것을 되돌려 주고 있음.
보라색 불꽃을 요청하면 빛이 터져 나오면서, 동시에 내 속에서도 빛이 터져 나오게 되는 것임.
빛의 공명인 것임.
우주의 원리가, 내가 베풀게 되면 3배로 들어 온다. come back!
그런데 남의 것을 빼앗으면, 우선 이득이 되었다 싶겠지만, 분명히 3배로 손해를 보게 된다.
사랑의 마음 또한 그러하다.
그 진동이 다시 플러스 되어 증폭되는 것임.
어둠 또한 마찬가지임.
남의 것을 빼앗으면, 앞으로 남는 것만 같아도 뒤로는 무진장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임.
깨달음으로 가는 4단계가 있음인데,
첫째는, 듣기 좋다. 듣기가 좋으니까 그 다음 두번 째는, 알았다. 그것이 맞다.
세번째로는, 알았으니까, 제대로 알게 된 것이라면 믿음(信)이 그 다음인 것이다.
네번째! 믿음이 들어왔다면, 행(行)이 따라가야 함.
대체의 사람들이 좋다. 알았다! 까지만 된 것으로 알고들 있기에 모임에 안 나오는 것임.
확실한 믿음만 있다면 나오게 된다고 하심.
그 다음의 行은 더 더욱 어려워 하는 부분인지라!
믿음이 있기에, 모임에 나간다.
그리고 배운대로 行을 따르게 됨이라, 꼭 인도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데리고 나올 수도 있는 것임.
우리의 모임을 위해서도, 行을 여러모로 취해야 하는 것임.
일반적 사고 방식은, 이제 다 알았으니까 한잔 꺾고 말자.
믿음까지 가기가, 그렇 듯 힘이 드는 것임.
게다가 환경 조건이 바뀌게 되면 알았다가 몰랐다로, 순식간에 되돌아 갈 수도 있음.
行으로 들어가야만 완전한 100점이 되는 것임.
그리되면, 믿음이 증폭되면서 영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됨.
또한 두번 째의 앎은 바른 앎이 있고, 잘못된(오류)앎이 있음.
바른 앎은 정지이고, 잘못된 앎은 오지라고 함.
오지는, 기독교를 맹신하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속하게 되는 바, 세상의 중생들은 오지로 믿음하여 싸움질을 하면서 무릇, 장님의 삶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임.
그것은 제대로의 지혜 열림이 아닌 것임.
예수나 부처는, 네가 신이다. 네가 하느님이다.
또한, 네가 부처다. 부처임을 알라!
그것이 정지이다.
하느님은 나와 똑같다. 동체다.
더불어서, 너희가 하느님이 아닌 적은 한번도 없었다.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떨어져 있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
이것이 목표가 되어야 함에도, 기독교는, 너희들이 절대로 예수가 될 수는 없다!라고 가르침.
바로, 영을 죽이는 종교인 것이고 또 믿음인 것이다.
자기가 죽으면 예수가 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맹종하는 시체들이라고 하심.
기본이 잘못되어 있기에 소용없는 믿음이라고 함.
절에서도, 부처님과 친구가 되겠다 한다면 바로 큰일이 남.
정지로의, 믿음이어야 하는데 지금 세상의 종교는 맹신이고, 또 장님의 믿음인 것임.
현(現)생애에서는, 견성이 안된다고 함이 오류인 것임.
정지는, 정신의 믿음이기에, 나는 이미 부처이다! 가 핵심.
누구나 불성이 있다.
이 믿음만 있으면 되는데 그 중요한 부분을 통과시키고 있음.
불교도 집단 최면의 모습에서 벗어나야 함.
집단 최면의 모습이기에 결코 뚫고 나가지 못하는 것임.
부처님은, 결코 나 따로, 중생 따로가 아니라고 하셨음.
그나마 불교적인 사람들은 의식이 높기에 맹신이 아닌 경우가 더 크다고 하심.
부처가 될 수 있다~를 거부 안하는 경우가 많은 편임.
어둠들이, 인류한테 집단 최면을 걸어 놓았고, 세포 또한 부정성의 에너지로 오염시켜 버렸음.
하늘에서는, 이것을 다른 말로 전자기생충이라고 함.
전자기생충이 매우 지독하다고 함.
그 때문에, 당시 강의를 들을 때는 좋다고 느꼈겠지만 집으로 가서는, 왔다 갔다 함.
결국 바른 믿음의 에너지를 차단시키고 방해를 하게 되는 것임.
