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악 흘림골 아름다운 풍광 즐겁게 감상 하세요 오 륙 도
남설악 흘림골 송파보리산악회 계곡산행 2008년 7월31일 (목)
오색 주전골 남설악의 오색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가지 빛을 내고 옛 오색석사에 봄이면 다섯가지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다하여 붙혀진 이름.
오색약수는 위장병과 빈혈 등에 효험이 있으며, 주위에 선녀탕, 12폭포, 용소폭포, 여심폭포가 명경지수와 어우러져 대자연의 아름다운 모습과 계곡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 주전골 * 용소폭포에 있는 시루떡바위가 마치 엽전을 쌓아 놓은 것처름 보여 붙혀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옛날 이계곡에서 승려를 가장한 도둑 무리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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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륙도 원문보기 글쓴이: 오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