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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사랑과 기념탑 건립
2005.03.19 (토)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몇 페이지야? 「2천315페이지입니다.」(≪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2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2)가정맹세 2절 해설’부터 훈독)
우주의 핵심은 하나님의 참사랑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는 하늘땅을 대신해서 섰다.’ 아담과 해와와 같이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우주를 대표한 동시에 평면적으로는 모든 나라와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다 이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에서도 대표적이요, 횡적인 기준에서도 대표적인 중심입니다. 이것은 최고의 대표가정입니다. 이것이 지상에 있어서는 횡적인 세계의 중심도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같은 황족권으로서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하늘나라…』
그것이 컨셉이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그런 완성된 가정이 창조의 목적이에요. 거기서 무형세계의 부모와 유형세계의 부모가 하나되어서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를 거치고 중심 순에서 맺어지는 것을 씨라고 해요. 알겠어요?
서구 사람들에게는 그런 컨셉(concept)이 없어요. 영원히 영계를 몰라요. 모든 보이는 것에는 안 보이는 중심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의 핵심이 하나님의 참사랑이에요. 그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그 중심에서 미래의 중심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와 같은 세 단계가 하나의 씨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 컨셉 위에, 지금 그 위에 살고 있는 거예요. *씨에는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 그리고 중심 순이 다 들어 있어요. 서구 세계에는 그런 컨셉이 없어요. 그냥 평지예요. 주체와 대상이 연결되지 않은 곳에는 미래가 없다구요.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과거에 가졌던 그런 생각을 잘라 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절대 필요한 것이 참사랑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한테 원하는 가정과 세계를 창건하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내가! 안 되더라도 하나님이 나한테 맡길 수 있는, 후원할 수 있는 그런 정서적인 하나님임을 알고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망할 수 없습니다.』
*서구 세계에 그런 컨셉이 없다구요. 충과 효, 성인, 성자, 하나님까지 잘라 버렸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렇게 자라고 자라서 중심에 완성된 것이 나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그래, 안 그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 그렇게 살던 사람은 갈라져 저 세계에 가 머무는 거예요. 연결 안 돼 있어요. 연결 안 되니까 효자와 애국자와 충신과 성자와 하나님과 연결 안 돼 있어요.
*모든 8단계가 연결 안 돼 있다구요. 그런 가운데서 살다가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갈 길이 없다는 결론을 부정할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효자도 내 것이요, 애국자도 내 것이요, 충신도 내 것이요, 성자도 내 것이요, 하나님도 나요, 내 골수에 연결해서 전부 붙게 돼 있는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이라는 것은 참사랑이 아니고는 전체를 연결시킬 수 없다. 참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고, 보이는 것이, 실체 내 것이 오늘의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니 그건 전부 다 참사랑이 아니면 연결될 수 없기 때문에 절대 필요한 것이 참사랑이다.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 필리얼 파이어티(filial piety; 효심)라 해 가지고 거기만 있어 가지고 나라와 세계, 하나님까지 못 가고 그 자리만이지.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올 수 없어요. 세계를 대표하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부모를 위해서 자기 일신의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일생을 거쳐가는 사람을 참된 효자라고 합니다. 참된 효자, 효자 중의 참된 효자라는 것입니다.
나라도 그래요. 나랏님을 대해서 충신이 되려면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게 될 때, 참된 충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자라 하게 되면, 세계를 위해 가지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할 수 있는, 보다 투입하고 투입하려는 사람이…』
투쟁 개념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투쟁 개념이 없다는 거지. 나라는 것이, 내가 모르는 것이 저기 있는데 ‘나다’….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 미국의 데모크라시가 어디 있어? 그 뿌리가 힘들어요. 힘들지? 습관 되어서 고질이 되어 있어요. *그게 문제예요. 개인주의 전통을 부정하기가 쉽지 않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컨셉을 알아야 된다구. 연대관계, 연대관계.
『세계를 위해 가지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할 수 있는…』
선생님이 한국에서 미국에 가서 미국은 더 크니까 더 크게 전개를 하려고 하니 이게 좁아도 구멍도 없고 그래요. 얼마나 공중에 뚫어 대 가지고 구름모양 자리 못 잡고 말이에요. 구름이 한 자리에 있나? 어디 가서 있을지 모를 그런 입장에 있는 거지.
연 뿌레기 알지요? 동양사상의 연 뿌레기 같은 거예요. (잎은) 바람에 저 구석에 가 있지만, 천년만년 그 뿌레기는 중앙에 있는 거예요. 조용하면 그 자리에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 같은 사람, 결론은 하나님 같은 사람, 과거·현재·미래의 실존적 존재로 계시는, 그래 가지고 모든 것이 코어(core; 핵)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것이 모델이 되는 거예요. 천년만년 변하지 않으니까 그걸 따라 존재하는 상대적 존재도 그 가치와 동급의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면, 참사랑은 한 몸뚱이 되잖아요. 이론적으로 상충이 없고 모순이 없기 때문에 그런 존재는 진리의 핵, 핵이 되기 때문에 주변은 변하더라도 그 코어는 변치 않아요. 중심존재라는 것은 전체가 다 없어지더라도 뼈, 골수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자!
억천만세 하나님의 기초적 뿌리 되는 것이 가정
『아무리 어렵더라도 효자의 길을 찾는 길이요, 충신의 길을 찾는 길이요, 성인과 성자의 길을 닦아 가는 길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여러분 몽골리언 레이스(몽골반점 동족)를 축복을 해도 같은 가지가 된다는 거예요. 천년만년 하더라도 접붙이면 같은 가지가 되잖아요? 동족을 핏줄로 연결시킴으로 혈족이 되는 거예요. 동족이라는 것은 사방으로 흐르는 물이, 미국만이 아니에요. 태평양 물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흐르게 돼 있지만 어디가 씨냐 할 때, 깊은 물에서부터 변하지 않는 순수한 퓨어 워터(pure water)가 종적으로 저 평원까지 같은 질이 되어 있어야 돼요. 같은 물, 가치가 같다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정수라는 것이, 퓨어 워터가 천년만년 틀리나? 지금 먹는 물이 몸뚱이는 천년만년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게 사실이지 컨셉이 아니에요.
『……여기에 와서 일하는 것은 밥 먹고 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출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효자·충신·열녀·성인·성자의 도리를 하기 위해서 모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는…』
‘성자의 도리’가 아니고 ‘성자의 가정의 도리’라는 거예요. *더블 컨셉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언제든지 가정이 들어가요. 가정이 없어 한 아니에요? *타락으로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이 문제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가정이 언제든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가정 때문에 내가 있고, 가정 때문에 부모가 있고, 가정 때문에 부부가 있고, 가정 때문에 처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사람은 부모, 처자가 필요한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가정이 필요하고 처자가 필요한 것이 컨셉이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실재 중에 실재라구. 거기 다 포함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양심은 그곳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 성인이 되고, 나아가서는 하늘땅에 있어서 성자의 가정의 길까지도 가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생명을 바칠 때까지 부모를 위해 사는 사람은 효자가 되고…』
부모가 갈라질 수 없고, 부부가 갈라질 수 없고, 형제가 갈라질 수 없어요. 언제든지 그것은 달고 다니지. 그런 컨셉이 없다구, 여러분이. 사탄이 참, 억천만세의 하나님의 기초적 뿌리를 완전히 뒤집어 놨어요. 그게 원수예요, 원수.
『……참된 자녀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왕입니다. 시작하는 그때에서부터 참된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되고, 따라서 그 왕이 나라의 충신 자리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라의 왕자 왕녀가 충신입니다. 그다음에는 세계의 왕자 왕녀의 자리가 성인입니다. 성인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씨로부터 오늘날 예수의 수천 대의 씨는 같은 것이니 무슨 흑백의 차이니 뭣이니 그 차이가 있을 수 없어요. 인종차별이 누가 생기게 한 거예요, 이게? 싸움을 누가 생기게 한 거예요? 싸움의 컨셉이 없다구. 분립이라는, 세퍼레이트(separate) 컨셉이 없어요. 상대를 부정한다는 컨셉이 없어요. 인정만 아니라 긍정이에요. 인정을 지나는 거예요. 인정은 잠깐이지만 동서남북 핵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작아져도 인정해야 되는 것이 긍정이라고 그래요.
타락했기 때문에 완전한 씨가 없는 것이 문제
『나라의 왕자 왕녀가 충신입니다.』
선생님이 미국 와 살면서 새로운 말씀을 남겨 줬다는 것은 공이 텅 빈 게 아니에요. 무형이 아니라 실체예요. 여러분은 한국을 왔다 갔다하고, 미국에서 떠나 한국을 갔다 왔다 하는 컨셉하고,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는 컨셉이 달라요. 다르지.
『……참효자, 진짜 효자를 대하는 부모는 나랏님보다도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가정에서 나랏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을 보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시게 될 때, 아들딸도 부모를 대할 때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럴 때 종교가 불교가 다르고, 유교가 다르고, 기독교가 다르고, 회회교가 싸워요? 그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진다구. 영원히 불변이에요. 하나지. 중심 뿌리, 중심 트렁크(trunk; 줄기), 중심 버드(bud; 순)가 하나지 둘이에요? 그래, 완전한 씨가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중심이 없어요. 누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 거기에 일치 안 되는 것은 전부 다 존재의 가치를 이 우주가 인정 안 해요. 그것은 굴러 떨어져서 썩어져 없어지는 거예요. 썩어 죽는다는 것은 환원을 위한 현상이에요.
『……성경은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습니다. 똥개 새끼 같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충성을 다하고 효자·충신·열녀가 된 자리에서도 생명을 바치고 죽으려고 하는 그러한 표준의 사람들이 타락한 세계의 효자 이상, 타락한 세계의 충신 이상 된 하늘 편의 사람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자리에 있더라도 생명을 잃고자 할 때는 사는 것입니다. 지옥의 밑창에 들어가 있으면 생명이 몇 백 개…』
뿌리란 더러운 것을 찾아가요. 그래, 안 그래? 뿌리는 냄새나는 거름더미를 찾아간다구. 잎은 신선한 것을, 참된 공기를 찾아가고. 그것이 합해 가지고 조화가 되고, 찬 것과 더운 것이 합하면 폭발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극을 느껴요. 거름더미에서 거름더미는 자극을 못 느껴요. 살아 있는 거름더미에서 뛰쳐나가는 거예요. 죽으면 거름더미 되어야 되는 거지. 계속해요.
『……이런 원통한 한이 해와의 하루의 실수로 있게 된 것입니다. 이걸 알 때에 오늘날 우리가 통일교회에서 혈통을 전환하고 소유권을 전환하고 심정권을 전환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심각해야 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사랑, 참사랑을 중심삼은 대상이 되어 가지고 자기보다 몇 천 배 나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를 맞게 될 때는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해방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넘고 하나님의 직계 혈통, 사랑 핏줄이 연결된 입장에 있어서 그 부모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 무엇이 거기에 꺼릴 것이 없다는 거예요. 미국 나라가, 하늘땅 전부 다 뒤집어 박아도 비교할 수 없다는 거지. 그렇게 함부로 살던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나? 제일 어려운 입장이에요. 개인주의, 그다음에는 호모, 프리 섹스, 그런 것이 창조 컨셉에 있었겠나 생각해 보라구. 그것을 모르고 기독교를 믿고 뭐를 믿는다 하더라도 천국에 못 가요. 선생님이 말한 게 틀림없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상에 컨셉같이 천대 받고 인비저블(invisible; 보이지 않는) 컨셉같이 생각했지만 이것이 센터 비저블 리얼리티(center visible reality; 보이는 실재)라는 것이 드러날 때가 온다는 거지.
