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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8.14.주일. 나는 확실히 성령으로 미친 게 맞다 (46P)
*사랑하는 <부산영락교회> 윤성진 목사님!
아래 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시면, 성령집회 강사인 저를 잘 아시게 될 것입니다.
8.25일 목요 저녁 일일 성령집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 오늘 하루 동안에만 사랑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에게 헌금 2,927,253원을 나누어 드리다.
사람이 어찌 하루에 300만을 공중에 뿌릴 수가 있는가?
정확하게 2,927,253원이다.
어떻게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통장의 잔고를 싹싹 ‘0’ 원으로, 일주일에 2-3회를 비울 수가 있는가?
내일 모레 16일 화요일에 바로 카드대금 결제가 550만 돌아 오는데, 아니 한 주간에만도 기본 1,000만이 필요한데, 태연하게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에게 돈을 하늘의 비처럼 뿌리다니...
통장의 잔고를 ‘0’로 일부러 만들다니...
그리고, 스스로 한 짓이 이상해서, 다시 새벽에 눈을 뜨자 말자, 성령님께 여쭈어 본다.
“성령님! 제가 잘 한 것 맞아요?”
“그럼! 맞다. 잘 했지. 잘 했고 말고...
너는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야.
사람들에게 ‘100배 축복의 물권’ 의 본을 보이려고 너를 견본으로 쓰는 거란다...
100명에 하나, 1,000명에 하나가 너를 보고서 나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성령으로 역사하심을 알게 되리라...
내가 절대 너를 돈으로 더 이상 고통스럽게 하지 않는다.
두고 보아라.
사람들이 네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의 기적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리라.
사람들이 네게서 하늘의 헌금을 받고서, 급한 것을 메꾸고 믿음을 새롭게 할 것을 생각해 보아라. 저는 정말 축복 받도록 잘 한 것이야...”
“아멘. 순종하나이다.
저는 이제 저를 통해 성령님이 그대로 나타나심을 일체 의심하지 아니하나이다. 제가 손을 얹으면 어떤 병이든 바로 낫습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부산영락교회에 가서 성령집회 할 때에,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1>. 병이 들어 아픈 사람은 줄을 죽 서서, 제가 있는 곳으로 와서, 제가 안수할 때 자기 병명을 말하면, 제가 “다 나았느니라” 말만 하면, 그냥 바로 낫습니다.
2>. 정신병자, 귀신 들린 자는 나와서 안수 받을 때, “귀신들이 떠났느니라” 하면 그냥 낫습니다.
3>. 돈으로 고통하는 자는, “이번 주간에 얼마 필요합니다” 말하면, “주어졌느니라” 하면 그대로 주어집니다.
4>. 문제 있는 자는 앞으로 줄을 서서 나와서, “제게 이런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고백하면, 제가 “해결되었느니라” 하면 그대로 해결됩니다. 아멘.
그냥 간단히 이렇게 사역하면 됩니다.
한 사람을 앞에 세워 두고 5분-10분 기도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진짜 지루해 집니다.
‘성령의 나타남’의 관건은 그냥 ‘迅速(신속)함’입니다.
앉은뱅이에게 “성령으로 일어 서라” 그러면 바로 일어 서는 겁니다.
“성령으로 명한다. 너는 지금부터 일어 서지 못한다.” 하면, 못 일어 서는 것입니다. 다시, “이제 일어 서라” 하면 바로 일어 서는 것입니다.
나는 첫돌 이하 아기처럼 진실하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그냥 주님을 턱-믿어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1>. 저는 정말 믿음의 사람입니다.
2>. 저는 정말 성령의 사람입니다.
3>. 저는 정말 기적의 사람입니다. 저는 일반 목사들과 확실히 다른 목사입니다.
4>. 저는 정말 ‘100배 축복의 강력한 물권’ 이 있는 목사 중의 목사입니다.
5>. 만 가지 성령의 은사에 도통한 목사입니다.
제게는 없는 은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21세기의 이성봉 목사요, 존 웨슬레입니다. 존 웨슬레 이후에 나타난 세계의 영적 거장은 빌리 그레이엄, 조용기 목사 외에는 없습니다.
부산영락교회 성령집회는 앞자리에 두터운 자리를 넓게 깔아 두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다 쓰러집니다.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의자를 5개 정도 놓아 두어야 합니다.
♥ 2022.8.13.토.오후 8시 13분. 하루가 다 지나 가기 전에, 주님께 오늘의 일상의 감사를 드리며... (4P)
오늘 하루 동안에만 사랑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에게 헌금 2,927,253원을 나누어 드리다.
오늘 8월 13일 토요일,
박민 목사님 100만,
김선희 목사님 50만,
조성문 목사님 50만,
백문숙 사모님 23만,
한성현 어린이 23만,
박도식 목사님 딸 박성은 등록금 300만 8.25일까지 헌금 드리고...
주님!
오늘도 통장을 ‘0’ 원으로 싹 비웁니다.
16>.♥ [배종부] [오전 11:45] [우리은행]
2022.08.13 11:34:19
1002-65*-******
농협 조효동
출금 500,000원
17>.♥ [배종부] [오전 11:45] [우리은행]
2022.08.13 11:32:37
1002-65*-******
농협 김선희
출금 500,000원
18>.♥ [배종부] [오전 11:45] [우리은행]
2022.08.13 11:31:58
1002-65*-******
국민 박민
출금 1,000,000원
19>.♥ [배종부] [오전 11:44] [우리은행]
2022.08.13 11:35:45
1002-65*-******
백문숙
출금 234,641원
*이 날 바로 백문숙 사모님이 다시 헌금 20만 재입금 하다.
*배목사가 다시 36만 전액을 재송금해 드리다.
총 594,641원이 들어 갔네...
나의 통장은 오늘 하루 다시 ‘0’
할렐루야!
20>.♥ [배종부] [오전 11:43] 농협 출금 232,612원
08/13 11:38 356-****-0472-63 조효동(한성현) 잔액0원
*이 날 바로 ‘루카스, 조선주’ 이름으로 조성문 목사님이 재헌금 10만 입금하시다.
21>.♥ 이석원 목사, 신창숙 목사 교통사고 합의금 1,000만 기도 제목
먼저, 영적으로 맺힌 것을 풀어라.
22>.♥ 오늘 토요 <성령사관학교> 사관생도 총 19분,
헌금 69만 나온 것 전액을,
‘100배 물권 축복’ 헌금으로 전체에게 배분해 드리다.
저녁 시간!
아내의 연잎 찹쌀밥을 먹는다.
어제 함안에서 연잎 몇 장을 따 온 모양이다.
정성스레 연잎에 싼 찰쌀밥을 주는데,
너무 맛있다.
내가 살찌는 건, 전적으로 아내의 죄 때문이다...
세상에...
바다 장어구이 별미가 저녁 밥상에 올라 왔네.
어제 박요한 장로님이
부산에서 생선 말린 것을 큰 박스 하나로 선물 사 주셨는데,
그 속에 다른 생선들 가득과
바다 장어가 4마리나 들어 있었단다.
오늘 저녁에 먹은 바다 장어 한 마리는 너무 커서,
절반 밖에는 더 먹을 수가 없었다.
백문숙 사모님에게 36만 다시 헌금해 드리다.
송하석 선교사님, 방은자 사모님의 김치 맛을 음미하다.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송하석 선교사] [오후 7:51] 목사님!!!
잘 도착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송하석 선교사] [오후 8:24] 놀라고 놀라고 놀랍습니다!!!♥♥♥
[배종부] [오후 8:35] 참으로 감사 감사가 넘치나이다.
방은자 사모님의 김치는 어쩜 그리도 담백하고 상큼한지요!
감사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오늘은 통장을 싹 비우고 청소하는 날,
오후에 추가 헌금 46만이 더 들어 왔는데
36만은 백문숙 사모님께 다시 나가고,
10만 남은 것 헌금 드립니다. 아멘.
