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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영어로 이야기하는 헬퍼님, 영어 스피치대회 수상 경험이 있는 분, 성공담에 글을 남긴 분을 원래 부터 영어를 잘했거나 외국경험이 많을 거라고 생각시지는 않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영어를 잘하는 분들을 보면(특히 스피킹) 외국에서 살다왔거나, 돈이 많거나(어렸을 때 부터 조기교육ㅋㅋㅋ) 둘 중 하나인 줄만 철썩같이 믿고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잘 못하는 것을 합리화 하고 전 할 수 없다고 단정짓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전 정말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학생으로...ㅋㅋㅋㅋ대학교전까지 스피킹 공부는 해본적도 없고, 그저 수능을 위한 문법, 리딩 공부만 했었어요.
그러던중! 대학교 일학년 때,
그 당시 전 정말 영어로‘단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답니다. 작문도 마찬가지였구요.
이렇게 하면 못 믿는 분들이 계셔서ㅋㅋㅋㅋㅋ좀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대학교 일학년, 누구나 듣는 영어교양시간에!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이였는데 하루는 세명씩 조를 짜서 role play하는 것을 숙제로 내주셨답니다. 엄청 간단한 거였어요! 그냥 엄마, 아빠, 딸 이렇게 정해서 일상적인 대화 - 오늘 학교에서 뭐했니? 공부했어요. 수능 공부는 잘 하고 있고? 열심히 하면 분명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꺼야- 뭐 이런식으로 엄청 간단하게 스크립트를 짜면 되는 거였어요! role play를 해야하는 전날, 저와 제 친구들 총 3명이 숙제를 하려구 모였어요. 그런데 저렇게 간단한 문장을 한.개.도 작문조차 못하겠는 거에요...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한시간 반동안 끙끙대다가(전자사전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미국에서 일년 어학연수 갔다온 친구에게 전화해서 밥사주고 대신 숙제를 부탁했다는.....그리고 그 부탁한 스크립트를 그냥 고대로 외워서 읽듯이 발표했더랬지요.
그렇게 영어시간을 보내면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이상 문법, 리딩 관련된 토익, 토플 공부는 정말 하기 싫더라구요 재미도 없고, 제 과(간호학과) 특성상 영어점수가 많이 필요 없기도 했구요. 그렇게 공부방법을 알아보다가 시트콤, 뉴스를 따라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영어로 조금 말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제가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훨씬 많아진다는 것을 느꼈어요.(대학교내 외국인 교환학생과 함께하는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부회장도 했고, 캄보디아로 해외자원봉사도 무료로 다녀오는 등!!!!! -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 성과?를 찾아서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내가 조금은 늘었구나, 영어를 쓰면서 이런 기회가 생기는 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영어공부를 오래 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간단한 의사소통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외국인과 진짜 친구가 되어보고 싶었어요 저의 고민을 털어놓고 미래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그래서 학원다니면서 소리드림에 더~~~ 집중했지요! 특훈생활도 함께 하면서요!
이 방법이 정말 맞는걸까??????? 의심 NO 그 시간에 훈련하세요!!!!!!
다들 처음에는 이 방법이 맞는걸까?
이렇게 해서 정말 느는걸까?
라고 많이 생각하실 것 같아요.
주위에서 한국에서 영어 공부 하는 것보다, 외국 나가서 해외어학연수를 하는게 백번 나을거라고 이야기할때는 특히요.
저도 한번은 외국으로 교환학생 다녀온 동아리 오빠가 진지하게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살짝...의심이 생기더라구요.
내가 정말 이렇게 해서 영어가 늘까?
외국에서 공부하는 다른 친구들과 비교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하지만 저는 정말 이 때 한 번, 잠깐 이렇게 생각하고 바로 맘을 잡았어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기로 한것도,문팀장님(어색어색ㅋㅋㅋㅋㅋㅋㅋ) 믿고 소리드림영어공부를 하기로 한 것도 내가 결정한 것.