참부모는 효자 충신 성인 성자 하나님적 가정의 도리를 넘어서야
『……효자·애국자·성인·성자, 이들이 왜 필요하냐? 부모님께 효행을 하였다고 해도 길어야 1백년 정도이고, 평생 동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가정맹세 일곱 번째 지금 돌아오는 거예요, 이게. 일곱 번 넘어서면 여덟 번은 해방이에요. 끝날이 되는 거예요. 몇 페이지 안 남았구만. 몇 페이지?「2천328페이지입니다.」2천423페이지.「100페이지….」2천423페이지, 몇 페이지 안 남았구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법률, 양국의 법률을 모두 존중하여 내외의 종횡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궁전 법, 나라 법! ‘내외’라는 말은 그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가져야 할 것은 참부모의 사상입니다. 아들로서 효자로서, 충신으로서, 성인·성자의 도리를 다 거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와 같은 전통을 참부모를 따라서 이어받아 가지고 전세계에 아들과 딸로서 단 둘이라는 이러한 심정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에 개인시대에 있어 개인시대의 효자는 몇 단계 되풀이해 되었다가 떨어지고 떨어진 거라구. 메시아가 와서 잃어버린 그것을, 본인이 와서, 메시아가 와서 때워 주지 않으면 이걸 갖다 붙일 자가 없다는 거예요. 구세주가 필요하고….
세상에는 구세주요, 종교권에서는 메시아요, 이스라엘 선민권에는 재림주요, 이 땅, 하늘땅에는 참부모예요. 참부모라는 말이 처음 나타난 거지. 참부모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진짜 하나님 앞에 있어서 효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고, 충신의 가정의 도리,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의 도리, 하나님적 가정의 도리를 넘어서야만 하나님이 마음대로 어디든지, 북극에 살다가 남극에 갈 수 있고 남극에 살다가 북극에 갈 수 있고, 우주에 살겠으면 우주에 서 있는 그 자리가 비로소 새로운 지구성 중심과 전체의 모체 되신 자리에 정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그래야 해방이지. 석방이에요. 구애를 받지 않고 어디를 갖다가 심어도 뿌리를 박고 자라고 순이 나게 되면 거기서 꽃이 피고, 꽃도 잎도 전부 다 이퀄라이제이션(equalization; 동등화, 평등화) 한 거예요. 씨, 씨. 불가피하다는 거지.
『……타락한 세계에는 성자가 없는 것입니다. 성인까지는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인들은 외적인 상대적 세계의 도리는 가르쳐 주었지만, 내적인 주체적인 도리는 못 가르쳐 줬습니다. 왜? 부모가 나타나지 않았고, 성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성자의 도리를 부식(扶植)시키기 위한 것이 재림사상입니다, 재림사상. 그게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것은 완성한 가정을 정착시키는 사상이에요. 성인은 그것의 울타리 만들기 위한 것이고.
교체결혼하지 않고는 사랑의 전통적 에센스와 연결시킬 수 없어
『……이 세상 성인 중에 가장 중심 성인은 누구예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혈통은 복중에 있을 때부터 이미 성별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어떤 조건에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잉태된 그 아기는 최초의 참된 사랑을 중심한 결실체입니다. 그분은 거짓 사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건 다 같이, 같이 형제끼리 땅 위에 타락한 사람이라도 축복받음으로 근본이 달라지는, 뿌레기가 달라지는 거예요. 타락한 거름더미를 뚫고 들어가 가지고 지구 자체의 영양소까지 빨아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과 그렇게 정렬되어 있다는 거지.
출발이 달라요. 둘은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게 되어 있는데 어차피 갈라지게 되어 있어요. 같이 못 살아요. 그렇지요? 같이 산다는 것은 타락권이에요. 축복가정과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한 집에서 같이 산다는 것은 타락권이에요. 타락 안에 있다는 거예요. 이걸 갈라 가지고 타락 전 위에서, 이것이 엑스체인지가 아니에요. 위에서 전부 다 순화해야 된다구요.
개인시대 이렇고, 가정시대 이렇고, 이것도 종족시대는 더 높이 이렇게 해서 내적 전부가 순회해 가지고 같은 열매가, 여기 출발하고 같기 때문에 같은, 이퀄라이제이션 푸룻(fruit; 열매)이란 말이 나온다구.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자기들 나라끼리 해서는 안 돼요. 익스체인지 메리지(exchange marriage; 교체결혼)를 하지 않고는 사랑의 전통의 본질적 에센스의 곳을 연결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언제나 이게 엑스, 엑스 가지고 통하나? 이게 걸리는 거예요, 양심적. 개인 양심이 이것을 이기는데, 에센스, 엑스 가지고 통하지 못하니 요래야 돼요. 요래야 더 크게 되지. 이래야 양심선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도는 데는 개인시대보다 가정이 더 큰 것이요, 종족이 더 큰 것이요, 8단계 세계 역사에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렇게 꽉 눌러 놓으면 평면적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것이 천상세계와 하나되어 가지고 눌러 놔 가지고 착지가 되는 거예요.
영계의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전체가 지상에 와 가지고 뒤집어서 천일국 4년을 지내 가지고 오늘서부터, 금년서부터 4년 동안…. 그래서 영계에 갔던 형님들이 동생의 자리가 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모셔야 돼요.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같은 핏줄에 연결된 접붙인 가지의 혹과 같이 달리기 위해서 영계에 있던 모든 천사장급 핏줄이 다른 것이 여기 와 가지고 지상의 본연적 아담의 핏줄, 실제 참부모의 축복받은 그들 앞에 붙어 가지고 곁가지같이 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갈라지는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들어가는 거예요. 뿌레기가 전부 다 뒤집어졌기 때문에, 땅에서 벗어 가야지, 영계에서 벗을 도리가 없잖아요. 거꾸로 뒤집어진 걸 어떻게 벗나? 영원히 지옥만이에요. 그것이 다 이론적이라구.
하나님으로부터 공인 안 된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 되면 그건 가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잉태된 그 아기는 최초의 참된 사랑을 중심한 결실체입니다.』
확실히 미국 사람들이 자기 것을 전수하지 않으면 안 돼요, 대통령으로부터. 여러분이 교육 못 하면 내가 백악관 들어가 가지고 이제 대통령 될 수 있는 그 왕자의 이런 내용을 독파해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하나님에 공인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공인한 미국 나라면 미국 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없다구요. 공인 안 된 사람이 미국 나라 대통령이 되면 그건 가짜, 허재비예요.
허재비를 뭐라 그래요?「폴스(false).」「고스트(ghost)라고 그러든지 아니면….」뭣이, 고스트?「폴스.」폴스는 나쁘다는 것 아니에요? 허재비. 헛것 잡는다는 거예요. 한국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허재비! 진짜 헛된 것을 잡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속는 것이 새새끼도 안 속아요, 개미새끼도 안 속고. 삼팔선에 가서 똥 싸고 다 하잖아요?
말이 왜 이렇게 많아요? 개미새끼도 말이 많겠나? 통역관이 필요한가? 새새끼가 통역관이 필요해? 세상에! 우스꽝스러운 거예요, 이게. 그래 가지고 허재비 같은 말 배워라. 그거 영계가 통하지 않아요. 완전히 싹 없어져요.
『그러한 성자로서 태어난 분은 예수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석가모니도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마호메트도 아니고, 공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심정권을 중심하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요전에 일본에 데려다가 한국 대표 꼭대기 사람들을 교육했는데, ‘장관은 다 같지.’ 생각했어요. ‘대통령은 같지.’ 뿌리가 달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의 차원이 다른 시대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걸 나는 그냥 인정 못 해요. 암만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손자를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자격이 되라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나? 뿌레기가 다른데 뿌레기가 그냥 안 붙어요. 뒤집어 갖다 붙여야 붙지. 접붙이는 게 그렇지 않아요? 그럼.
『하나님은 절대적인 부모시요, 예수님은 절대적인 남편이자 절대적인 형의 입장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내용은 전부 다 가정을 중심한 내용, 사랑의 내용이 그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8일부터 여기 와 가지고 대회를 하는데 ‘선생님이 설교를 해 줘야 됩니다, 강연을 해 줘야 됩니다.’ 내가 해 줘야 되겠나, 누가 해 줘야 되겠나? 여러분에 맡겨야 돼요. 자기 급의 된 사람들이 전부 다 강연을 해야지. ‘면장 자리에 대통령이 가 가지고 강연을 해 줘야 돼.’ 그럴 수 있어요? 저 꼭대기의 대통령 뿌리 다 버리고 가면 어떻게 되겠나? 질서가 있지.
『……예수님은 성인 중의 성인입니다. 비로소 핏줄을 맑힘으로써 사랑의 첫 조상이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혈통을 전환시킨 국가적 승리 판도 위에 태어났기 때문에 국가적 사탄세계의 그 누구도 예수님에 대해서 자기 혈족관계를 놓고, 탕감되지 않은 내용이 있다고 해서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에서 하나님의 제1호 아들로 태어난 독생자입니다. 핏줄이 맑혀졌지요? 유사 이래로 그렇게 혈통을 맑혀 온 성인이 없습니다. 공자니, 석가니, 마호메트니, 누구누구 하더라도 그러한 전통적 배후의 혈통을 맑혀 가지고 태어난 분은 한 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재림주 앞에 타락한 미국 백성이 대등할 아무런 것이 없어
타락한 이후 예수의 신부 한 사람을 찾아 모시겠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옴으로, 참부모라는 말 가운데는 그런 내용이 흐트러진 것을 다 정리해 가지고 그 내용에 동등한 실체권이 지상에 나타나기 전에는, ―컨셉이 아니에요.― 실체권이 나타나기 전에는 부모가 출현할 수 없다는 거지. 세상에, 거짓 부모, 참부모…. 참부모는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여기서부터 참 씨가 되거든. 참부모는 어디든지 있기 때문에 종교니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가정이상이 확대된, 하나님을 핵으로 모시고 전체 식구 몇 만이라도 효자의 마음, 충신, 성자, 성인의 마음, 가정의 도리에 서게 되어 있지. 가정 위에, 나라 위에, 예수의 가정 모든 세계 위에 서게 되어 있지 세계에 눌려 가지고 지금까지 핍박 받을 수 있어요? 재림주 꼴 된 것이 뭐야, 지금. 세상에! 그 죄를 무엇으로 용서받겠나? 일대일의 가치를 동등하게 평가하려면 말이야, 재림주 앞에 타락한 세상의 미국 백성이 대등할 수 있는, 원리 근거에 있어서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아무런 것이 없잖아요.
대등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원리 내용이 이러니까 대등하니까 그 내용대로 됐으니 나도 대등한 가치로 인정받아야 할 것이 같이 형제면 형제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종살이 아니면, 납치에 의한 노예와 같은 자리라는 거예요.
요즘에 ‘해신’이라는 한국 영화(텔레비전 드라마) 나오지? 여기는 모르지, 그거? 오늘 수요일이야, 뭐야? 며칠이야?「토요일이니까….」「다음주에요.」다음주에 ‘해신’이고 뭣이고 축구도 말이야, 21일 한국에서 하는데, 축구 여기 하라고 사람까지 데려오는데, 오늘 오나?「내일 아침 새벽 한 시에 합니다. 녹화를 하라고 그랬습니다. 해 가지고 인터넷으로 올리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내일 오전에 훈독회 끝나고 보실 수 있습니다.」카피(복사)하는 걸 보나, 그냥 그대로 직접 보지.「직접입니다.」직접 봐야 돼.「그러라고 그랬습니다. 한 시에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혁명적인, 대우주 대혁명 천국 건설을 할 때 ‘너 졸고 참석하지 말라.’ 하겠나? 수술해 가지고 갈라놓고 깜박깜박하게 그 눈동자가 보일 수 있게 떠 가지고 보라고 그러지 자라고 할 수 있어? 보고 싶으면 일어나서 봐야지. 그다음에 녹화한 것은 언제나 볼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 그 준비 하라고 그래. 내가 새벽에 봐야겠다구. 현지에서 응원해야지 지나가는 응원이 무슨 관계가 있어? 내가 지키고 도와야 효과가 나지.
