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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뜻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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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0326설교 / 마태복음13장31-35절 / 겨자씨한알같으니
최성헌 추천 0 조회 724 17.03.26 18: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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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4.08 21:32

    첫댓글 바빙크 개혁교의학 1권 5장 60

    조나단 에드워즈... 그는 심오한 형이상학적 사고력과 깊은 경건을 결합했다... 자신의 친구 휫필드와 더불어... 부흥을 수차례 주도했고 옹호했다. 신학적으로 그는 특히 아르미니우스주의와 논쟁을 벌였는데... 그는 자신의 형이상학적 그리고 윤리적 사색을 통해 칼빈주의를 강화하려고 애를 썼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칼빈주의는 이미 카메론에게서 발견되었던 자연적 무능과 윤리적 무능 간의 구별을 통해, 그리고 자유의지, 원죄, 미덕에 관한 독특한 이론을 통해 약화되었다. 그래서 그는 소위 에드워즈파, 신신학파, 혹은 신광명파의 아버지가 되었다.

  • 작성자 17.04.08 21:34

    신광파는 비록 하나님의 주권과 선택에 대한 칼빈주의 교리를 고수했으나, 프랑스 쏘뮈르 신학자들이 했던 것처럼, 원죄를 부인하고 보편속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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