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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이어집니다.
자, 둘째 인으로 가 봅시다.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둘째 생물이 이르되, “와서 보라,”
“그 인봉된 비밀이 무엇인지 보라.” 아시겠죠? 여러분 기억하시죠, 어린 양이 모든 인을 떼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일곱 교회 시대를 공부할 때 우리가 거쳤던 과정에서 보시면, 다 똑같은 것입니다.
첫 번째 생물은 사자였습니다. 그 다음은 두 번째 생물은 송아지였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어린 양이 일곱 인을 떼었을 때 이 생물이, "와서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걸어 들어갔을 때,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요한이 발견한 것을 봅시다. "와 보라." 여기에 인봉되었던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기에 한 이천 년간 비밀로 덮여 있어왔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한번 봅시다.
요한이 무엇을 보았는지 우리는 여기서 찾아볼 수 있는데, 붉은 말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이것은, 제가 이해하는 바입니다, 그가 손에 가지고 있던 이 큰 칼은...우리는 세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여기서 하나님이 뭐라 하셨는지 읽고 알아봅시다.
4.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첫째 말은 흰 말이었습니다.)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여기에 몇 개의 상징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아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지금 제가 알고 있는 최선으로는, 아시겠지만,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24장에서 똑같은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겠으나, 전쟁과 전쟁의 소문과 전쟁, 그러나 이런 일이 끝은
아직 아니니라. 아시겠죠, 그 시간은 아직 아니니라." 보십시오, 그들은 예수님께 세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예수님도 그 세 질문에 대답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형제들이 그 부분에서 혼동을 하고 있습니다. 재림교 형제들은 그것을 제 칠일에 연관시키려 합니다.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성문이 안식일에는 닫혀 지리라." 그런 등등. 세상에!
그것은 그 질문에 전혀 관계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죠, 전혀. 아시겠죠?
예수님은 그들이 물었던 것에 대답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 모두를 마지막 시대에다 적용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들을 것인데" 자, 우리는 여기서 이 한 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이삼일 밤에 그것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겠으나
이 모두가 끝은 아니니라. 아시겠죠, 그들은 다시 돌아갈 것이고, 그때 사람들이 너희를 넘겨주겠고,
기타 등등, 이렇게, 그런데 모든, 그런 모든 게 아직은 끝이 아니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세상의 끝"에 관해서 그에게 물었던 것에 대해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려고 하던 때가 되었을 때.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언제 돌 하나도 돌 하나 위에 남지 않겠습니까?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언제 세상 끝이 오겠습니까?" 그렇죠,
그들은 예수께 세 가지를 물었습니다. "세상 끝?"에 대한 답에 이르렀을 때.
예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거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의 해석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무신론자들이 그것을 맹렬히 공격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렇죠? 예수께서는, "이 세대가,"라고 하셨는데
그가, 상대하여 말하던 세대가 아니라, "무화과 나무가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는 세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있는 것을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이천 오백 년 만에 처음으로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국기가 오늘 밤 예루살렘 위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고국에 있습니다.
옛날에 유대인들에게 선교사로 갈 생각이 있었던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당신은 간간이 몇 사람을 주께로
인도할지도 모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오, 사람들은, 나라 전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한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한 나라로서 개종됩니다. "하루 만에 한 나라가 탄생하리라."
그것은 이스라엘입니다. "온 이스라엘은 구원을 얻으리라." 그것을 기억하고 계십시오. 바울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온 이스라엘은 구원을 얻으리라." 자 잘 보십시오. "온 이스라엘이." 그것은 정말로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너희가 무화과 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들이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거든." 자 보십시오. 이천 오백 년 동안 이스라엘이 고국 땅에 간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자정 삼 분 전"이란 필름을 상영했었습니다, 그렇죠. 이스라엘이 거기에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여섯 꼭지점이 있는 다윗의 별이라는 국기가 휘날리고 있고 이런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교파에서 일어났던 부흥이 전에도 일어났던 적이 있었습니까? 자 좀 연구해 보십시오.
빌리 그래햄의 사역에서 가졌던 것과 같은 부흥을 교파들이 어느 사람의 사역 하에서 꽃피워본 적이 있었습니까?
감리교와 침례교와 기타 등등에서? 전에 언제 형식적인 교회로 나온 사람 중에, 역사를 연구해 보십시오,
이름의 끝이 햄(H-A-M)으로 된 사람이 있었습니까? 그냥 묻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A-B-R-A-H-A-M" 그런데 보십시오, 아브라함의 이름은 일곱 글자로 되어 있습니다.
A-B-R-A-H-A-M.
그러나 빌리 그래햄 형제는 G-R-A-H-A-M, 일곱이 아니라 여섯 글자로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수 입니다.
그것은 그가 어디에서 사역을 행하는 가를 보여 줍니다. 자연적인 교회에. 소돔 안에 있었던 롯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 아래로 내려가 말씀을 전파하고 복음으로 그들의 눈을 멀게 했을 때.
그러나 거기에는 한 분이 아브라함과 함께 거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분을 “엘로힘(Elohim), 주여.”
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세 사람이 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내 주여(My Lord)."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롯이 두 사람이 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내 주들이여(My lords)."하고 불렀습니다.