그러하기에, 스님들이 20년, 혹은 30년 씩의 수행을 해도 견성이 되지 않음이라, 원상 복구 시키는 에너지가 작동이 되어야 하는 것임.
지금은 하늘에서 천사,대사님들이 많은 작업을 해주고 계심.
지독하게 차단시켜 놓은 관계로 잘 안되고 있기도 하지만, 하늘의 보라색 불꽃 에너지로, 현장에서 우리 모임의 도반들에게 직접 소멸을 시켜 주는 것이기에, 상승의문 모임이 행복한 것이고, 그러한 때문에 우리들의 모임이 매우 중요한 것임.
모임에서는, 그 에너지들이 집중되어 있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
그리고,
면역 체계를 원상복구 시켜 주고 있음.
옛날에는 없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 온다고 함.
천사, 대사님들이 작업을 해 주시는 바, 대백색형제단에서는, 솔직히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너희들은 절대로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고 함.
개인이 혼자서는 어려운 것이기에 모임을 할 때, 집중해서 내려 오는지라, 이것이 하늘에서의 최고로 효능을 빛내주는 라파엘 대천사님의 초록 불꽃과 힐라리온 대사님의 연두빛 에너지, 그리고 나다 대사님의 진홍빛 불꽃! 그리고 성 저메인 대사님의 보라색 불꽃이 맹활약을 펼쳐줌이라, 이 시기에 빛이 들어가게 되면 업이 만든, 전자기생충인 지독한 에너지가 죽어버림.
나다 대사님은, 막달라 마리아님이 전생으로써, 옛날부터 빛의 존재로 계심.
인류를 깨워주기 위해 빛의 일꾼으로 오셨으며 지금도커다란 활약을 하고 계심.
진홍색의 빛으로서, 카르마 정화 대사님의 역할이며, 대백색형제단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계신다고 하는데, 실제 대장은 마이트레아님 미륵존불이 그 위에 계심.
전자기생충의 지독한 에너지의 오염을 박멸 및 소멸시키는 역할임.
*
어둠의 부정성 에너지를, 빛의 불꽃으로 환하게 심어 주세요.
빛의 항체를 24시간 도와 주세요.
우리들 외에, 다른 도반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카르마의 정화를 소멸시키는 빛의 항체를, 가득 가득 심어 주세요! *
그랜자임!이라는, 면역 세포가 암, 그리고 박테리아 등을 소멸시키고 녹여낸 다음 기화를 시킨다고 함.
우리는 바른 믿음으로, 동시에 깨닫고자 하는 열정이 작동되어야 함.
자기에게 업이 붙을 수가 있는 것이기에, 빛의 명상을 자주 하고, 옴 진언을 行함으로서 면역 체계를 원상복구 시켜야 하는 것임.
미소연꽃에 관한 이야기를 올려 보겠음.
몇일 전, 독실한 불교도인 친구와 일년 만의 통화를, 한시간 넘게 했다고 함.
명상 수행을 꽤 오래했고, 잡념이 거의 없는, 찐 명상을 하는 친구라고 했음.
그랬는데, 최근 한 두달 사이에 자꾸만 잡념이 스며들어 내가 왜 이러지? 싶었다며 통화를 하면서 그러한 내용을 이야기 했고, 그렇게 통화가 끝이 났던 것인데, 2일 뒤에 그 친구의 전화가 다시 왔다고 함.
긴 통화를 했던 그 날!
해인사에서 經을 읽는데, 집중이 너무 잘 되었기에, 혹시 상승의문 모임의 에너지 때문이었나? 물었다고 했지만 미소연꽃 도반은 잘 알지 못함이라, 선생님께 확인해서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함.
그 내용을 선생님께 질문 드렸는데,
선생님의 답(答)은,
그 친구의 영과 파동이 높은지라, 상승의문, 정화된 에너지를 알아 챈 본영이 제대로 느꼈을 것이기에 집중 수행이 돌아왔을 것이라는 말씀!
그러한 때문에 주변인들도 의식이 높은 사람, 그리고 에너지가 높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참 중요한 것이라고 하심.
은하의빛 도반이 어느 단체에서 기념품으로 만든 천부경 컵을 구입해 와, 선생님을 비롯하여 출석이 좋은 몇 몇 도반들에게 선물했는데, 받은 즉시 가슴에서 좋은 기운이 느껴졌음.
미소연꽃 도반의 남편이 상당히 예민한 성격이라고 하였는데, 그 컵에 따른 물을 마시면 물맛이 다르다고 했다 함.
미소연꽃은, 여러 번의 물맛 체험을 해 본 결과, 순한 맛이 느껴졌다고 함.