[배종부] [오전 4:03] 농협 출금100,000원
08/13 20:36 356-****-0472-63 배종부 잔액0원
[송하석 선교사] [오후 8:38]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송하석 선교사] [오후 9:23] 둘 다 어질 어질합니다!!!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방은자] [오후 9:46] 목사님!!!
무슨 말부터 인사 드릴지 모르겠어요
송전도사와 저에게 옷을 사 주고요
평생 30십년 신앙생활 했지만,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넘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살았을 뿐인데
목사님께 이런 대접을 받다니,
저는 지금 멍한 상태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옷 잘 입을 게요
감사합니다
사모님께 말씀 드리려 했는데
전화가 입력이 안되서요
목사님 쉬세요...
세상에...
강한나 부목사님이
송하석 선교사님, 방은자 사모님을 모시고 옷을 사 드리러 가셨는데...
나는 아무 한 일도 없는데,
인사를 나와 사모가 대신 받는구나!
사랑하는 주님!
강한나 목사님, 박요한 장로님께
‘100배 물권의 축복’을 내리 부어 주옵소서. 아멘.
박장로님의 바다장어 한 마리가 너무 큰 놈이라,
반 접시 밖에 못 먹다.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4:05] 송하석 선교사님 남방 2 장,
사모님 원피스 2 벌,
합쳐서 이십만원...
처음 뵐 때부터 지금까지
똑 같은 옷을 입고 오시는 사모님께
옷 사 드리라고
부산에서 맘을 주셔서요...
오늘도 또 그 옷을 입고 오셨는데,
다시 말씀하셔서 순종 했습니다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11:27] 모든 영광 하나님께!!!!
그렇게 비싼 옷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올해 나온 신상품 30만원 넘는 옷들을
십만원도 안 주고 샀습니다
목사님께서 받으시는
그 복들이 저희 가정에도 넘치길 기도합니다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11:30] 저도 연잎 밥이랑 장어 먹고 싶은데요 ᆢㅠㅠ
지금은 교회에서 대충 먹고 있지만,
앞으로 저도 더 좋은 것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 2022.8.9.화. 감당할 수 없는 주님의 넘치는 恩惠 은혜
*오늘 총 5시간 분량의 토요 <성령사관학교> 강의안은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의 일상의 ‘경건의 삶’ 에다, ‘恩惠(은혜)’ 에 관한 깊은 묵상을 연결한 것입니다.
실제 강의로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 2022.8.13. 토요 <성령사관학교> 기도 진행 방향
예수 믿고, 기도하는 증거를 받자.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자.
실사구시의 신앙생활을 하자.
1>. 오후에 따로 기도하지 않고,
강의 시간, 시간 마다
‘돈 문제’ 를
개인적으로 제목을 내고,
즉석에서 함께 해결하도록, 통성기도 한다.
나와 상관 없는 남의 기도만 연속하면, 지겹다.
내 기도를 해야 한다.
A>. 자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번 주에 필요한 개인의 돈을 공적으로 발표하여 말하고, 함께 통성기도 하라. 허황된 돈이나, 욕심으로 구하면 주님은 들어 주지 않으신다. 이번 주에 꼭 절실히 필요한 돈만 구하라.
B>. 배목사는 사람들이 기도 받은 대로, 일주일 내내 중보기도 하라.
C>. 모두 자기의 물권을 위하여, 일주일 내내 매일 매일 기도한다.
D>. 강한나 목사님은 일일이 개인의 필요한 돈 액수를 기록하여 제출하고, 공적으로 일주일 내내 전체가 기도하고, 다음 주에 간증한다.
E>. 1주일이든, 2주일이든, 한 달이든 계속 기도하여, 100배 물권이 오면, 십일조를 <성령의군대>에 헌금하라.
2>. 어떠한 삶의 문제이든
강의 중간 중간에
개인의 ‘온갖 문제’ 를 내놓고
바로 기도하여,
즉석에서 해결 받는다.
바로 바로 응답이 오리라.
3>. 갖가지 성령의 ‘은사와 능력’ 을
실제적으로 강의 도중에 훈련하고,
바로 바로 받는다.
4>. 이 모든 강의와 찬송과 기도는
그 때, 그 때 성령님의 지시와 감동을
100% 온전히 따른다.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배종부 목사 2022년 부흥성회, 성령사역 일정 ♥
8.1.월-3.수. <성령의군대> 제84차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8.4, 11, 18, 25. 목. 산상기도, 4일
8.10.수-12,금. 가족 고향 부산 여름 휴가
8.6, 13, 20, 27. 토. <성령의군대> 제4기 <성령사관학교>, 4일
8.9.월. 담낭염(담석증) 진료 및 수술(10.6)
8.15.월-17.수. 제106차 새성교회 초청 부흥성회, 강사 정은화 사모, 6회
8.18.목. 승용차 그렌저 선물 인수
8.21.주일-24.수. 제5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3박 4일
8/25(목) <기독교세계선교회> 세미나
8.25.목. 부산영락교회 윤성진 목사 목요 일일 성령부흥성회, 1일
8.27.토. 오전 11시. 오산 참빛교회 최미숙 목사 이전예배
8.27.토. 오후 2시. <성령사관학교> 일일 여름 수련회
8.29.월-31.수. 제107차 새성교회 초청 부흥성회, 강사 박민 목사, 6회
9.1, 8, 15, 22, 29. 목. 산상기도, 5일
9.3, 17, 22. 토. <성령의군대> 제4기 <성령사관학교>, 3일
9.5.월-7.수. <성령의군대> 제85차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9.12.월-14.수. 제108차 새성교회 ‘한자 강해’ 초청 부흥성회, 강사 김애영 사모, 6회
9.14.수. 서울북노회 상계시찰회 새온교회
9.15.월-17.수. 오산 참빛교회 최미숙 목사 부흥성회, 6회
9.18.주일-21.수. 제6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3박 4일
9/22(목) <기독교세계선교회> 세미나
9.29.월-31.수. 제109차 새성교회 초청 부흥성회, 강사 조성문 목사, 6회
30년 평생을 미루어 온 담낭염(담석증)을 마침내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시간이 없어, 미루고 미루었던 일이다.
그냥 두면 담낭암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오는 8월 24일 수요일은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
이어 다음 날 목요일은 부산영락교회 성령집회!
몸이 감당하기 힘든 이 일정들...
문득 염려하다가,
생각을 바꿨다.
항상 긍정적, 적극적, 창조적, 희망적으로,
그리고 사랑의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오직 성령님의 지시와 인도하심대로 살기로 하지 않았는가?
아무 것도 아닌 못난 내가 이렇게 쓰임 받는 것은
전적 하나님의 쓰시는 은혜의 손길이다.
나의 피난처 예수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 주세요
이 감당할 길 없는 크신 은혜를 어찌 갚을꼬?
주님께 넘치도록 은혜 받은 내 인생은
돈으로 살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으로 살아 간 선물이로다.
이 부어 주시는 넘치는 축복을 무엇으로 갚을꼬!
성령님.
오직 저를 통해 나타 나시옵소서. 아멘.
[오전 2:38] 나의 주인이신 성령님.
오늘 아침 9시 담석증 수술로 을지병원 갈 것인지 말 것인지를 인도해 주세요.
아침에 일어 나면 바로 정확히 제 마음을 인도해 주세요. 아멘.
아침 6:40분!
잔잔하게 제 마음에 말씀하신다.
“가거라.
가서, 진료 받고, 수술 준비하거라.” 아멘.
수술 일정을 잡으려니, 시간이 도무지 되지를 않는다.
쉬는 날인 9.22.목요일에 검사를 다 끝내고, 10.5.수요일에 코로나 검사하고, 10.6.목요일에 입원하여 수술하기로 했다.
주님은 뻔한 사실도 우리가 꼭 기도하고 행하기를 원하신다.
이른 바 ‘그물망 기도’ 이다.
나는 ‘그물망 기도’ 의 위력을 ‘제주 영성 and Healing’ 에서 배웠웠다.