거기에서 차이가 생기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삼위일체적인 일을 보십니까? 아시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롯의 날과 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그것을 세어 보십시오.
영적인 교회인 신부, 아브라함에게로 왔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애초부터 소돔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가 행한 일을 잘 지켜보십시오. 그는 그들이 했던 것처럼 설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 그들은 이적을 행했습니다. 그는 메시야의 이적을 행했습니다.
그는 장막을 등 뒤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아."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만해도
그의 실제 이름은 아브람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그는, "아브라함아, 네 아내 사라(S-A-R-A-H)가
어디에 있느냐?"하고 물었습니다. 며칠 전만해도 그녀의 이름은 사래(S-A-R-R-A)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말하기를, "당신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아브라함아, 내가..." 다시 인칭대명사가 나옵니다. "내가 네게 한 약속대로 너를 방문하리라."
여러분 그것의 실제를 아시겠죠. 아시겠습니까? 옷에 먼지가 쌓인 채, 송아지 고기를 먹고, 암소의 우유를 마시며,
옥수수 빵을 드시는 한 분. 네, 그렇습니다. 육체로 표명된 하나님, 엘로힘 이십니다!
마지막 날에 자신을 육으로 다시 표명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아브라함아, 네 아내 사라가 어디에 있느냐?"
"당신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내가 너를 방문하리라."
그런데 물론 백 살이나 된 사라는, 소매에다 입을 대고 웃었을 것입니다, 그 뒤 장막 안에서, 장막 안에 있는 커튼
뒤에서. 그녀는, "내가, 늙어빠진 여자인 내가"하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고 그녀는 아흔 살이었으므로
그들은 오랫동안 부부생활을 해오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왜 사라가 웃느냐?"하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장막을 등 뒤에 둔 채로, "`이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하고 말하면서 왜 사라가 웃느냐?" 아시겠죠, 그는 아브라함에게 한 징조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다시, 이 일이 반복되리라고 약속하십니다.
그 두 사람은 소돔으로 내려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했고 그 장소가 불에 타 버릴 것이며 기타 등등을 이야기하며
그곳에서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그곳은 진짜로 불에 타 버렸습니다. 그런데 롯은, 자연적인 교회, 죄 가운데서,
진흙 가운데서, 비틀거리며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들의 조직적인 계획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은 절대로 소돔에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신부에게로만 갔고 신부의 예표를 불렀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 세상이 불타기 직전의 말세에 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보십시오.
"당신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표명하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예수님 자신은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떻게 날 정죄하느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 율법에, 너희 성경에
쓰여져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들에게 오는데..."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들에게 임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모든 일에 있어서 성서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말씀은 선지자에게로 온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르고, 너희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임하므로 그들을 "신들“
이라고 부른다. 그러면서도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떻게 나를 정죄하려고 하느냐?"
그들의 율법을 가지고, 예수님은 그들의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아시겠죠?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자 이제 정말로 잘 들으십시오.
우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가 순을 냈음을 압니다.
그리고 다른 나무들도 순을 냈습니다,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모든 나무들이 순을 내고 있음을 봅니다.
아주 커다란 부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간을 위해서 신부를, 택한 자들을 모으고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잘 보십시오.
이제 요한이 그 당시 본 것들을 생각해 봅시다. "붉은 말과 탄 자가 나갔고, 큰 칼로 죽이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자 여기에 그것에 대하여 제가 받은 계시가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금 사탄입니다. 다시금 다른 형태로 나타난 마귀
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인은 전쟁에 관계된다는 것을 압니다, 제가 지난밤에 말씀 드렸죠. 나팔은 사람들이나
나라들 사이에서의 전쟁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 사람은 큰 칼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정치적인 전쟁을 나타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몇 분만 더 지켜보십시오.
이 말의 색의 변화를 지켜보십시오. 말을 탄 자는 똑같은 사람인데, 말들의 색깔만 변합니다. 말은 짐승입니다.
성경에서 짐승은 상징적으로 힘을 나타냅니다. 다른 색의 힘 위에 타고 있는 똑같은 체제입니다.
깨끗한 흰 색에서 피투성이의 붉은 색으로. 아시겠죠? 그가 어떻게 나오는지 잘 보십시오.
그가 맨 처음에 시작했을 때, 그는 니골라 당 주의라고 불리는 깨끗하고 미미한 교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아무 것도 죽일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적고 싶다면, 그것은 계시록2장 6절입니다.
그는 아무것도 죽일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교리에 불과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사람들 가운데
있는 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죽일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 흰 말 위에 타고 있을 때는
너무나도 순진했습니다. "있잖아요, 우리는 멋있는 세계적으로 큰 교회를 가질 수 있을 텐데요. 우리는 그것을
우주적인 교회라고 부를 수 있을 텐데요." 그들은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아시겠죠?