새벽에 하라구.「오후 세 시니까 여기는 새벽 한 시인데….」새벽 한 시에도 안 잘 때 아니야? 한 시에서 두 시, 세 시까지 새벽에 아침 여기서 다섯 시 훈독회도 일곱 시에 시작하면 되지. 그러면 될 것 아니야? 뭘 걱정이야?「끝나고 세 시에 훈독회 해도 되지요.」그래!「걱정이 돼요.」「올리라고 그랬습니다. 올려놓고 나중에 원하는 때에 보시고요.」한 시보다도 열 한 시부터 시작하면 되지. 열두 시, 한 시까지 훈독하면 될 것 아니야?
「그러니까 훈독회를 먼저 하신다고…. (정원주)」먼저 해도 나중도 그래도 훈독회를 한 것이 되잖아. 아침 먹는 시간, 점심 먹는 시간 전부 다 한 시간씩 하면 세 시간인데 저녁까지 해 가지고, 아침 점심을 먹고 회사 가니까 두 시간 점심 먹지 않고, 아침 안 먹고 점심 두 끼만 안 먹어도 두 시간 번 것으로 해 가지고 넘어갈 수 있으면 잃어버린 것 없이 나는 그냥 그대로 봤어도 안 본 자리에, 안 봤어도 본 자리에 서겠다면, 그거 그렇게 하는 거요. 걱정이 뭐야?
걱정된다는 것은 제멋대로 사는 녀석들이야.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새벽이 어디 있고 한 시 두 시가 어디 있어? 낮이든 밤이든 거꾸로 할 수 있는 것이지.
천년이 가더라도 없어지지 않을 기념물을 남겨 놓아야
『……‘성인(聖人)’ 하게 되면 세계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종교 지도자들이 성인이 돼 있는데, 성인들 가운데도 대성인이 누구냐 하게 될 때, 인류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생명을 던지더라도 또 던지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계속해 나온 사람이 성인 중의 넘버 원이다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와서 재림주 아니에요? 첫 번 와서 실수로 죽었으니 다시 와서 죽더라도 또 와야 되는 거지.
『……우리 같은 사람은 목숨을 내놓고 사는 것입니다. 이왕지사 각오한 몸, 하늘 앞에 맹세한 몸, 객사의 운명이라도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 찾아와 내 몸을 거두어 줄 수 있는 효자가 되고, 군왕이 찾아와 가지고 그 자리를 거두어 줄 수 있는 충신이 되었다면, 성인이 되었다면, 성자가 되었다면 그 이상 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쓰러진 그곳은 명승지가 되는 것입니다.
천하의 만민을 소생시킬 수 있는 축제의 터전이요, 기념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슬픈 자리로 말미암아 수많은 후대의 젊은이들이 새로 태어나서 그 나라를 대신해 활화산과 같이 폭발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를 통일교회는 많이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서 기념탑을 만들어야지.「배로우….」그거 생각하고 있어?「예.」금년 4월 20일부터 내가 그런…. 효율이 어디 갔나?「전화하러 갔습니다.」3국이 모여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3국 컨셉이 들어가야 돼, 아버지 컨셉, 어머니 컨셉, 아들 컨셉.
「제가 아무래도 가야 되겠습니다. 정확한 코스트를 정해 가지고요.」가 가지고 한국에 있는 여의도 성지, 그다음에는 여수·순천, 국가가 원하는 새로운 유원지를 만들고, 궁전 만드는 그 설계 하는 사람들이 가담해야 돼.「예.」데리고 가서….「아버님, 시하고 접촉을 해서 거기가 바닷가고 그래서 아무런 건축물이 없는….」
없으면 기둥을 박아야 돼, 콘크리트 기둥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지 않으면 해 가지고 집 한 채를 갖다가 콘크리트 세우고 다 그래야 된다구.「예.」천년이 가더라도, 그 형태를 파더라도 없어지지 않는 모양을 갖다가 세워 놔야 돼.「예.」그럼.
이제 선생님이 사라지더라도 선생님이 쓴 글, 기념탑, 북극의 기념탑, 몇날 며칠 왔다는 그 기념 그때 역사를 통해 가지고, 그 나무로 갖다가 크게 하게 되면 누가 보통은 움직이지 못할 거라구.「예.」빨리 해야 돼. 신천지가 벌어지는데 그 기념할 수 있는 역사의 전통이 거기서 끝을 내 가지고, 그렇잖아? 쌍합이 아니고, 무슨 날을 기념했나, 거기서?「팔정식을 하고요.」팔정식 그 기간에 거쳐간 거야.「예.」
그래서 신상렬이 불러 가지고 가서 그때 실황을 얘기해 가지고 만들어야 돼.「예.」세 사람이 다시 가 가지고 큰 기념탑을 만들어야지.「예.」미국의 어떤 무엇보다도 기념할 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야 돼.「예.」
참부모의 날, 참부모님 성혼 기념 행사, 워싱턴에서의 대회 일정
자, 다 끝났어?「예. 거기까지 끝났습니다.」2절밖에 끝나…. 2절이지? 2절 끝났어?「예.」
「기도할까요?」가만있어. 여기 신학생들, 입학생들이 얼마인가? 입학생들이 언제 가나?「지난번에 작년 졸업하고 1년간 현장에 실습하고 있는 사이, 40일 노정에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제 부모의 날 피싱 대회 하겠습니다.」언제부터 시작하는 거야?「지금 말씀 올리려고 했는데요, 9일 날이 부모의 날인데, 9일, 10일, 11일입니다.」9일은 내가 알아.「예. 11일부터는 워싱턴에 15일까지 컨퍼런스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이제 9일, 10일, 11일, 3일간 될 것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뉴욕에서 8일 그쪽에서 와서 일주일이면 일주일 교육하고, 원리 강의 하고, 일본에서 요전에 12월 13일 초종교 초국가 대회 하던 내용의 뜻과 지금 현재 일본에서, 오늘로 8차 끝나나 7차 끝나나 그렇지?「7차 끝납니다.」8차, 몇 차까지 할 것이냐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그 전통을 세워 나가야 돼.「예.」
이제 대회가 많이 필요 없어. 원리원칙만 가르치면 되는 거예요.「그대로 아버님 말씀대로 일정이 이미 나왔습니다.」미국하고 일본 왔다 가는 비용이 한 사람 앞에 230만 원이 들어요. 그러면 2만 5천 달러가 들어가. 2천5백 달러인가?「예.」2천5백 달러가 평균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나라 하게 된다면 미국에서 하면 들어가기는 뭘 들어가? 자동차 타고 플로리다 거기서 하룻밤 묵으면 되고. 돈이 필요 없어요. 30달러면 돼, 30달러. 먹고 자는 숙소비, 우리 수련소가 있는데 뭐 들어갈 게 뭐예요. 밥만 먹으면 되는 건데.
우리 시 시(Central City)도 있으니 말이야, 거기 먹는 것은 돈 안 들어가겠더구만. 10분도 안 걸려, 10분. 3분을 가지고「밑에서는 돈 안 들어요.」그거 참, 20명 먹을 것이 10분도 안 걸려. 뜨끈뜨끈한 것, 김이 무럭무럭 나는 것, 식혀 가지고 저어 가지고 하는 데가 있고, 그냥 그대로 현장에서 하는데, 이야, 나 그거 보고 놀랬어요. 이제 거지들이 참 살기 좋겠다 이거예요. 고급 것, 왕들이 먹는 음식도 가면 얼마든지 사 먹을 수 있거든요. 비싸지 않아요.
내가 학생 시대에 그런 데가 있었으면 거기서 살면서 돈 한 푼도 안 쓰고 살았을 텐데….「시식하면서 주워먹으면 되겠네.」시식하는 것도 한 바퀴도 못 돌아, 배가 불러서.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그래서 9일, 10일, 11일, 3일….」여기 8일에 올지 모를 거라구.「예. 아버님,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이오?」응.「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7일이 출발입니다.」
그러지 말고 말이야, 8일에 와 가지고 그때서부터 대회를 시작하는 거예요.「7개 국 브이 아이 피(VIP)들은 10일부터 시작합니다. 아버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허락했는데, 부모의 날 지내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 하는데 그전부터 시작해야, 11일, 12일 대회 전부터 시작해야 일찍 끝나 가지고 대회 끝나는 그 날을 맞추게끔 여기 참석시키라고 그랬다구.
그러니까 8일 아니고 7일 도착하라는 거지, 먼 데서 오는 사람들은.「그 사람들은 낚시대회하고는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상관없는 사람들은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낚시에 대해 아는 사람들 왔던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가지. 낚시대회면 낚시대회 참가할 수 있는 비용 다 해야지.
대회 비용은 참가자들이 물게 해야
「현재까지 그 사람들은 워싱턴으로 바로 가는 거지요?」「그렇습니다.」「호텔 예약이 굉장히 타이트(tight)합니다. 그 일정이….」원래는 한 8백 명, 1천3백 명 모이게 하려고 그랬어. 힐튼에서 3천3백 명 아니야? 1천3백 명! 부처끼리 하면 3천3백 꽉 채워 가지고 비용도 자기가 물게끔 해야 돼. 우리가 대 줄 수 있는 대회가 어디 있어? 알겠어?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는 소학교도 국고금으로 내나, 자기들이 내지. 자기들이 출세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들 부모가 대고 일족이 대야지. 돌아가서 내가 대 주고 하던 것을 자기 일족들이 도와줘야 돼요.
워싱턴도 그래요. 이때가 대변동시기이니만큼 자금은 아들딸, 자기 일족의 피를 팔아서도, 우리는 피 팔아서 일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일족 중심삼고 세계 조상의 나라에 준비를 투자해야 되는 거예요. 모든 씨족들이 그래야 돼요. 그래야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렇게 말하지.
천일국 대표 국가가 뭐야? 비용 같은 걸 빚져 가지고 해 먹겠어? 원리원칙에 맞지 않아요. 미국에 쓸 돈은 미국 사람들이,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를 주동문보고 어떻게 하든지 업으라고 그랬어. 그것으로 미국 돈 모금운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선생님이 도와줄 줄 지금도 생각하고 있잖아. 양창식! 신학교니 뭣이든 선생님이 도와줄 줄…. 아니야! 이제는 차원이 달라져. 미국 나라가 지금까지 선생님이 모든 경비 쓴 것을 물어 줘야 돼. 원리금, 은행 이자 이상 해 가지고 선생님이 돌아갈 때에 귀빈대접 해야 된다구. 돌아갈 때 인사도 안 해 가지고 쫓아 버릴 수 있게 해 가지고 나라가 뭐야, 이게?
보라구. 6일 대회 하기를 바라고, 9일 날 하고, 13일까지 세 번씩 했는데 사람 취급 안 하고…. 이제 끝이에요. 이제는 내가 부시 아버지를 찾아갈지 몰라요. 누구 소개 안 받고 찾아가면 메인이지? 조지 부시 별장, 메인에 가서 부시 별장 가라면 택시들이 모르겠나? 어제 저녁에 갔으면 아침에 가서 여기 부시네 집이냐고, 나 지나가던 아무개가 들렀다고 그러면 쫓아 버리겠나? 주동문 소개 없이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구. 자기들을 내세우고 다니고 싶지 않아. 누가 나를 소개해 줘?
그래, 언제 갈지 몰라. 오늘 새벽이라도 갔다 오라면 갔다 오지. 비행기가 없나, 뭐가 없나? 메인 같으면 여기서 30분도 안 걸리지? 글로벌 익스프레스로 가게 된다면 말이야. 얼마나 편리해? 플로리다면 플로리다고 말이야, 텍사스면 텍사스 마음대로 여기서 세 시간 이내에 다 활동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 누구를 내가 못 만나? 아마 내가 누구 만나려면 안 만나 줄 사람이 없을 거예요. 안 만나 주면 들어 넘기려고 그래.
샅샅이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으로 조사해 가지고 뭘 해 먹은 녀석인지 말이에요, 기록을 가지고 ‘당신 이렇게 살았구만. 당신 같은 사람은 만날 필요도 없다.’ 침 뱉고 나설 거라구. 그다음에는 작달을 해 버리는 거예요.