무엇 하나 차질이 있거나 하면, 절대 아니되었다.
철저히 준비하고, 기도하고, 이 일을 반복했었다.
그래도 차질이 생겼다. 불가항력적인 요소 들이었다.
해결하는 방법은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수 뿐이었다.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그 일은 결코 최상이 될 수가 없다.
돈 문제,
사람 문제,
여행 중 식당 선정, 호텔 선정, 세부 일정들 마저도...
인생의 모든 자질구레한 일들도 전부 일일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 일 분도 당신을 잊고 있거나, 제쳐 두면 그만 섭섭해 하신다.
주님. 잘 알겠습니다.
주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 2022.8.7.주일, 8.월.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를 위한 간구 :
오후에 따로 기도하지 않고,
강의 시간, 시간 마다
‘돈 문제’ 를
개인적으로 제목을 내고,
즉석에서 함께 해결하도록, 통성기도 한다.
나와 상관없는 남의 기도만 연속하면, 지겹다.
내 기도를 해야 한다.
배종부 지도목사 예시>
사랑하는 나의 주님!
1>. 아래의 8월에 해결할 돈들 나머지를 날마다, 넉넉히, 미리 미리, 다, 채워 주옵소서.
2>. 신용카드의 이자, 은행의 이자가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의 돈을 집행할 때에, 절대 빚 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4>. 동역자들에게는 넉넉하게 헌금이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 지난 7월 한 달 간 투입한 헌금 총액 3,000만+700만+2,360만+250만=6,310만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저는 앞으로는 절대 빚 내어, 돈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 아들 문겸이 8월 생활비 100만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2>. ◇ 100억의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터 the Army of the Holy Spirit Mission Center>, 기도원을 주옵소서 ◇
*2022년 올해 내로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3>. 서울 시내에 건평 50평, 대지 100평의 새 집을 사택으로 주옵소서. 아멘.
*2023년 내년까지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4>. 안00 권사 8월 생활비 100만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5>. 헌금 일람
A>.*이00 권사 8월 생활비 100만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B>. 강한나 목사님의 헌금을 넉넉히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C>. 아내 친구 –500만
*빨리 이자를 듬뿍 붙여서, 갚게 해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D>. 전북은행 16일 30만 항상 입금하게 하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E>. 2022.1.5.김영길 동생 목사님 아들 김하민 500만 연세대 입학장학금+성적장학금 200만+안정옥 선교비 2022년 120만=820만 주옵소서.
40만(하민이,하롬이,2.8)+20만(4.7)+200만 선교비(6.30)+
*2022년에 나누어, 속히 송금하게 해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배종부] [오전 8:31] 소중한 김목사님.
‘100분’ 예물의 기도 제목이 무엇인지요?
[김영길목사부안흰돌교회] [오전 8:47] 교회 재정 회복을 위해서, 제가 1,000만원 헌금하고 싶어서요^~^
[배종부] [오전 9:03] 네. 김목사님. 잘 알겠습니다.
제가 간절히 기도하고, 100배 축복을 쉬지 않고 축복기도 할게요. 아멘.
주님. 김목사님의 기도를 들으셨으니, 반드시 속히 이루어 주소서.
옥합을 깨는 장로들, 권사들, 성도 들이 다 되게 하소서. 아멘.
[김영길목사부안흰돌교회] [오전 9:05]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H>. 권재천 형님 목사님 –400만(8.9) 헌금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K>. 000 목사님을 통해 헌금 3,000만 주심을, 눈물 흘리며 감사합니다. 아멘.
6>. 10일, 국민연금 2018.5.-미납 1,600만) 전액을 되살리고, 선납금을 다 납입케 해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7>. 10일, 우리 올레 CEO 카드 (해결됨)
322만+33만+120(8.10)=475만 해결 감사합니다.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8>. 10일, 총회연금 2022년 19호봉 251,000 (22.6)
대출금 1,280만(22.6)
*전액을 되살리고, 선납금을 다 납입케 해 주옵소서. 아멘.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9>.12일, 비씨카드 153만(8.12) 해결 감사합니다. (해결됨)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0>.15일 현대카드 550만(8.15)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1>.주택부금 월 20만, 대출금 1,060만(22.6)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2>.15일, 농협 적금 50만, 대출금 1,184만(22.6)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3>.24일, 삼성카드 +648만(8.24)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4>.25일, 교보생명 건강보험 7만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5>.코롱아파트 년간 주차비 월 7만, 총 84만 주옵소서.
음식물 쓰레기비 월 1만 납부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6>. 서울부흥단 8월 선교비 30만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7>. 10.6일 을지병원 아침 9시 담낭염(담석증) 수술 진료 100만 인도 하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8>. 17일 정은화 사모님 초청 부흥성회 경비 200만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19>. 18일 김00 목사님 그렌저 인수 감사헌금 100만 주옵소서. 이전 등록비 100만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20>. 22일 ‘제주 영성 and Healing’ 경비 8명 400만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21>. 27일 토 오전 11시 최미숙 목사님 설립예배 헌금 100만(80만)+<성령사관학교> 여름 나들이 경비 100만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22>. 29일 월 박민 목사님 부흥성회 경비 강사 양복 100만+식사비 100만+사례비 200만+알파=400만+알파를 주옵소서.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절대 빚 내어 처리하지 않습니다. 아멘.)
23>. 정반석 목사님 500만 전세금 (9.24.한) 주옵소서.
드릴 수 있게 지시하셔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 ‘헌금 기도 이루심’ 에 대한 감사 :
1>. ♥ 000 목사님 1,317,744+100만=2,317,744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2>. ♥ 제84차 성령 컨퍼런스 과일, 식사비 50만+숙박비12만+허애숙 집사 강사비 50만+30명 100배 물권의 축복 120만=232만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3>.♥ 새마을금고 송하석 선교사님 출금 335,543원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4>.♥ 7월 생활비 딸 평강이 50만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5>.♥ 7월 생활비 딸 순명이 50만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6>.♥ 8월 증평 어머니 생활비 100만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7>.♥ 아내 18만+11만+79만=108만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8>.♥ 김둔례 권사 50만 (7월)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9>.♥ 조성문 목사님 500,000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10>.♥ 농협 최미숙 목사님 380,000원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11>.♥ 농협 김선희 목사님 1,000,000원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12>.♥ 이석원 목사님 1,000,000원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13>.♥ 성령사관학교 100배 물권의 축복(8.6) 73만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14>.♥ 8일 000 장로님 –50만+50만-100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15>.♥ 9일 000 목사님 헌금 720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넉넉하고, 풍성함에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찬송 : 354장
통성기도:
♥ 500만 헌금을 주신 날
오늘 8월 11일 목요일은
주님께서 000 집사님을 통해
500만 헌금을 주신 날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
소중한 000 집사님이 도저히 드릴 수 없는 큰 예물 500만을 드렸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피를 철철 흘린 예물입니다.
저는 그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꼭 갚아 줄 것입니다.
이 예물은 마음의 병으로 고통하는 000 집사님이
오직 저 배종부 목사를 통해 부어 주실 영 혼 육의 100배 축복을 확신함으로 (다른 사람은 줄 수가 없음),
성령님의 지시로 드린 피 흘리는 예물입니다.
이러한 옥합을 깨뜨리는 예물은 일반 믿음의 사람은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축복해 주옵소서.
반드시 100배의 물권의 축복으로 부어 주옵소서.
우리 주님은 진정 100배 축복의 주인공이십니다.
부디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찬송 : 358장
통성기도 :
♥ 2022.8.17.수.-19.금. 4가족 부산, 진해, 함양 여행 기행문
죽은 손자 하건이의 공책들을 정리하다.
손자 하건이가 죽고 없어,
공책들을 정리하며, 슬퍼하다.
그런데 정작 며느리는 덤덤하다.
이는 애착을 갖고 있는 일이 잘 풀리고, 형통케 되는 꿈이란다.