자, "우리는..." 오, 그것은 완벽하게 순진합니다. 오, 그것은 너무나 순진합니다. "그것은 그저 일단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교제하기 위해서 모일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아주 순진합니다, 그것은 흰 색, 흰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고관들과 옷을 더 잘 입은 사람들과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여러분도 아다시피, 일종의 "유유상종“
으로, "우리는 비슷한 것끼리 모읍니다. 아니, 저 가난한 사람들, 만약 저 사람들이 딩굴고 싶다면,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교회에 좀 더 나은 계층의 사람들이 오게 할 겁니다. 만약 우리가 여기에서 빠져 나간다면,
우리는 메이슨단이나 등등이 될 겁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몇 가지를 고칠 겁니다, 괴상한 작자들이라고," 실제로
그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상한 사람들 클럽'이 아니라, 여러분들은 제가 무슨 뜻으로 말하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진짜로 믿는 자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다른 말로 하자면,
"우리는 조그만 무리나 우리 거라고 부를 수 있는 조그만 연합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것은 교리일 뿐입니다,
아주 순수한. "형제들이여, 우리는 당신들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정말로 없습니다. 당신들은 다 괜찮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느끼기에 우리는 사업과 기타 등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만약 우리끼리 모이기만 한다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마침내 그 일이 일어나기까지 계속 진행되어 내려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모입니다.
그러나 이 교활하고 지독스러운, 속이는 영은(오 이런!) 육화되었는데, 육화된 영, 이 교리의 영은 그리스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한 사람 안으로 육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틀림없이 경배를 받습니다.
그리스도처럼 하나의 경배 대상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로마 교황청 위에는...저는 그곳에 갔다 왔습니다.
라틴어로 "VICARIUS FILII DEI"라고 쓰여 있는데, 그 뜻은 "하나님의 아들을 대신하여"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는 대리자입니다. 여러분은 대리자가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을 대신하는 대리자"입니다.
그것은 로마 숫자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로마 숫자들을 더해서 보면, 계시록13장 18절 말씀입니다.
18.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워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 육십육이니라.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VICARIUS FILII DEI”를 가지고 한번 더해 보십시오.
로마 숫자 "V"는 5를, "I"는 1을... 나타냅니다. 그것을 다 더해서 “육백 육십육”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 지 보십시오.
성경말씀에서 그는 "하나님처럼 경배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전에 앉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에베소 교회에서 시작된,
그 미미하던 니골라 당 영의 교리가 육신이 되었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대신하는 대리자"가 되었습니다.
오, 세상에! 그것은 지독스러운 속이는 영입니다! 그걸 읽고 싶으시다면, 데살로니가후서2장 3절을 읽어 보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사탄이 모든 나라의 모든 정치권력의 우두머리임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몇 분이나 그 사실을 아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여러분 그것도 적고 싶습니까? 마태복음4장 8절입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예수님께 과거에 있었거나 앞으로 올 세상의 모든 왕국을 잠깐 동안에
다 보여 주었습니다." 바로 한 사람입니다! 그는, "만일 내게 경배하면 내가 그것들을 네게 주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이 그것들을 상속받을 것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마치 사람들이, "아니, 당신들 가난한 광신자들이! 그것을 얻을 수 있겠어요."하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을 얻을 것입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아멘.
그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누가 주 예수님보다 더 온유할 수가 있을까요? 아시겠죠?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이 그것들을 상속받을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다시 성경으로 곧장 돌아갑니다, "주를 섬기고 다만 그를 섬기라." 아시겠죠?
그런데, 우두머리 사탄이 이 초종교적인 사람 안에서 육신이 되었을 때, 성서가 예고한 그대로, 그 다음에 그는
그의 교회와 정부를 연합시킵니다. 자기 자신의 두 세력을 함께 연합시킵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의 영이 나갔을 때, 그것은 영이었습니다. 그다음에 그 영은 무엇이 되었습니까?
자 이 인을 지켜보십시오. 그 영이 나갔을 때, 그것은 적-그리스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을 대적하면서...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교회에게 하라고 제시하신 것은, 그것은 죄를 짓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오, 그것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저 다른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은 수백 년 전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아시겠죠,
그것이 적(敵)--"말씀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것은 실제로 되어 가는데...
이제, 그 말을 탄 자가 나갔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면류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그 흰 말을 탄 자는, 그는 화살 없는 활을 가졌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 다음에 그가 나갔을 때...
잠시 후에 그는 면류관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영의 머리에는 면류관을 씌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영이 그의 비밀의 경륜의 두 번째 사역에서 육신이 되었을 때, 그는 적그리스도 영의 일을 하는 면류관을
쓴 거짓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그를 봅니다. 그가 그것을 받았을 때, 그는 그것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는 이미, 사탄은 세계의 정치권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는 종교적인 힘을 가지고, 그가 우주적 교회 세력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형제들,
그것을 이해 못하십니까? 이 나라가 계시록13장에서 나타났을 때, 이 조그만 동물은 어린 양처럼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두개의 뿔을 가졌습니다. 즉 정치적 힘과 종교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앞서 있던 짐승이 했던 일을 했습니다.
이상합니다, 미국은 13이고 한 여자입니다. 또 그것이 계시록13장에 나오는 것도 이상합니다.
우리는 국기에 열 세 개의 줄과 열 세 개의 별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열 셋, 열 셋, 열 셋, 열 셋,"
계속해서 열 셋으로 내려왔고, 모든 것이 "여자, 여자, 여자"로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마침내, 한 여자가 이 나라를 지배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예고했습니다.
