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마음에 상처 왜 없다면 거짓말이지요 그렇지요 인생에 있어서 상처는 그다지 담을 일은 없는데 저는 사이버하면서 상처를 좀 많이 받았어요 저기 다른 공간에서요 그렇게 시샘들을 해서 좀 그랬어요 거기선 댓글도 무한 많아서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시샘들을 합디다 이젠 다 잊고 있어요
많이 더웁지만 아주 옛날처럼 더위를 부채질로 선풍기로 달래는 문화가 아니니 견뎌불 만은 하겠지요. 열대성인 이곳은 3월부터 에어컨이 돌아가면 9월 중순까지 주야를 쉬지 않고 돌아 갑니다. 해서 덥다는 걸 잘 몰라요. 더우기 밤엔 서늘한데 에어컨은 돌아 가니, 이블은 4계절이 같습니다. 울 남편은 여름에도 얇은 패딩을 입고 다닙니다. 그러니 여름이면 춥다고 불평이 큽니다.
남편 친구가 놀스캐롤라이나에 10년째 홀로 살고 있어요. 며칠전 쫒아 버렸지요. 1달만 살고 올께~~~ 아녀 3개월후 오면 더욱 좋고 ㅎㅎㅎ 외롭다고 같이 살자 하면 카톡 보내 짐 붙여 줄께 ^^*
혼자 있으니 여유롭고 정말로 조~~~용합니다. 아침 새소리가 마구 들리면 6시경 입니다. 커피 내리고 사과 깍고 ----아침식사. 뉴스 보고. 반복되는 일상이 과히 지루하지 않은 것은 늙었기 때문이리라. 이제사 미워한들 그리워한들 용서를 안 한들 다시 올것이 없음을 잘 아니 마음 비우고 살아 가는 것이 최상이리라. 더위에 열 나는 일 없이 시원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도 감사합니다.
찜통입니다 우리 달리 때문에 아까 전엔 한 참 웃었어요 이젠 노견인데 좀 부심해요 걷는 것도 하여 개모차를 하나 사려고 하는 중에 잘 웃겨요 ㅎ
아이고요 한 달이나요
순간은 편안하지요 anna 님 그런데 살아보니 그래도 둘이 티격거리면 살아가는 것이 좋아요 우리 남편 보내고 보니 못 해준것도 미안한 생각이 든답니다 다 이해줄 걸 하는 생각이랍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잘 토닥여 드리세요 남자들은 나일 먹으면 구박 덩어리지요 ㅎ 그냥 편안하게 두런두런 얘길 했어요 anna 님 이해 하이소
첫댓글 양떼님
지금 주무시나요?
전 매일 제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왜냐면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거든요
하루하루를 즐기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으니
이만하면 행복하지요
지금 시원한 새벽이네요
개구리 소리도 들립니다
오늘도 덥다고하니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아니요
일어났어요 ㅎ
좋은 하루의 기운으로 하루도 행복하자는 주문을 하면서요
우리 달리와 하루의 발걸음을 띄고 있습니다
네...
어제 공원을 나가니
매미소리가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얼마나 합창을 하는지요
개구리 소린 주변에 논에 물이 있는 주변이이지요
자연과 함께 참 행복 하십니다
개구리 소릴 들어 본지가
수십년은 되었지 싶어요
그렇게 하루도 행복 하 십시다
시인 님
좋은 글귀와 상큼한 팝송 홀릭하며 방콕에서 폭염과 사투하고 있네요~
네...
방콕이라고 하셨기에 방콕으로 피서 떠나신 줄요 ㅎ
그러니요
뭘 한시도 아까운 시간들
이렇게 넉넉한마음으로 출발 하 십 시다
삼 향 님
달리와 주문했어요ㅎ
오늘도 행복하자고
지금 우리 달리 데리고 공원 나가긴
아직 날이 더 밝아지길 기다립니다
목줄매고 잇는 우리 달리 ㅎ
와...
매미떼가 몰려왔나 봐요
방충망에
매미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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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나 자신에게도 칭찬을 하라는 요즘 많이듣습니다
요가 선생님께서도 자신에게 칭찬하라시기에 오늘도 참 잘 했다
하면서 내가 내 가슴을 토닥 토닥했더니 모두들 웃었답니다 ㅎ
오늘도 많이 덥다네요
어쩌겠어요
더위 피해서 잘 지내는수밖에요
세상이 어수선하니 날씨까지 한몫을 하네요
아침 일찍 나갔다 오는걸로 만족해야지요
오늘은 교회 가기에 아침에 베란다에 물주는것만 했어요
더위에 달리와 조심하면서 잘 지내세요
독수리 5형제는 오늘 끝나요
그 동안 주말 홈드라마로 인기였어요
옛날 독수리 5형제는 아이들이 보는거고요
더위 잘 이겨내시며 건강하게 지내십시다
오늘도 더위와 잘 싸워서
이겨 냅시다 ㅎ
제라늄 님
요즘엔 해 뜨기전에 우리 달리
걷기하고 왔어요
이젠 세월의 무게 탓에 힘들어하는 것이 안 쓰러워요
저도 요즘 해 뜨기전에 물 줘요
능곡친구는 군자란을 다 죽여서 속상하다고
군시렁 궁시렁 ㅎ
그런데 우리 집 군자란은 섶이 너무 번식해서 다 처 줘어요
제가 드라마를 일체 안봅니다
하여...