<성령의군대>가 드디어 일어 서는 것이다.
지난 1-2년 간 주님이 계속 좋은 징조를 꿈으로 주신다.
나는 로또 복권을 몇 번이나 샀는지 모른다.
♥ 제 1일 부산 여행 :
부산 황령산 봉수대 야경의 밤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조카 근한이 집에서 회 식사를 저녁 만찬으로 즐기다.
부산 수영 지하철 7번 출구 안의 유흥가 골목의 ‘호텔 smith’ 는 얼마나 좁고 불편한지...
‘야놀자’ 엡에서, 이것들이 거짓 선전한 것이다.
7만에, 주차비 1만 별도...
시설도 낡고, 여관 수준에... 시트가 그냥 여름 이불이다.
너무 좁아, 숨이 막힌다.
지하철 수영 7번 출구이다.
기도하지 아니하고, 숙소를 선정한 죄이다.
아무리 바빠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을 위하여 기도는 했어야지!
큰 누이는 자기와 아무 상관도 없는 교회 글들이 길고 길어, 카톡방을 나갔단다.
가족도 나를 이해 못한다.
가족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서울-부산을 휴게소를 몇 군데 거치며, 6시간 30분에 걸쳐 내려 왔다.
조카 근한이가 수영에 산다.
저녁을 큰 누이의 회정식 준비로 식사 잘 하고, 황령산을 야간에 올라, 부산 전역을 조망했다.
참 아름답지!
밤을 온통 다 지새우고,
아침에 걷지 않고, 운동하지 않는 습관!
정말 안 좋지.
이제는 아침 5시부터 2시간은 반드시 걷고, 똥배를 집어 넣어라.
목사의 몸이 그러면 못 써!
이 매일 매일의 운동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이제는 매일 걷고 운동하는 것을 제일의 사명으로 해야 한다.
지금 광안리 해변으로, 이른 아침에 3킬로를 걸어 간다.
2박 3일 부산 여행 제 1일은 밤이 늦어, 예약을 하면서, 미처 숙소를 두고 기도하지 않았었다.
호텔이 너무 좁고, 엉망이었다.
주차비 마저 1만을 따로 받고...
15만 경비가 들었다.
오늘 제 2일은 3번을 반복하여 큰 누이가 동승한 차 안에서 기도하고,
바로 ‘야놀자’ 엡에서 호텔을 선택하여, 예약했었다.
선택 버튼을 누르기 전, 또 3번을 주님께 여쭈어 본 후에, 확정하고 눌렀다.
‘호텔 야자 재송점!’
그야말로 최상의 초 A급 특호텔이다.
이 정도 숙소이면 최저 20만-30만 선의 특급 방이다.
비데 시설까지 다 되어 있고...
부산 최대의 신세계 센텀 쇼핑몰 부근의 요지 중의 요지이다.
아멘. 주님은 영광을 받으소서.
아내와 두 딸을 좋은 방에 재우게 해 주심을 감사 하나이다. 아멘.
큰 누이가 말하기를,
내가 아내에게 하는 말투가 너무 꼰대 식이며, 권위적이란다.
나도 그렇게 능히 생각한다.
나는 정말 아내에게 갑질을 하는 목사인가?
♥ 제 2일 부산 여행 :
새벽 광안리 해변 혼자 산책,
아침 아이들 광안히 해변 산책,
용호동 이기대 공원,
오륙도 공원,
태종대 해안 유람선,
국립해양박물관,
저녁 후 해운대 누리마루 산책
♥ 제 3일 부산 여행 :
‘식당3선’ 센텀1관 조식 – 정작 문 닫음,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 개방 않음,
부산 X the SKY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 전망대 – 날씨가 흐려 가지 않음,
Saelife 부산 아쿠아리움 – 하루 전 쿠팡 등에서 할인 30% 이상, 실제로 갔더니 BC 카드 할인으로 12만 요금을 9만에 관람했다.
센텀 시티몰 쇼핑 센터, 신세계 센텀 시티, 롯데 백화점 함께 구경 가능 – 시간 상 못함
박장로, 강목사, 신선대 옥돔구이 점심 – 나는 생선구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상하게 밤맛이 없음, 박장로님은 잘 드심,
진해 해양 쏠라시티 타워 구경,
함안 <회성의원> 비염 치료 차 방문 – 나는 코의 염증이 비염이 아님, 다른 원인을 검사해 보라 함,
함안 시내에서 메밀냉면을 먹고 귀경함.
주님. 조카 근한이는 50평 아파트, 12억짜리에 살아요.
저는 집도 한 칸 없어요.
돈도 없어요...
그러나,
정말 남들에게는 너무나 많이 나누며 살지요.
한 달에 몇 천만씩 남을 돕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50만, 100만 주는 것은 일상이지요.
매월 1,000만씩 빚을 지고도 끄덕 없다면, 누가 믿겠어요?
그러니까 사람들도 제게 500만, 1,000만 헌금을 던지지요.
저는 부자 되기를 바라지도 않고,
통장에 많은 돈도 바라지 않아요.
그러나 아내와 어린 아들, 딸들에게 집 한 칸은 선물로 주고 싶네요.
소원 이루어 주세요...
올해 내로 속히 <성령의군대> 기도원 주세요.
제 2일 아침 부산 수영의 재송동 ‘센텀 시티’ 를 3키로 이상 걸으니, 땀이 폭죽 같이 흘러요.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오전 10:37] 강남이 특히 죄가 많은 소돔과 고모라 성임으로, 물 폭탄을 집중적으로 맞은 것이다.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오전 12:47] 박근호 안수집사, 정선자 권사,
‘자연이 주는 밥상’
권재천 형님 목사님의 여동생인 처제 정선자 권사 사장님이 가장 큰 옥돔구이를 구워 주어,
박요한 장로님이 접대하여 잘 먹고,
정선자 권사 사장님 부부가 기도를 강권하여 방에 들어 가 기도해 주고,
감사헌금 20만을 선물로 받아,
평강이 순명이에게 10만씩 나누어 줌.
♥ 2022.8.7.주일. 우리는 주님의 돈에 절대 손 대지 않습니다
1>. 철저한 십일조헌금과
2>. 일천번제헌금과
3>. 선교헌금과
4>. 주정헌금으로
‘100배 물권 축복’의 기초를 쌓습니다.
건축헌금, 절기헌금, 특별헌금 등을 아름답게 충분히 넉넉하게 드립니다.
절대 주님 앞에 인색하지 않습니다.
가장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헌금을 드립니다.
헌금은 물권 축복의 기초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여,
그리고 진정으로 주님께 복 받기 위하여,
헌금합니다.
우리가 바친 헌금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주님의 충성된 일군들의 생활비가 됩니다.
우리는 부자입니다.
오직 하늘나라의 부자입니다.
우리의 돈은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우리의 돈은 거듭 났습니다.
우리는 절대 돈으로 살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지시와 감동대로만
하루 하루, 순간 순간을 살아 갑니다.
아침에 교회로 가면서...
♥ 2022.8.8.월.오후 4시 10분. 주님께 올리는 감동의 고백
희한하지!
정말 희한하지...
내가 쓰려 하면 돈이 한 푼도 없고,
앞이 캄캄하고,
아무런 대책이 없는데...
누군가에게 돈을 보낼 일을 생각하여 기도하면,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가 채워지니,
이 신비로운 현상을
주님의 기적의 손길이 아니면, 무엇으로 설명을 하리요?
배목사야, 배목사야!
네가 보내는 이 천문학적인 돈들은
정말 인간의 계산으로는 있을 수가 없는 돈들이야...
보아라.
8.9.화. 내일의 내 보낼 헌금 720만도 벌써 다 채워졌잖아?
도대체 이 천문학적인 돈들이 다 어디서 오는 것일까?
본인인 나 자신도 믿을 수가 없도다.
내 주변의 만 사람이 다들 복을 받도다...