세계 정상의 언론기관을 만든 이유
세계 언론, 저 아프리카의 사람 누구누구 이름 다 해 가지고, 저 남쪽 나라 아프리카 사람, 그다음에는 동쪽 나라 아시아에 있어서 말이야, 어디서 하면 좋겠나? 이스라엘에서 하면 좋겠나, 희랍에서 하면 좋겠나? 어디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서양세계 어디 배로우라는 거기 우리 기념관도 있잖아. 거기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동서남북 어디든 훑어 댈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워싱턴까지 올 필요 없어요. 거꾸로 소문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언론기관을 정상에 오기까지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얼마나 천대를 받았나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가 그냥 그대로 자기 생각대로 생겨났어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그냥 그대로 생겨났어? 천신만고 곡절에 곡절이 있었어요. 거꾸로 서 가지고 바로 서는 거예요. 물구나무 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지고 자기 고향 경계선을 넘어서 선 거와 마찬가지예요. 경계선을 넘었으면 경계선 오는 길 중심삼고 그 나라의 국경선 뿌레기를 뽑아 버려야지. 주동문, 어드래? 나는 그렇게 살았어.
이 손을 거꾸로 해서 물구나무 걸어간다고 하잖아? 딱 그렇게 살았어요. 국경을 넘었으니 바로 서야 될 것 아니에요? 손발을, 발이 손발을 후려갈겨야 되겠다구.
우리 통일교회 들어와서 이용해 먹었던 녀석들은 말이야, 옛날에 조종석이라고 있었어. 효율이, 알아? 조종석이.「모르지요. (어머님)」 경찰서장 했다고 알고 보니 경찰서장도 못 해 먹은 녀석이 들어와 가지고 서장이라고 해 가지고 매일같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 경찰국, 치안국 찾아갈 때 경비 달라고, 누구누구 만난다고 달라고 했다구. 내가 하나도 깎지 않고 30퍼센트 더 대 줬어요. 몇 년이나 빨아먹나 보자, 이놈의 자식. 나중에 자기가 나가면서, 돈 낼 수 없으니까 떠나면서 자기 아들딸한테 ≪원리원본≫ 여섯 페이지 석 장을 떼다가 ‘야야, 네 선물이 이것이니, 통일교회가 잘 되면 이걸 중심삼고 수십억 돈을 받을 수 있는 보물단지다.’ 해서 남긴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왔을 때 ‘이놈의 자식, 그건 필요도 없는 거야.’ 해서 쫓아 버렸다구.
내가 미국 와서 천대받고 이런 것을 손해배상 찾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 이 땅에 아시아인이 원주민이야, 백인이 원주민이야? 도둑놈의 새끼들! 뭐 미국을 누가 발견했다구? 콜롬버스? 콜롬버스는 헌데 딱지라구, 고름 딱지. 고름을 쏟아 버리면 딱지, 콜롬버스.
아시아인을 사람 취급 했어? 원주민을 사람 취급 했나 말이야? 원수의 나라로서 가인적 도둑놈이기 때문에 도둑놈을 교육해 가지고 충신 만들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데, 그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전부 다 나를 우습게 알았어요. 우습게 알아보라구. 내가 가만 안 있어요.
그래서 평일기획이라는 것을 만들었다구. 평일기획이 뭔지 알아요? 언론기관의 어떤 케 비 에스(KBS), 시 비 에스(CBS), 엠 비 시(MBC) 시설 하는 이상의 시설을 다 했어요. 자기들 시설을 가지고 해 먹던 것을 우리 시설에 와서 빌려다 써야 돼요. 빌리는데 친구가 우리 주인이니 종살이 취급하는 거예요. ‘세금을 내.’ 세금을 내러 와서 아침인사 잘 하고 ‘또 왔습니다.’ 거지와 같이.
평일기획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매일 시간 시간 변화를 볼 수 있게끔 다 되어 있잖아요. 통일교회를 너희들이 교육 못 하게 원수시해 가지고 전부 때려잡아 가지고 나쁜 놈이라 했는데, 나쁜 놈인가 보라 이거예요. 웹사이트 기록이 지금까지 70퍼센트 이상이 거짓말이에요. 이것을 고소를 해 가지고 너희들 인터넷 웹사이트에 기록된 것을 빼 버리라 이거예요.
미국서부터 선진국 영·미·불, 일·독·이 2차대전 이후에 승리한 이름 가진 나라에서 빼 버리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잘못했다는 기록을 갖다가 다시 바꿔 놓으라는 거라구요. 바꿔 놔야 될 것 아니에요? 언론기관이 잘못 기록했으면 잘못 기록한 페이지와 그 내용에 해당할 수 있는 양을 옳은 것으로 기록을 대치해 놔라 이거예요.
주동문! 그렇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자기들이 못 하면 내가 해. 워싱턴 타임스 사장도 그렇고 유 피 아이(UPI) 통신 곽정환이를 믿지 않아. 내가 그 일을 재까닥 재까닥 할 수 있다고 봐, 할 수 없다고 봐? 효율이!「하실 수 있습니다.」내 대신 시키면 효율이도 해야지. 시키는 대로 하면 될 것 아니야? 시키는 대로 못 하는 작자는 필요도 없는 것이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아래에서는 관계 맺을 수 없어
선생님 아들딸도 아버지가 하게 되면 너희들이 못 한 걸 할 수 있어. 국진이도 4개 월 동안에 ‘이놈의 자식, 4개 월이 뭐야? 선생님, 부모님 말대로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번에 다짐하고 왔지? 아버님이 있으라면 영원히 있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오라면 와야지. 잔소리가 뭐야? 내가 너희들을 만나러 못 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그 표제가 뭐야? 하나님 자신이 천지만물을 그렇게 지었는데, 그 위에서 행동해야지 그 아래에서 행동하는 것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아들이든 뭣이든.
아담 해와가 그 관계 이하 되기 때문에 쫓아 버리지 않았어? 전숙이 무슨 말인지 알아? 전숙이!「예.」똑똑히 알라구. 그런 남편이면 따라가면 안 돼, 자식을 데리고 가 가지고. 전부 다 재시정을 해야 되겠다구. 이제는 자식들을 어린애 취급해서 다시 길러야 되겠어.
우리 신준이 그 녀석은 배우지 않고도 내 선생이에요. 언제 내 정하던 그 마음보다도 조금만 다르면 눈이 이상해. 뭐 입을 벌려서 ‘으아!’ 혓발도 아니고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같이 입 맞추게 될 때 자기 입이 커야 돼. 두 입술, 혓발까지 해 가지고 맞춰야 이렇게 빨더라구. ‘이야, 이 녀석이 역사는 역사로구만.’ 그럴 수 있는 아들을 길러 보지 못했으니 하나님도 그랬으니, 해원성사라구, 그게.
그렇기 때문에 방 많은 데 언니들, 형님들이 있어서 복작복작한 거기서 얼마나 환경이 불안한지 전부 다 싫어해요. 할아버지를 찾고 할머니를 찾아요. 아버지 어머니는 뒤에 가라고 하고 말이에요. 형님이라도 아랑곳 있어? 환경에 전부 짜증내고 말이야, 할아버지 할머니만 찾고 있어요. 옛날에는 배밀이하더니 이제는 무릎팍으로 걷는 걸 보니까 먼 데서 걸어오려고 자신 가지고 올 때 됐다 이거예요.
됐다는 것이 말에 돼 가지고 싹! 뭐가 되더라도 다섯 번만 이렇게 들었다 놓게 된다면 말이야, 백 번째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거짓말 장사하는 사람은 옆으로 해 가지고 구석으로 툭툭 하니까 이 구석은 들어갔지만 말이야…. 장사하는 사람은 그래요. 몽땅 들었다 놨다 다섯 번만 하라는 거예요. 다섯 번만 재면 천년 전에 재나 만년 전이나 똑같지. 그래서 됐다! 됐다가 뭐예요? 바로 됐다 아니에요, 한국말 됐다?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무력할 수 없어
좋다가 뭐예요? ‘이를 조(早)’ 자하고, 말을 탔다는 것 아니에요? 이른 아침에 장가가는 것이 좋다! 좋은 아침은 말이 아니고 타조를 타도 괜찮아. 타조는 발가락이 둘인데 말이야, 이놈은 뛰는 소리가 말굽보다 더 세요. 얼마나 소리가 난다구.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야, 저놈을 한번 젊었으면 타고 달릴 텐데 늙어 가지고 너를 타 보지 못하고 내가 죽겠구만.’ 타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좋다.
타조! 타조가 뭐야? 타조가 뭐를 타조라고 그래? 오스트리치(ostrich)가 타조 아니야? 타조라는 말은 남을 위해서 도와주는 것이 타조(他助)다, 이렇게 생각해요. 짐승보다 큰 녀석이 말이지, 작은 뭐라고 그럴까 표범한테 잡아먹혀요. 몸뚱이가 두 배가 되는데 말이야, 잡아먹혀요.
우리 집에서 비둘기보다 작은 새매가 와 가지고 비둘기가 날지 못해 가지고 털째 뜯어먹는 걸 봤지?「예.」야, 씨가, 종자가 달라. 잡아먹는 녀석은 잡아먹으려고만 행동하지 가서 모시지 않아요.
사자도 보라구. 아프리카의 큰 말들, 검은 말을 뭐라고 그러던가? 자기 두 배나 큰 것을 뒤로 올라가 가지고 끝까지 따라가 가지고, 그거 따라갈 수 있어? 궁둥이로 해 가지고 발톱을 걸어 가지고 끌려가면서 기어 올라가서 등을 타서는 모가지를 물고 늘어지면 말이야, 급소를 물었으니 그것이 가나? 동맥이 끊어지니 피를 흘리며 죽게 되어 있지. 그걸 잡아먹어요. 무게로 보면 절반도 안 될 거라구.
하나님이 그렇게 무력한 하나님이냐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들딸들이 사탄새끼한테 종새끼 하면서도 잡아먹을 수 있는…. 새매새끼가 비둘기도 잡아먹는데 말이에요. 나는 그랬어요. 그런 걸 볼 때 먹이사슬이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잡아먹게 생긴, 잡아먹을 줄 알지만 못 먹으면 비둘기보다 작은 새, 작은 새든 뭣이든 곤충이라도 잡아먹어야 되는 거지.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무력하게 예수가 왜 죽어요? 머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가지고 말없이 살랑살랑 다니면서 이방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불교, 유교권 내에 가 가지고 왕초 될 수 있는 그 길을 가야지, 이스라엘에 뭘 먹을 것이 있다고 말이에요. 강원도보다 작은 나라예요. 내가 지프차로 다니는데 네 시간 이내에 일주하더라구. 거기서 왜 죽어요? 국경 넘어 다니면서 친구를 만들어 가지고, 이방 여인들을 길러 가지고 신부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안 그래? 애급 여인 같은 말이에요. 뭐 하러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해? 그걸 다 몰라서 그랬어요.
레버런 문은 알기 때문에 미국 와서 욕을 먹었어요. 욕먹기 위해서, 주인 찾기 위해서, 주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 욕먹었지 내가 종 되기 위해서 욕먹지 않았어요.
신학교에 만들어 놓은 그물은 미국의 보물 중의 보물
신학생이 몇 명인가? 핸드릭스, 신학교 학생이 지금 몇 명이야? 가입한 입학생이 몇 명이냐 말이야?「베리타운에 90명, 뉴욕시에 55명입니다.」거기에 180명 수용할 수 있게 의자 전부 다 했던 걸 팔아먹었더구만, 가 보니까. 새 의자 전부 다 했던 것을. 도둑놈의 새끼들을 길러 놨어.
내가 너희들에게 배우라고 그물을 2천 발이나 만들어 줬는데 썩어 가지고 그것이 솜같이 되었다며?「잘 보관하고 있습니다.」그걸 갖다가 지금 내가 가게 되면 물 들어오는데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ped bass; 줄무늬농어)라도 잡을 수 있어?「상당히 오래되니까….」그걸 물로써 씻든지, 관리를 잘못 해서 그렇지. 그걸 내가 앉아서 다 만든 거라구.
