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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암과 관련해 과립구와 활성산소, 그리고 림프구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 활성산소입니다. 이것은 산화력이 보통 강한 것이 아니라서 장기나 혈관 등에 손상을 입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건강한 상태에서는 이 활성산소의 폐해를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무리하게 힘든 생활을 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과립구’라는 것이 늘어나게 됩니다.
과립구는 백혈구의 일종으로서 우리 몸에 이물질이 침투하면 이를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아주 소중한 존재이죠.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도 과립구가 지나치게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과도하게 과립구가 늘어나게 되면 조직이 파괴되고 세포의 증식이 지나치게 촉진되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세포의 증식이 촉진되면 당연히 세포들이 방출해내는 활성산소의 양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체는 드디어 이 과도한 활성산소를 처리하지 못하고 ‘암의 길’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과립구의 지나친 생성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림프구’라는 것을 만들어내면 됩니다. 이 림프구를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무리하고 스트레스 받는 몸을 편안하게 쉬게 하면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면 됩니다. ‘암’이라는 그 무시무시한 것도 사실은 몸을 편안한 상태로 놔두고 걱정없이 스트레스를 제거하면 우리 몸은 알아서 림프구를 만들어내고 이것으로 암을 제거하게 됩니다. ‘참 쉽죠~잉’이라는 유행어가 있듯이, 우리 몸이 암을 이겨내는 방법은 참 쉽습니다. 암에 대한 편견 중의 하나는 흔히 암이 외부의 물질, 예를 들면 담배의 타르나 자외선 때문에 유전자가 손상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아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도 그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외적 요인만으로는 암에 대해서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흡연율은 큰 변동이 없는 데도 폐암환자는 늘어가는 것이 가장 큰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성철 스님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신 것도 마찬가지죠. 담배를 피우실 리가 없는 분인데도 결국 폐암으로 돌아가셨으니까 말이죠. 본질적으로 암은 본인이 ‘만들어내는’ 것이지, 외부에서 ‘침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본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의 결과가 암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일만하지 말고 쉬라는 것,
오늘부터라도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적당히 일을 하고, 적당히 즐기는 삶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록 어떤 이들은 ‘게으르다’고 말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은 ‘욕심을 버리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 교감신경이 잠들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 자연치유력이 활성화 된다. 다시 말해 면역력이 강화되어 모든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숙면을 하고 7시간 이상 자야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심경이 강화되고 명상,기도,노래 등을 하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된다. 부신이 강해지면 부신에서 코티솔(스트레스 대처기능 강화)이 적당히 분비되어 부교감신경이 좋아진다. ▶보양뜸을 자주하라 - 가슴의 단중, 거궐, 양문 등의 간유, 담유, 비유, 소유, 발의 용천을 뜸을 들거나 지압한다. ▶스트레칭으로 모세관 운동, 앉았다 섰다 운동, 손가락 부딪히기 운동, 복부시계방향 회전지압, 누워서 두 무릅 잡아당기기, 항문조이기, 가슴 흉부위 100회 두들기기 등 ▶식습관-현미밥, 비타민c, 오메가3, 오색채소, 제철과일, 견과류 등 인터넷에서..퍼와서 제가 타이핑했구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간 바나나가 천연우울증 치료제라고 할 정도로 좋다고 하네요.. 심신안정에 대추도 좋네요
............................................................................................................................................................................... 너무도 간단한 방법지만 세계 최장수국 일본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은 최고의 건강법으로 손색이 없다. 최고의 건강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불면증 같은 정신질환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효능을 나타내므로 평소 귀를 따뜻하게 해주는 습관은 ..................................................................................................................................................................................
림프구 수치가 감소한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림프구수치의 정상범위는 20-53%인데 11.2%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네여 그리고 뉴트로필은 35-72%가 정상범위인데 81.2로 증가 되었구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심각한 무엇은 아니겠지요??? 최종수정일 2008.03.22 01:22 신고
익명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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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anni Marradi - Anniversary Song |
출처 :뉴욕에서 만나요 원문보기▶ 글쓴이 : 안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