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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에서의 새얼 동기회 입교50주년 기념에 부쳐........육사32기 김석철(교번5438, 군번21260)
전지전능하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리옵니다.
제 일생동안 저를 택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하나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고교시절 매일 밤늦게 교회내 십자가를 응시하며 “하나님이 진정 존재하신다면 학생의 본분인 공부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믿음 생활할 수 있도록 증거를 보여주세요!”라는 기도를 오랫동안 지속하던 중, 어느 날 십자가에서 둥그렇고 붉은 불꽃이 나와 교회 천정을 회전하며 날더니 저의 머리를 강타하는 순간 어제와 전혀 다른 성령과 방언이 함께하는 황홀한 세상을 만났습니다.
∎ 육군사관학교 입학시험에 응시하여 어렵지 않게 1, 2차 시험에 합격한 후 마지막 단계인 건강검진시 왼쪽 귀 고막이 찢어졌으므로 불합격 대상이지만, 필기성적이 우수하여 입학전까지 고막을 수술하는 조건으로 합격시킨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육사생도 2학년 시절 동기회 총무, 방송생도, 육사응원단 수기부요원으로 활동하였고 특히 여름휴가시 운좋게 경찰경비정으로 울릉도 속속들이를 탐방할 수 있었으며 야간에 해군함정에 동승하여 새벽녁에 포항 항구에 도착하였는데, 마침 이 날이 포항제철을 처음 가동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이 후 동해안방위사령부 방문시에는 헬기에 탑승하여 설악산 일대 군 작전상황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 3학년 시절에는 일반대학 학술교류, 유격훈련, 검도1단, 육사방송부 부부장생도, 14중대 기수생도, 승마퍼레이드 요원, 육사응원단 농악대의 태평소 연주자로 활동하였습니다. 4학년 시절에는 방송부장, 기계공학 이학사, 검도2단, 공수훈련 자격을 취득했으며 전방소대장 실습 시절에는 20여명 동기생 단체 외출시 한 명의 동기생이 지각하여 놓쳤던 버스가 화천호에 추락하여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하여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음을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도대 자율지휘시스템 기간중 1차에는 14중대장생도, 2차에는 2연대 기수생도 및 명예위원생도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승마연습하던 중 머리 부상으로 병원 치료받을 정도로 깊은 애정과 노력 덕분에 ‘이용문 장군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 평소 나폴레옹을 존경하던 중 1976년 3월 포병 소위로 임관하여 육군포병학교 OBC에 입교하게 되었습니다. 75명의 육사출신 포병소위 장교과정 대표를 맡게 되었으며 초기에 학교측 부당처우 개선의견이 미반영되어 전원이 숙소를 집단이탈하여 다음 날 집단 귀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헌병대 진상조사가 진행되었지만, 육군본부에서 금번에 한하여 징계없이 군 생활에 더욱 정진해야 한다는 조건부 결정과 함께 개선의견을 반영해 주었습니다.
예상도 못한 채 중위시절 육군포병학교 포술학교관으로 근무하던 중 기존 대대장이 ATT훈련 예정인데 실제 포탄사격시 참여해주면 고맙겠다는 연락이 와서 새벽부터 야간 늦은 시간까지의 포병 교육훈련을 마치고 광주발 밤 12시 기차를 타고 새벽에 연천지역 훈련장에 합류하여 실제 포탄 사격지휘에 참여하는 찐한 전우애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대 경영대학원에 입학하여 경영학석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미국야전포병규범 영어번역팀 활동과 국방과학연구소(ADD) 파견근무와 더불어 고사계분석척이라는 기구를 창안하여 포병학교장, 전투교육사령관,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았으며 포병학교 교관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여받았습니다.