기념물 중에, 미국 3면이 어업 중심삼은 해양권인데, 보물 중의 보물이라구. 3면 어디든지 어부의 박물관에 그와 같은 원자재 대신 만들어 가지고 제정할 수 있게 만든 거라구. 너희들이 하나의 그물 사 오고, 연추 사 오는 걸 후원한 녀석이 어디 있어?
박보희가 카우사(CAUSA; 남북미통일연합) 활동하면서 남미의 볼리비아니 무엇이니 대통령 만나고 돌아올 때 군복 입고 장교 이름을 가지고 말이야, 중령의 옷을 입고 오는데, 나는 더우니까 그늘에 앉아 가지고 팬티 하나 해 가지고 웃통도 안 입고 땀을 흘리면서 그물을 만들었다구. 땅은 차거든요. 그늘 아래는 시원하니까, 배꼽 내놓고 팬티만 입고 앉아서 그걸 꿰매고 있는데 군복을 입은 박보희가 와서 멋쩍게 인사를 하는데, ‘야야야, 내가 부끄럽다. 그런 인사 안 해도 돼. 먼 데서 선생님 나 왔습니다 하고 군대식으로 손을 올려서 하면 될 텐데. 그거 얼마나 어울리지 않는 일인데.’ 그러던 것이 엊그제 같은 얘기인데 그 녀석이 감옥에 들어가 있어.
하지 말라는 일을 해 가지고 나한테도 신세를 끼치고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도와줄 줄 알고 말이에요. 그거 선생님 돈인가? 공금이지. 내 돈 같으면 집이라도 팔아서 하지. 지금도 그 아들딸들은 선생님이 도와줄 줄 알고 있더라구, 가만 보니까.
효율이 그런 것 알아?「예.」뭐라고 했나?「우선 가족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그러고 나서?「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지금은 가족이….」하늘나라의 명령이 내려야 도와줘.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까지 불신하고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선생님을 얼마나 코너에 몰아냈어? 그걸 전부 다 선생님이 시켜서 했다고 세상은 알게 해 가지고, 그놈의 거지새끼 사기꾼들이 들러붙어 가지고 통일교회 돈 많다니까 그 이자까지 받아먹으려고 한다구요. 한번 받아먹어 보라구. 재판 해 보라구.
그러면 박보희만 그렇게 충신이야? 양창식도 그러면 그렇게 할 것이고, 마이클 젠킨슨도 그럴 것이고, 여기 앉은 박사 네임 밸류 가진 사람들은 다 그런 패들 아니야? 전통을 남길 수 없다는 거지. 확실히 해야 돼요.
너희들 여기 일본 식구들 이스트 가든에 와서 오늘 딱 정해 놓고 말이야, 문을 금장식으로 해서 누구 들어오지 못하게 쇠를 채워 해 놓으면 말이야, 누가 들어오겠어? 울타리도 새로운 철망을 쳐서 못 들어오게 하면 말이에요. 원치 않는 사람은 누구든 선생님 대해 가지고 여기 바닥을 더럽힌 걸 청소해 가지고 깨끗하게 해 놓고 내가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왔어요.
그렇게 알고, 오늘도 그래요. 훈독회야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말도 남겨서 너희들이 출동하기 위해서….
국제결혼한 일본 여자들은 40일 해양수련을 시켜야
배 타러 갈 사람 누구야? 손 들어 봐. 배 탈 사람 누구야? 번호 해봐. 「하나.」 「둘.」 「셋.」 「포.」 「다섯.」 「열.」 여자들은 없나? 여수·순천에서 일본 여자들을 교육해서 일본 여자 여기 와서 사는 사람 많지? 전도도 안 하고 사는 사람이 많나, 안 많나? 후루타! 몇 명이나 돼?「일본 여자는 7백 명 정도입니다.」전부 다?「예.」그것밖에 안 돼?「국제가정하고 트루 월드에 일하는 사람들입니다.」미국 사람하고 축복받은 일본 여자, 아시아 사람이 얼마냐 이거야.
여기서 교육시킬래, 여수 데려다가 교육시킬래? 40일 전부 다 시켜야 된다구.「청평의 40일수련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청평이 해양수련이 아니잖아?「그래서 한다면….」미국서 하는 게 좋아, 여수 가서 하는 거야? 여수에 데려가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예.」어떻게 하면 좋겠어? 오늘 아침에 결정하자구. 여편네들은 틀림없이 내일로써 출동시키면 7백 명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것보다 순차적으로 여수·순천 각 나라에 간 일본 사람들이 부인들이 오게 된다면 남편들이 40일 동안에 한 번은 거쳐가야지? 아들딸 중심삼고 있으면, 아들딸 중심삼고 여편네, 사위기대가 눈물로 와서 복을 빌고 가야 돼.
그래서 일본 여자, 국제결혼한 모든 가정들이 선생님의 85일하고 3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면 얼마야? 115일 기간을 중심삼고 그 것이 여름 중에 여름인데 이 기간에 버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에서는 딴 데 못 간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세계적인 취미사업, 관광 리조트로서 제일 가는 곳을 만들 텐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딴 데 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세계 인류가 전부 다 통일교회 믿게 된다면 딴 유원지는 쾅쾅이 돼.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알겠나? 버케이션 시즌이 되더라도 돈을….
내가 다녀 봐야 여수·순천 같은 그런 곳이 없어요. 겨울에도 낚시질 할 수 있어요. 겨울에도 들어가서 목욕할 수 있어요. 찬 공기도 들어가면 따뜻하다구. 내가 다 시험해 본 거예요. 제일 한국에서 더운 곳이에요. 제주도보다도 더 더워요. 야채란 야채, 푸성귀를 그냥 그대로 서울 갖다가 팔아먹어요. 효율이 그거 알아?「예.」
무안군은 양파가 전국의 27퍼센트, 30퍼센트에 가까운 양파를 그냥 그대로 서울에 갖다 팔아먹더라구. 이야, 양파만 해도, 채소만 하더라도….
요전에 영국에서 비 비 시(BBC) 회사가 한국 김치가 세계적인 모든 조류의 균들을 치료하는 약재와 같이 발표했다구. 그랬지?「예.」세계적으로 김치 장사 해도 한국은 먹고 살겠더라구. 주동문 그거 알아?「예, 보도를 들었습니다.」보도를 들었나, 봤나?「티브이(TV)에서 들었습니다.」자기가 먼저 알아야지.
그런 것이 있으면 세계적으로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즉각 전체화시키라는 거예요. 코몬웰스(Commonwealth)만 해도 58개 국이에요. 홍콩을 중심삼고 우리 지국을 만들었지?「예.」거기서 발표하라는 거지. 남을 따라다니지 말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그걸 해야 되겠다구. 에이 피(AP) 통신이 따라가면 문제가 되겠어.
이제는 언론계를 통해 꼭대기에서 나발을 불려고 해
이제 내가 꼭대기에서 나발을 불려고 그래. 내가 순회 한 번 해 가면서 대가리 되는 녀석들을 재차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 이놈 자식들, 2백 몇 명인가 3년 전에 배치했는데 말이에요. 특파원 보조 요원으로 해 가지고 중앙이라는 간판 가지고 기사 쓰는데는 워싱턴 타임스만이 아니고 우리 세계일보에도 원고 보내라는데 하나도 쓰는 자식이 없어, 이놈의 자식들.
세계 조직체계에 즉각적인, 여기에 손톱이 이러면 저기 발끝이 아나, 모르나? 알아야 돼. 이렇게 해도 ‘아야!’ 하지? 하나, 안 하나?「합니다.」임자는 안 하지?「합니다.」해 봐. 꽂아 봐. 안 아프다고 해야지. 아, 미국식 아니야? 미국만 알라고 얼굴만 알아? 발은 몰라야 된다 이거예요. 왜 비밀이 이렇게 많아? 전부 다 내가 공개하려고 그래.
문 총재의 비밀을 거짓말했으니 그것도 미국이 잘못되었다고 공개하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내용 아니야? 안 그래? 역사의 재료 쌓여 있는 것을 깨끗이 보도를 시작해요.
그러면 문 총재가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가 아니냐, 기냐? 아닌 것을 증명하라고 해서 갈래갈래 다리로부터 눈을 다 빼 버려야 되겠다구. 무서워서 못 나타나게 말이에요. 그런 무엇을 바라봐야지. 답변 못 하게 될 때는 굴복해야 돼. 전세계를 걸어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돼요.
어디, 하나님이 투입한 모든 근본을 다 불살라 버리고 원자폭탄 해 가지고 다 없어진 거기서 뿌레기에서 돋아 나오는 무엇이 있어 가지고 새로 생기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뭐라고? 유대인은 할례를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세례를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성례 받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은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는데, 기독교는 세례를 받아야 하나님 백성이고, 통일교회는 성례 받아야 된다면 어느 게 진짜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거 꽝 아니에요? 홀아비 생활 하라고? 독신생활 하라고? 고향 돌아가서 여편네 얻어 부모를 모시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라, 하나님이 원하는 집이다. 어떤 게 맞아? 내놓고 이론적인 투쟁을 해 보자는 거예요. 입을 열어서 잘났다는 녀석들, 별의별 일 다하는, 뭐 노벨상 수상이고 무슨 수상이고 말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니면 아닌 것을 증명하라 그거예요. 너 예수 믿으면 예수한테 거짓말인가 물어보고, 공자 믿으면 공자한테 물어봐라 이거예요. 공자가 이렇게 말하고, 석가모니가 이렇게 말하고, 예수가 이렇게 말하는데 너희들은 왜 귀가 멀어 가지고 청맹과니 되어 가지고 이래? 뭐라고 그럴 거야? 수천 페이지 ‘영계의 실상’에 기록된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거하라 이거예요. 거짓말 아닌 것을 증거하는 것을 너희들이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36명이 살아서 증거했어요. 미국 조상이 첫째가 누군가? 워싱턴. 워싱턴이 산 입으로써 증거하는 거예요. 워싱턴 그다음에 누군가?「토마스 제퍼슨.」제퍼슨은 한국말로는 뭐야? 잿더미 파 가지고 아들 샀다는 게 재퍼슨이에요. 죽은 무덤에서 다시 재퍼슨…. 토마스? 토마스 뭐야? 도 전체 책임진 토마스예요. 잿더미에 쌓아 둔 것을 찾겠다는 거예요. 재를 파서 슨(son)이 되었으니 재를 파서 아들 찾겠다는 것 아니에요?
그다음에 또 뭐라고?「존 아담스.」「존 아담스가 2대고요, 토마스 제퍼슨이 3대입니다.」2대는 존 아담이야? 아, 글쎄 좋은 아담이야, 나쁜 아담이야?「좋은 아담입니다.」이름이 존 아담이면 가짜 아담이지. 헌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이 근본인 것을 몰랐어요. 인간 위주한 헌법은 변경되어야 된다는 주를 못 달았어요.
그다음에는 링컨 메모리얼이 있지?「링컨은 16대입니다.」16대. 그가 남북전쟁을 일으킨 사람이야, 남북전쟁을 종식시킨 사람이야? 남북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종식시키다 죽지 않았어? 자랑할 게 없어요. 평가는 올바른 평가를 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그릇된 평가를 하지 않아요.
