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매립지개발과 관련하여~

조금은 조심스러워 말 자체를 삼가했지만 . 군자지구 도시계획지구지정 개발사업은   한화로는 현행법에 저촉되여 개발을 할수 없는 상황에서  당시 시흥시 (3기시장. 정종흔)가 야심차게 이 땅을 사들여 개발을 추진하기까지.하루아침에  이 모든 결정이 이루어진것이 아님에도. 처음 3기 시정(시장 정종흔)에서 그려 놓은 밑 그림은 간데없이 사라지고.용역에 용역비만 축내고 정략에 의해  함께 춤을 추는 일부시민들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군자매립지를 시흥시가 매입하여 도시계획지구지정 승인(08.12.18)까지 상급기관에 청원이라도 넣은 분들이  지금ㅂ 반대의 편에서 그런다면.조금은 이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흥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경기도에 심의를 요청했음에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08.12.14일 까지  열리지도 않고. 이에대하여 제가 경기도에 이에 대한 민원과 정부민원이 (08.12.14) 함께 제기되여 갑자기 08.12.18승 인이 떨어진 사실을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경기도 김문수지사 에게 올린  아래 글 (08,12,14) 민원을  참조바라며/ (솔직히 검토는 제대로 했는지도 의구심은 들지만 이는 시흥시에  잘된일이라 접습니다)   서울대든 지방대든 대학이 들어온다는데 반대할자 누가있겠습니가? 저 자신도 이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군자지구 도시계획지구에는 유치에  현행법으로는 문제가 있다는 것과. 만에 하나 진정으로 서울대를 시흥으로  유치를 할  의사가 있다면 . 수자원공사가 토사를 채취하고 방치해 흉물로 변해버린 토취장터를  시흥시가 교육특구같은 개발지구로 지정 고시하여 난개발을 억제하고 이땅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군자지구도시계획지정 지구에 대학이 들어오기까지는 여러가지 현행법으로의 장애가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꿈은 가지되 환상은 버리라고 충고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3기시정(시장. 정종흔)이 그려놓았던 야심찬 계획만으로도 만족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에 와서 마치 서울대 같은 대학이 들어오지 않으면. 않된다는 논리는 .이는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심한 유감을 표하며 그런 힘이 계시다면 전철이나 하루라도 앞당겨 개통하는데 힘을 보태십시요!~   이는 군자매립지 개발에서 만큼은 아주 잘못된 위험한 발상입니다. 서울대에 교수로 재직중인 동생과 지인한테 대충 이야기를 들어 알고는 있지만.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를 몇번이나 만나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고 만에하나 유치의사를 서울대가 밝힌다해도 군자매립지로 이전해오기가지 어떤 현행법의 개정과 제약이 따르고 있는지 정말 모르고  이 난리들을 치는지? ㅉㅉㅉㅉ   서울대측에서는 유치의사를 표명한 지자체의 의견수렴 과정만 확인해도.   유치희망을 피력한 지자체마다  마치 서울대가  들어오는것으로 착각하는것을 보고 확인차 지인한테 서울대로 전화 하면  지인 왈/ 형님 시흥도 사람 살데가 못되는 것 같아요? 지금 아무것도 결정된것이 없는데 지자체들  마다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군자지구 도시계획지구지정 승인을 받고 시흥시가  년말까지 꼭 지켜야할 사항이 무엇인지는 알고 계십니가? 시흥시 집행부가  군자지구 도시계획지구지정 승인을 받을때  낸 그대로의 계획대로 시행하게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아니면 . 군자매립지 개발은 또 허송세월만 보내게 될것입니다 .......... 서울대 현수막을 보고.희망이겠지? 신안산선을 월곳으로 현수막을 바라보며/ 그냥. 두고  보고 넘기기엔 먹고 살기도 바쁜 이늠 넘 가슴이 저려 옵니다.   광명-월곳 전철 예산확보 했다는 문제 하나를 짚어 봅시다/. 예산이 확보까지 되였다고 시흥시 정치권이 발표했는데도 지금 신.시흥선(신.안산선.대안노선)은  국토해양부가  발표도 하지 못하고  자기모순에 빠져 재 용역을 발주하여 09.7월 발표하겠다고. 그때까지만 참아달라고 저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지금 이순간에도 정부와 관계부처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해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춤을 추고 있다는 것이 시흥시의 문제 입니다    서울대 이야기만 나오면 모든것을 접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니기에 올려드리는 글 이니 절대 마음에 두지 마시고.희망을 가지세요. 시흥은 서울대학이 아니래도 앞으로 눈부시게 발전할것이며. 무한한  해양관광자원과. 광활한 개발 가능한 토지가 얼마던지 있지 않습니가! 오히려 우리는 주변의 해양관광자원을 눈여겨 개발해 볼 필요가 있음을 지적해 두고 싶습니다   대학가지고 패놀이 하시는분들에게 정중히 한마디 충고 합니다 현행법에 저촉되여 유휴지로  버려졌던 당시 군자매립지를  용기있게 사들인 3기 시흥시정(당시시장.정종흔).의 결단에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드리며. 서울대 유치같은 지금의 논쟁은 개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지적 합니다 제발 시흥시민을 더이상 우롱하지는 마십시요.   일을하다보면 의욕이 앞서 일을 그르치고. 잘못을 저지를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거짓과 위선으로 남을 속이려하지 말고. 잘못을 알았을때 용서를 구하고,시정하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가? 모든것을 니-들이 뭘 알아 / 하고 덮으려는것에서 부터 잘못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모든 시흥의 진실은 대학이 아니드래도 이-늠 전화 한통이면 밝혀낼수 있습니다. 남은  알고도 모르쇠로 일관 하드래도 저 이늠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   군자지구 매0립에서 도시계획지구 지정에서 승인까지의 과정을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가하여 지난 08.12.14일 민원내용과 12.18일 지구지정승인까지의 과정 내용을 아래글로 달아 놓았으니 시간이 허락하심 읽어 보셔도 참고가 될듯 합니다.   배움이 미천한 관계로 글쓰기가 정말 장난 아님니다. 이해바랍니다 .끝-   자료출처: 정왕동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고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