이왕 하기로 한거, 앞으로 절대 흔들리지 말자. 그대신 정말 열심히 해서 나 자신, 코치님, 팀원들, 학원사람들 뿐만아니라 학교 교수님, 친구들, 가족에게도 인정 받을 수 있는 결과를 만들자. 라고 다짐했어요.
소리드림영어공부를 하기로 결정하고도(특훈 중에서도) 이 방법이 맞는걸까 계속 의심하고, 발만 살짝 담그고 맛만보고 계신 분들이 분명 있을 거에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 이런분들 영어실력 절.대 늘지 않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스피킹이라는게 정~~~~말 열심히 해도 쪼끔 느는데!
이렇게 해서 될까?라고 생각하며 훈련하면 얼마나 하겠어요, 그런 생각을 깔고 있으면 당연히 훈련에 집중할 수 없고, 하루 한개의 녹음파일 만들기도 힘드실거에요.
넉넉잡아 하루 2시간공부한다고 하고 계산해 볼께요. 일년 365일이면 약 800시간.
저의 경우 정말 영어에 집중해서 공부했을 때는 하루 10시간 넘게 영어공부를 했어요.
일년간 영어공부 한 시간을 카운트 해보면 2493시간 21분.
대충대충 공부하신 분은 일년 약 800시간.
일년간 영어공부에만 집중한 저는 일년 약 2400시간.
딱 봐도 3배 차이가 나지요?
일년 700시간 공부하신 분도 매일매일(추석, 설날, 빨간날, 일요일 다 포함해서) 2시간씩 꾸준히 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야기에요.(이것도 엄청 대단한 거네요 생각해보면....ㅋㅋㅋㅋ)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점은
이 방법이 맞나 의심할 그 시간에 집중해서 영어훈련하세요.
금전적 여유가 되지 않아서, 시간적으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해외어학연수가 아닌 소리드림영어를 선택한 건 바로 이 글을 읽고계신 여러분 자신이에요.
이왕 선택한거 멋지게 해보는거에요!
OPIC 시험 준비 없이 IM3를 받았어요!
- 여담) 6월달에 오픽 시험을 쳤는데 IM3가 나왔더라구요. 시험 준비를 정말 한.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봤는데 말이에요. 제가 시험 성적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얼마나 잘한건지 얼마나 못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통 삼성같은 대기업에 지원할때 IM2정도가 되어야 지원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확실하진 않아요.)
아무튼! 캐나다 오기전에 동아리 사람들을 만나서 저를 해외어학연수의 길로 꼬드기던 그 오빠를 만나게 되었어요. 취업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제가 IM3받았다고 했더니, ‘그렇게 한국에서 영어공부한다고 고집부리더니만 준비안하고 그정도 나온거면 진짜 잘한거야. 일년동안 진짜 열심히 했나보네’라고 말하는거에요!!!!!!!!!!! 알고보니 그 오빠는 IM2였어요
ㅎ.ㅎ 뭔가이때 엄~~~청 뿌듯!!!!헤헷
저를 포함하여 성공담에 글을 올리신 분들, 또 그 외에도 이 영어공부 방법이 영어 스피킹 실력을 늘리게에 최선임을 모두 입증하고 있잖아요.
다시한번, 이 방법이 맞나 의심할 그 시간에 집중해서 영어훈련하시길 진심으로!!!!:)
영어 훈련을 하며 우연히 얻은 행운? NO. 사실 모두 계획된 것이었어요!ㅋ.ㅋ
저의 진짜 비밀을 공개합니다!!!! ‘보물지도’
제 책상에는 이렇게 저만의 ‘보물지도’가 붙어 있어요.
6월 30일 날짜로 특훈 졸업을 했는데 저의 졸업 프리젠테이션 주제는 ‘보물지도’였어요~!
못보신 분들을 위해 보물지도 만드는 법 대해 짧게 설명드리자면,
1. 큰 색지나 코르크 판 등을 준비해요
2. 자신이 원하는 모습, 갖고 싶은 것들의 사진을 다~~~모아요.(잡지, 인터넷을 이용)
이때 안될꺼라는 생각은 버리셔야되요!
