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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 두 바 구 니 베트남 닥락의 5개교회를 위한 기도
별난 추천 0 조회 49 24.06.27 14: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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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7 14:35

    첫댓글 눈알도 너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온몸은 저리고 뼈는 얼음박은듯 아프는 사정 누가 아냐고
    하나님 제 몸은 왜 이렇게 생겼냐고 따지는 중에 받은 소식.
    눈물이 왈칵나며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죄송해서
    알았다구요..고개를 못드는 지난 밤이었습니다.
    누울수있는 집에서 말도 많다ㅠㅠ..

  • 작성자 24.06.27 14:38

    종이면 다 같은 종이냐...고개도 들지마라....명함도 못내밀 나는 찌그러집니다.
    존경한다는 말 한마디로 모든 험한일은 그분들께 맡긴채로~~~~

  • 24.06.27 21:55

    아 멘~~~~~
    목사님 비소식이있어. 아프신가봐요
    저도~~~~~~~

  • 24.06.28 09:36

    아멘!!!
    목사님 아프셔서 어떻해요
    난그래도 유미선목사님 우리목사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6.28 10:28

    비소식따위 관심없습니다.
    그냥 여름이면 좀 더 이래요.
    이건 누구도 모르고. 이물고 참으며 죽을 때 까지 가는건가봅니다.
    이를 하도 물어서 다 망가졌어요.
    벌써 40년된병인데..그러려니해요..
    내 삶'''입니다.
    알 사람이 없도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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