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내마음 별과같이" 듣기는 많이 들었지만 노래 부르고 멜로디 연주는 처음- 접하는 곡명이라서 노래 가사 익히는것은 지난5월9일~10일 전주로 가는 ktx기차속에서 "로사님" 연주하신것 폰에 담아서 " 맬로디와 가사" 를 반복 듣고 또 들어서 완전히 익혔습니다. 이번엔 진짜 잘해볼려고 그리고 거의 날마다 20여일을 연주 연습을 했는데도 연주 자신이 없군요 또 박자가 잘 안맞는군요. 더 숙달훈련해서 금년 말 까지는 병아리 탈출에 성공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의 카페"에 저 하늘의 별 처럼(명연주하시는 선배님 처럼)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지나친 욕심인지는 몰라도~~~). 감사합니다.
안토니오님 안드레아님과의 합주 잘 감상했는데요 두분께서 아주 재밌게 연주 잘합디다. 저도 명연주하시는 선배님들과 같이 합주 실력 될때까지 열공해보겠습니다. 안토니오님 말씀되로 사이음을 빼고 하시면 더욱 좋겠는데요 ~~~ 작년에 로사님도 그런 말씀 하시면서 천천히 또박또박 원 음만 하시라고 그러시드라고요. ~~ 그래서 그렇게 연습을 하다가도 헛 욕심이 발동하여 다~ 해보고 또 해봤는데요 ~~ 그렇게 하다가도 뭔가 모자라는 기분이 들어서 ~~ 그만 그러치고 말지요 아무턴 조언해 주시는데로 열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쟈니강님의 연주 하시는 안정된 모습과 멜로디가 물흐르듯 흐르는듯한 선율이 ~~ 너무너무 좋아서 제가 올린 동영상이 부끄러울 정도로 형편없는 연주에 ~~~ 지금까지 연습하여 올린 것이 너무 허전한 느낌입니다.더욱 열공해야 되겠다는 자책감을 느꼈습니다. 큰 자극을 주신 쟈니강님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실망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열공하여 쟈니강님과 안드레아님과 안토니오님께서 손한번 맟추어보자고 할때까지 열공하겠습니다.ㅋ ㅋ ㅋ 감사합니다
7704님 작사의 순발력은 전혀 없고요 "내마음 별과 같이~~" 수십번 연주하고 노래를 불러보고 하니까 ~~ 너무 내용이 우리 "소주한 사람들" 카페회원으로서 달달이 숙제가 나오면 스스로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또 많은 고생끝에 동영상을 올리는 ~ 숙제를 하는 못습 진짜 아름답잔 않습니까 초딩 중딩교 다닐때 숙제를 나해가면 검사할때 매를 맞지민 우리카페 회원님들은 그것이 아니면서 올리고 ~~올리는 모습 ~~~ 그 고충을 자신이 잘 알지 않습니까? 연주 잘 하시는 선배님들의 연주 실력을 귀감으로 삼고 우리 병아리들은 더욱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심정 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 기대에 못 미쳐서 부끄럽습니다. 진짜 이번에는 잘 해 볼려고 무진장으로 열공했는데 마음과 뜻대로 잘 안됐습니다. 제가 잘 안되고~~ 아주 약한 부분이 베이스 박자와 멜로디의 흐름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들려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연습 부족인지? 경력 부족인지? ~~~ 아마도 경력부족은 몰론이고 무엇보다도 연습부족으로 숙달이 안 된것 같고 기초가 미약한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다간 금년 목표인 "병아리 탈출"도 어려울것 같습다 6월당 숙제는 자유곡 한곡을 선택하여 베이스와 박자에 집중적으로 신간을 투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대감닝은 일찌감치 숙제를 마무리 하시고 또다른 곡목을 선정하시어 연주하시고 계실것을 믿습니다. 여러회원님들이 많은 지적과 격려와 도움의 말씀을 주시어 참고하고 또 실제로 연습해 봅ㄴ다 제대로 잘 안되네요 여러선배님들이 지적해 주시는 되로 ~~ 빨리빨리 열공하여 기대에 가까운 소중한 사람의 회원이 되겠습니다 오대감님도 열고하시어 그 지역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도시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라손님 감사합니다. 제따나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지요! 몇몇 동호회 회원님이 빨리 할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고 조언을 해 주시는네요 잘 못된 버릇을 곧칠려고 무진 애를 써도 잘 곧쳐지지를 않네요 연습할때 그점 염두에 두고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는 "내마음 별과같이" 듣기는 많이 들었지만 노래 부르고 멜로디 연주는 처음- 접하는 곡명이라서 노래 가사 익히는것은 지난5월9일~10일 전주로 가는 ktx기차속에서 "로사님" 연주하신것 폰에 담아서 " 맬로디와 가사" 를 반복 듣고 또 들어서 완전히 익혔습니다. 이번엔 진짜 잘해볼려고 그리고 거의 날마다 20여일을 연주 연습을 했는데도 연주 자신이 없군요
또 박자가 잘 안맞는군요. 더 숙달훈련해서 금년 말 까지는 병아리 탈출에 성공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의 카페"에 저 하늘의 별 처럼(명연주하시는 선배님 처럼)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지나친
욕심인지는 몰라도~~~).
