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들과 둘이서 베트남 여행을 하기 위하여 이시간에도 하노이 발 호치민행 42간 기차를 타고서 베트남 을 여행중인 친구의도움 을 받았으며 서점에 가서 책을 사서 보았음을 서두 로 이야기 하고 싶다.
또한 나의 경험담을 이야기 한것이니 여러분의 줄거운 여행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림
첫째.여행준비는 한달전 부터 했다.(비행기표는 이때 했다)
준비물:여권.베트남 항공 비행기표(가격이 싸다).해충퇴치제.바람박이 옷.여름용긴등산복한벌(사파에서 필요함).짥은여름옷한벌.런닝2.팬티2.양말2.운동화.비용500달러(풍족했음).등산용칼(수화물로부칠것).멀미약.소화제.마데카손.세면도구(일회용칫솔.면도기은 비행기중간쯤에 있는 화장실에 있으니 사용후 챙길것).수건2.메모장.볼펜2.자동카메라.필림4(수화물로 부치지말것),복대(공항면세점에서 11달러에 살수있으니 긴요함)=여권.항공권.여행비용(달러)은 이곳에두어야 잠을자도 안심할수 있음.양념고추장튜부형3개.나의복장은 여름용등산용긴바지.짧은티셔츠.등산용조끼(카메라.필림.메모장.볼펜.베트남돈 등 무엇이든 들어간다).샌들.착용함.가이드북(저스트고).베트남여행용회화책.(참고로 현지가이드나 숙소카운터 직원들은 다들 영어를 할줄알고 있으니 영어단어장을 준비하세요.소수민족들도 간단한 영어는 알고 있음)모자.작은 잠물쇠(배낭잠금용).우의(현지는 불량제품임).배낭카바(비 대비).등 이며 나는 아들과 동행하여 참고로 짐이 많았다.
이만 나의 여행 이야기를 날자별로 드리고자 합니다.
7월 20일 3시 30분 기상
5시 15분 대전종합청사 인천행공항버스 승차(미리 1주전에 표를 사세요)
7시 40분 인천공항 도착
8시 00분 베트남 항공채크인( G 카운터)
비행기 탑승권 받고.수화물을 부침(수화물표 밭는다)
입.출국신고서 작성
출국 수속 철차 밝음(보안검사-세관신고-출국신고)
드디어 해외 지역임(면세 구역)
보통 39번 게이트 에서 탑승함
13시15분 비행기 연착 윽~
15시15분 아직도 윽~
17시 00분 승객들 항의 시작
18시 00분 항공사 지연사고(6시간 이상) 보상합의 함
19시 30분 대한항공 KE683기 승차함
옆승객 많은 여행을 했는지 기내식을 거절 하고 본인 컵라면을
주면서 서비스 부탁한다.
기내에서 베트남 입.출국신고서(2장) 작성
21시30분 하노이 도착(2시간 시차 있음)
22시 10분 입국 마침(여권.탑승권.입출국신고서 제출.여권.노란색 신고서는
꼭 챙긴다 출국시 꼭필요함)
22시 15분 공항 은행 환전 100러 =1,560,000VND(동)
22시 20분 공항 택시 숙소 이동 10달러(혼자가나 둘이나 같으니 동행자를 미리
구해 보고 알아서 이동바랍니다)
23시 30분 숙소 도착(프린스호텔요청 했으나 엉뚱한곳임)
드디어 현지인들의 횡포가 시작됨) 16달러(케이트 하우스)
첫댓글 등산용칼 공항에서 뺏더라구요,, 대판 따져도 안됨,, 서류에 사인하고. 인천에서 찾음..
당근 안 되져... 짐을 붙일때 같이 부쳐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