♥ 2022.8.8.월. 사랑하는 따님 최진옥 자매를 위한 기도
목사님. 오늘 드린 예물 기도 제목 드리고 싶어요.
이번에 4억짜리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주심에 감사~
또한 9월 1일까지 개발자 8명을 투입시켜야 합니다.
실력 있고 성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언제나 제게 힘과 용기와 기쁨과 자신감을 부어 주는
아끼고 사랑하는 따님 최진옥 자매가
50만의 큰 예물을 드리며,
기도 제목을 보내 왔습니다.
어제 주일 오후부터
제가 꼭 필요한 50만을 두고 기도한 바가 있었는데,
정확히 하루 만에 응답이 이루어져,
이 50만 예물을 바로
박요한 장로님께 보내 드립니다.
[배종부] [오후 3:39] [우리은행]
2022.08.08 15:39:10
1002-65*-******
신한 박요한
출금 500,000원
(박요한 장로님께 여름 휴가 예물 50만을 보내 드렸더니, 다시 재헌금을 하셨다.
그래서 다시 100만을 보내 드렸었다.
이번에 부산에 갔을 때에, 옥돔구이를 사 접대해 주시고, 건어 생선을 대형 박스에 가득 포장하여 선물로 주시고...
새성교회 시무장로 박요한 장로님은 내게 평생에 존경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형님이시다. 진정 내 평생에 잘 모시리라.)
소중한 최진옥 따님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이 4억짜리 프로젝트를 계약케 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8명의 개발자를 투입하는데,
가장 실력 있는 8명을 선정하여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담당케 해 주옵소서.
멋지고 완벽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옵소서.
저들이 성실하게 작업을 능히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담당 회사를 만족시키고,
더 큰 계약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최진옥 따님에게 복에 복을 부어 주옵소서.
최진옥 따님은 언제나 담임목사의 오른팔로서,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의 아픔과 무거운 짐을 마다 하지 아니하고
앞장 서서 지는 가장 충성된 일군입니다.
그러므로 이 따님은 반드시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함께 <성령의군대>를 동역하는 모든 종들에게
주의 종과 늘 삶으로 함께 함과,
사랑과 믿음과 순종과 충성과 헌금...의 사표가 됨을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축복하소서.
크게, 널리, 가득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제가 늘 가르치는 넘치는 ‘5대 축복’ 을 부어 주옵소서.
3박자 축복,
이삭의 7대 축복,
덤으로 주시는 축복,
100배의 축복,
주를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를 지는 축복을
넘치도록, 넘치도록 부어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따님 최진옥 자매는
아름다운 일류 컴퓨터 회사의 부장으로서,
50명의 직원을 인솔하는 탁월한 리더입니다.
책임이 막중하며, 짐이 무겁습니다.
능히 감당할 건강과
담대함과 용기와 경영의 능력과 통솔의 지혜와
전문적 컴퓨터 기술을 더하여 주옵소서.
종이 간절히 간구한 제목대로,
그대로 이루어 주옵소서.
우리의 인도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 드립니다. 아멘.
(이 편지 한 통이 50만원짜리 축복 기도문입니다.)
♥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항상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강 건너 불 구경 하는 사람들’과
‘배 아픈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해 줄 말은 단 한 마디이다.
“왜 너는 강 건너 불 구경만 해?”
“왜 너는 맨날 배만 아파?”
이런 일을 볼 때에
너는 50만 헌금은 못해도,
5만은 헌금할 수 있고,
5,000원은 능히 헌금할 수 있잖아!
네가 만일 5,000원 헌금을 보내 왔다면,
내가 감동 감동하여
20만, 30만은 도로 보냈을 것이다.
그런데 거금 50만이 왔으니,
이건 500만을 재헌금 하여 돌려 줄 수가 없잖아!
갚을 수가 없으니,
눈물만 흘리며, 축복하는 거지...
그러면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어?
내가 감격하는 것은
어찌하여 나의 기도하는 제목마다
사랑하는 따님 최진옥만 응답을 하느냐는 거야...
너무 이상하잖아.
너무 기이하잖아.
너무 이쁘고 복스럽잖아...
사람들아, 사람들아!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
매일 매일 기적을 창조하라구!
당신의 오늘 하루 하루가
아무 의미 없이 그냥 지나 가잖아!
스스로 영적 사건을 자꾸 터뜨려...
(나 혼자 하는 행복한 넉두리......)
찬송 : 365장
통성기도 :
♥ 2022.8.25.목. 저녁 8시-10시 부산영락교회 일일 성령집회-나의 소중한 친구 성령님 (10P)
*이 원고는 설교 당일까지 계속 기도하며 바뀌고, 보강됩니다.
*간단히 10여 분씩 강의하고, 해당 성령 사역을 시행한 후, 전체가 통성기도 하는 식으로 총 6회를 반복합니다.
*무선 마이크를 들고 강사가 회중 사이를 왕래하면서, 직접 안수합니다.
*성령 사역 시에는 자원자를 앞으로 나오게 하여, 성령 사역의 주인공으로 동참하게 합니다.
♥ 1.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제 ‘성령의 삶’, ‘성령의 길’을 걸어야 한다.
행전 1: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나는 왜 성령신앙에 서게 되었나?
내게 있는 은사들
영 혼 육의 3가지를 신유 받으라.
♥ 2. 나의 소중한 친구 성령님
나의 보혜사시요, 주인이시요, 선생님이시요, 가장 친근한 친구이시다.
보혜사(保惠師)는 '은혜로 돕는 스승'이라는 의미다. 성경에서는 주로 '성령'을 가리키며, 때때로 '그리스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보혜사(保惠師, 그리스어: παράκλητος parakletos 파라클레토스 , 라틴어: paracletus 파라클레투스 , 영어: paraclete)는 대언자, 변호사, 중재자, 협조자, 대변자라는 뜻이다
요한복음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복음 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7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 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 묵상 - D>.은혜
1>.은혜를 입으라.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39: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창 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출 3:21)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출 12:36)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눅 2: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2>.은혜를 얻으라.
(창 19:19)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눅 1: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은혜를 간구하라.
(창 24:12) 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창 32:9)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창 32: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삼하 7:29)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느 13: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을 명하여 몸을 정결케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로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옵시고 주의 큰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욥 33:26)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왕상 3:6)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왕상 8:23)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상천 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왕상 13:6)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가로되, 청컨대 너는 나를 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으로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여 전과 같이 되니라.
(대하 6:14)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느 1: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느 9:17) 거역하며 주께서 저희 가운데 행하신 기사를 생각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두목을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4>.받은 바 은혜를 잊지 말라.
(창 33:11)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나의 소유도 족하오니, 청컨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욥 10:12)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대하 24: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5>.하나님은 은혜로 호위하신다.
(시 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6>.은혜로 교회에 나온다.
(출 15:13)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7>.하나님이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는 끝이 없다.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 33: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 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민 6: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신 7:13)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로 번성케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니,
(신 33:16) 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지로다.
8>.은혜는 믿음으로 이루어 간다.
(삼상 1:18)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9>.은혜를 사모하라.
(시 27:13) 내가 산 자의 땅에 있음이여! 여호와의 은혜 볼 것을 믿었도다.
(느 9:31) 주의 긍휼이 크시므로 저희를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사 33: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느 5: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10>.은혜를 감사하라.
(시 31: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시 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1>.은혜 주심을 믿으라.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119:58)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2>.은혜의 하나님을 만나라.
(시 86: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시 103: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사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 30: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사 49: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3>.회개함으로 은혜를 지키라.
(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욘 2: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14>.은혜는 예수님이 주신다.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5>.은혜가 충만해야 한다.
(행 6: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6>.은혜로 구원받는다.
(행 15:11)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롬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17>.하나님의 은혜로 축복하라.
(고전 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계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성경 끝절)
18>.은혜로 영육 간의 축복을 깨닫는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9>.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찬송 183장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찬송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
*방언 통성기도 1>
♥ 3. 성령님의 나타나심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함,
‘성령의 불’이 임함,
‘성령의 바람’이 임함,
성령의 ‘생수의 강’이 임함,
성령으로 앉고 일어 섬...
