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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의로운해 자료 모음 이단을 옹호하는 신문..
MSLee 추천 0 조회 982 11.08.12 16: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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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17:01

    첫댓글 집사님~ 방가방가~ 자료 잘봤어요, 왜! 왜곡했는지 알겠네요^^

  • 11.08.12 17:10

    집사님~처음올린글 축하합니다.귀한 중등부샘들 다시옛날처럼 중등부섬길수 있을까요? 마음이 참많이 아픈나날입니다.횡령보다 간음보다 더큰죄악이 우리가 섬긴교육부서가 우리들자녀에게 이단으로 흘려갑니다. 그런데 교육목사는 휴가라 자기엄마교회에 예배드리려간다고 기쁘하더군요.이런교육목사 삯꾼담임목사에게 우리자녀들 신앙교육을 맡겨야 되는지요? 참담합니다.

  • 11.08.12 18:20

    물이 고여있으면 썩어가는 법... 그런 자가 교육목사로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교육하려는걸까요?
    쯧쯧...

  • 11.08.12 17:12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농장에 일꾼을 쓰시려고 아침에도 일꾼들을 모아 들여 보내고 점심때도 노는 일꾼이 있어 모아 들여 보내고 저녁 때도 노는 일꾼이 있어 모아 들여 보내고 하셨더라. 일이 끝나매 모두 한 달란트의 임금을 주시더라.
    그러나 아무도 왜 그리 하시는지 목동제자들은 묻는 자가 없더라. 그러나 본당 안의 사악한 무리들은 왜 그리하시느냐고 많이 따지고 달라들더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가 주인이라 내 마음데로 하노라 하시더라. 본당 안의 사악한 무리들은 아무말 못하고 쫒겨가더라. ^ ^*

  • 11.08.12 23:27

    아~ 그 귀절이 잘 이해가 안됐는데 이렇게 심오한 뜻을 가지고 있군요.

  • 11.08.12 17:21

    크리스찬투데이가 이단옹호 신문이란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모든 교인에게 공지사항으로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 11.08.12 17:31

    크투 설립자 장재형씨가 홍콩 쪽에서 활동할 때 자칭 재림 예수라고 했단 말들이 많았죠. 통일교와 연관되었단 말들도 있었고요.

  • 11.08.12 20:08

    사랑하는이집사님! 반갑네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웅원해 주세요

  • 11.08.12 20:28

    크리스천투데이 왜곡 기사를 보고 놀랐었는데, 역시 사이비 신문이군요. 크리스천투데이 사진은 교회 안 계단에서 밖의 목동제자들을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쌈지 측에서 들여보내주었다는 것이지요. CBS기자는 들여보내지 않으면서.... 무슨 의미이겠습니까? 쌈쥐하고 이단 신문 크리스천투데이하고 긴밀한 관계란 증거겠지요.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 11.08.12 22:46

    이단에 속하는 것으로 총회에서 결의한 목록에 크리스천투데이가 나온 것을 보니 그놈이 그런 이단들을 끌어들인 이유를 알만합니다. 유유상종아닐까요?

  • 11.08.13 00:06

    MSLee, 이문석집사님의 글을 읽고 감동의 물결이 밀려 옵니다.
    언제나 신실하시고 해외 출장일 때에도 주일을 꼭 놓지지 않는 정성에 하나님까지 감동시켜 온 이문석집사님께서 드디어 등단을 하셨습니다.
    더구나 한창 이단으로 이야기가 뜨거울 때에 관련 내용을 소개해 주시는 정성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steve집사님께서 일전에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이문석집사님께서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이문석 집사님, 자주 가는 추어탕집에서 조만간 만나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길거리예배에서도 얼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길거리예배도 몇 번 더 갈지 알 수 없습니다.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1.08.13 23:43

    ㅎㅎ...떠나더라도 무엇을 남길 것인가...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 11.08.13 00:18

    생수의강에서 함께 했던 오용근집사입니다 오랫만이라 반갑기도 하지만 이 지면을 통해 인사를 나누니 가슴이 아픔니다
    그때 집사님께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간중하셨는데 목동제자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고 찬양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08.13 23:44

    아멘..젊은오빠, 닉네임이 정말 좋네요.. 그런데 제자교회 청년들은 사실을 넘 모르고있어요..아닌가요?

  • 11.08.13 03:56

    크리스챤 투데이와, 크리스쳔 투데이가 다릅니다..^^;;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기사 나온 곳은 이단 목록에 나오는 신문사와는 다를 겁니다..^^
    어차피 신뢰성은 그리 가지 않는 곳이지만..

  • 11.08.13 09:01

    샬롬! 집사님 저도 얼마 전부터 빛진자의 마음으로 아내와 함께 그자리에 함께하고 있읍니다!
    그자리에 있는것만으로도 우리가 훈련받았던 제자교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만간 우리에게 주어졌던 달란트대로 신앙생활했던그곳에 예수님과 함께하는 제자교회의 본모습으로 꼭 돌아가리라 확신합니다!

  • 11.08.13 11:37

    집사님,눈물날 글을 올리신게 아닌데, 와락~ 눈물이 났습니다. 길 잃고 방황할 때 저희 부부 교회로 인도해 주신 고마운 분이시고, 때마다 위기때마다 격려해 주셨던 멘토집사님...저는 참 좋으신 신앙의 선배님들을 뒀습니다. 저희를 교회로 인도해주셨던 분도, 교회에서 첫 바나바 사역을 맡아주셨던 분도, 목장의 목자집사님도..한마음 한뜻입니다.

  • 작성자 11.08.13 23:42

    ㅎㅎ..집사님, 반가워요~

  • 11.08.14 16:15

    이집사님은 2009년까지 중등부 부장으로 사역했고 참 신실하신 분입니다 안수집사 명단보다 하나님나라의 명단에 가치를 두고 계신분입니다 집사님의 이름을 밝힌 용기와 명철함에 박수를 보내고 등단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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