감사합니다.
공부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다달이 많이 발전하시고 연주솜씨도 차음 안정이 되어갑니다. 즐감합니다. 건강하세요.
임꺽정 장사님 오늘도 건강히 열공하시고 계시지요?
보잘것 없는 연주 칭찬해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임장사님의 격려와 칭찬에 힘입어 열공하여 진짜로 연주 잘 했다는 임장사님께 칭찬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사까지 다시 만들어서 그 열성 누가 말리겠습니까
점점 발전해 가시는 연주가 나날이 결실을 더해가니 이보다 더 
거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드립니다
^*^
지겟꾼 선배님의 명연주 실력까지 따라가기는 아직도 요원합니다.
선배님 말씀되로 이제는 아코디언을 둘러매는 순간 가슴이 뿌득함과 동시에 또한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늦게 시작하였지만 ~~ 명연주 소리가 들릴때까지~~~ 안되면 될때까지 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향하여 질주 하시는 열정에 박수부터 날려드립니다 ᆞ어려운곡을 도전 하실때 는 우선 먼저 급한 사이음 은 모두 빼시고 아주 천천히 또박 또박 원음만 을 집어주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듯 하겠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을 하면서 꿈님의 발전모습 에
힘찬 화이팅 입니다 ㅉㅉㅉ
안토니오님 안드레아님과의 합주 잘 감상했는데요 두분께서 아주 재밌게 연주 잘합디다.
저도 명연주하시는 선배님들과 같이 합주 실력 될때까지 열공해보겠습니다.
안토니오님 말씀되로 사이음을 빼고 하시면 더욱 좋겠는데요 ~~~ 작년에 로사님도 그런 말씀 하시면서 천천히 또박또박 원 음만 하시라고 그러시드라고요. ~~ 그래서 그렇게 연습을 하다가도 헛 욕심이 발동하여 다~ 해보고 또
해봤는데요 ~~ 그렇게 하다가도 뭔가 모자라는 기분이 들어서 ~~ 그만 그러치고 말지요
아무턴 조언해 주시는데로 열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범생답게 5월 숙제도 무난하게 통과하시는 꿈이룬다님 대단하십니다~휴일 행복한 연주~즐감하고 갑니다~
따뜻한마음님늬 따뜻한 격려의 말씀 이곳 수유리 북단까지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칭찬에 힘입어 더욱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이룬다님은 연예인의 끼를 다분히 갖고계시나봐요.
가사내용을 재미있게 고쳐놓으셨네요.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아마 다른분도 비슷할거라는 생각이구요.
한편의 동영상을 올리기위해 30번 실패하지요
꿈이룬다님의 중단없는 전진을 응원합니다.
쟈니강님의 연주 하시는 안정된 모습과 멜로디가 물흐르듯 흐르는듯한 선율이 ~~ 너무너무 좋아서 제가 올린 동영상이
부끄러울 정도로 형편없는 연주에 ~~~ 지금까지 연습하여 올린 것이 너무 허전한 느낌입니다.더욱 열공해야 되겠다는 자책감을 느꼈습니다. 큰 자극을 주신 쟈니강님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실망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열공하여 쟈니강님과 안드레아님과 안토니오님께서 손한번 맟추어보자고 할때까지 열공하겠습니다.ㅋ ㅋ ㅋ
감사합니다
꿈이룬다 님께서 는 아코디언 도 잘하십니다 만
작사가 로서도 대단한 순발력 이십니다
즐감 했습니다 .