∎ 교관생활을 마치고 포병고등군사반(OAC)과정에서 우등상을 받은 후 동해안경비사령부 민통선내 포대장 근무를 명령받아 부대에 도착하여보니, 산돼지가 영내로 들어온 사례가 있는 등 경비초소 없는 보초 근무와 낙후된 포진지 위장망 그리고 겨울철 폭설로 초급장교 사망이 있었으며 주택간 비상 밧줄로 눈속 동굴통로를 이용하는 등 외부와 소통이 단절된 부대의 장병 사기저하 문제 등이당면과제였습니다. 그리하여 민통선내 공사중인 민간업체와 협의하여 부대외곽 경비초소들을 신축하였고, 서울에서 구입한 포진지 위장망 개선으로 사령부내 성공사례로 선정됨으로써 많은 장병들의 견학장소로 활용된 바 있었습니다.
장병 사기개선을 위하여 부대내에서 체육대회와 횃불페스티벌을 개최하였고 포대장용 찝차 및 오토바이를 활용하여 거진읍내 교회 목사, 사령부내 천주교 신부, 민통선내 불교사찰 주지스님 협조를 받아 매 주일 부대내에서 각각의 종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GOP부대 소속 병사들에게 매일 제공되는 라면, 달걀 등을 수년동안 다른 부대가 대신 수령하던 것을 찾아내어 신규로 제공받도록 하였고 사령부 포탄 사격장 관측 및 지역민 출입 통제시스템을 합리적으로 개선한 결과, 수많은 사령부내 관측반들의 관측지역 군기 확립과 지역 주민들의 겨울철 땔감 마련을 위한 무단출입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 노동부 공무원 근무 시절 기관장의 육사출신 강력요청에 따라 국립중앙직업안정소 고용개발과장으로 발령받았는데, 3명의 행정주사 계장들이 징계대상이 되어있고 전임 과장이 탈출하다시피 전출했다는 침울한 분위기속 당면한 우선 업무가 감사대응이었으며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본연의 취업정보 광역홍보 업무를 실시함에 있어서 끈질긴 협의 덕분에 당시 매스콤의 KBS TV, MBC TV, 서울신문 등 14개 언론매체에 매주 홍보할 수 있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KBS TV 생방송에 본인이 출연하여 고용정보를 국민께 알릴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매주 발간하는 광역취업정보지 기업정보 내용을 중앙일보 등에서 기사화함으로써 광역취업정보지 브랜드를 높일 수 있었으며 연말에는 노동부장관 초청 14개 언론 편집국장 오찬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취업정보 홍보시스템 구축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 선발하는 공무원해외유학생 선발시험에 응시하여 스페인어권 최고성적으로 합격하여 해외유학 준비를 하던 중, 노동부 기획관리실로 발령이 나서 노동부의 과천청사 이전 후 최초로 맞이하는 전국기관장회의 개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 멕시코 이베로아메리까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유학생활을 시작하여 무사히 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멕시코에서 가장 먼저 느낀 특이점은 매주 열리는 아파트페스티벌시 각자 소량의 음식물을 지참하여 남녀노소 구분없이 오후 8시경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경까지 대화와 춤을 즐기는 사교행사였습니다. 아울러 당시 대한민국이 세계청소년축구 4강에 진출하였고 멕시코에서 최종경기가 개최됨으로 인하여, 멕시코 도착때부터 한국 교민회가 주관하는 축구응원단에 합류하여 경기장마다 응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교민들과 교류할 수 있었고 한국TV 중계 덕분에 한국내 가족 및 친척들이 TV방영을 통해 우리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88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마무리 시기에 유학 생활 종료와 동시에 부산지역 근로감독과장으로 부임하여 당시의 민주노조(민주노총의 전신)가 일으키는 수많은 노사분규현장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수개월간 콘테이너 이삿짐도 정리하지 못하고 분규 현장을 밤낮없이 찾아다니며 해결하던 중 피로와 B형간염으로 저도 모르게 책상에 쓰러지게 되었으며 한 달 넘게 병원에 입원했으나 차도가 없음을 느끼던 중, 죽던지 살던지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자는 마음으로 한 주먹만큼씩 먹던 약봉지를 휴지통에 버린 후 <오산리금식기도원>을 찾아가 1주일간 금식기도한 결과 항체가 생기는 등 완쾌되는 기쁨을 맛보았고 다시금 근로감독 업무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 노동부 본부의 기능장려 담당사무관으로 발령받아 기능경기대회 개최 주관을 기존 상공회의소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으로 변경하였으며 명장선발제도를 현행처럼 장기근무자가 우대받도록 발전시켰습니다. 