한국·중국·일본 대표를 중심삼고 워싱턴에 방송국을 만들자
효율이는 시코르스키 회사하고 계약체결 했나? 다 했나?「예, 거의 뭐 저희가 계약을 가지고 있습니다.」가지고 있으면 이제는 계약이 필요 없다 그 말이지?「선별적으로 필요합니다.」설명적으로?「선별적으로요.」선별적으로 필요하면 계약이 안 된 것 아니야, 아직까지?「아직 안 해 놨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다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요.」그럼. 앞으로 주 사장이 시코르스키 회사 여기에 부시 행정부 3대를 걸어 가지고 아시아 중심삼고 평화의 무기로 활용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나는 생각하고 있어. 알겠어?「예.」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을 말이야, 우주 개발의 주인이 하나님이지 미국이 될 수 없어요. 중국도 될 수 없어요. 원자탄 관리를 국제 전체회의의 총회를 통해 결정해 가지고 그것을 평화의 왕 될 수 있는 하나님에게 맡겨야 돼요. 하나님 대리자가 있으면 맡겨 가지고 마다가스 도가 있잖아? 마다 무슨 도, 아프리카 옆에? 마다가스카르 도 거기에 그런 큰 섬을 중심삼고 원자탄을 백 미터 이상 파 놓고 묻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 일본 사이에 대마도가 있잖아?「예.」대마도에 갖다가 묻든가. 묻어 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나한테 맡겨서 분해해 가지고 팔아먹든가 해야 된다구. 내가 분해해 가지고 팔아먹으라는 건 묻어서 폭발해서 없어지는 걸 원치 않으면 그래야 된다는 거지. 거기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세상에 레버런 문은 다 믿더라구. 내가 옛날에 도자기 회사 선도를 하게 될 때 여기에 도자기 사러 오는 사람이 도자기 회사 5개가 다 있지만 레버런 문 회사에 와 가지고 당신네가 못 하겠다면 우리가 소개까지 다 해 준 거예요. 미국 사람이 그래도 비즈니스 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을 믿겠다고 하는데, 지금 이름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믿으려고 하나, 안 믿으려고 하나?「믿습니다.」응?「믿으려고 합니다.」비교적 믿어? 절대는 안 믿누만?「절대로 믿습니다.」절대라는 말을 하는데 입술도, 정성들여 가지고….「잘 아는 사람들은 절대로 믿습니다.」그것은 너희들이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못 믿지. 너희들 책임이야.「예.」
미국이야 얼마든지 개인 방송국을 만들어 가지고…. 워싱턴 방송도 내가 다 하다 버려 버렸어요. 한국 사람, 아시아 사람 방송하는데 3국 방송을 하게 되면, 일본 사람, 중국 사람, 한국 사람 셋이 해 가지고 매일같이 3분의 1, 24시간 방송하게 되면 미국 방송을 보겠나, 우리 방송을 보겠나, 아시아 사람들이? 그것도 하나 못 해 가지고 기생충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지.
주동문, 워싱턴에 한국 언론 책임질 수 있는 대표적 왕초가 산다고 그러지 않았어?「왕년에요, 예.」그 사람 죽었나, 살았나?「지금도 아주 열심입니다.」열심인데 지금 열심이라도 한탄, 한이 맺혀 가지고 나 죽을 수밖에 없다고 손 벌리고 그런다며?「예, 그렇습니다.」중국 사람 한 사람, 일본 사람 한 사람씩 모아 보라구. 워싱턴에 제일가는 방송국 하나 만들자 그 말이에요.
「예, 저희가 하나 나왔기 때문에 곽 회장이나 의논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중국과 일본 공동적으로 사자고, 만들자고 하라구. 일본 말 방송, 중국 말 방송, 하루하루 3분의 1씩 해 가지고 여덟 시간씩 삼 팔이 이십 사(3×8=24) 밤낮 해요.
그러면 미국 공보처에서 듣겠나, 안 듣겠나? 비밀 얘기 전부 다 의논해 가지고 결합해 나가자는 거예요. 아시아를 결속하기 위한 방송국이 나아요. 반대하라는 거지. 반대하게 되면 받아 버리게. 그것도 나밖에 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주동문이 할 자신 있어?「아버님께서 하시지요.」아, 글쎄 자기는 하지 못할 것 아니야?「예.」미국 시민 아니야?「예.」그런 사람 서너 사람 모아 봐. 그런 세 사람들을 합한 그런 사람들을 대표한 대사들은 한국 대사나 일본 대사나 중국 대사나 일치 될 수 있는 사람들로 정해. 알겠나?「예.」
2차대전에 일본 사람을 수용소에 가둬 가지고 죄인 취급하지 않았어? 죄인들은 너희들이 죄인이야. 본래 원주민이 아시아인 아니야? 안 그래? 지금 뿌리 찾는 운동이 세계로 찾아가는데 말이야. 안 그래? 원 자체의 조상이 누구냐 지금 언론계도 문제가 되잖아. 역사나 문화적인 면, 모든 면에서 원조가 누구였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에서 누가 많이 가느냐 할 때 미국이 제일 많이 간다고 자랑하지 말라 말이에요, 원조가. 들추어서 바로잡아 놓자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 가문은 참부모 네임 밸류를 부정하지 말아야
중국 놈들을 보라구. 자기들이 이제 정월달을 중심삼고 총회 하는 데 있어서 중국 자체 전체 인민대회에서 결정한 것을 미국이든 무엇이든 하는데는 용서치 않는다고 발표해 버렸어요. 한국, 일본도 내 영토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옛날에 중국 편 된다고 내가 얘기할 때 주동문도 안 믿지 않았어? 북한도 안 믿고, 일본도 안 믿고, 한국도 안 믿지 않았어?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 그렇게 돼 있어? 돼 있어.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몽골리언 동족이 중요해요. 몽골리언 혈족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거 주동문은 찬양해?「예.」매일같이 기록 쓰라구, <워싱턴 타임스>에. 워싱턴이 뭐냐? 워싱턴 돌멩이를 씻는 것이 워시 스톤(wash stone)이에요. 그걸 빨리 하면 워싱턴이라구. 돌멩이같이 왕초같이 생각하지 말고 씻어 버려야지. 하나 둘 원자재, 원소만 빼 버리면 아무것도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여기 백인 역사가 어디 있어요?
내가 백인 살려 주려고 하는데 끝까지 자기가 왕초 해 먹겠다는 거야, 이게. 그런 걸 느껴, 안 느껴? 오늘 할아버지한테 내가 가서 만나겠다면 나를 데리고 갈래, 안 데리고 갈래?「모시고 가야지요.」그러면 싫다고 할 것 같아, 만나겠다고 할 것 같아?「집에 있으면….」집에 있으면? 내가 찾아가면 돼, 어디 있든지. 언제든지 찾아가서 안 만나면, 너 그럴 것이냐 말이야. 네가 찾아와야 되나, 내가 찾아와야 되나?
나는 말하기를 구세주라는 네임 밸류를 갖고 있고, 메시아라는 네임 밸류가 있고, 재림주라는 네임 밸류를 갖고 있고, 참부모라는 네임을 갖고 있는데 당신은 무슨 네임 밸류를 갖고 있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하겠나? 미국 대통령 해 먹었다고? 누가 알아줘? 구세주는 역사를 통해서 알아줘야 되고, 메시아도 종교권이 알아줘야 되고, 이스라엘 나라도 알아줘야 되고, 참부모는 천지가 알아줄 수 있는 네임 밸류를 가졌는데 부정해 가지고 네 종새끼로 알고 있었어? 회개하고 인간 대접, 그런 네임 밸류 대접을 어디 한번 해 봤어? 응? 내가 들이대려고 그래.
내가 가면 가만 안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성격 있나, 없나? 있어! 내가 체면 중심삼고 그러지 않으려고 하니까 그렇지. 이번도 세 번씩 6일 하자, 9일 하자, 13일 하자. 자기도 참석 못 하겠다? 허깨비 같은 무슨 뭐 신문지 한 장, 종잇장 한 장으로써 아이들 사진 찍는 것 같은 그런 것으로써 다 된다고 생각해? 나는 그거 오케이 못 해. 나는 나대로 가고 너는 너대로 가자 해서 가 보라구, 어떻게 되나.
그 3대권을 내가 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주동문도 지금부터 아버지 아들딸 관심 갖지 말고 플로리다로 쫓겨가서 지사 해 먹는 사람 있잖아? 뭐라고 그래?「젭 부시요.」잡혔다 이거야. 젭슨이야, 젭슨이지? 응?「젭.」젭 뭐야? 젭이야, 젭슨이야?「그냥 젭입니다.」젭이라고 하기 전에 부시 아들 아니야? 젭 부시 선이지, 젭슨.
그 녀석을 한번 널 시켜 가지고 교육받으라고 이번에 참석 초청하라구. 데려오라구. 알겠나? 아버지 대통령이 안 오게 되면 특별 사절을 보내 가지고 데려오라구. 이번만은 데려와야 돼. 주동문! 이번 수련기간은….
효율이도 관심 가져.「예.」이제부터 교육해야 돼. 부시 행정부가 아니에요. 별동의 주를 중심삼고 대표적 주의 미국의 책임자들을 길러 나가자 그 말이에요. 알겠나? 교육을 받아야 돼. 사상이 어떤지 알고. 그러지 않으면 종새끼밖에 안 돼.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그걸 못 하면 영국을 세울 거예요, 영국 여왕. 영국 여왕을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는 네임 밸류로 할 때 만나 주겠나, 안 만나 주겠나? 어디 두고 보라는 거지.
몽골리언 동족을 빨리 혈족을 만들어야
지금 누가 중국 수상인가?「후진타오.」후진타오가 뭐야? 부진해서 거부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후진타오래, 후진타오. 거지새끼같이 떨어져 나간다는 거지. 그래도 큰소리를 자기 세상인 줄 알고 하지? 내가 가만 안 두어둬.
그렇기 때문에 몽골리언 동족을 빨리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그거 다 끝나지? 끝나나, 안 끝나나? 중국 사람이 전부 축복받겠나, 안 받겠나? 몽고반점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후진타오가 그런 놀음 할 수 있어? 거기는 부진해서 굴러 떨어지는 것이지.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박금숙을 시켰어요, 박금숙. 시켜 가지고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하늘의 역사예요. 베이징에 제일 큰 간판 붙이고 여자들은 내가 책임지고 기관차 놀음 해야 되겠다, 그런 면에서 밀어주고 있더라구.
중국에 제일 자랑하는 것이 히터라는 걸 알아? 군사물자에서 제일 필요한 재료예요. 원자재라구. 그걸 우리에게 맡겼어요, 우리에게. 우리에게 맡기려고 생각해요. 철 제조회사에 소속되어 있어요. 제철공장 일본하고 한국하고 미국하고 합해 가지고 세계적 제철을 중국에서 팔아먹어요. 미국이나 어디나 다 녹아나는 거라구. 볼리비아의 철산지를 내가 앞으로 수용 태세를 갖추려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 레버런 문이 엉뚱한 사람이라구. 엉뚱 아니에요. 주인 노릇, 주인 되기 위해서 남북미가 북쪽에는 기독교사상, 천주교사상 다 문 총재를 몰아내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아시아도 4대 성인 사상을 중심삼고 나를 붙들고 있는데, 아시아 대륙 수에즈운하를 메우고…. 알겠어?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나? 수에즈운하 뭣 한다고? 뭐라 그랬어? 메워 버리자. 메워 버리자 이거예요. 그리고 파나마운하를 메워 버리자 이거예요.
이놈 미국 놈들 파나마운하를 중국에 줬어, 이 미친것들. 태평양 해역을 누가 주인 되려고? 앉아 가지고 똥 싸 뭉개고 있어요. 다이너마이트에 줄을 대 가지고 20미터까지 땅까지 들어가서 한 컷에 버튼 눌러 가지고 완전히 메워 버려야 되겠다. 저 산, 높은 산이 있으면 높은 산을 중심삼고 거기다 다이너마이트로 해서 산이 무너져 가지고 화산이 터진 것과 같이 묻어 버려야 되겠다 생각해요.
이것이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나만 따라다녀요, 중국 놈들이. 우루과이 와서 그 해협을 중심삼고 내가 남극 개발할 수 있는 항구를 만들려고 하는데 자기들 계획에 다 집어넣고 나보고 교섭하려고…. 박구배가 중간에 끌려가는 걸 ‘이 자식아, 대가리가 끌려가? 대가리를 집어넣지 말라, 꽁지나 집어넣지.’ 돈 1천5백만 하게 된다면 은행에 준다고 해서 입 벌려 가지고 그 다이너마이트 줄을 다이너마이트인 줄 모르고 입에 물어서 옥살박살 될지 몰라요.