3. 사진을 판에 모으고, 현재형으로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을 적는거에요! +이때 이루고 싶은 날짜까지 세세하게 적어요!
ex) 영어 스피치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2012.06.18
간단하죠?ㅋ.ㅋ
이렇게 만들고 나서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시고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진짜로 이룬 것처럼 그 느낌을 느껴보는 거에요!
(For more information -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책을 참고하세요!)
이 보물지도를 통해서 얻은 성공들,
- 프리토킹
앞에 적었듯이, 저는 영어로 정말 한마디 할 줄 모르고 작문도 전.혀. 못하던 아이였어요.
지금은? 외국인들과 불편함 없이 이야기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아요.
물론 아직도 저의 문법실력은 형편없고, 영어로 이야기하는데에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영어를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아 졌어요!^ ^
저는 현재 벤쿠버 옆 벤쿠어 아일랜드에 있답니다>_<
혼자 힘으로 캐나다에서 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어학원도 통하지 않고 지인하나 없는 캐나다에 도착해서, ‘Couch surfing’으로 벤쿠버 캐나다 가정에서 이틀간 무료로머물고, 혼자서 물어물어 전철타고 버스타고 배타고 ASH berry farm에 도착! 오전에는 딸기따고 1시 이후에는 자유시간을 가지며 한가한 생활을ㅋㅋㅋ하고 있어요. (곧 체험기로 찾아뵐께요ㅋㅋㅋ)
캐나다 와서 느낀거지만듣는건 조금 더 노력해야겠지만 정말 말하는데에는 어려움이 별로 없다는 거에요!(물론 부족하지만) 그리고 매일매일 한단어씩 늘려쓴 일기 덕분에 Writing을 특별히 배우지 않았음에도 영어로 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덕분에 영어 싸이트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영어로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위에 언급한 소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영어를 못했다면? 캐나다에 와서도 한국에서 그랬던 것 처럼 재미없는 영어를 책상앞에서 공부하고 있겠죠?ㅎ.ㅎ
- 영어스피치 대회 수상.
전 옛~~~날 부터 영어스피치대회에서 꼭! 상을 타보고 싶었어요!!!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상을 타고 멋지게 코치님 옆에서 사진찍은분들이 부러워서 제 사진을 합성해서 보물지도에 붙여놓기도 하고ㅋㅋㅋㅋ 아무튼! 5월에 UN 후원 Microsoft 주최하는global leadership challenge 영어스피치 대회가 열렸어요. 주제가 ‘에너지의 보편적 접근’이 었는데 주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들 시도조차 하지 않는 분위기 였는데 그냥 포기하기엔 나중에 너~무 후회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집주변 도서관에 가서 에너지 관련 책을 다 찾아보고 구글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며 간신히 스크립트를 마치고 그 부분 녹음파일을 만들어 제출하였어요.(스피치 대회다 보니 스크립트도 중요하지만 발음, 강세 등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그렇게 예선에 통과하고 생각지 못하게 본선에 진출해서 결국 ‘미래희망기구이사장상 ‘을 받게 되었답니다 :)
옜날에 저는 영어 스피치대회에서 상받으신 분들을 그저 ‘우러러’보기만 했어요. 엄청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그 이면에는 나는 할 수 없을꺼야....라는 생각이 깔려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소리드림훈련을 꾸준히 해오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영어실력보다는 ‘자신감’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아요.그리고 대회를 준비할 때, 5분짜리 스크립트를 가지고 연습하고 발음교정하고 녹음하고 고치고를 며칠간 반복하였는데 소리드림영어 훈련 방식이 정말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또, 연습의 중요성!!!!! 실전처럼 39번 리허설하라는 문팀장님의 말씀을 흘려듣지 않고 열심히 따랐습니다!ㅎ.ㅎ
- 2012년까지 500만원 모으기.