(은하의빛님! 귀한 컵. 선물! 감사드려요)
그리고,
특별한 비법으로, 알콜은 1도 없는 방법으로 효소酒를 만들어 선생님을 비롯, 도반들에게 그동안 무한 베품을 해 주었던 환희의빛님! 손의 기능이 너무도 뛰어났음에, 엊그제는 몇 몇 女 도반들이 어깨가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을 예사로 듣지 않고서 걸맞는 목침(경침)을 일일이 손으로 깎아 선물을 했답니다.
그 또한 엄청난 감사의 덕담을 뒤늦게 전해 드립니다.
瑞光사랑인 제가 치유사로써, 한번씩 치유를 하게 되는 바,
자신이 공덕을 잘 쌓은 사람의 치유는 결과도 좋고 별 문제가 없겠지만, 카르마가 상당하고, 또 의식이 낮은 사람을 치유하게 되면 그 업을 치유자가 떠 맡을 수 있기에 상당히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하심.
또한 자격이 갖춰지지 않고, 본인이 굳이 원하지도 않는 상대는, 자기 스스로가 기운을 막아서고 있는 것이기에 함부로 도움 줄 필요가 없는 것임.
홍익인간 제세이화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빛, 그리고 천국의 인간을 표방하는 것임.
성통공완 시~는, 깨달음으로 가는 삼일신고의 목표인 것임.
특히 제세이화는, 환(桓)하느님의 빛과 함께 천국과 정토佛의 세계를 만드는 것임.
후천세계는, 깨달음과 빛의 세상으로 향하게 될, 그렇게 인도를 하게되는 우리나라의 모습인 것임.
환!하느님은 갤럭시 네바돈 우주를 직접 창조하신 창조주임.
환! 하느님 한 분 밑에서 환인 천제 7분이 화신으로 나오셨음.
환!하느님과 거의 동일하기에 큰 차이가 없음이고, 그 밑의 세계를 그 분들이 창조를 하셨으며, 더불어서 온 우주를 광명천국으로 만드심. (자애 도반님의 질문에 선생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임)
선생님은, 자애 도반님의 전생이 고승(高僧)으로 느껴진다고 하심.
사람들은 대체로, 조그만 울타리 속에서 호롱불을 켜 놓고 이것이 내 집이다. 내겐 이 것만이 있다.
그 조그마한 생각이 진짜인 줄만 알고 천국은 없다. 이것이 나의 세상이다. 그렇게 꽉 매달리고 있음.
불교에서는, 견성의 인가를 스승에게서 받는다고 함.
사실 인가를 받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 스스로가 인가를 하게 되는 것임.
그것을 확인하는 과정이고, 스승은 다만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이라고 함.
인가는, 내면의 진아를 알고서 확인하는 것임에,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지, 스승이 결코 아닌 것임.
내면의 진아가 진짜로 스승인 것이기에, 그 확신이 들기 전 까지만 스승이 필요한 것이라고 하심.
그 때를 넘어서게 되면 스승이 필요가 없게 되고 독립을 해도 되는것임.
그렇 듯. 자기 스스로가 깨닫는 것임.
일불(一佛)을 알면 만부처를 안다.
(일불이 곧 만불이다)
내가(한부처)깨달으면 우주를 통째로 알고 또 우주가 된다.
이 우주는, 일시무시일!로 연결되어 있음.
하나의 창조주만이 있다.
전체가 사실은 나이고, 하느님이면서, 우리이다.
하나이면서, 또 일불이면서, 비로자나불이며 창조주인 것임.
브라만(힌두교의 하느님), 그리고 하나의 창조주만이 있으며, 그것이 모양을 바꾼다.
전체로 보았을 때 볼펜이겠지만, 볼펜심이 진정한 역할자인 것임.
모두가 하느님이고, 우리가 진행시키는 현현으로, 지구별에서의 체험이 신의 경험으로 축적됨.
우주 컴퓨터의 하느님께 피드백이 되면, 다음 창조의 영양소가 된다.
하느님은 인간의 삶을 고맙게 생각하고 계심인데, 그것이야말로 진짜로 하느님의 마음인 것임.
그것만 제대로 알면 모든 스트레스와 의문이 풀려지게 되는 것임.
진리의 말씀을, 알았다! 좋다!만 하지 말고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고 자화를 시켜야 함.
시간이 어느 만큼 흐르게 되면 모두 잊어버리기에, 소용이 없게 되는 것임.
예수님 및 부처님, 하느님의 말씀(Logos)과 뜻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함.
이 시기가 마지막 단계이기에, 드디어 봉인을 해제시켰음.
