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비평 학자들의 사도행전 8:37절의 외통수
현대 비평학자들은 오래되었다는 사본(시내사본, 바티칸 사본 4세기)을 전적으로 신뢰 하기 때문에 비평본문에서 나온 현대 역본들의 삭제 구절은 고대 사본에서도 없기 때문에 후대 본문들(TR)이 삽입 한 것으로 취급한다,
Minuscule 1739 사본에서 찾을 수 있다
10세기 필사자인 에브라임(Ephraim)은 당시 자기 주변에 흔했던 본문을 베낀 것이 아니라, 4세기에 제작된 아주 오래된 대문자 사본(Exemplar)을 앞에 두고 글자 하나하나를 그대로 옮겨 적은 사본이다,
학자들은 이 사본을 '알렉산드리아 사본 중 하나'로 꼽으며, 내용의 가치를 4세기 대문자 사본과 동급으로 취급한다,
이 사본은 3세기의 교부 오리게네스(Origen)가 사용했던 본문의 형태를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이 사본이 알렉산드리아 본문 비평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사본이다
학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4세기 원형의 텍스트 안에 행8:37절 구절이 삭제되지 않고 당당히 본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4세기 당시에도 알렉산드리아 계열 사본들 중 일부는 37절을 보존하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즉, "오래된 사본엔 없다"는 말은 내가 보고 싶은 사본에만 없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메쯔거와 알란드는 1739 사본을 'Minuscule(소문자 사본)'중에서 가장 훌륭한 사본으로 꼽는다
이유 ---> 보통 소문자 사본들은 후대의 전통 본문(Byzantine)을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1739는 10세기에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4세기 대문자 사본의 순수한 알렉산드리아 읽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쿠르트 알란드는 사본의 질을 결정하는 분류에서 1739 사본을 가장 중요하고 원문에 가까운 사본으로 분류했다, 1739 사본을 직접 분류하고 가치를 매긴 독일 비평 학자이다.
메쯔거는 그의 저서 [A Textual Commentary on the Greek New Testament]에서 37절이 "서방 본문(Western text)의 영향으로 삽입된 것"이라고 치부해 버린다.
외통수에 걸린 이유 ---> 메쯔거와 알란드에게 1739 사본은 폄하하고 버리기엔 너무 훌륭하고, 다 믿기엔 자신들의 삭제 논리를 위협하는 불편한 진실이다. ---->
비평학자들이 1739를 부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이 사본이 없으면 그들이 만든 현대 비평 성경(NA28, UBS5)의 수많은 구절이 근거를 잃기 때문이다.
시내 사본과 바티칸 사본이 서로 일치하지 않거나 본문이 끊겼을 때, 1739는 그 간극을 메워주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사본이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1739가 4세기 대문자 사본을 그대로 베꼈다는 사실을 근거로, 자신들의 알렉산드리아 본문 이론이 10세기까지 오염되지 않고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만약 1739가 37절을 넣은 것은 믿을 수 없다"고 선언해 버리면, 그 사본 전체의 신뢰도가 깨지면서 자기들이 세운 비평 본문의 권위까지 함께 무너지는 꼴이 된다.
비평 학자들의 결론은 ----> 1739는 기본적으로 순수한 4세기 알렉산드리아 본문이지만, 사도행전 같은 특정 부분에서는 서방 본문(Western Text)'의 영향을 받아 오염되었다.“
* 1739 사본 37절 각주는 변명 하지 못한다,
ὁμολογία'(호몰로기아)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내용:"침례(βάπτισμα)를 받기 전에는 반드시 입술의 고백이 선행되어야 한다."
빌립이 내시에게 "네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가능하니라"고 말한 37절이 단순한 첨가가 아니라, 구원 받으려면 믿음의 고백이 필요함을 각주에 기록했다,
각주의 아랫부분에는 이 구절이 일부 사본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에 대한 고대 학자들의 변증이 담겨 있다
브루스 메쯔거조차도 이 1739 사본의 각주가 카이사레아의 아레타스(Arethas of Caesarea)'나 그 이전의 '오리게네스(Origen)'계열의 학술적 전승을 담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신약성서 본문비평(The Text of the New Testament: Its Transmission, Corruption, and Restoration)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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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173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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