그 말을 한 것은 삼십 년 전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때 일곱 가지를 예고했었는데, 그 중 다섯 가지는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제 그 사람을 바로 그 자리에 세워서 그녀를 들여오게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정치를 통해서 그를 선출했습니다. 네. 허! 좋습니다.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말하고 싶은 것을 다 말할 수가 없군요.
자 보세요. 내일 밤에 말씀 드려야 한다면 저는 잠시만 여러분을 더 붙들겠습니다.
보십시오. 잘 보십시오. 사탄이 이제 모두들 사탄이 세상의 모든 정치 세력을 지배하고 있음을 깨달으셨죠. "아멘".그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마태복음4장 8절에서, 여러분은 그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천하만국은 그에게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싸우고, 전쟁을 하고 죽이는 것입니다. 자 기억하십시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서로 죽이라고 이 칼을 받았습니다. 오, 오, 오, 세상에! 잘 보십시오, 이제.
그런데, 그가 칼을 받았을 때, 그는 아직은 종교적인 힘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릇되게 가르치는
마귀로 시작했고 그 가르침은 교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리는 거짓 선지자로 육신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는 적당한 곳으로 갔는데, 그는 지금은 결코 이스라엘로 가지 않습니다.
그는 로마로, 니케아로, 로마로 갔습니다.
종교회의가 열렸고 그들은 대주교를 뽑았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교회와 정부를 함께 연합시켰습니다.
그때 그는 그의 활을 떨어뜨렸고 흰 말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붉은 말을 탔습니다,
왜냐하면 그와 의견을 같이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죽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둘째 인입니다.
그것은 똑같은 작자입니다! 그가 그것을 갖고 영원 속으로 곧장 가는 것을 잘 지켜보십시오, 아시겠죠,
그는 자기의 세력 두 가지를 연합시킵니다. 종교와 정부(정치)를 연합 시켰습니다. 그것이 그 영이 한 일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지금 하려고 애쓰는 것과 똑같은 일입니다, 똑같은 것입니다, 오늘. 이상한 일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루이빌에 있는 한 침례교 단체로부터...
여러분은 라디오에서 들으셨을 겁니다. 한 대변인이 일어나서...몇 분이나 그것을 들었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여기 몇 분 계시는군요. 그들은 원했고, 그 교회에게 간청했습니다. 우리는 꼭 카톨릭 교회에 뭐랄까 가입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과 교제는 나누어야 할 것이다.라고. 이 일이 루이빌에서 진행되는 똑같은 시간에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보여 주시려고 이 일곱 인을 열어주시고 있습니다.
그 둘이 함께 역사하는 것을 깨달으십니까? 기억하십시오,
방주 안에서, 까마귀와 비둘기는 같은 횟대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정말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우리는 그가 그의 세력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가 정부와 교회가 될 때. 그 다음엔 무엇을 할 것입니까?
그는 자기 자신의 종교를 만들고 이제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자기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죽일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가 행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대로 그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그의 독단적인 주장에 대해서 그와 동의하려
하지 않았던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실한 성도들에게 그 일을 행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죽였습니다.
자, 리 베일 형제나 니케아 시대와 초대 교회를 가르치시는 여기 계시는 성경교사님들, 저는 여러분이 이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 책을 읽어 보고 싶으시다면,
스머커가 지은 영광스러운 개혁이라는 책을 보십시오.
힙포 출신 성 어거스틴이 로마 교회 아래서 신부가 되었을 때, 한 번은 성령이 그에게 임하려고 했으나 그가
그것을 거절했다는 내용을 찾아보십시오. 선생님들 가운데, 몇 분이나 그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그는 성령을 거절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성령을 거절한 개신교 교회의 모형입니다. 그는 힙포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로마 카톨릭 교회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을
처형시키는 것은 괜찮으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고 하는 내용의 서류에 서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저는 순교사에서 인용하고 있습니다. "힙포 출신 성 어거스틴 시대부터 1586까지," 로마 순교사에서,
"로마 카톨릭 교회는 육천 팔백만 명의 신교도들을 처형시켰다." 이제는 순교자들의 피로 칼은 붉게 물들었습니다.
더 이상 흰 말을 탈 수가 없어 붉은 말을 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말 탄 자는 동일 인물입니다.
그것이 바로 둘째 인입니다. 그들은 순교사에서 육천 팔백만 명이었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처형을
당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 자비를! 그 암흑시대에, 수백만 명이 카톨릭의 독단적인 교의에 머리를 숙이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자 밥이 되었고, 단두대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아십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있습니까? [회중이 "시간 많습니다. 밤새도록" 이라 말한다.] 좋습니다. 계시록17장입니다.
리 형제님, 그것 찾았습니까? 제가 그것을 읽은 것은 스머커의 책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영광스러운 개혁이라는 책인데 로마 교황청에서 출간한 로마 순교 사에서 직접 인용한 것입니다.
그것은 성 패트릭의 사람들을 핍박하는 데까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들은 성 패트릭이 자기네 성자라고
합니다. 허! 성 패트릭은 저만큼이나 카톨릭에 충실했나 봅니다. 여러분은 제가 얼마나 그런지 아시죠. 아시겠죠?