고전2: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 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 하고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찬송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찬송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방언 통성기도 2>
♥ 4. 성령님과 신유 사역
마태복음 6: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주님은 항상 믿음이 ‘크다, 작다’ 로 표현하셨다. 믿음이 크면 역사가 일어 난다. 믿음이 큰 사람이 진정 큰 사람이다. 믿음이 작으면, 아무런 역사가 일어 나지 않는다.
1>. 믿음의 자세1 - 첫돌 이하의 어린 아기가 되라.
2>. 믿음의 자세2 - 진실함, 성실함, 순수함...
이 믿음으로 귀신을 쫓아 내고, 기적을 일으키고, 병을 고친다.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찬송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방언 통성기도 3>
♥ 5. 방언과 방언 통역 사역
1>. 방언하는 방법
방언하는 방법은 목까지 와 있는 방언을, 목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마치 데모하듯이 목을 들어라. 목을 열어라. 소리를 크게 질러라. 말을 빨리 하라.
빨리, 크게, 간절히 기도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선착순으로 방언이 나온다.
새로 믿은 사람, 젊은 사람, 감정적인 사람, 깐깐하지 않는 사람... 순으로 방언을 빨리 받는다.
목사, 장로가 제일 방언 받기 어려운 이유는 신앙적 지식을 너무 잘 알고, 자의식이 강하고, 똑똑하기 때문이다. 점잖게 기도하면 절대 방언 받지 못한다.
미국인들은 방언 받을 때 “코카 콜라, 코카 콜라” 한다. 내가 볼 때에 가장 좋은 것은 “할렐루야” 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방언과 연결되는 중간 소리이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하면 마지막 음절이 끊어지기 때문에 방언으로 잘 연결이 되지 않으니, “할렐루” 만 한다. 자의식으로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하지 말고, 대충 얼버 무리며 발음하는 것이 좋다. 소리가 나오는 그대로 그냥 내버려 두라. 계속하라. “할렐” 이란 단어로 더 줄여라. 혀를 빨리 굴리다 보면 어느 사이에 방언이 와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다 근거 있는 소리이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등의 말을 빠르게 시연하면 훨씬 도움이 된다.
말을 빨리 해 보라. 그러면 소리가 구른다. 그래서 방언 받을 때 크게, 힘있게, 빨리 말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발음이 딱딱 끊어지는 말보다, 구르는 말을 해야 한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이 가장 좋다.
그러다 보면 입술의 말이 통제선을 넘으며, 구르는 말이 된다. 입술의 말은 나의 의식에서 나오니, 크게, 빨리 기도하다 보면 의식도 통제선을 넘는다. 그 때에 방언이 터지는 것이다.
방언기도는 특정 사람만 하는 기도가 아니라, 다 해야 한다.
고전14:5절에,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하셨다. 방언은 다 말해야 하며,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 가야 한다.
누구나 방언 받을 수 있고, 방언으로 기도해야 한다. 방언기도는 뜨거운 기도회 자리에서 마음의 문만 열려 마음껏 부르짖으면, 5분, 10분 이내에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다. 방언이 터지면 계속 30분, 한 시간 이상 기도하면 된다.
나는 늘 이렇게 비유한다. “일반기도는 트럭을 타고 비포장 길을 달리는 것이요, 방언기도는 벤츠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이다.”
방언하면 은사가 나타 나고, 환상이 보이고, 믿음이 자라게 하는데, 빠르다. 특히 이교도 선교에는 은사가 필수적이다. 그들에게는 교육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미 사고와 사상 체계가 완전히 굳어 있기 때문이다.
영적 능력과 기적적인 경험이 아니면 절대 안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능력이요, 은사이다.
그러므로 방언은 모든 은사와 능력의 출발점이요, 기초이다.
2>.자기 방언 통역
(고전14: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방언),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방언 통역 기도),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방언 찬송),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방언 통역 찬송)
1.입으로는 방언하라.
2.마음을 모으라.
3.머릿 속의 생각을 집중하며, 방언을 따라 가라.
4.방언 후에, 그 생각을 말로 표현하라.
5.그리고, 그 말을 다시 방언으로 바꾸라.
6.이것을 반복하라.
그러면 훌륭한 자기 방언 통역이 된다.
3>.다른 사람 방언 통역
1.다른 사람의 방언 통역은 기본적으로 말로 직역하는 것이 아니다.
2.영적 감각으로, 영적 감동으로 영분별 하면서, 나의 각종 은사를 종합하여, 나의 깨달은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방언 통역은 통역자마다 다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 줄기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게 된다.
3.방언 통역 훈련이 능숙해지면, 듣는 순간에 바로 직통되기도 한다.
4.하나님이 ‘지식의말씀’, 예언의 은사, 감동 등으로, 그의 기도 내용을 알게 하신다.
5.그러나 통역 되지 아니하고, 가리시는 부분이 많음을 기억하라. 사람은 다 알 수 없고, 하나님은 그렇게 알려 주시지도 않는다. 방언은 원래 비밀의 영역이다.
6.그러나 애쓰고 노력하면 점점 남의 말을 폭 넓게 듣게 하신다. 50-70% 정도의 방언 통역이 기본이다.
고전 14:13 -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방언 통역의 은사는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다 보면, 먼저 자기 방언이 통변되고, 자기 통변이 되기 시작하면 더욱 더 성령에 깊이 사로잡히기 시작하고, 방언과 방언 통역을 통하여 하나님께 대화식의 기도를 하게 된다.
올라 가는 방언과 내려 오는 방언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면서, 내려 오는 방언의 뜻을 짐작하게 되고, 이런 기도를 방언 통역으로 의도적으로 하게 되면, 좀 더 확실하게 방언 통역이 발전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명심할 것은 방언 통역은 외국어가 번역되는 것처럼 들리게 되는 것이 아니라, 중심(영)에 느낌으로, 감동으로, 환상으로, 영안으로... 그냥 들려지게 된다. 외국어 통역처럼 기계적으로 듣긴다도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무리한 견해이다.
방언을 듣고 있으면, 그냥 그 내용을 알게 된다.
“아! 돈 문제를 구하는구나.”
“죄를 회개하는구나!”
“사람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구나!”
귀신을 추방하는 방언은 강하게 질책하듯이 들려지고, 회개의 방언은 눈물로 탄식하며 회개하는 느낌을 느끼게 된다. 감사하는 방언은 감사가 넘치는 모습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은, 또 그렇게 느끼게 된다.
그러나 방언이 중심에서 나오지 않고, 목에서 나오는 경우에는 통변을 잘 하지 못할 수가 있다. 서로의 영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중심에서 나오지 않는 방언은 아무 의미가 없다.
방언 통역은 비슷하게 느끼지만, 서로 다르게 해석이 될 경우도 있다. 이것은 같은 외국어라도 번역자에 따라 다르게 통역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찬송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찬송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방언 통성기도 4>
♥ 6. 성령님의 ‘100배 물권의 축복’
헌금자 중에 2-3명 축복
1>.* ‘3 박자 축복’ -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요삼 2절의 ‘3박자 축복’ 이 있다.
2>.* ‘이삭의 7대 축복’ - 예수를 잘 믿으면, 창 26:12절의 ‘이삭의 7대 축복’ 이 있다.
3>.* ‘덤으로 부어 주시는 축복’ - 말씀을 잘 준행하면, 신 6:10절의 ‘덤으로 주시는 축복’ 이 있다.
4>.* ‘100배의 축복’ - 마음이 옥토가 되면(예수 안에서 재정 축복의 원리를 지키며 물권의 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면), ‘100배의 축복’ 이 온다.
나 배종부 목사의 일평생 모토는, “나 개인은 100배의 축복을, 나의 사역은 1,000배의 축복을 주옵소서.” 이다.