몰라요 ㅎ
독수리 오형제는 광고로 전에 들어서 잘 알고있지만.. ㅠ ㅎ
달리 보고 주문했어요
달리야
오늘도 더위와 잘 살자 하면서요 ㅎ
주일 여한 없이 행복 하시구요
제라늄 님
시인님
행복을 위한 마음 가짐 중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리라.
과거의 상처를 되씹고 있는 한
현재에 행복을 느낄 수 없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라
시인님
전 가끔씩
아니
시시때때로 위에 있는 내용에
공감하는 생각을 느끼며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과거가 없으면
현재도 존재하지 않겠지요
그렇지만
요즘엔
아주 긍적적인 사고방식으로 살고 있지요
그래야만 평안한 노년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주말 되세요
네...
많이 덥지요
그렇게 저렇게 하다 보면
더위도 한 풀꺾기겠지요
맞아요
마음에 상처 왜 없다면 거짓말이지요
그렇지요
인생에 있어서 상처는 그다지 담을 일은 없는데
저는 사이버하면서 상처를 좀 많이 받았어요
저기 다른 공간에서요
그렇게 시샘들을 해서 좀 그랬어요
거기선 댓글도 무한 많아서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시샘들을 합디다
이젠 다 잊고 있어요
하루도 더위와 잘 사 십 시다
아마도 아름다운 세상 님의 근처엔 시원 할 것 같아요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좋은 말씀의 글귀에
다짐합니다
더위에 건강하게 보내세요
이렇게 좋은 글들이 많아요
가끔은 마음에 껄적지근한면도 잇지만
말입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우리 모두 건강 하 십시 다
홍미숙 님
네...
고맙습니다
많이 더웁지만 아주 옛날처럼 더위를 부채질로 선풍기로
달래는 문화가 아니니 견뎌불 만은 하겠지요.
열대성인 이곳은 3월부터 에어컨이 돌아가면 9월 중순까지
주야를 쉬지 않고 돌아 갑니다. 해서 덥다는 걸 잘 몰라요.
더우기 밤엔 서늘한데 에어컨은 돌아 가니, 이블은 4계절이
같습니다. 울 남편은 여름에도 얇은 패딩을 입고 다닙니다.
그러니 여름이면 춥다고 불평이 큽니다.
남편 친구가 놀스캐롤라이나에 10년째 홀로 살고 있어요.
며칠전 쫒아 버렸지요. 1달만 살고 올께~~~
아녀 3개월후 오면 더욱 좋고 ㅎㅎㅎ
외롭다고 같이 살자 하면 카톡 보내 짐 붙여 줄께 ^^*
혼자 있으니 여유롭고 정말로 조~~~용합니다.
아침 새소리가 마구 들리면 6시경 입니다.
커피 내리고 사과 깍고 ----아침식사. 뉴스 보고.
반복되는 일상이 과히 지루하지 않은 것은 늙었기 때문이리라.
이제사 미워한들 그리워한들 용서를 안 한들 다시 올것이
없음을 잘 아니 마음 비우고 살아 가는 것이 최상이리라.
더위에 열 나는 일 없이 시원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도 감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열병입니다 ㅎ
와.....
그럼요
찜통입니다
우리 달리 때문에 아까 전엔 한 참 웃었어요
이젠 노견인데
좀 부심해요 걷는 것도
하여 개모차를 하나 사려고 하는 중에
잘 웃겨요 ㅎ
아이고요
한 달이나요
순간은 편안하지요
anna 님
그런데 살아보니 그래도 둘이 티격거리면 살아가는 것이 좋아요
우리 남편 보내고 보니
못 해준것도 미안한 생각이 든답니다
다 이해줄 걸 하는 생각이랍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잘 토닥여 드리세요
남자들은 나일 먹으면 구박 덩어리지요 ㅎ
그냥 편안하게 두런두런 얘길 했어요
anna 님
이해 하이소
그나마 몇자 적든 것도 이젠 이렇게 좋은 글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