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20년 9월 30일자 동아일보 비즈니스 면을 보면 비싼 중개 수수료 때문에 직거래 플렛푬을 통해서</p><p>매매나 전세를 직거래로 계약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p><p>그리고 계약서는 인근 중개업소를 통해서 대필료 50만원을 주고 진행을 했다라고 했습니다.</p><p> </p><p>신문은 <span style="color: #ee2323;">직거래 계약시 중개업소가 일정 금액을 받고 대필해 주는 행위도 위법의 소지가 많다</span>.</p><p>라는 말을 추가했습니다.</p><p> </p><p>굉장히 중요한 사실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소는 자기가 중개한 물건에 대해서만 계약서를 작성 할수</p><p>있는데 만약 중개 물건이 아닌 계약서만 작성했다면 행정사법 위반이 됩니다.</p><p> </p><p>이러한<span style="color: #ee2323;"> 계약서는 반드시 행정사에게 의뢰를 해야 하고 행정사가 계약서를 작성할수 있습니다</span>.</p><p>그리고 행정사 사무실은 이러한 계약서 작성 수수료를 매우 저렴하게 받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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