5>.* ‘산순교의 축복’ - ‘주를 위하여 기꺼이 고난 당하는 축복’ 이다. 막10:29절의 축복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은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과정을 거쳐 간다.
♥ 1. 제 1의 축복 - (요한삼서1:2), 3박자 축복 ♥
사랑하는 자(배종부 목사)여!
네 영혼(靈魂)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凡事)에 잘 되고, 강건(强健)하기를
내(주 예수님이)가 간구(懇求)하노라.
‘자기 이름’을 넣어서 늘 암송하라.
영의 축복-성령 충만
혼의 축복-기쁨, 감사, 평안, 행복, 누림, 자유, 해방
육의 축복-건강, 아내, 남편, 아들 딸, 부모, 가정, 직장과 사업, 교회와 목사님, 사회생활, 국가와 세계...
♥ 2. 제 2의 축복 - (창26:12-15절), ‘이삭의 7대 축복’ ♥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100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음으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100배의 축복, 2>.창대의 축복, 3>.왕성의 축복, 4>.거부의 축복, 5>.양과 소가 떼를 이루는 축복, 6>.종이 심히 많은 축복, 7>.원수를 이기는 축복
♥ 3. 제 3의 축복 - (신6장10-11절), “네가 ... 하지 아니한”, 덤으로 주시는 축복 ♥
*말씀을 잘 준행하면, 신6:10절의 ‘덤으로 오는 복’ 이 있다.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미국 대부흥 운동 시에,
절름발이 흉내 낸 기자가 그대로 절름발이가 되어, 회개했다.
성령의 세계는 그대로 된다.
믿음대로 된다.
말한대로 된다.
기도한 대로 된다.
미래적 축복의 현실-히11:1-2절
영적인 태몽을 꾸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신28:1-14절의 15가지 축복> 을 벽에 부치고, 천정에 부치고, 식탁에 부치고 늘 외워라.
♥ 신명기 28장 1-14절의 15가지 축복 ♥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그 모든 명령(命令)을 지켜 행(行)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世界) 모든 민족(民族) 위에 뛰어 나게 하실 것이라.
(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順從)하면 이 모든 복(福)이 네게 임(臨)하며 네게 미치리니,
(축복1)거주의 복-(3절) 성읍(城邑)에서도 복(福)을 받고,
(축복2)부동산의 복-들에서도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3)자녀의 복-(4절) 네 몸의 소생(所生)과,
(축복4)동산의 복-네 토지(土地)의 소산(所産)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牛羊)의 새끼가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5)의식주의 복-(5절) 제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6)출입의 복-(6절) 네가 들어 와도 복(福)을 받고, 나가도 복(福)을 받을 것이니라.
(축복7)대적을 이겨 승리하는 복-(7절) 네 대적(對敵)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敗)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 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逃亡)하리라.
(축복8)저축의 복- (8절) 여호와께서 명(命)하사 네 창고(倉庫)와,
(축복9)손이 하는 모든 일의 복-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福)을 주실 것이며, (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지켜 그 길로 행(行)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猛勢)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自己)의 성민(聖民)이 되게 하시리니, (10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世界) 만민(萬民)이 보고 너를 두려워 하리라. (11절)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列朝)에게 맹세(猛勢)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축복10)불어나는 복-네 몸의 소생(所生)과 육축(六畜)의 새끼와 토지(土地)의 소산(所産)으로 많게 하시며,
(축복11)하늘 창고의 복-(12절) 여호와께서 너를 위(爲)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축복12)꾸어 주는 복-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축복13)머리가 되는 복-(13절)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축복14)높아지는 복-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축복15)하나님을 잘 섬기는 복-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 행(行)하며, (14절)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 4. 제 4의 축복 - (막10:29절), 100배의 축복 ♥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물질 축복의 비결
성령의 감동을 따라,
자기의 피 흘리는 돈을 심고 나누면 된다.
1>.마13장 23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100배‥ 혹 60배‥ 혹 30배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2>.막4장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30배와 60배와 100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3>.막4장 20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30배와 60배와 100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4>.막10:29절,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 5.제 5 축복 – (막10:29절), 주를 위하여 고난 당하는 축복 ♥
‘산순교의 축복’ - ‘주를 위하여 기꺼이 고난 당하는 축복’ 이다.
막10:29절의 축복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은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과정을 거쳐 간다.
막10:29절,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최고의 영적 축복은
주를 위하여 고난 당하고‥ 순교하는 축복‥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삶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방언 통성기도 5>
♥ 2022.8.7.주일.01시25분. ‘5병2어 선교경제’의 천문학적인 ‘섬김과 나눔’은 진정한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인가?
사람 보기에 쓸 만한 그릇이 되지 못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쓸 수 없다.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명제 하나!
*앞으로 남을 돕되, 절대 빚지면서 도와서는 아니된다.
물론 빚을 지며 도울 일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점점 물권이 확대되어 빚을 정리하고, 경제가 흑자로 전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배목사 너의 의지이다.
네가 스스로 빚지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고 나아 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실천하라.
남을 돕는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일어 날 때에, 자중하라.
남의 빚을 내어 쓰는 일을 자중하라.
나는 늘 ‘100배 물권의 축복’ 이란 기적을 강의해 왔다.
‘성령 안에서의 섬김과 나눔’ 은 거두절미하고, 배목사의 ‘5병2어 선교경제’가 진정한 하나님의 경제라면 천문학적으로 누적되는 빚을 지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돈이 점점 늘어 가야 한다.
그리고 그를 따르는 자들도 경제적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물권이 점점 확대되어 가야 한다.
그래! 섬김도, 나눔도 다 좋다.
돈을 막 퍼 주는 것도 좋다.
세상에... 이런 가공할, 거대한...
어느 갑부인들 감당이 되는가?
내가 진정 어려운 주의 종들의 경제를 돕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이다.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일은 진정 좋은 일이다.
욕심이나 사심이 일체 없이 ‘섬김과 나눔’ 의 삶을 본보이며 살면서, 오직 성령의 삶으로 올인하는 일은 진정 상찬할 만 하다.
그러나 사실은 나의 이 ‘5병2어 선교경제’ 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더욱 더 철저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진리라면 내가 더 이상 빚 지지 않고, 나에게 점점 물권이 확대되고, 성령의 사역이 확대되고, 나의 물권, 인권, 영권이 더욱 더 강력해져서 정말 내가 남을 돕고, 나도 경제적 이득을 누려야 하는 것이다.
바로 이 부분, 나의 유익? 이 부분이 항상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나는 언제나 힘들고, 십자가를 져야 하고, 짐이 무거워야 하고, 힘들어야 하고...
이 무슨 해괴한 십자가 증후군, 구세주 신드롬이란 말인가?
주님! 제 ‘5병2어 선교경제’ 의 삶이 진정 성령으로부터 난 것이며, 정말 옳다면, 제가 빠른 시일 내에 빚을 싹 정리하고, 흑자 경제로 점점 나아 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지금 현재, 진정 나의 하루 하루는 아름답게, 넘치도록, 풍성하게, 가득하게, 최고로 사는 게 맞다.
그런데, 빚이 너무 많으며, 아무 노후 대책이 없는 것이다.
자식을 의지하면 아니되고...
2022.7.25.월. 1,441만의 기적!
(강한나 목사에게 보낸 문자)
그대의 기적의 중보기도의 작품이로다.
반드시 이렇게 기도해 주시오.
항상!
너는 죽도록 기도하라.
모든 복이 네게로 돌아 가리라. 아멘.
지금 250만 제게 좀 넣어 주세요.
월요일 다시 넣어 드릴 게요.
현영순 전도사님이 십오만원 보내신 것과
대출금 이백만원,
제 통장 삼십 오만 합쳐서,
이백 오십만원 보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대는
믿음을 이루도다.
2022년 8월 6일 토요일
사랑하는 이순진 집사님은 언제나 제게 하늘의 천사님이십니다.
무한한 용기와 힘을 주십니다.
신실하신 그대에게 주님의 영 혼 육의 100배 복이 넘치소서. 아멘.