성 패트릭은 그 교회의 교리를 몹시 싫어했습니다! 그는 교황에게 가는 것도 거절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성 패트릭은 심지어...여러분은 그가 운영한 학교들이 있는 북 아일랜드엘 가 본 적이 있습니까?
그의 이름은 패트릭이 아니었음을 여러분은 아실 것입니다. 몇 분이나 그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의 이름은
써스캣 이었습니다. 맞습니다. 그의 여동생을 잃었습니다. 그들이 어렸을 때를 여러분은 기억합니다. 아시겠죠?
계시록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내게 이르되,
자 여러분은 일곱 대접을 아십니다. 계속해서 일곱이 나옴을 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동시에 일어나고, 재앙이
뒤따르고, 교회 시대가 동시에 나오고,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그 한 책 안에 인봉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순환하며 일어납니다. 한 가지는 다른 것 안에 들어가고, 그 다른 것은 또 다른 것 안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두 영이 서로 서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마귀가. 아시겠죠?
1....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여기 보십시오. "많은 물들." "큰 음녀."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한 여자입니다. 그럼 성경에서 여자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교회입니다. 왜죠? 그리스도의 신부라든가 기타 등등, 아시다시피, 그것은 여자, 교회입니다.
자, "많은 물들," 그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여기를 잘 보십시오. 15절을 읽어 보십시오.
15.또 그가 내게 이르되, 네가 본 물들 곧 음녀가 앉아 있는 물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니라‘
이 교회는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많은 물들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2.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영적인 음행입니다.(그들의 교리, 니골라당 교리를 받아들임으로써)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세상에, 그것으로 술 취한 무리들 얘기가 아닙니까! 여러분들...
3.이처럼 영 안에서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가니라. 내가 보니 한 여자가...신성 모독하는
여러분 카톨릭교 교회도 이것이 자기 교회임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아셨습니까? 얼마나 그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그들이 직접 적어놓은 기록에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우리 믿음의 주장이라 부르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부님들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3.이처럼 영 안에서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가니라.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신성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색 짐승 위에 탔더라.
자 그 "일곱 머리"라는, 그 상징을 잘 보십시오. 그런데 여러분은 여기서 성경이 말한 것을 아실 텐데, 9절 말씀에..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로마는 일곱 산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것에 관한 한 잘못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열 뿔들"은, 12절 말씀에 열 왕국입니다, 알겠습니까?
4.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그 적그리스도 영입니다, "음행," 그렇죠, 그것은 하나님께 간음을 한, 거짓된 "가르침"(교리들)입니다. 아시겠죠?
그녀는 신부라고 여겨졌는데 간음을 했습니다. 이브가 그랬던 것처럼, 거기에서 교회가 행한 것처럼. 아시겠죠?
5.그 여자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비밀)라, 큰 바벨론이라. 이제 "바벨론"은 로마임을 압니다.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그 여자를 보고 크게 놀라며
이상히 여기고 그녀는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목에 십자가를 걸치고 온갖 것들을 붙이고 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녀가 성도들의 피를 마신 죄를 지을 수가 있었을까?" 그것은 요한을 어리둥절케 했습니다.
이제, 그가 요한에게 얘기해 줄 것입니다.
7.그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놀라느냐? 내가 그 여자의 신비와 그녀를 태운 짐승 곧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의 신비(비밀)를 네게 말하여 주리라.
자 이것은 일곱 인에 속한 게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내용입니다. 아시겠죠?
8.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그것은 기초가 없습니다.
교황입니다)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이름이 생명책에(선택된 자들이 나옵니다.
그렇죠. 여러분의 이름이 언제 생명책에 기록되었습니까? 지금 이 부흥회에 참석한 날입니까? 아닙니다. "창세전에"
기록되었습니다)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보세요. "그 짐승"입니다. 하나가 죽을 것입니다. 다른 것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입니다. "그는 있었다가, 없어졌고,
있었다가, 없어졌고, 있었다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쪽 멸망으로 쑥 들어갈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9.여기에 지혜 있는 생각이 있으니 몇 분이나 성령의 은사 중의 하나가 지혜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아멘"’
그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아 있은 일곱 산이라. 그래서 “그 여자는 로마 였습니다.”
오, 여러분이 그것을 알지 못하겠다면, 여러분은 완전히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입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10.또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으며(네로 입니다.)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되
그가 오면 반드시 잠간 동안 머물리라.
여러분은 네로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아실 겁니다. 그는 그 도시를 불태웠고 그 사실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뒤집어
씌웠습니다. 그리고 자기 어머니를 말에 막대기를 매달고 그 위에다 매어서 거리를 달리게 해서 어머니를 질질
끌고 다니게 했습니다. 그리고 로마가 불타는 동안 흥청거리고 있었습니다.
11.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곧 여덟 번째이며...이방신을 섬기던 로마는 교황이 다스리는 로마로
탈바꿈했습니다. 육화된 적그리스도 영이 육신이 되고 면류관을 받았을 때, 그는 정부와 교회에서 둘 다,
로마의 면류관을 쓴 왕이 되었습니다. 오, 이럴 수가! 그것은 그런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 일곱에 속한 자라. 그가(그가 얼마동안 지속합니까? 그들은 한 번도 그 체제를 바꾼 적이 없었습니다.)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인데 그들이 아직 아무 왕국도 받지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으로서 권능을 받느니라.
