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홍매가 양산 통도사 뜨락에 피었다. 꽃 구경하는 사람들이 모여들다.
(2015. 2. 14 양산 통도사에서)
첫댓글 정말 장관입니다그렇게 크고 웅장하고 그러진 않지만 아름답고 고귀한 자태로 핀 홍매의 정점
현장에 갔더라도 이보다 더 관매(觀梅)를 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찾아간 분들은 탐매(耽梅)꾼들이겠네요./오하룡
첫댓글 정말 장관입니다
그렇게 크고 웅장하고 그러진 않지만
아름답고 고귀한 자태로 핀 홍매의 정점
현장에 갔더라도 이보다 더 관매(觀梅)를 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찾아간 분들은 탐매(耽梅)꾼들이겠네요./오하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