300만원은 과외하면서 모아둔돈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영어공부하느라 아르바이트할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캐나다 갔을 떼 쓸 돈을 모으고자 그냥 저렇게 적어놨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학교 사이트에서 장학금 공지를 보게 된거에요. 외부 장학금이라 자기 소개서로 뽑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제출해야할 것이 ‘성정증명서’ 뿐이더라구요. 학교 전체에서 딱 두명만 뽑는 거였는데 저의 성적은...................제가 학과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정말 절대로 장학금을 받고자 희망할 수도 없는 성적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포기하기엔 뭔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왠지 이 장학금을 꼭! 받아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만의 자기소개를 썼더랬지요. (자기소개서 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 영어공부와 학과 공부를 병행하며 병원에서 실습한 4과목 모두 A+를 받은것. 새벽 4시 반에 기상하여 하루 10시간 이상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것. 7월 처음 ‘Let’s start!’ 세단어로 시작하여 한 단어씩 늘려 매일매일 쓴 영어일기가 2월 6일(그당시) 218단어가 된것. 7개월간 만든 영어녹음파일 개수는 746개. 등 제 상황을 설명하고, 장학금을 주신다면 조금 더 영어공부에 집중해서 캐나다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정말 소중하고 값지게 사용하겠습니다. ]
이런 내용으로 정말 제 진심을 담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어요.
결과는?
결국 15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답니다^.^
(150만원을 그 다음 학기에 또 주는 거였는데 영어공부에 집중하느라 학교를 휴학하게 되어 이 부분은 포기하였어요.) 많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항상 문팀장님이 수업시간에 강조하시던 정말 간절히 원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말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어요.
제가 보물지도에 ‘500만원 모으기’라고 적지 않았다면,
제 성적으로 장학금을 신청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거에요.
성적증명서 대신 자기소개서를 제출할 생각은 더더욱.
수업시간에 문코치님이 준비해오시던 자료들은 제게 정말 많이 힘이 되었고, 어려운 상황에서 성공한 분들이 이야기를 들으며 ‘나라고 못할게 뭐있어?’라는 건방진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끔ㅋㅋㅋㅋㅋㅋ도움을 주셨던 것 같아요. 영어뿐만아니라 정말 간절히 원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코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_^
- 감동을 전하는 졸업플젠_Best presenter+i-pad
앞 기수들의 졸업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보며 나도 저렇게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해야지!라고 생각하며ㅋ.ㅋ 무엇보다 제가 경험한 것들을 통해서 저만의 이야기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졸업 프리젠테이션이 되기를 기대했었어요! 프리젠테이션 내용은 앞에 언급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또, 정말 감사하게도 Best presenter로 뽑히게 되어서 아이패드도 선물로 받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재영아고마워^^^^^^^^^^^^) 진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성공담을 마치며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드리고픈 말:)
소리드림 영어훈련을 하고 계시는 바로 지금!이 정말 가장 최적의 영어공부 시기랍니다. 정말로요!!!!!! 캐나다와보니 더 뼈져리게 느낍니다.....ㅋ.ㅋ 한국에서 조금더 열심히 할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ㅋㅋㅋ 훈련하실때,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기본발음에 충실하고 목소리는 무조건 크게, 입도 무조건 크게 벌려 훈련하세요!!!!꼭이요!!!!(재영아 읽고있니?ㅋㅋㅋㅋㅋ)
조금 주춤하고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 하신 분들이제 글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 사람도 저런것들을 했는데 나라고 왜못해?’라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뤄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성공담을 계속계속 미루고 있다 문코치님의 화이팅^^이라는 카톡을받고, 몇시간에 걸쳐 마무리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히 적다보니 스압이.........ㅋ.ㅋ 다음번에는 체험기에서 찾아뵐께요^.~.
우선 훈련하느라 지치신 분들을 위해 사진몇장 투척ㅋ.ㅋ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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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이 비슷한 시기에 첫 발을 내딛고 있었기에, 지혜가 얼마나 크게 성장했는지 옆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 당찬 모습에 옆에서 자극도 많이 받았고...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면 어디가서도 잘 할 걸 알기에 미래가 기대된당!!!