물론, 그들은 독재자들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 여길 보십시오.
그것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13.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능과 힘을 그 짐승에게 주리라.
14.이들이 어린 양과 전쟁을 하려니와 어린 양께서 그들을 이기시리니 그분은 주들의 주시오. 왕들의 왕이시며
또 그분과 함께 있는 자들은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신실한 자들이니라, 하더라.
15.또 그가 내게 이르되, 네가 본 물들 곧 음녀가 앉아 있는 물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니라‘
16.네가 본 열 뿔 곧 짐승 위에 있는 이것들이 그 음녀를 미워하여 (그 언약이 깨졌을 때, 제가 말씀 드렸듯이)
황폐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라.
선장들과 기타 모든 것들이, "슬프도다, 슬프도다, 그 큰 성이여! 어떻게 그 성이 일시에 운명의 순간을 맞았는가!“
하고 말하는 것이 성경에 쓰여 있는 것을 모르십니까? 아시겠죠?
17.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려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동의하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기까지
그들의 왕국을 그 짐승에게 주게 하셨느니라.
18.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통치)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제게 말해주시죠. 러시아가 전체를 통치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모두를 통치하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들을 통치 할 유일한 한 왕이 있습니다. 그 느부갓네살의 철이 각 발가락으로 뻗어 나아간 것과 같이.
그것은 로마입니다. 로마는 한 국가로서 그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한 교회로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나라는 로마의 것입니다.
"누가 그와 전쟁을 할 수 있느냐?"하고 그들이 말한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만일 그가, "화평하라" 하고 말하면,
모든 일이 그대로 결정 내려집니다. 모든 카톨릭 교회가, "싸우지 말라." 하고 말하면, 그들은 싸우지 않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가 할 수 있는 기적들을 보고 기이히 여겼습니다." 그는 전쟁도 멈출 수 있습니다.
그가 해야 할 일이라곤, "멈춰라." 하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러나 그가 그 일을 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잘 보십시오. 그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라. 서로 죽이게 하라."입니다. 처음에 그의 활은 화살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큰 칼"이 죽였습니다. 그는 나중에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그는 흰 말에서 붉은 말로 바꾸었습니다.
옛날의 바로 그 마귀입니다, 칼을 가진.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되받아서
싸우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그 날 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칼을 빼었을 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예수님께서 하셨던 대로 하십시오. 그냥 그대로 놔두십시오.
자, 그가 칼을 가졌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는 자기와 뜻을 같이 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피를 묻히면서,
흰 말은 그 피로 붉게 물들어서 붉은 말을 타고, 달리며 손에 칼을 들고 나아갑니다.
이제 여러분 그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이제 둘째 인이 무엇인지 몇 분이나 이해하시겠습니까?["아멘."] 좋습니다.
자,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죠? "검을 가진 자는 다 검으로 망하리라." 맞습니까? 좋습니다. 자, 잘 지켜보십시오.
성도들의 순교의 피를 엄청나게 흘리게 한 이 말 탄 자와 그의 왕국 백성 전부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검으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검을 가진 자는 다 검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그들은 독단과 적-그리스도의 검을 취하고, 시대 시대마다의, 진짜 진실한 경배자들을 수백만 명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검을 가지고 올 때, 왜냐하면 검은 그의 입에서 나오는 그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죽일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적들을 죽일 것입니다."
잠깐만 알아봅시다, 우리는 이제 제가 그 말을 하는지 아니면 성경말씀이 그렇게 말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아멘)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공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12.그분의 눈은 불꽃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면류관이 있었으며
오, 형제님! 보십시오, 그의 성도들이 그에게 면류관을 씌웠습니다, 그렇죠.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그것이 뭔지 모릅니다, 아직은.
13.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그의 이름 "이다"가 아니고 "불리운다.") 왜냐하면 그와 말씀은 똑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이제 잘 보십시오, 그것은 "그의 이름들"이 아닙니다. 아-아!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더라."
그것은 한 이름을 알 뿐입니다,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
14.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성도들의 의를 말합니다.)
자 잘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검을 가진 자는.." 좋습니다, 붉은 말을 탄 자여, 여기에 그녀가
오고 있는 곳으로. "검을 가진 자는..." 너는 그때 이후로 이 시대들을 내려오면서 육천 팔백만 명을, 어쩌면 더
많이, 죽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예수께서,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자 잘 보십시오.
15.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칼이 나오는데...
히브리서4장은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그 밖에 어떤 일을 합니까? "말씀은 마음의 생각을 감찰합니다." 좋습니다.
15.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칼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으시며
16.그분께서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남의 이름을 사칭하는 자로서, 진실한자들은 그의 교리를 동의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은 그가 쥐고 있던 정치적인 힘과 영적인 힘들을 한데로 묶어 모든 나라를 휩쓰는 한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흰 말에서 뛰어내려 붉은 말로 갈아탄 후, 그는 수백만의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큰 칼을 쥐고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왜곡하려 했던, 거짓 가르침으로, 그 똑같은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그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으로 일어날 것이며, 그와 그의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죽이리라." 아멘.
