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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 (요한복음 17장 1~3절)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아버지께로
가셔야만 하는 이유는 성령이 오셔야만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며
만약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지 않아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믿음에 이르지 못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
제자들은 흩어진다는 것이며
흩어진 제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손을 드리워 구원해 주신다는 것으로
성령이 오셔서 복음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성령이 오심으로
전해들은 복음의 말씀이 기억나게 되고
믿음에 이르게 되어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의 길을 걷게 되는데
본문 1절을 보면 ....
요17:1 <기도하시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기도하시며 때가 이르렀다고 말씀하시는데
때가 이르렀다는 것은
창세 전에 계획하신 대로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실 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로마서 3장 2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예수님이 오시기 전인 구약에서는
율법을 온전히 지켜야 하나님 백성이 되는 줄 알았는데
율법과 상관없이 하나님 백성이 되는 구원받는 길을
십자가를 통하여 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대속제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복음을) 믿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지 못해도
모든 죄를 사함받아 구원받는 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모세오경을 말하고
선지자는 모든 선지서를 말하는 것으로
율법과 선지자는 구약 성경 전체를 말합니다.
구약 성경 전체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구원하실 것을
모형과 그림자로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인들이 구원받을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변화산에서도
율법과 선지자의 대표인 모세와 엘리야가 보였고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7장 5절을 보면 ....
마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구약 성경 전체를 대표하는 자들로
구약 성경 전체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으로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전하는
예수님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의로움도 나타내시고 또 예수님을 믿는 자들도
의롭다하심을 얻게 되었다고 로마서 3장 26절은 말합니다.
롬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의는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인들이 구원받을 길을 열어 주신 것을 말하며
이 사실을 믿는 자들은 죄가 있어도(율법을 지키지 못해도)
의롭다 여김을 받아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도 4장 14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히4:14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의 큰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말하는데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이루어 주실 때가 되었다는 뜻으로
예수님은 때가 이르렀다고 아버지께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을 영화롭게 해달라는 것은
약속의 말씀대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게 해달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만왕의 왕이 되실 것을 본문 2절은 말합니다.
요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은
창세 전에 택함을 받은 자를 말하는데
창세기 1장 2절에는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것은
무질서한 상태를 말하는데
복음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땅의 사람들의 모습을 말합니다.
그런 자들 위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신다고 말합니다.
운행하신다는 (라하프)라는 히브리어로 알을 품다,
긴장을 풀게되다는 뜻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품으로 보호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말합니다.
즉 암탉이 자기 새끼를 품으로 보호하고 있는 모습이
(라하프)라는 단어로 택하신 자신의 백성을
하나님이 품에 안고 보호하고 계신 모습을 말합니다.
이렇게 보호하고 계신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실 것을 모형으로 말씀하고 있는
다니엘서 7장 9~14절을 보면 ....
단7:9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을 말하는데
이 모습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
만왕의 왕이 되신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10절을 보면 ....
단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불이 강처럼 흐른다는 것은 심판이 시작되었음을 말하는데
예수님을 섬기는 자가 천천이요 만만이라는 것은
셀 수 없는 무리인(요한 계시록에서 말하는 십사만 사천)
천하 만민이 예수님을 섬기고 있다는 뜻이며
반대로 예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도 있어
그들을 심판하실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심판을 베푸는 책이 놓여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11절을 보면 ....
단7:11 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짐승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뱀이(사탄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으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의(뱀) 머리를 밟았음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지옥불에 던져졌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12절을 보면 ....
단7:12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다는 것은
사탄이 저와 여러분의 죄를 하나님께 참소하였는데
이제는 참소하지 못하는 자들이 되었다는 것으로
하나님이 죄인들의 죄의 값을 십자가를 통하여
모두 받으셨기 때문에 어찌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기 위하여
이 땅에서 사탄은 다른 복음으로
하나님 백성을 유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셨다고
이어지는 13절은 말합니다.
단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을 말하며
하늘 구름을 타고 왔다는 것은
약속의 말씀대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뜻이며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권세를 하나님이 예수님께 주셨다고
이어지는 14절은 말합니다.
단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땅의 모든 족속이 예수님을 섬기는 모습을 말하는데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 되어
다스리는 나라는 영원할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저와 여러분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며
성령이 오셔서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해야
구원받게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도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셔야 하는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 구원받고
또 하나님께 잘 보여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
대표적인 사람들이 유대인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하는데 9장 9~14절을 봅니다.
히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 장막은 이 말씀 앞에 나오는 말씀을 말하는데
율법을 범하면 성막에 가서
제물을 드려 죄 사함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드리는 제물로는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드리는 제사를
이어지는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9: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이 말씀은 율법에 따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말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장차 오실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실 때까지 그 메시아를
소망하게 하려고 주신 모형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까지를 말하는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법을 주신 후에 약속하신 메시아 오셨다고
이어지는 11~12절은 말합니다.
히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구약의 대제사장은 손으로 지은 성막에서
제사를 드려 백성의 죄를 사함받게 했는데
우리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은 손으로 짓지 아니한
십자가를 통하여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 승천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에서는 염소와 황소의 피를 뿌려 정결하게 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모든 죄를 정결하게 했다고
이어지는 13~14절은 말합니다.
히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구약에서도 제물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정결하게 했는데
흠이 없으신 예수님의 피를 하나님께 드렸다는 것으로
당연히 그 피를 뿌림을 받은 자는 정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깨닫게 하여
믿은 자는 당연히 정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저와 여러분이 구원을 받는 것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제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신
예수님을 앎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호세아 4장 6절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망한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호4:6 <여호와께서 백성과 제사장을 심판하시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에 따라 제물을 드리며
하나님을 섬겼지만
그들은 결국 멸망하게 되었다는 것으로
지옥불의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으로
제단의 제물이 모형하고 있는 십자가를 알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멸망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호세아 6장 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인애를 원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해 주셨는지 그것을 알기 원한다는 것으로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 잘 보여
구원받으려는 행위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를 얼마나 사랑해 주셨는지
그것을 아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시편 51편 16~17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시51: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시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나단 선지자가 왔을 때 지은시로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죄에 합당한 제물을 드리려 했으나
주님은 제물을 원치 않으시고
상한 심령을 원하신다는 것으로
율법으로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임을 깨닫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죄에 합당한 제사를 드리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데
율법과 성막을 주신 것은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의 죄를 전가 받은 제물이 죽어
죄를 사함받는 것처럼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죄인의 모든 죄를 전가 받아
대속제물로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사해 주실 것을
영원히 잊지 말고 오실 메시아를 소망하라는 뜻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대로 메시아인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믿음이며
그런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 모두 이 복음의 말씀을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것이지
자신의 열심과 노력으로 하나님을 섬겨
구원받은 것이 아님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을 믿는
자들을 구원하신다는 계획을 이루어 달라는 뜻으로
자신을 영화롭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계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자신의 열심과 노력으로
하나님께 잘 보여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창세 전에 계획하시고 계획한 것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잊지 마시고
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기에
힘쓰고 애쓰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