보내 주시는 헌금과 선교비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서울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 드림
감사합니다! 목사님^^
허애숙 집사님 하고 다들 영주에 내려 오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모든 관계나 일에 막힘이나 매임이 없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주님께서 시간을 또 허락하시면 새성교회에서 또 뵙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꼭 챙기시구요 ^^
축복 감사합니다 목사님😊
복권을 산 사람은 대부분 망한다.
왜?
큰 돈을 주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큰 돈을 만져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큰 돈을 주체한다면
복권에 당첨되어도 된다.
아멘.
제가 그 주인공입니다. 주님!
저는 오직 돈을 성령님의 뜻대로만 씁니다.
제 돈은 이제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제 돈은 거듭 났습니다.
저는 돈을 단 한 푼도 허튼 데 쓰지 않습니다.
이번에 2,360만도 그랬습니다. 아멘.
2022년 8월 7일 일요일
[배종부] [오전 5:13] 토요 <성령사관학교> 시간 마다 돈 문제를 개인적으로 제목을 내고, 함께 해결하도록 기도하자.
온갖 문제를 즉석에서 기도하자.
바로 바로 응답이 온다.
갖가지 은사와 능력을 실제적으로 받자.
배목사 네가 돈이 너무 많이 나가,
빚이 천문학적으로 늘어 나,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나,
이는 ‘5병2어 선교경제’ 를 막으려는 사탄의 역사이다.
아무 염려 마라.
다른 관점 말고,
네 돈을 받고 힘을 낼 사람 들을 생각해 봐라.
조성문 목사님은 100만 만 드려도 한 달을 살고...
[배종부] [오전 5:18] 정반석 동생 목사님에게 전세금 드려라.
이현우 선교사님에게 선교비 드려라.
강한나 목사님에게 선교비 드려라.
아내에게 생활비 드려라.
너는 빚져도,
그래서 힘들어도,
그들의 행복과 기쁨을 생각하라.
너의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는 절대 부도 날 수가 없다.
성령님이 꽉 붙들고 계시면 늘 기적을 베푸신다.
아무 걱정 말고, 두려워 말라.
오늘 잠이 깨자 말자 든
이 노후대책과 빚에 대한
부정적인 염려의 생각은
사탄의 理性的(이성적) 생각이다.
찬송 : 374장
통성기도 :
♥ 진성이가 2022.6월까지는 120만의 십일조를 보내 오더니, 7월은 오지 않네...
무슨 일이 있어도, 십일조는 해야지!
나는 진성이가 수입의 십일조는 항상 정확하게 내게 보내어, 너의 물권의 축복이 계속 확대되어 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한 달 쯤 전인가 당시의 꿈에, 진성이가 가까운 사람에게 2억의 사기를 당하여 심히 낙심하고, 절망하여,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더니, 무슨 일이 생겼나?
내가 재혼한 이후, 진은이는 연락이 끊어졌고, 너와는 유일하게 이 십일조 헌금 하나의 연결고리만 남았는데, 이것이 끊어지면 하나님께도, 아비에게도 아니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경제가 힘들수록 십일조는 반드시 드려야 한다. 우리의 삶의 기반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총이다.
나는 네게 돈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십일조는 하나님께 항상 수입 이상으로 드려, 너희의 복의 기반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항상 눈 앞에 하건이, 하연이의 모습이 어린다.
며느리도 잘 지내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늘 기도한다.
2022.8.7.주일 새벽. 아비로부터...
2022.8.8.월. 배진성 안수집사의 십일조 헌금을 받고서 축복합니다.
영혼육의 100배 복을 받으소서.
영권, 인권, 물권이 부어지게 하옵소서.
특별히 ‘100배 축복의 物權(물권)’ 을 받으소서.
믿음생활 잘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갖게 하소서.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하고, 화목하고, 날마다 즐거운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소서.
염려, 근심, 걱정이 일체 없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배진성, 박예은, 하건이, 하연이가 오직 행복하고 평강하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부모님을 기쁘게 함으로, 무병장수와 자녀 공경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찬송 : 375장
통성기도 :
♥ 2022.8.8.월. 항상 빚낼 생각으로 경제를 집행함으로, 빚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늘 네가 설교하고 강의하는 것처럼,
진짜 빚을 내지 말고,
돈들을 아껴, 아껴서 집행하라.
오늘 필요한 돈들을 간절히 기도하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그 돈 만으로 집행하라.
돈이 오지 않으면, 오기까지 간절히 기도하라.
절대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사랑하는 배종부 목사여!
네가 진실로 말한 대로
오직 기도하고,
네가 말한 대로 이루며 살아라. 아멘.
어찌하여 더 이상 빚을 내어,
항상 돈을 메꿀 생각부터 먼저 하느냐?
이제는 이러한 과거의 습관도 다 버려야 하느니라.
아멘. 주님!
이 못난 자를 진실로 용서 하옵소서. 아멘.
♥ 묵상 - 은혜의 분량, 성령의 분량
(에스겔 47:1-12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이 가득하여,
성령의 은혜의 강, 생수의 강에서 마음껏 헤엄치며 살아야 한다.
(1)그가 나를 데리고 전(殿) 문(門)에 이르시니, 전(殿)의 전면이 동을 향(向)하였는데,
그 문(門)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東)으로 흐르다가, 전(殿) 우편(右便) 제단(祭壇) 남편(南便)으로 흘러 내리더라.
(2)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北門)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東向)한 바깥 문(門)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右便)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3)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東)으로 나아가며 일천척(一千尺)을 척량(尺量)한 후(後)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다시 일천척(一千尺)을 척량(尺量)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一千尺)을 척량(尺量)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다시 일천척(一千尺)을 척량(尺量)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江)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漲溢)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能)히 건너지 못할 강(江)이 더라.
(6)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引導)하여 강(江)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내가 돌아간즉,
강(江) 좌우편(左右便)에 나무가 심(甚)히 많더라.
(8)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東方)으로 향(向)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蘇腥)함을 얻을지라.
(9)이 강(江)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蕃盛)하는 모든 생물(生物)이 살고,
또 고기가 심(甚)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蘇腥)함을 얻겠고,
이 강(江)이 이르는 각처(各處)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또 이 강(江) 가에 어부(漁夫)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各其)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甚)히 많으려니와,
(11)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蘇腥)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강(江) 좌우(左右) 가에는 각종(各種) 먹을 실과(實果)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實果)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實果)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聖所)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實果)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材料)가 되리라.
누가 은혜 받는가?
1>.은혜는 예수님의 복음이 가슴에 심겨져 자라면서 받는 것이다.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2>.은혜는 마음 밭이 좋아야 받는 것이다.
(마13:3)예수께서 비유(譬喩)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者)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해가 돋은 후(後)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氣運)을 막았고,
(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或) 백배, 혹(或) 육십(六十)배, 혹(或) 삼십배의 결실(結實)을 하였느니라.
은혜 받고 자라는 것은 본인의 자세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다 같이 설교해도 은혜 받는 사람이 따로 있다. 은혜는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되어진다.
1>.마음 문이 열린 사람,
2>.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3>.사모하는 자,
4>.자기 것으로 받는 자만 은혜 받는다.
자기 몫의 은혜의 분량이 따로 있다. 남의 은혜는 내 것이 아니다.
나는 이웃교회에 가면 그냥 견학하고 오지, 절대 은혜받지 못한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가면 그저 사람 많은 것 한 번 보고 온다.
남 설교 듣고 있어도 은혜 받지 못한다. 내가 설교해야 스스로 은혜 받는다.
내가 열심히 일해야 은혜 받는다.
그래서 “부교역자는 은혜 생활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도들은 또 다를 것이다.
열심히 예배 참석하고 말씀 들어야 은혜 받는다.
주일낮예배, 주일오후(저녁)예배, 삼일기도회, 심야기도회, 새벽기도회... 이러한 공적인 예배에 잘 나와야, 은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