그것이 바로 둘째 인입니다.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것은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입니다.
[회중들이 기뻐한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이 모든 계시와 환상들과 그런 모든 것들이 정확히 맞아들었습니다!
몇 분이나 그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손 좀 들어 주십시오. 수백 명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손을 드셨습니다.
맞습니다. 이것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그것은 그렇습니다. 오, 친구들이여!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지금까지 안 믿으신 분이 있으면, 와서, 주님을 믿으십시오. 미루지 마십시오,
친구들이여, 여러분의 삶 속에 뭔가가 있다면.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무슨 일인가 일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네 번 두드린다.] 저는 왜 그런지는 모릅니다. 저는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는 압니다, 그러나 언제 그 일이 일어날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일어나게 돼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지금 바로 여기서 그것을 계시로 나타내 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모스3장에서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미리 알리시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알리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러한 일들이 마지막 날에 일어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일곱 번째 교회 시대의 끝에 가서,
그 교회 시대의 사자가 이를 때, 그것이 나타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떼어진 일곱 인들이 계시로 나타내질
것이라고 약속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나타내질 것이라고 예언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그것들이 나타내졌습니다.
자, 그것은 주님의 이름으로 입니다. 친구들이여, 그것을 믿으십시오. 네, 그렇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오십시오!
저는 끝내기 전에 몇 마디 더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9시:30분이 다 되갑니다. 끝내야겠습니다.
빌리와 제가 인도에서,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우리가 지난 번 거기에 갔을 때, 저는 그들이 가져온 영어 신문을
읽었습니다. 신문에는, "새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니 지진은 끝이 났음에 틀림없다."고 적혀 있었고,
더 자세한 내용을 실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인도는 우리들처럼 나무로 엮은 담장이 없습니다. 그냥 바위를 날라다가 담장으로 만듭니다.
그들은 바위로 집을 만들고, 그것들을 거기다 둡니다. 그곳은 따뜻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산에 올라가지 않는다면, 인도에서는, 오, 어느 곳이나, 상당히 가깝습니다.
캘커타를 경유해서 아래로 내려가면, 사람들은 길거리에 그냥 누워서,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네들의 집을 탑 안에 짓습니다. 그들은 집 바로 옆에 담장을 쌓습니다.
집을 위해서 탑을 짓고, 탑은 그들이 가축들을 위해서 우물을 판 곳일지도 모릅니다. 그것 주위에 담장을 두릅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작은 새들은 그 바위 속으로 들어가
둥지를 틀고, 새끼들을 키웁니다. 그런데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날씨가 더워질 때, 소들은 모여들어 그 벽의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려고 서 있곤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작은 새들도 그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작은 새들은, 어떤 이유에선지... 그런데,
우리가 며칠 전 작은 새들에 대해서 얘기했던 것을 여러분 알고 계실 겁니다, 아시죠? 어떤 이유에선지는
모르지만, 새들은 다 떠나갔습니다. 그들은 밖으로 나가더니 둥지로 돌아오질 않았습니다.
그들은 벌판으로 나가 나무속에 앉거나 앉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땅 위에라도 앉았습니다.
소들도 모여들지 않았습니다. 양들도 모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마냥 벌판에 그대로 머물면서 저희들끼리 꼭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참 좋은 방법입니다. 그들은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나서 갑자기 지진이 일어났고, 그것은 벽들과 담장과 기타 모든 것을 흔들어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작은 새들은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사흘 내지 나흘 동안 돌아오지 않다가 그 후에야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새들이 돌아오고 있는걸 보니 이제 지진이 끝났나 봅니다."
왜죠? 노아 시대에 그 새들과 가축들과 양들을 방주 안으로 들어가게 할 수 있었던 똑같은 하나님이, 그는 여전히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날아가게 할 수 있는 똑같은 하나님이시라는 걸 믿지 않으십니까? 그게 맞습니까? "아멘".
형제들, 제가 뭘 좀 말씀 드리겠습니다. 뭔가가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큰 오래된 종교적인 벽들이
무너지려하며 쭉 돌아가 동의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제가 확신하는 바로는, 그들은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신하기로, "짐승에게 한 우상"이 있는데, 주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 나라는 그것을 취했습니다.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그 미미한 이상한 느낌을 가지게 되면, 그 벽들로부터 멀리 떨어지십시오. 나오십시오!
여러분은 그 안에서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그것에서 나오십시오! 그런 것으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지십시오!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안전한 곳으로 도망가십시오.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십시오.
"음, 엄마는 감리교인이셨어. 그러니까 나도 감리교인이 되어야 해. 아버지는 침례교인이셨어.
나도 침례교인이 될거야."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생각은 하지도 마십시오.
저는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고 보잘 것 없어 보여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예수 그리스도에게 피하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분의 성령으로 채워주실 때까지 거기에 계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것을 애타게 찾을 때가 오면 찾아도 찾을 수 없는 때가 오기 때문입니다.
잠시 동안, 머리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오, 저는 가끔, 주님, 여기에 서서, 저는 떨립니다.
