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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 평 일 걷 기ㆍㆍ공 지 목요번개 3월 3일 목요걷기 -> 사직공원- 백사실 갑니다
이같또 로따 추천 0 조회 524 11.02.27 22:5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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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8 09:36

    첫댓글 참가1/리본있음/ 봄을 맞이하여 첫 나들이네요. 즐거운 걷기여행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3.01 10:37

    새로 장만한 등산화 보고 싶습니다.
    등산화 광내지 말고 맘만 광내고 오세요^^

  • 11.02.28 11:58

    참석합니다 좋은구경같이가요!!완전 봄인가바요

  • 작성자 11.03.01 10:38

    봄은 분명 봅입니다.
    꽃샘 추위가 있을 모양입니다. 방한복 입고 오세요~

  • 11.02.28 12:51

    참석3/진홍 좋은길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01 10:39

    이번에도 역사의 뒤안길을 걷습니다.
    진홍님과 함께 하기 되어 든든합니다.

  • 11.02.28 13:02

    참석/리본있슴/목요일에 뵈요^^*

  • 작성자 11.03.01 10:40

    환한 웃음 안고 오시나요.
    섬진강가에서 채취한 갓 요리 기대합니다. ㅎㅎㅎ

  • 11.02.28 13:32

    목요일은 참석치 못하는데.....백사실길 초입에 있는 치킨집에서의 치킨과 생맥주 한 잔이 몹시 생각나게하네요.

  • 작성자 11.03.01 10:41

    ㅠㅠㅠ 택일을 잘못 했나 봅니다.
    다음 길에서 뵈옵기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01 10:42

    반갑습니다. 해질녘노을님~`
    낙산공원은 오식이오니 양지 바랍니다.

  • 11.02.28 19:12

    로따님! 점심을 낙산공원에서 한다고 하셨는데 낙산공원이 맞나요? 혹시 사직공원 아닌가 싶어서~~~

  • 11.02.28 19:38

    적당한데서 드시겠지요?^^

  • 작성자 11.02.28 20:53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식사는 1시께 적당한 장소에서 하겠습니다.

  • 11.03.01 12:13

    휴 ~ 찾았다 목요걷기 ! 지도 갈래유 낑가 줘유....^^*

  • 작성자 11.03.01 22:54

    휴~ 먼길(?) 찾아오시게 해서리 미안합니다.
    그럼에도 찾아 오신 날씬녀님께 꾸벅 인사 드려요.

  • 11.03.01 13:24

    어째 이제 봤을 까요. 집에 가서 정리해야겠습니다.
    잘 다녀오이소... ^^

  • 11.03.01 14:40

    발견이님 오랫만에 ? 암튼 ! 발도행 공지가 늦게 또 게시판?앞에 없어서 미아처럼 찾게되네요...
    앞면에 주간걷기 일정표에 넣어주심 / 좋을텐데요.

  • 11.03.01 15:18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체크가 안됐네요. 제가 못보는 글도 많답니다. 또 이번주엔 번개 못하신다고 쪽지를 받은터라 미처 기타도보란은 체크를 못했답니다. 올리시고 저한테 핸드폰 문자나 쪽지라도 보내주시면 이런 실수는 안하게 될 듯합니다.
    회원님들 불편해하시니 제 맘도 아파요. T.T
    회사 업무보며 혼자 카페 일정정리를 하다보니 그렇습니다. 누구 도와주실 분 없나요?

  • 11.03.01 17:38

    앞으로는 미리 문자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3.01 22:53

    ㅠㅠ 제 불찰입니다. 회원님들과 지기님께 죄송합니다.

  • 11.03.01 22:58

    에공... 그런 뜻이 아닙니다. T.T

  • 11.03.01 18:06

    오랫만에 참석하렵니다. 겨우내 쉬어서 괜찮을지 좀 걱정이 되네요. 동행이 1명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3.01 22:55

    정말 오랜만의 발걸음이네요.
    벌써 개나리꽃이 활짝 핀 느낌입니다.

  • 11.03.01 22:56

    노란카라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즐거운 걷기 함께 해요~~*^^*

  • 11.03.01 23:03

    애플민트 참석/ 리본 없시유.../찬찬히 걸을께요~

  • 작성자 11.03.01 23:05

    우와와^^ 목요일 우리가 가는 길에 새콤하고 달콤한 애플민트 향이
    넘쳐 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설레입니다.

  • 11.03.02 10:23

    보고픈 분들 뵈러가야죠...참석합니다.^^&

  • 작성자 11.03.02 10:35

    어~ 엉~ 진짜 럭키님 맞져?
    이번 목욜은 분명 럭키 데이임을 믿습니다^^

  • 작성자 11.03.02 10:50

    2일 현재 시간 댓글을 다신 10분과 헬멧님, 로따 그리고 로따 동행 허리케인님 13명입니다.
    오시기 전 공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못맞추면 유급있어요^^
    사직단 단군할아버지 치마바위 윤동주시인 창의문 1,21사태 오성과 한음에 대한 돌발 퀴즈있어요.
    아울러 봄을 시샘하는 날씨가 예상되오니 방한복 꼭 준비하세요.
    생수는 빈 페트병만 가져오시어 약수를 담아 마시기를 바랍니다.

  • 11.03.02 13:19

    넹~~
    로따님 저는 유급이네요^^
    오늘 집안 대청소하느라 공부는 못합니다
    강아지도 오늘 말끔해지라고 미용실 보냈구요^^
    저는 그럼
    14번 참가/ 희망이 /낼 뵙겠습니다,,,
    청소하러 얼른나갑니다,,,쑝~~~~~~~~~~

  • 작성자 11.03.02 13:46

    오~ 예^^ 희망이님 납시는군요^^^
    유급이 되어도 못 봐줍니다. 눈이 많아서리... ㅎㅎㅎ

  • 11.03.02 13:31

    리본 있음/참석합니다..

  • 작성자 11.03.02 13:44

    손박사님~~ 정말 오랜 만입니다. 소령원 길에서 뵈옵고 못 만났는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다니 기쁩니다. 힘드셔도 카메라는 꼭~~~~ 꾸뻑~~

  • 11.03.02 19:35

    참석합니다. 손박사 다음으로 16번 참가네요.

  • 작성자 11.03.03 07:58

    손박사님과 동행하신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경복궁역에서 뵈어여^^^

  • 11.03.02 21:54

    삼삼한날 진짜루~ 삼삼한분이 마이 오시네여 삼삼하게 랑데뷰 하시구 삼삼한 정 나누시며 웰빙걷기하시구
    삼삼한안주에 곡주도 한잔 하시고 삼삼한마음으로 둥지 찿아가시면 증말 삼삼한날 되시겠네유~^^
    지는요 루하랑 유치원 가야허구만요~흐흐

  • 11.03.03 06:42

    그린티님 말대로 오늘이 삼삼한 날이네. 삼삼한 분들과 동행하는 오늘 하루 삼삼한 날이 되겠네요. ^ ^ 그런데 루하가 따님이신감유? ^ ^

  • 작성자 11.03.03 07:56

    루하님은 그린 티님과 절친이라고 합니다.ㅎㅎㅎ
    글쿠요~ 그 동네에 유치원이란 중국식당이 있는데 자장면이 맛있다고 합니다.

  • 11.03.03 08:11

    로따님은 제 신상을 넘 많이 아셔유~ㅎㅎ 자장면 진짜루 맛난집 있구만요 비오는날 자장면 번개한번 칠까유~!! 아니지유
    자장면 드시고 싶으면 언제든 옆구리 한번 찔려조유~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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