아울러 조직적이며 과학적인 강도높은 훈련실시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기능올림픽 단체우승을 함으로써 국위를 선양하고 기능인들의 자부심을 고취시켰으며 저도 근정포장 수여의 영광과 함께 명장 유럽출장의 인솔자로서 비행기에 탑승하는 행운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과천청사 근무시 평촌 청구아파트 분양신청 결과, 500여세대 분양에 5만여명 이상이 신청함으로써 당시 전체 신도시 아파트중 가장 경쟁률이 심했다(100:1이상)는 후문이 있었지만 저에게는 희망하는 아파트의 동과 호까지 일치하는 아파트에 당첨된 것이었습니다. 이는 성경의 민수기 14:28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말한대로 이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가족에게는 실제 입주를 가상한 침대, 소파, 책상 색상까지 선택하고 입주후 주변 산책 모습도 현실로 상상하는 한편, 아파트 신청 다음 날 직장 동료들에게 아파트 당첨 기념으로 오찬 대접을 하는 등 절대적 신념의 마력이 발휘되었던 것입니다. 이후에도 서울 강남구 및 송파구 아파트 분양에서도 당시 최대 경쟁률 속에서 동일하게 분양받을 수 있어서 타칭 300% 이상의 아파트분양 당첨률을 실현한 사나이라는 별칭도 받은 바 있습니다.
∎ 이황화탄소 중독으로 10여명 사망자 및 숱한 피해자가 발생한 원진레이온 사태 발생시 특별점검단장을 수행함과 아울러 개선과 관련한 새로운 법 제정 등으로 대부분 직원들이 거의 매일 새벽 1~2시경까지 근무하다 보니 과천정부청사에서 가장 늦게 소등하는 부서라는 별칭도 받았고 7주간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노동안전위생세미나 및 스위스 ILO총회에 참석하다보니 전문성이 쌓여서 산업위생관리기사(Hygienist) 자격증을 획득하게 됨으로써 공무원 퇴임후 10년이 넘게 매주 1~2회 건강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정부 방침에 따라 스페인 노동사회부 파견근무를 하면서 주요 유럽국의 노사관계 및 사회보장 제도 등을 연구하며 글로벌 협조체제를 구축하였고 장인 장모를 비롯한 온 가족이 캠핑카를 임대하여 17일간 유럽전역을 탐방하는 등 선진 유럽현장의 곳곳을 방문하며 견문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외파견 근무를 마친후 노동부 익산소장으로 발령받아 2개월 정도 업무수행중일 때 조폭출신 공사현장소장이 임금지급도 안하고 출장간 근로감독관을 폭행 하여 검찰 협조하에 긴급 구속하는 등 지역내 노동문제를 신속하게 정상화하였습니다.
∎ 2,000년도 대우자동차 노조가 민주노총의 대표격으로 전국 노사분규를 주도할 정도의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던 시기에 노동부 본부의 사전제의에 따라 장차관 및 실국장 등이 인천지역에 참석 안하겠다는 약속하에 인천북부소장으로 부임하여 강력하게 노사분규 예방노력을 하였으며, 대우자동차의 경우 이틀이 멀다하게 회사의 회장 및 노조위원장을 방문하며 불법파업 하지않도록 협조를 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대우자동차 노조위원장을 검경과 협의하여 구속한 결과, 민주노총 전국파업시 유일하게 인천북부지역만 무파업지역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정부기관 디지털신문인 <인천북부소식>을 발간하며 전 직원의 단합을 고취하기위하여 모든 부서원이 골고루 참가하는 10여명 단위의 업무협의팀을 결성하여 1주일에 4시간 정도 사업현장 방문, 지역봉사나 등반, 문화 활동을 위한 공식적 단체출장제도를 시행한 결과, 직원간 화합력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당해년도 기관 실적 평가시 모든 부서 및 사무소 전체가 최고의 실적으로 42개 지방노동관서중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 노동부 본부에서 실업급여과장 시절 일용직을 최초로 고용보험 가입대상으로 도입하였고, 고용보험과장 시절 임산부 산전후휴가 및 육아휴직 제도를 고용보험 적용대상으로 개선할 수 있었으며, 서울동부소장 시절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초로 함께하는 <서울동부지역 노사정 협력행사>를 개최하여 양대노총 합동참여라는 신선한 보도 등으로 환영받았으며, 성남지청장 시절 GS이천물류창고 PC공법 공사중 13명 사망사고 발생에 따라 GS건설사장, 삼성물산사장, 성남지청장이 참석하는 3자심야회의를 개최하여 사망자 보상액(추후 재판결과로 부담회사 결정키로 함)을 다음 날 우선적으로 지급하고 장례식을 신속하게 마무리함으로써 불건전 시민단체 등의 장례팔이를 방지할수 있었습니다.
