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제기동 지점을 추스리는 최성훈 친구

[좋은 친구(전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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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제기역지점 신한은행에서 근무한지~ 몇달 안된 초년병같은 차기 지점장 최성훈 친구, (구) 미도파 자리에서 자리 잡은 성훈친구 새해에는 무궁무진한 한 해가 돼기를.....

[jorro777]

나그동네 많이지나다녔는데..그안에있었구나...

[김동수]

성훈아! 너에게 찾아갈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너 얼굴 잊어버릴것 같아~ 이 곳에 메세지 남긴다. 지난 동창들의 모임에 참석해서 동창들의 식사 부담을 혼자 해결해줘 모든 동창들이 고마움을 잊지 못한다. 고맙고 하는 일 잘돼길 빌며.. 복 많이 받아라!

[김동수]

2008년 무자년 새해 신한은행 종로 6가 지점장 발령! 축하 한다 성훈아~ 최성훈! 일을 잘해 은행 통페합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동화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구리지역에서 제기동으로 다음은 종로 6가 책임자로 오다니... 축하하며 동대문 포목 회장님 소개 할께~

[김규철(3-2)]

성훈아 ..., 반갑다.., 나 김규철, 어쩌면 그렇게 안변했니..., 나이살도 안찌고 그대로야...

[김동수(2반,도서부)]

신한은행 지점장으로 일을 잘 처리하고 있으며, 근래 모습은 12년 12월 20일 보라매병원 장례식장에서 바쁜 모습을 보여주고 간 친구~! 하도 바쁘게 움직여 대접도 못하고 보내 미안하다~! 나중 한가한 때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