언제 어디서나 빛이나는 박지혜! 홧팅 ㅎㅎㅎㅎㅎㅎ
항상응원해주셨던 헬퍼님감사요>_< 진짜 헬퍼님덕분에 상받을 수 있었을 꺼에요~!!! 인사부터시작해서 세심한 것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소리드림화이팅 :)
체험기 빨리올려줘~^^ 재영잉은 내가 잘 돌보고있으니 캐나다 가서도 화이팅하쇼!!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영이빡세게부탁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 호주에 계시죠~~~????? 전 캐나다 갔다와서, 그리고 호주 다녀와서 한번뵈요!!!!ㅎ.ㅎ 졸업플젠때 엄~청 감동받았다는!!!!!!!!ㅋ.ㅋ 건강하게지내세요>_<
역시 ㅋㅋㅋ 잘살고계시구만유 스승님 옥체보존하옵소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육제보존....넵 열심히 훈련하세용!!!!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육제보존....넵 열심히 훈련하세용!!!!화이팅입니다^.^
하하하 역시 대단하군! 저 뒷바라지는 군대에서 내가 다했습니다. 군대만 안갔다왔어도 내가 지혜보단 영어 백배 잘할텐데
난 너가 캐나다 갔다온 사이 엄청나게 성장할꺼니깐ㅋㅋ, 혼자 타국에 가있어서 걱정은 많이되지만 너라면 잘할 거라 믿는다.
둘다 성장한 모습으로 나중에 기분좋게 만나자 안뇽 ! 파이팅★
엥ㅋㅋㅋㅋㅋㅋㅋ누가누구뒷바라지를.......?^^ 암튼!!! 난 잘지내구있으테니~~~~! 열심히열심히또열심히 잘 하구있어!!!!알겠지~? 꼭 난중에 웃는모습으로 만나자 :D 화이팅!!!!!!!!!!>_<
멋진비젼을 갖고 살고있는 언니가 너무 멋져요! 성적증명서대신 자기소개서를 냈다고 했을 때 cover letter가 생각났어요ㅎㅎ
캐나다 체험기 저도 궁금해용!! 잘 다녀오세요~^0^
ㅋㅋㅋ유연아고마워>_< 항상귀여운모습으로, 또 훈련 할때는 엄~청 열심히 하는거 보면서 나도 유연아 너가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 남은시간도화이팅!!!
우와~ 어느새 캐나다 가셨군요!! 예전에 코치님께서 말씀하신 그 대단한분이 박지혜님일 줄이야!! 완전 멋져요 ㅎㅎㅎ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많은 발전 이루고 오세요~ 화이팅!!
ㅋㅋㅋㅋㅋㅋ그때스터디할때 한참 제가 캐나다가는 거 관련해서 일이 잘 안되가지고 방황하던 때였어요....ㅠ.ㅠ
ㅋㅋㅋ암튼 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 :) 화이팅!
야 넌 내동생이지만 참 멋있다?!!!!!!!!ㅋㅋㅋㅋ 하고싶은 거 다하고 몸건강히 돌아와!
ㅋㅋㅋㅋ언젠가 코치님이 소개해 주신 그박지혜님이 시군옄ㅋㅋ대단하십니당... 오늘 온라인클래스 선생님이 일이 있어서 다른선생님하고 했는데 예전에 박지혜님 선생님이었다곸ㅋㅋ그래섴ㅋㅋㅋㅋ( 뭐야..이 친근하게 느껴지는건.....) 언제 스터디때 뵈서 큰가르침받고싶네염힛.축하드리고 대단한 노력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염!!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당.
정말 멋있네요^^ 정말 어떻게 하루에 10시간을 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전 2시간만해도 목이 바로 쉬어버리던데..ㅠ.ㅠ 열정을 본받고 싶습니다.
희망이 되네요. 힘이 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