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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26회
 
 
 
카페 게시글
서,남부지부 同苦同樂하는 마음으로 어우러진 봄마중
smart 추천 0 조회 143 14.04.05 23: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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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6 09:16

    첫댓글 아주아주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 14.04.07 16:28

    이번엔 왜 않가시고 후기담만 읽는다 이거여~?

  • 14.04.08 23:26

    @이항무 목구멍이 포도청이랴~~~

  • 14.04.06 09:26

    캬,놀랍네, 그런데 누구는 완죤히 힙쌕 준다는 광고?보고 참석한거 같은디..
    아니면 먹거리가 풍부할 김용필 집서 뒤푸리 한다는...다음에 봐야지 그 친구 또 나오나ㅋㅋㅋ

  • 14.04.07 09:04

    으이그!!! 뭐눈에는 뭐 밖에 안 보인다드니~~~ㅊㅊㅊㅊㅊ
    그 친구는 힙쌕 안 갖어 갔다.
    모두가 꼭 지 같은줄 착각 하지좀 마셔요~~~ㅇ

  • 14.04.08 18:20

    지수 엉아가 뭔가 내 댓글을 오해하고 있다
    난 ㅂㅇㅊ 보고 한 소리인디 ㅇㄱ ㅅ 친구 보고 한 소리로 착각하는거 강은디? ㅋㅋㅋ

  • 14.04.09 05:26

    어제 트레킹으로 좀 피곤했을낀데 대식이는 그야 말로 빠르고 정확하네.

    개봉동에서 오랜기간 거주한 나보다도 주변정보를 더 소상하게 정리해 줘서 감탄!

    같은 기간 같은 학교를 다닌 공통분모외, 특별한 추억이나 기억도 없고

    또한 졸업후 거의 접하지 못했던 동창들과도 격의 없이 대할 수 있음은

    고등학교동기라는 因緣이 아닐까 싶네.

    삶의 방식은 여러분야이지만 이제 배우자까지 동행한 모임으로의 발전은

    耳順을 넘긴 인생고수들의 여유가 아닐지.

  • 14.04.07 16:30

    그게 바로 ... 인연인 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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