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경북 산불 피해 교회 방문해 위로와 성금 전달 < 복지행정 < 기사본문 - K뉴스통신
[K뉴스통신 = 박정길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4월 17일(목),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교회들과 지역 기독교연합회를 찾아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를 비롯해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 비서실장 이의현 목사 등은 하루 동안 의성, 청송, 영덕, 안동 등 6곳을 순회하며 산불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화마가 휩쓸고 간 현장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처참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검게 타버린 예배당들은 한때 교회였다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폐허가 되어 있었고, 방문단은 이 충격적인 광경 앞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고경환 목사와 일행은 현장 곳곳에 흩어진 자재들을 손으로 쓸어보며, 악몽 같았던 그날의 기억을 함께 되새겼다.
청송군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지낸 이상춘 목사가 담임하는 목계교회는 2층 규모의 예배당과 바로 뒤 사택까지 모두 전소돼 철제 골조만 남았다. 산 아래 위치한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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