7704님 작사의 순발력은 전혀 없고요
"내마음 별과 같이~~" 수십번 연주하고 노래를 불러보고 하니까 ~~ 너무 내용이 우리 "소주한 사람들" 카페회원으로서 달달이 숙제가 나오면 스스로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또 많은 고생끝에 동영상을 올리는 ~ 숙제를 하는 못습 진짜 아름답잔 않습니까 초딩 중딩교 다닐때 숙제를 나해가면 검사할때 매를 맞지민 우리카페 회원님들은 그것이 아니면서 올리고 ~~올리는 모습 ~~~ 그 고충을 자신이 잘 알지 않습니까?
연주 잘 하시는 선배님들의 연주 실력을 귀감으로 삼고 우리 병아리들은 더욱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심정 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려하시는 모습이 최곱니다. 모두가 개성대로 연주하는 모습이 참 존경 스럽습니다. 짝! 짝! 짝!
거비당님 칭찬 대단히 감사합니다.
거비당님도 열공하셨서 그 지역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시길 부탇브립니다.
저도 열심히해서 우리지역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될때까지 열공하겠습니다.
거비당니므이 칭찬에 힘입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그런 열정에 약간의 코치만 받으면 연주력 향상속도가 무척 빠를듯 합니다 . 즐겁게 들었습니다
지기님 기대에 못 미쳐서 부끄럽습니다.
진짜 이번에는 잘 해 볼려고 무진장으로 열공했는데 마음과 뜻대로 잘 안됐습니다.
제가 잘 안되고~~ 아주 약한 부분이 베이스 박자와 멜로디의 흐름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들려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연습 부족인지?
경력 부족인지? ~~~ 아마도 경력부족은 몰론이고 무엇보다도 연습부족으로 숙달이 안 된것 같고 기초가 미약한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다간 금년 목표인 "병아리 탈출"도 어려울것 같습다
6월당 숙제는 자유곡
한곡을 선택하여
베이스와 박자에 집중적으로 신간을 투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사장님 참 열정 용기 대단합니다 점 점 좋아지고있습니다 꼭 안토님과 안드리아님 말씀 명심하시여 실행한다면 다음에는 확 달라질것입니다 큰 발전에 축하합니다
최사장님 칭찬에 더욱 힘을 얻어서 열공하겠습니다.
최사장님의 연주는 안정된 그런 맛이 나는데 저의 연주는 그런 맛은 없고 쫓기는 사람 같이
바쁜사람 연주하는 것 같이 멜로디가 메끄럽지가 않습니다.
더욱더욱 열고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이 가기전에 숙제를 하시느라 수고 하셨네요...점점 발전해가시는 꿈님 ㅉ ㅉ ㅉ 노력하시는 모습이 무척 좋아보이쉽니다.앞으로도 계속 gㅇ 입니다...잘 들었습니다......
데레사님! 은 일찌감치 숙제를 해놓시고 지금은 다른 멋진 곡을 연주하시고 계시겠지요
제가 제일꼴찌로 숙제를 해 올린 것 같습니다. 천만다행이지요
데레사님의 칭찬에 힙입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시는 그 열정을 저희가 배워야 할것 같네요 잘듣고 박수를 보냅니다♬♬♬♬♬
조수련님의 연주 실력은 프로급이지요
저는 아직 병아리 신세인데요 금년 말 까지 병아리 탈출 하고자 노력은 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조수련님도 어느 한 지역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카페의 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충분히 그 실력은 있다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꿈이룬다님 열정도 여전하시고 실력도 진전하셨네요. 안토니오님의 말씀과 거비당님의 연주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저도 생각합니다. 계속 화이팅! 입니다.
오대감닝은 일찌감치 숙제를 마무리 하시고 또다른 곡목을 선정하시어 연주하시고 계실것을 믿습니다.
여러회원님들이 많은 지적과 격려와 도움의 말씀을 주시어 참고하고 또 실제로 연습해 봅ㄴ다 제대로 잘 안되네요
여러선배님들이 지적해 주시는 되로 ~~ 빨리빨리 열공하여 기대에 가까운 소중한 사람의 회원이 되겠습니다
오대감님도 열고하시어 그 지역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도시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향해 GOGO~~~
손도 많이 유연해 지셨어요 마음을 가라 앉치시고 속도만 좀 늦추시면 멋지겠어요...수고 하셨어요^^
보라손님 감사합니다.
제따나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지요!
몇몇 동호회 회원님이 빨리 할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고 조언을 해 주시는네요
잘 못된 버릇을 곧칠려고 무진 애를 써도 잘 곧쳐지지를 않네요
연습할때 그점 염두에 두고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