그 무서운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저는...그것을 멈출 방법이 하나도 없음을 생각해 봅니다.
그것이 오리라고 예고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사람들이 와서 듣지 않는가? 왜 그들이 와서 그것을 영접하지
않는가?"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물론, 저는 당신이 그들은 오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적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일곱 인이 활짝 열려져 그들 앞에 놓이게 될 때,
그들은 거기에서 자기의 이름을 보고, 성령이 그들에게 얘기해 주면, 그들은 올 것입니다.
그들을 오지 못하게 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작은 새들과 양들과 소들을 이끄셨듯 그들도 이끌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동물들이 가지고 있던 본능은, 그들이 대피해야 함을 알게 했습니다!
만약 동물에게 있는 본능이 그들을 위험으로부터 달아나라고 경고할 수 있었다면,
성령으로 충만해 있다고 주장하는 교회에게 성령은 무슨 일을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모든 단점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는 이 사람들이 벽에 둘러서서 다리가 아프게 하고 나가면서, "흠, 그것은 듣기에 참 좋은 말이었어."라고
말이나 하게 하려고 이곳 강대상에 서 있지 않습니다. 주님, 우리는 그 말씀에 대하여 뭔가를 행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살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 우리 안에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지금 우리에게 알려 주시옵소서. 제발 우리가 너무 늦어버릴 때까지 가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저를 살피시고, 주님, 저를 시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일곱 인이 거기서 열려지는 것을 보고, 와서 사람들에게 얘기하려고 저는 여기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몇 주 전에, 그것이 이런 식으로 나타내어지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버지, 그것은 여기 바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제, 주님, 저를 시험하옵소서. 저를 살피시옵소서. 제 마음 속을 살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시기를 원합니다. 만약 그 안에 옳지 않은 것이 있다면, 주님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만 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지금 당장, 지금 당장, 고치기를 원합니다. 보혈로 가득 찬 샘이 있을 동안, 우리의 죄와
불신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표백제가 있을 동안 우리는 우리 영혼과 우리의 불신 덩어리를 그 샘 아래 푹
던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믿지 못함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것을 우리에게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휴거하는 은혜를 받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그 신비스러운 우뢰가 저기에서 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가
들림을 받을 때, 우리는 그것을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습니다, 주님. 그것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를 시험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그것을 살피게 해 주시고, 우리가 실패한 것을 보면...
주님, 만약 여기에 진짜 진실한 침례를 전혀 모른 채, 직함으로 세례를 받은 분들이 있다면!
제가 바울과 같은 충실한 사람이 되어...에베소 윗 해안으로 지날 때, 그는 소리 지르고 비명을 지르며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떤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너희가 믿은 이후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그 위대한 거룩한 선지자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회개의 침례를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으라고
명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에 비추어서!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모두
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재빨리 물로 뛰어들라고 명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해 있지 않은 분들, 저는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성령이 여러분을 완전히 성결케 하고, 성령이 여러분을 그의 사랑과 선하심으로 채워 주실 때까지,
남은 생애동안, 여러분의 모든 소원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며,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 될
정도로, 여러분의 영혼이 하나님 존전에서 만족하게 될 때까지 일어나지 마십시오.
기도하옵나니, 그것을 허락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 명령을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여러분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자, 손을 드십시오.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브래넘 형제가 `주를 사랑해'를 콧노래로 부른다.] 오늘밤 침례를 받아야 되겠다거나 성령의 침례를 받아야
되겠다고 느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바를 압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나타내졌고
여러분은 기도를 받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여러분에게 그것을 줄 수는 없습니다.
오, 우리는 여러분에게 침례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우리는 여러분에게 성령을 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은 성령이
필요하다고 여러분 마음속에 말씀해 주십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기도할 때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분은 일어나셔서 우리가 누가 그런 것을 원하는지 알게 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원하는 것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길.
제 생각에는 백 명 정도가 일어나셨습니다. 어쩌면 그 정도, 저는 다 볼 수는 없습니다.
여러 방 안과 밖에 있는 분들이 손을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 기도합시다. 이제, 여러분 곁에 일어나 있는 그 사람들을 보시는 여러분들. 그런데 그들은 그리스도 앞에,
"주님, 당신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밤 저 인 뒤에서 창세전에 기록된 이름을 찾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뭔가가 제 마음을 때렸고, 저는 지금 서 있습니다, 주님. 그게 저입니까?
당신이 절 부르고 계십니까? 저기에 있는 제 이름을 제게 계시로 나타내 주십시오. 저를 성령으로 채우시고
당신 안으로 절 인쳐 주시옵소서."하고 말하며 증인으로서 서 있습니다. 이미 안으로 인침을 받은 여러분들,
일어나 주시고 그들에게 몸을 돌려서 그들을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브래넘형제가 말을 멈춘다.]
이제 정말로 마음을 진지하게 가지십시오.[온 회중이 기도하기 시작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회중 위에 위대한 성령이 급한 바람처럼, 움직이게 하여
주시고, 이곳에 있는 모든 마음들을 불러 주시옵소서. 주여. 이 사람들에게 성령의 침례를 내려 보내주소서.
그리고 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을 받더라."
[회중 전체가 계속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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