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위기 내기에 제격! Brown & Burgundy
1. 곡선 라인을 살린 고급스러운 앵클 부티는 나무하나, 49만9천원.
2. 최고급 크록 무늬 우피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살린 토트 겸 숄더 백은 바이커 스탈렛, 52만원.
3. 여성스러운 둥근 형태감이 페미닌 캐주얼에 어울리는 백은 앤클라인뉴욕, 57만5천원.
4. 카무플라주 패턴의 송치 슬립온은 지니킴, 가격미정.
5. 페이턴트 소재의 윙팁 레이스 앵클 부티는 까밀라 by 바바라, 7만8천원.
6. 견고한 디자인에 복고적인 느낌을 가미한 숄더백은 바이커 스탈렛, 42만원.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땐 blue
1. 열쇠 구멍 모티브의 잠금 장식이 신비해 보이는 미니 토트백은 지니킴, 29만8천원.
2. 앞 지퍼 장식의 스웨이드 소재 앵클 부티는 세라, 가격미정.
3. 메시 소재와 레이저 커팅 기법이 돋보이는 슈즈는 바바라, 27만8천원.
4. ‘V’ 모티브를 퀼팅으로 표현한 컴퍼터블 데일리 백은 빈치스벤치, 37만9천원.
5, 안감이 도트로 되어 있어 열었을 때 독특한 느낌을 주는 토트 겸 숄더 백은 폴스부띠끄, 17만8천원.
6. 메탈 팁으로 장식한 플랫폼 펌프스 힐은 스타카토, 10만원대.
7. 퀼팅으로 굽을 독특하게 연출한 웨지 힐은 브루노말리, 20만원대.
8. 토고 가죽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한 카무플라주 패턴의 클러치백은 소프트백, 12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