선생님이 불쌍한 박구배를, 주동문은 생각할 때 박구배 도와주는 것을 안 도와줄 것 도와준다고 생각했나, 도와줄 것 도와준다고 생각했나?「아버님이 필요하시니까 하시지요.」아버님이 필요한지 누가 필요한지 알아? 그 녀석이 한국 본부에서 420억을 손해나게 했어요. 420억은 그 재산이 10분의 1도 안 될 본부인데 420억을 손해났으니 형장에 골로 보낼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을 알래스카, ‘알았습니다, 모시겠습니다.’ 하기 때문에 이름이 좋아서 알래스카에 코디악, ‘꼬꼬댁!’ 하는 게 코디악 아니야? 쫓겨난 닭이 갈 데 없어서 태평 날아가 코디악 가서 자기 한국 땅과 난류 한류가 접하는 곳이니만큼 브라운 베어(brown bear)가 잘 자라는 거예요. 한국과 맞먹어요.
알래스카 코디악, 꼬꼬댁 거기 가 가지고 10년 동안 훈련시켜 가지고 남미를 보냈어요. 이번 양창식이 알래스카에 박구배가 실패한 것, 옷을 다시 벗겨 치우느라 지금 고생하고 있잖아. 이제 수습 다 했어?「지금 하고 있습니다.」이 녀석아, 돈을 한국 가서 150만 달러 빌린다고 은행 가서는…. 나한테 좀 빌리라고 그러지? 그놈의 자식 쫓아내기 위해서는 내가 가만 안 있겠어.
신준이가 할아버지 선생
(신준 님이 등장하시자) 할아버지다! 할머니가 없으니까 눈이 두리번두리번 하네, 할머니.「할머니가 가라고 그러셨는데요.」가라고 그랬어?「할아버지 아무 말씀 안 하시니까 ‘할아버지!’ 그러는 거예요.」얘가 할아버지 선생이야. 나는 너희들 선생인데 할아버지 선생…. 아이고, 기침이로구나. 할아버지한테 기침이 옮겼어.
아시아에 있을 때는 얼굴들이 얼룩덜룩하고 여기 와 보니까 어저께 보니까 환경이 안 맞는 모양이야. 사람들을 보니까 서양 사람들은 동양 사람하고 다르거든. 눈도 그렇고 머리칼도 그렇고. 노랑머리가 있고, 새파란 눈이 있고 말이야, 키가 또 왜 그렇게 커. 그러니까 어저께 거기서 있을 때하고 싫어하더라구.
이야, 우리 신준이는 백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자기 어머니까지도 할아버지한테 해 가지고 구경꾼 모양으로써 오라 해도 눈도 꿈쩍하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만 바라보니까 어머니가 불쌍하겠기 때문에 ‘야야, 여기 가까이 와라.’ 해 가지고, ‘엄마다, 엄마.’ 하고 내가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엄마다, 아빠다.’ 할머니를 엄마라 하고 할아버지를 아빠라 그래, 엄마, 아빠. 그거 들을 때는 좋았더니 엄마 아빠 앞에 내가 부끄러워. 조상을 찾아 줘야 할 것 아니야? 조상 찾기의 왕초인데, 내가. 안 그래?
아시아인 왕초가 잃어버렸으니 백인들 중심삼고 여기 와서 착취해 먹고 도적질 해 먹은 전부를 뒤집어 박아 가지고 아시아 몽골리언 족속을 하기 위한 이런 운동 아니야? 여기 원주민이 몽고반점이 있겠나, 없겠나? 그것도 조사도 안 해 봤나?「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니…. 날 때는 있었는데 백인의 피가 들어갔으니 흐려졌지.「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는 아시아 사람입니다.」아시아 사람이지, 원래는. 이거 몹쓸 사람들, 백인들이 와 가지고 붙어 가지고 껍데기를 잘못되게 만들어 놨지.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다 몽고반점이 있습니다.」있지, 그럼.「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있고, 이스라엘은 없습니다.」이스라엘 민족은 자기 동족끼리 했기 때문에 없을지 몰라.
야야, 내가 널 중요히 여기지 않고, 아이고, 아이고, 네가 운동할 수 있는 자리 됐다. 한번 걸어 봐라. 저기 어드런 사람이 있나 걸어 봐라. 이제 얼굴 좀 알고 친해지면 좋아. (신준 님이 뭐라고 소리를 내자) 신호를 하는데 그러면 박수하고 다 그래 봐요. (박수)
자, 올라가 보자. 올라가고 싶은데 이상한 얼굴들이 있으니까…. 앉아, 앉아. 앉아 봐라. 자, 기어 봐, 저쪽으로 기어 봐.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가라, 가라. 앉을래? 할머니는 안 나오나? 할머니 나와라, 해라.「위에서 들으셨어요.」들어? 이거 쌍가마가 있네, 쌍가마. 똑바로 생겼어. 십자가 딱 그리면 진짜 십자가가 되겠어. 얘를 보면 내가 옛날에 자라던 생각이 나.
노래 한번 해 보자. (‘곰 세 마리’ 노래) 오늘은 이상한 얼굴들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손자를 길러 보지 못했다구. 그것이 사실이야, 아니야?
자, 할아버지 뽀뽀 한번 해 봐라. 뽀뽀! 그것 먹지 말고, 할아버지 뽀뽀! 이게 제일 좋아? 아이고, 아이고. (마이크에 바람을 부심) 이상하지? 할아버지 이상하지? 자, 이제는 할머니한테 가 보자, 이제는 밥이나 먹고 또 하자, 기도하고. (양창식 회장 기도)
빨리 종교권을 수습하지 않으면 미국이 갈 데가 없어져
여러분, 후진타오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과 소련이 하나돼 가지고 인도까지, 아시아까지 하나되는 거예요. 그 일을 시작해 가지고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영국으로부터 홍콩을 중심삼고 영국까지도 지배할 수 있는 권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을 고립시키기 위한 거예요.
종교권이에요, 종교권. 유교, 불교, 그다음에는 기독교, 회회교권 내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면 아시아권 중심삼고 공산주의 된다면 중동권이, 예수의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그때에 있어서 바라바 종교권이 회회교라구. 이건 완전히 공산당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회회교권이 된다면 이 아시아 태평양 연안 도서국가가 완전히 들어가는 거예요. 미국 자체가 포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막기 위해서 내가 하와이를 중심삼고 교육을 대학까지 만들어서 하려던 것을 기독교인들이 원주민을 시켜 가지고 반대하잖아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여수·순천으로 옮겨 가지고 학교를 4월 달부터 짓기 시작하지?「4월에 시작합니다.」한국에는 바닷가하고 청평 성지권 내에도 같은 학교를 세우려고 그래. 대륙을 대신해서 해양권을 중심삼고 초국가적 교육기관을 만들어서 종교도 초종교 연합한 신학대학원을 만들고 있다구.
빨리 종교권을 수습 안 하면 미국이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아랍권을 포섭할 수 있고 불교, 유교권을 포섭할 수 있나? 기독교가 지옥 간다고 그러는데. 다 결렬시켜 버렸어요. 이것을 시급히 수습해야 할 것은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처할 수 있는, 대처 층이 없어요. 밀리면 순식간에 날아갈 수밖에 없다는 거지. 그러니 얼마만큼 바쁜 시점이라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방해할 방법 밖에 없다는 거지.
그래서 승공연합 기를 어디 꽂느냐 하면 인도에 꽂는다는 승공연합 출발 당시의 선생님의 연설문이 있을 거라구. 반공 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과 소련과 인도까지도…. 인도는 잡교예요. 잡종교 모슬렘권 내에 자연히 포괄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포위권이 형성되는데, 이걸 누가 막을 거예요? 군사 무기를 공급해 가지고 공동 전선을 취해 나가는데 미국이 그걸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준비를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그걸 벌써 50년 전부터 종교권을 묶기 위해서 얼마나 내가 돈을 많이 썼어요. 하나님 대회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요? 세상에! 하나님은 한 분이다 이거예요. 종교의 중심 뿌리는 하나라는 것을 중심삼고 해 나오고, 그 종주들을 중심삼은 성지라는 것을 교육해 가지고 일주일씩 교육하면서 연대적인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해서 그때 20대 청년들은 지금 현재 세계의 초종교적 주도 인물들, 선생님을 환영하던 그때 사람들이에요.
그때 암암리에 선생님을 지지하던 기반이 됐는데 이걸 다 망쳐 버리지 말자는 거라구. 미국이 저래 가지고 망치고 있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환영해 가지고 옷깃이라도 걸어 두면 살 텐데 말이에요. 이번에 이 대회 끝나 가지고 완전히 이별이에요.
3개 국이 공산당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을 알고 대처해야
주동문은 생각해 보라구.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섭리의 뜻을 두고 볼 때 사탄이는 거기까지 엮어 나와 가지고 프리 섹스, 호모, 개인주의예요. 물질 절대주의를 주장해 가지고 거기에 동해 가지고. 바라바가 예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바라바가 예수 대신 살아나 가지고 회회교가 생겼어요. 나세르가 회회교권을 중심삼고 3세력권을 만들지 않았어요? 그거 왔다갔다 이래 가지고 기반 닦은 거예요. 기독교가 책임 못 했던 거지.
예루살렘이 성지가 왜 셋이야, 기분 나쁘게. 내가 예루살렘을 순회하면서 그런 걸 보고, 예수님 당시의 2천년 넘은 감람나무를 보고 ‘너만은 역사를 아는구나!’ 했다구요. 예수님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지 않았어요? 금 면류관을 써서 영광의 햇빛이 천하를 커버해야 할 텐데 절망의 가시 피 흘린 핏빛이 세상을 물들이지 않았어요? 그걸 누가 씻을 거야? 재림주는 그걸 씻어 줘야 돼요, 재림주가.
예수의 한을 풀어 줬나, 안 풀어 줬나?「풀어 주셨습니다.」이스라엘 나라에 대관식을 해 주고 즉위식을 해 줬어요. 그것은 혼자 못 하는 거예요. 우리 흥진 군이 형님의 자리에 데리고 가 가지고, 가인 아벨 영계 육계 갈라놓은 것을 연합운동을 해 가지고 제1차 미국의 상원에서 한 대관식이에요. 그 대관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의 대관식을 올렸던 거예요. 대관식을 한국으로 옮겨서 8월 2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를 통해 전국적인 대관식을 한 거예요.
부모님이 비로소 왕관을 중심삼고 반대하던 8대 정권 앞에 서 가지고 당당히 나가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세워 그것을 연결시켜 12월 13일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이 움직였어요. 지금까지 초종교가 국가들을 품고 나왔거든. 기독교문화권의 국가가 사탄세계의 국가를 초월해서 유엔까지 움직일 수 있는데 미국이 죽어 가지고 대가리 없어 가지고 나가 쓰러질 입장이라는 거예요. 케리가 대통령 됐으면 어떻게 됐겠나? 다 팔아먹었지.
워싱턴이 그래서 돌을 씻어 버리는 거예요. 워시 스톤이에요, 워싱턴.「전에 그런 말씀 하셨습니다.」그럼. 그거 생각하라구. 3개 국이 공산당 후진타오를 중심삼고 소련과 하나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미국과 대치하게 되면 대번에 하나되고 인도까지, 인도 해협에 옛날 공산주의 함선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치운다는 거예요. 태평양을 빼앗겨 버려요.
태평양 군도가 지금 미국을 따라가겠나? 똑똑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무슨 관계 있다고 없는 돈을, 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줘 가지고 16개 국 교육비, 국회의원 이상 될 수 있는 교육 해 놓고, 미국에 있어서 장관 중심삼아 가지고 이름 들어 가지고 자매결연 만들어서 국무부, 국방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빨리 연결시키라구. 자기들이 다 알잖아. 내가 돈이 많아서 그래?
