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9천원의 행복이라...
최소 20만원이상은 행복한것 같습니다 .. ㅋ
그러나 또 크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꼴에.. 스피커 업했다고.. 이넘의 귀가..더 좋은것을 듣고 싶어 하는듯합니다..(128k 짜리 mp파일 네비로 듣고 댕기는 주제에 ㅜㅜ)
씨디로 들으니 훨 좋드라고요,., ㅋㅋ
제길... 우퍼라도 하나 달걸 그랬읍니다 ㅠㅠ...더 좋을텐데 ㅠㅠ
괜히 옆에서 투스카니 음질을 들어가지고는 쩝..
9만9천원에 약간더 선명해진 고역과.. 치링치링.. 카랑카랑하는 악기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니 좋네요.. ^^
문제는 돈.. ㅜㅜ
마눌한테 9만9천원 이벤트 당첨 되어서..20만원짜리를 반값에 했다고.. 구라를 쳤답니다. ㅜㅜ
근데 근데.. 문제는.. 나도 앰프랑.. 우퍼가 달고 싶어진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아흑 ㅜㅜ
어설프게 하다간 중복투자만 할것도 같고 ㅠㅠ 마눌의 눈치도 보이고..
언넝 해결방안 제시하소...
나좀 말려주셔요 ㅠㅠ
다 동준사장님 때문임..아니 맥스떄문인가? ㅜㅜ
맥스구입 -> 네비매립할데 없어서 카즈 ->동준사장님차 청음.->가격 이야기듣고 좌절..-> 동준사장님이 9만9천원으로 미끼던짐 -> 덥석 물음 ㅠㅠ ->업그레이드 하니 좋다는걸 느낌..(행복함) ->마눌에게 구라침 ->귀가 자꾸 고급이 되감 ㅜㅜ ->집에서 컴스피커를 우퍼있는걸로 바꾸니.. 별천지임을 느낌..-> 지름신이 자꾸 나를 쿡쿡 찔름.. ->마눌눈치겸 돈이 없음..->동준사장에세 하소연 ㅠㅠ
ps. 아.. 문짝소음이 여전히 안잡힙니다.. 어째야 하나요.. 어디가 도데체 포인트인지 원 ㅠㅠ 분명 동준사장님이 뭔가를 조치했는데... 거기가 아니였는가 ㅠㅠ
첫댓글 저 그런의도 없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안나빠써요!!!!
동준사장 착해요ㅋ
문짝소음은 제가 소리를 듣고 잡아드린게 아니라.. 나중에 들러주시면.. 함 봐드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