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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탄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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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의순 시인 밤 한톨 줍고 싶어<2024.9.19.목>
알로하 추천 0 조회 17 24.09.19 20: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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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0 11:44

    첫댓글 네 기차화통을 삶아먹은 모리배들 때문에 우울증이 도질 지경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 작성자 24.09.20 22:01

    네 명절 잘 보냈습니다. 오 시인님, 추석 명절엔 좀 쉬셨어요? 올해처럼 덥고 긴 여름은 처음입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 진다지요. 이럴 때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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