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적당한 섭취량
사람은 물 공기 소금은 많이 먹어도 항상성 작용을 하기 때문에 탈이 없다.
즉, 많게 되면 토하거나 배설해서 일정량을 유지할 수 있는 자연 치유력 자연 방위력이 있기 때문이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 1일 10g이하로 섭취하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일본에서는 소금 섭취량이 동고서저 현상으로
동쪽 지방에서는 15g
서쪽에서는 10g정도를 섭취하고
미국에서는 9-12g
영국에서는 11.9g 정도를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953년 아메리카의 메리리 박사가 쥐 10마리에게 통상의 20 배에 달하는 식염을 보탠 것을 먹이고
목이 말라 마시는 물은 1%의 식염을 더한 것을 6개월간 먹인 결과 4마리가
고혈압이 된 결과를 가지고 현재까지 소금은 고혈압의 원인이라는 것이 정설로 되어 버렸다.
그러나 이 실험의 오류로서 -인간은 20배에 달하는 식염을 먹을 수가 없다.
인간이 1일 200g씩 먹을 수가 없다.
100g 정도를 3일 정도 먹게 되면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하고 만다.
-10마리 중 4마리가 고혈압 증상이 있었다면 6마리는 정상이었다는 말이 된다. -이 실험에서 어떤 소금을 사용하였는가 하는 것이다.
소금에는 엄청난 아황산가스 탄산가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가스를 제거하지 않은 소금을
사용하였다면 엉뚱한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다. -인체는 약 70% 정도의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인체는 0.9%의 생리식염수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인체는 70Kg의 성인 기준으로 49Kg 정도의 물과 440g 정도의
소금 성분으로 구성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WHO에서는 하루 2ι정도의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 다고 밝힌 바 있다. -하루 2ι정도의 맑은 물을 마셔야 한다면
물의 0.9%에 해당하는 18g의 소금을 먹어도
이상이 없다는 가설이 성립된다. ※ 염분은 식물보다 동물에 민물고기보다 바다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식생활 문화에 따라 염분을 간접 섭취하는 양이 달라진다. ※ 일본 북해도의 아이누인 브라질 북부의 원주민 베네수엘라 남부 원주민
뉴기니아 고산족 솔로몬 제도 원주민 에스키모인 등은 별도로 소금을 먹지 않고도 잘 살고 있다. 연탄가스가 발생할 때 소금을 뿌리면 가스가 사라지는 이유는 소금 속에 있는
아황산가스 탄산가스가 연탄가스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세계 2차 대전 때에는 소금에서 가스를 축출해서 독가스로 이용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을 실험해 보기 위해서는 천일염 약간을 후라이팬을 이용하여 1시간 정도 볶아 보면
창문을 모두 열어놓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무서운 독가스가 발생됨을 알 수 있다. 소금을 물에 녹여보면 밑에 가라앉는 미끌거리는 것이 있는데 특히 천일염에 많다.
이 불순물이 간수(염화마그네슘 칼륨 등)라는 불순물이 있는데 이것은 두부를 굳힐 때 사용하는 것으로
즉, 단백질을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것이 우리 몸에 많이 섭취되면 단백질을 응고시켜 동맥경화 등을 일으킨다. 최근 한의학계에서는 발암물질로 인식되던 소금이 소금자체가 발암물질이 아니라
소금에 묻어 있는 여러 유해성분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여 융점 처리된 소금을
암 환자들에게 충분히 투여한 결과 장기 생존 및 임상상태 개선을 가져오고 있다. 900℃정도에서 오랜 시간 융점 처리된 맑은 소금을
매일 30-50g을 3개월 정도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가 복용한 결과
확실한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한방창조학회 회장 한의사 박치완 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임상적 영향에서) 최근 고혈압 환자를 위해 나트륨 대신 칼륨을 넣어 짠맛을 가지면서도 나트륨을 줄인 대용품이 나왔지만
칼슘은 음식에 쓴맛을 내고 다른 약품과 혼합되면 몸에 축적되는 고혈압 환자들이 있고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하므로 소금대신 사용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소금과 인간
고대 로마에서는 병사들의 봉금을 소금으로 주었던 적이 있다.
이을 하고 받는 대가를 영어로 샐러리(Salary)라고 하는데
이 말은 병사에게 주는 소금 돈 이란 뜻의 라틴어 살라리움에서 유래한다.
중국에서는 세금을 소금으로 냈던 적이 있는데 허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소금을 만들거나 팔면
관가에 붙들려가 큰 벌을 받았다고 한다.
바닷물을 못 먹는 이유
땀을 많이 흘린 후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 흔히 소금물을 마신다.
그러나 바닷물은 예외이다.뜨거운 한 여름 바다에 표류하는 사람은 아무리 심한 갈증에 시달려도 주변의 무진장한 바닷물을 마 실수가 없다.
소금물은 마시면서 왜 바닷물은 마실 수 없는 것일까? 우리 몸의 세포에는 적당량의 무기염류가 있어 세포의 삼투압과 ph를 유지시킨다.
그 농도는 대략 0.9%정도이다.
이에 비해 바닷물의 무기염류 농도는 약 3%로 우리 몸의 세포액 농도보다 훨씬 진하다.
따라서 바닷물을 마시면 혈액 중에 무기염류의 농도가 진해져 혈액이나 리프로 물이 빠져나오게 된다.
그 결과 혈액의 양이 많아지게 되고 신장은 혈액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염류나 바닷물을 배출하기 된다.
그러나 신장은 겨우 2% 정도의 염류만을 배출 할 수 있을 뿐이다.
무기염류가 3%섞인 바닷물을 1t 마셨다고 하면 2%의 염류를 품고 있는
오줌을 1.5t이상 배출하지 않으면 체액의 농도가 유지될 수 없다.
마신 바닷물보다 더 많은 오줌으로 배출해야만 한다는 얘기다.
그렇게 되면 조직 세포로부터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오게 돼 결국 탈수 현상을 일으켜 죽게 된다.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 ㄳ합니다 항상 이런 좋은글 적어주셔서 그리고 오랜만에 오셧습니다 ^^~~~
자주해야하는뎅 공부하니라 그만.
@이민서 쉬엄쉬엄 공부하세요 ^^~~~
@좋은생각,우니(WOONI) 넹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태초에 소금이 약이죠.
빛과 소금이 되라하죠.
병원에 의사들은 소금을 먹지 말라하지만
우리가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링겔을 놓는데 소금물이죠.
다만, 바닷물이 오염이 되서 일반소금을 먹기보다는 대나무에 구운 죽염을 먹어야해요.
죽염에는 목화토금수가 모두 함축된 작품이죠.
일단, 우리가 짠 음식을 먹은 후에 물을 켜는 소금은
의사들이 말하는 안 좋은 정제염이죠.
이 나트륨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해요.
죽염은 하루에 많이 먹어도 절대 평상시에 마시는 물 외엔 갈증이 안나죠.
죽염은 오염된 물질을 정화시키고 미네랄이 생기는 소금이죠.
입안에서 녹여 먹는 죽염은 자수정 죽염이 좋고
반찬에 넣어 먹는 소금은 2회구운 저렴한 구운 죽염가루를 먹도록 하세요^^
우리 국민이 죽염만 먹어도 80%가 건강하다네요.^^
@이민서 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