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콘서트
어린이, 어른 할머니, 할아버지 등
3대가 함께하는 가족콘서트!
클래식, 대중음악,동요,일러스트영상 등
각각의 장르가 조화롭게 호흡하는 화합의콘서트!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고, 전문출연진과
지역의 일발출연진이 함께하는 소통의 콘서트!
우리의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가족콘서트
다가올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나눌 콘서트여행이 인천 남동구를 찾아갑니다
인천 남동구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소박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공연
한국, 일본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참여
모든 가족이 함께 부르고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동요와 대중음악 지역출연진 등 다양한 이웃들이 함께 출연
12월 6일 오후 8시, ‘희망나눔콘서트’가 인천 남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어린이, 부모님세대, 할머니 할아버지를 포함해,
우리 이웃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공연이다.
한해 동안 지친 심신을 달래고 , 가족과 이웃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마임, 동요, 클래식, 가요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무대 공연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가요계의 젠틀맨,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유 열’의 노래와 사회로 진행된다.
공연 소개
2009년, 2011년 연말 전국을 따뜻하게 녹였던 콘서트여행
2009년 겨울, 12월 6일 구로를 시작으로 해남, 천안, 청도, 부천, 춘천,
2010년 연말 ~ 2011년 연초 의정부, 함안, 강릉, 광주, 광양, 금산, 고창, 안양,
청주, 대전, 광주, 광양에 이르는 콘서트투어로 각 지역에 희망과 행복을 나누어
각 방송과 언론을 통해 호평을 받았던 콘서트여행이 2013년 연말을 맞아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 될 가족콘서트이다.
2013년 인천 남동구의 우리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문화향수의 기회
겨울 못지 않게 유독 덥고 짜증났던 올 여름, 인천 남동구의 모든 가족과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콘서트는 문화와 예술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간다.
가족들과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공연이 될 것이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일본의 비눗방울 아저씨 ‘오쿠다 마사시’는 크고 작은 신비한 비눗방울과 함께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며 함박웃음 짓게 할 것이다.
실력파 성악가이자 교수들로 구성된 ‘얌모얌모 콘서트앙상블’은 동요와 가곡을 코믹하게 구성한
메들리로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 마임계의 중추인 ‘고재경’이 나이를 먹지않는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여
쉼 없는 웃음의 순간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하는 클래식 연주 또한 어린이는 물론 가족이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레파토리로 구성하는 ‘E & I 앙상블’,
할아버지 동요밴드로서 아련한 동요에서부터 구수한 트로트메들리까지
아이들부터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요트리오 ‘철부지’는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로 온 무대를 들썩이게 만들 것이고,
한국의 대표적인 어린이합창단인 ‘예동어린이합창단’은 동요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한다.
더불어 한국가요계의 대표적인 멀티아티스트이자 방송인 ‘유 열’이 사회와 동시에 노래를 불러주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마련할 것이다.
1. 사회 - 유 열
방송이면 방송, 무대면 무대!
대학가요제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스타 중의 스타
유 열의 히트곡들을 함께 그의 유려하고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2013 희망나눔콘서트는
종합선물 콘서트의 완성을 이룰 것이다.
2. 고재경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심의 마임이스트. 1987년 마임극 ‘카스피르’로 데뷔,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한국 마임계의 중추이며 한국마임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쉼 없는 웃음을 선사하는 마임의 주인공으로 세월과 관계없이
나이를 먹지 않는 동심의 무대가 기대된다.
3. E & I 앙상블
캐주얼한 정장이라도 갖춰 입고 극장에 가야 하는 것이 클래식? NO!!!
애니메이션 메들리, 만화주제가가 클래식 악기를 타고 여러분의 마음속으로 들어간다.
E & I 앙상블의 무대는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음악이라는
세계의 공통언어로 다가가 세상의 따뜻함과 편안함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4. 철부지
동할아버지 동요밴드로서 동요작곡가 ‘고승하’가 리더로 이끌고 있는 팀이며
순수어린 동요부터 구수한 성인가요까지 수 많은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다.
통기타, 멜로디온,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의 걸쭉하고 청명한 목소리의 조화로
어린이관객부터 어른들 모두에게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라이브 무대의 젊은(?) 철부지들이다.
5. 오쿠다 마사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임이스트 오쿠다 마사시는 그 시작부터 관객의 마음속을 깊게 파고든다.
비눗방울을 타고 현해탄을 건너 온 오쿠다 마사시의 비눗방울 퍼포먼스는 어린이들을 제자리에
앉아 있지 못하게 만든다.
어느새 관객들은 이미 객석에서 일어나 무대 바로 앞으로 모여들게 되고 공연자와 관객은 하나가 되어
함께 손잡고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웃을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6. 얌모얌모콘서트앙상블
진지하고 어려울 것 같은 클래식 음악을 대중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코믹한 클래식을 시도한 얌모얌모는 동요는 물론 다양한 대중음악에서 민요까지
전통성악의 목소리로 담아 참신한 연출을 가미한 클래식 음악회로써 누구나 친근하게 감상하고
매순간 터지는 폭소속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공연으로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한 획을 긋는
획기적인 아티스트단체라 할 수 있다.
동요메들리와 대중음악, 민요 등을 테너팀과 바리톤팀이 합쳐진
드림 성악팀의 멋지면서도 코믹한 앙상블도 맛볼 수 있다.
7. 예동어린이합창단
동요하면 역시 어린이의 목소리로 들어야한다. 사단법인 예동회의 ‘예동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하여
우리 귀와 마음에 너무나 익숙하고 어른들의 마음 속에 깊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동요로 무대를 열어줄 것이다.
노래가 레파토리가 이어 질수록 관객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깨를 들썩이고 손뼉을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될 것이다.
들이 함께 서는 무대 , 그것이 바로 ‘희망나눔콘서트’
이번 콘서트의 무대는 지역 주민들과 우리의 이웃들에게 열려있다.
초대된 예술가들 이외에도 인천 남동구의 이웃분들께서 출연,
문화를 함께 나누며 희망나눔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시키는 무대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www.namdongarts.kr
인터파크에서 사전예매하셔서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세요!!^^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공연 정보 드릴수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시간 되시면 가족들 함께 좋은 관람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