이놈의 자식들, 낮인지 밤인지 몰라 가지고 자기 여편네 대낮에도 들어가 가지고 좋아하면 돼? 망하지 별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중국이 문제라고 했어요. 중국이 북한도 자기의 하나의 성(省)으로 만들면 어떻게 할 거예요? 한국은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거예요.
전면 전쟁을 일으킬 필요 없어요. 황해도 사람 독려해 가지고 강원도 가서 살라고 이동하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평안도 사람은 반대예요. 평안도 사람을 어디 가느냐 하면 경상도, ―엑스예요.― 가서 살게 하고 함경도 사람은 전라도 가 살게 하면 다 빨갱이 속 안에 들어가게 되어 있잖아요, 지금.
적성국가를 부정해 버리고는 누가 적성국가냐 하면 미국이 적성국가라고 발표하겠다고 그러고 있어요. 발표한다고 이번에 뭐인가? 총리가 쫓겨나지 않았어요? 박근혜를 중심삼아 가지고 쫓겨나게 된 것이 뭐냐 하면 현 정부를 중심삼고 수도권 옮기는 것을 지원한 것이 문제 되어서 지금 모가지 걸렸으니 나보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나는 몰라. 나는 정치 안 한다고 했다구. 내가 흘러가는 사나이인가? 잘 알고 있지. 어떻게 갈 것을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대통령 후보들, 국회의원들은 교육을 받아라
미국 와 있지?「예, 여기 왔습니다. 지금 뉴욕….」「예, 제가 요전에 헤리티지 회장하고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박근혜하고 같이 점심하면서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나눴습니다. 손학규도 시코르스키 회사에서 사장하고 셋이서 같이 또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중에 보고를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둘이 전부 다 간단한 거야. 박근혜든 손학규든, 그다음에 누구? 인천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 평북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 너저분한 패들, 너희들 국회의원 만들고 싶으면 교육시켜라 이거예요. 그거 하라는데 지금…. 정부 관료들을 잡아 가지고 현직에서 끌어내지 못해. 너희들 모가지 안 떨어지고 싶으면 교육받아라. 국회의원들도 모가지 안 떨어지고 싶으면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문 총재의 기반이 누구보다 무서운 기반이에요. 서로가 내 꽁무니를 잡으려고 그러는 걸 알지?「예.」내가 무슨 관련이 있어? 무슨 인연이 있어? 지금까지 팔아먹고 별의별 짓 다 하던 녀석들 아니에요? 거기에 김 뭣이라는 사람, 안기부에 그때 8국장인가 되어 가지고 이러던 녀석을 내가 여기 데려가다가 교육도 시킨 녀석인데…. 그런 녀석들 전부 다 차지철이부터 쫓아내 버린 패들 아니야? 요즘에 뭐 자기가 공신이라고 이번 일본 갔다 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몰랐는데 이제 진짜 알았으니 자기들이 앞장서야 되겠다는 그런 말 했다는데, 나는 귓등으로 들어요.
「이번에 손학규, 그 사람이 무려 부대를 28명을 데리고 왔어요.」그거 선전하기 위해서 왔다고 누가 그래? 몇 사람 데리고 오지.「기자단이 7명인가 되고 나머지를 데려왔는데, 시코르스키는 방위산업체 아닙니까? 방위산업체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안 되겠다고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저희가 그것을 다 성사를 해서 방문을 잘 해 줬고, 손 지사하고 회장이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둘이 공통분모가 없어요. 저희만이 공통분모입니다.」(주동문 사장이 미국 시코르스키사를 방문한 손학규 지사에 대해 보고)
「아버님 오시니까 날씨가 굉장히 좋습니다.」그래. 「기온이 오늘 (화씨) 47도고요. 수온은, 물은 38도에서 40도입니다. 조금 덥습니다. 어제 한 20마리 잡았습니다.」 스무 마리? 「예. 가게야마가…. 크기는 얼마나 커요?」 「18에서 22인치 정도입니다.」 「제일 좋은 시간은 아버님, 아홉 시부터입니다. 아홉 시부터 한 시까지.」 이제 먹고 나가면 좋겠구만.「예.」
내가 배에 나가게 되면 매일같이 배 나갔다고 또 이제 사고가 생기면 곤란하다구.「기침이 있으시면 매일 가시는 건….」「밤 공기는 찹니다. 내일은 눈이 내린다고 보도가 나왔습니다.」「아버님이 배로우, 몇 번을 말씀하셨습니다만 제가 효율 형하고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보트 자료가 있어서요….」자료가 많지, 우리가?「예. 그때 사진을 다 찍어 놨습니다. 우리가 가야 정확한 포지션을 알 수 있어요. 아버님, 사진이 그대로 다 있으니까, 기도를 하시고 그러신 곳이요. 여기 큰 나무를 뒀기 때문에 이것이 안테나로서….」못 옮기겠구만.
미국에서 찍은 영상 자료 보고
「……전에 아버님 말씀하신 자료, 초기에 아버님 미국에 오셔서 기록하신 내용, 5백 시간짜리를 시모야마 상이 하고 있거든요. 여기 형진 님의 백일사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신준 님하고 똑같으신지.」그래. 핏줄이 무서운 거야. 미국의 보화들이야, 이게. 천대 거리,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뿌리가 되는 거예요, 뿌리가.「자료가 아주 좋습니다, 퀄리티(질)가요. 이걸 평일기획에 보내 가지고 지나간 것들을 전부 다….」
지금도 손학규 있지?「갔습니다.」갔어?「저희가 마지막 스케줄이었습니다. 박근혜도 저희하고 만난 게 마지막 스케줄이었습니다.」워싱턴에 와 가지고 우리한테 다 업히려고 생각하누만.
(양창식 회장이 1980년대 미국에서 비디오로 찍은 영상 자료를 아버님께 보여 드림) (비디오에 어머님이 나오는 것을 보시고) 우리 엄마도 역사적인 여인이 됐구나. (백일 때의 형진 님 영상을 보시고) 응, 진짜 비슷하네. 똑같이 생겼네.「예, 제가 아주 놀랐습니다.」진짜 그래. 그거 사진으로 좀 빼야 되겠어.「예. 모든 자녀분들, 또 중요한 행사 이런 것들을 주제별로 하고요.」통일교회의 중요한 기념물은 미국에 다 하고 있어.
「그동안에 뉴요커에 잘 보관하고 있다가 지금 뉴저지 창고에, 거기서 지금 전에 비디오 복사하던 회사는 문 닫고요, 그건 시대가 끝났으니까, 새로 이 작업을 하는데 마침 우리 기술진이 있으니까 훨씬 가격을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주 프로페셔널(전문적인)한 사회 회사, 방송국의 재생하는 곳이 있지만 그 시스템을 갖추려면 돈이 수백만 달러가 들어갑니다. 그럴 필요 없으니까요. 전 작업을 50만 달러 정도에 합니다. 한국에서 못 하는 가격입니다. 자료를 카피해서 원본은 한국으로 보내고, 여기 한 부, 그래서 세 부를 카피를 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모르는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말이 다 지나고 나서 이렇게 기록을….「역사적인 장면들을 잘 보관을 해 놨습니다.」평일기획을 만드는 데 6백만 달러, 7백만 달러 돈이 들어갔어. 내가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지 꿈같은 얘기지.
「아버님, 문승룡 회장 큰따님이지요, 아마. 유 티 에스(UTS)에서 공부하고 학생처장이 됐답니다.」학생처장이 되다니.「핸드릭스가요, 학생들을 관리하는데 마더 피겨로 공모하면서 관계도 잘하고 그래서 특별히 추천을 해서 그렇게 한다고요.」문승룡이 박보희….「박준선 씨요.」이혼한다는 말이 있던데 이혼은 안 했나?「안 할 겁니다. 선애는 안 한대요.」하면 안 되지.「이번에 새로운 학생처장 직무를 맡게 돼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학생처장이면 돈을 많이, 학생을 먹여 살려야겠구만. 그래, 잘해 보라구.「예.」바람 불어 가지고, 남편 붙들어 가지고 문씨네 여자들 규합 운동 하는데….「셋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 승화하신 문 회장님, 은옥이도 신학교에 와 있습니다.」
자, 우리 아홉 시부터 한 시까지 찬스인데 말이야. 몇 마리야, 지금?「몇 물이냐고요?」응.「이쪽은 물 상관없지요.」차이가 얼마나 있나?「한 30쯤 되나?」「아홉 시부터 한 시 사이가 만조 때입니다.」한 물 알지만, 보름 물 알더랬는데 이거 얼마야?「강은 수면 차이가 없습니다. 허드슨강이요, 들고 나가는 흐름은 변화가 있지만 물 높이 차이는 안 납니다.」얼마 있지. *간조하고 만조 차이가 몇 피트야?「좀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거기까지 고기가 안 올라와 있습니다.」그러면 저쪽으로 멀리 가면 되지 않아?「거기는 18에서 22인치 정도가 잡힙니다.」 그러면 충분하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주인 권한을 가지고 국회의원들 교육을 빨리 시켜라
그 국회의원들, 이번에 손학규 부하들을 앞으로 교육을 빨리 시켜야 돼. 그런 생각을 해?「보니까 너무 신경을 쓰고 조심을 합니다. 하다못해 워싱턴 오는 것마저도 구실이 있어야 오고, 눈치를 보고 그런 처지입니다. 박근혜도 이번에 와서, 영어도 곧잘 하더군요. 헤리티지 회장하고도 아주 영어로는 잘하고 그러는데도 좌우간 약합니다.」약하지, 그럼.「그러니까 저희에게 서로 붙잡고서 ‘좀 봐주세요.’….」지금 늦었지. 우리 같은 사람이 미친 사람 같지만 역사를 두고 보면 나를 찬양하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었구나.’ 미국에서 누가 나를 알아줬어?
이번에 땅 사는 것은 경기도에서 후원할 수 있는…. 「그건 뭐 120퍼센트 후원입니다. 하여튼 공개적 얘기를 안 하고 자꾸 구석 구석 얘기들만 하고 앉았는데.」 공개해 가지고 전부 다 우리가 주도했다고, 돈도 정부에서 경기도에서 책임지고 하려고 생각한다고 배짱 있게 얘기해야 돼, 우리가 사 주겠다고. 이런 기업체가 들어온다는 것은 나라의 힘을 가지고 안 된다는 거라구. 문 총재가 있으니까 가능하지.
「……건교부나 거기서 움직이면 자기네 경기도 할당된 걸 다 동원해서 할 테니까…. 그리고 산업단지를 결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도 제가 가서 하겠습니다.」 그래 그거 해야 돼. 「이러면서 하여튼 결국은 도와달라는 얘기입니다.」
세상에 보따리 바꿔 쥔다는 말이 있잖아, 주인 바꿔진다는? 보따리를 주인 바꿔 쥐는 거야. 임자들이 권한을 가지고 큰소리해야 돼. ‘앞으로 총리를 내가 할 걸 알아? 그래야 너도 살지. 그러지 않으면 죽어.’ 얘기를 해 놔야 돼. 내가 만나게 되면 그런 얘기를 예스까 노까 할 거라구.
이번도 가락 김씨 회장이 그동안에 죽었다 살았다고 모여 가지고 아예 다짐해 세웠어. 자기가 오늘 저녁에서부터 입회하고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해서, 가락 김씨 모든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해서 5천 명을 데려다 교육할 수 있게, 한꺼번에…. 그게 1천만 넘더구만. 넷씩 하면 4천4백만이 넘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선거가 필요 없어요. 선거 없애고 치워 버릴 수 있어요.
자, 그렇게 알고. 너희들 여기 선생님이 말하는 걸 모르잖아. 한국말을 직접 들어야지 이어폰으로 듣는 것은, 젊은 놈들이 말을 공부해야지. *젊었을 때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 젊었을 때가 중요한 시기야. 그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구.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공부 안 하면 안 되겠다구.
어디 갔나? 양창식 공부시키라구. 「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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