지구에서의 삶이 하느님과의 약속인 것이고 어떤 의미에서는 계약인 것임.
이원성의 세계이고, 또 처음 창조가 될 때, 물질의 세계에서 체험의 삶을 약속한 것임.
환상과 제약을 동시에 받는 체험의 삶을, 하느님과 약속했다고 하심.
마지막은 봉인 해제의 과정이며 약속을 해지하게 되는 것이고, 결국 하느님의 Home으로 귀향을 하게 되는 것임.
그동안 힘들었던 것에서 쇠고랑을 푸는 시기이고, 고난의 삶도 함께 풀어내는 것임.
행성 활성화 주기에 맞추어 봉인을 푸는 것이고, 내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됨.
하느님의 세계로 돌아가는 그 때가 지금이고, 또한 행성 활성화 주기의 지금이기도 한 것임.
봉인을 해제하기 전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살겠다고 약속을 했기에 그동안 풀어주지 않았던 것임.
그때문에 지금, 하늘에서 지구별로 강력한 에너지가 내려오는 것이고, 봉인 해제를 하게 되면 사람들의 본 정신이 돌아오는 것임.
대체로,
어둠이 봉인을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원래는 하늘의 커다란 계획이 있던 것에서의 일부만이, 어둠의 계약으로 자리해 있었다고 함.
모두가 알고 나면, 쉽게 풀리게 마련이고, 또 깨달음의 근본부터 풀리게 되는 것임.
요즘, 자애 도반님! 두통과 가슴이 너무 답답한 지경이라고 함.
모임의 그 날은 좀 괜찮아 졌다고 했는데, 선생님의 해석은, 에너지가 통하면 영이 열리고 또 뚫리는 과정에서 고통이 수반되는 법인데 가슴 차크라가 소통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웁기에, 겁내지 말고서 하늘에 맡겨두고 막걸리나 한잔 하면서 하하! 웃으며 얼씨구! 좋다! 하면 미카엘 대천사님이 풀어 주신다고 하심.
옴 실달다 반달라!도 열심으로 독송할 것!
가슴 차크라가 열리며, 가슴이
뜨끈 뜨끈해지면서 하단전, 그리고 하늘과도 소통이 되어야 하는 것임.
또한 천.인.지가 합일이 되어야 함.
무한 혜택을 주는 자연을 많이 접하고, 차크라의 위와 아래를 소통시켜 주어야 하는 것임.
예수님, 부처님은 하느님의 생각을 잘 알아차렸으므로, 그에 맞는 삶을 살았음.
예수님은 사랑이고, 부처님은 지혜의 에너지인데 불교에서는 그 부분만 치중했고, 자연을 소홀히 취급했다고 함.
자연에서, 신과 천사를 발견해야 한다고 하심.
불교는, 그래서 한 편으로 절름발이의 모습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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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에너지 작업으로 들어갑니다.
오늘도 커다란 에너지 소통과 또 엄청난 깨달음이 함께 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지구상에서의 봉인을 해제하고 그동안 족쇄의 삶에서 해방된 날인 것입니다.
전자기생충 박멸과 카르마 해소를 위하여, 항체 효소를 빛으로 심고서, 커다란 작동을 시작합니다.
이상! 후기! 끝입니다.
봉인 해제의 작업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던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자리했던 도반들!
그리고, 언젠가 모임의 자리에 함께 하실 도반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모밈 후기를 잘 쓰셨습니다~~ 각별하게 세세히 묘사 작성하시느라고 노고가 많습니다,,,, 항상 머리를 짜 내 느냐고 쥐가 날 정도라고 하셨는데, 고생이 말 할수 없이 많네요,,,,, 한번에 여러명에게 공부시키는 공덕이니 큰 보람입니다~~~ 크나 큰 영광이네요,,,, 우리는 표현 력이 부족해서 하려고 해도 재능이 부족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나면 더 더욱 새록 새록하게 강의 기억이 돌아 옵니다,,,,, 노고가 많았습니다~~
사랑하는신서광사랑님! 당신에게빛을주시는 모든천사님들과대사님들과ㆍ최고의치유의능력을주시려고들어오신치우천황님께서 가슴으로쓰신 모임후기를 온전한 빛으로만드시고 공유할수있는 능력주시니 그저 감동과감사와 그사랑으로 놀라울따름입니다 ㆍ감사합니다ㆍ고맙습니다!은혜의빛이 지금 이순간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네.
고맙습니다.
늘 신바람과 힘을 북돋아 주시니 더할 수
없게 저는 행복한 여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넵ㆍ황공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