∎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장(부이사관)시절의 청계천변 고층빌딩에 신설된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는 서울전역, 경기도 북부지역, 강원도를 직접 관할하며 전국의 고용지원센터를 대표하는 본산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센터 시설을 활용하여 청계천잡페어를 개최한 바, 매번 5천여명의 참석자와 수십개 언론보도 등으로 환영받는 정부행사가 되었습니다. 제1회 청계천 JOBFAIR<2008.4.20.(일) 10:00~17:00> 개최는 취업활성화를 위하여 구인구직 등록, 중소기업 현장채용, 창업무료컨설팅, 직업심리검사, 지문 인적성취업컨설팅, 취업무료상담, 직업체험, 바리스타, 제과제빵 시연 및 시식, 취업특강, 가수‘휘’, 풍물패, 스트릿댄스, 인디밴드공연, 이웃돕기 행사 등을 포함한 종합고용촉진 행사였으며 이 후에도 10여회 이상 진행되었고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사)서울고용포럼도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고위공무원단)시절 500여건 이상의 노동문제를 조정 또는 심판하는 위원장 역할을 하였는데, 이 때 서울대병원, 대한항공, 한국철도공사 등 노사분규의 갈등을 해소시킨 바 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FTA 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노력 덕분에 <New approach of the United States on the Package of trade and labor standard through major FTA cases> 제목의 논문으로 고려대학교 국제통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 30여년의 공무원생활을 명예퇴직한 후 2011년 11월 11일 변호사, 공인노무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자격증 소지자 20명이 모여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하하하그룹(주)을 설립할 수 있었으며, 공무원 복무 공로에 대하여 2011년 12월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그룹 제1호 프로젝트는 군인공제회 <공우 ENC 조직 및 경영진단 연구용역> 이었고 이후에 싱가폴 등 해외인턴취업사업(2014 국정감사 최우수평가), 글로벌한식잡페어 개최(COEX) 및 ㈜LS NOVA, ㈜GSL BIO, ㈜삼덕TLS, ㈜농민농산, ㈜드림오피스, 가람전자(주)에 대한 경영컨설팅 과 NK Water, 항산화수, Genesis Hydro 등 영업마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NK세포, 줄기세포, 모유두세포 등 세포면역학 관련 Health Care Advisor 로서 활동하며 Health Care Center 운영과 하하하펀드 설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랑을 베풀어주신 하나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포면역시대의 주인공은 NGS 암유전자검사부터>
일기예보시 내일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하면 우산을 준비하는 것처럼, 내일의 건강을 깊이 생각한다면 암유전자검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NGS 암유전자검사는 유전적요인 60%, 환경적요인 40%가 적용된 것으로서 14대 암(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담낭암, 고환암, 전립선암, 식도암, 방광암, 백혈병, 구강암, 신장암, 갑상선암)과 치매, 당뇨(제2형), 고혈압, 관상동맥, 파킨슨,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녹내장, 황반변성 발생 가능성을 보여주는 건강예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삐삐--->이동전화기--->스마트폰으로 기술혁신이 이루어진 것처럼, 인류의 의료건강 측면에서도 한의학--->양의학--->세포면역학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2020.08.28부터 첨단재생법이 시행됨으로서 과거처럼 일본이나 독일 등으로 해외출장 하지않고 한국에서 세포(NK세포, 줄기세포, 모유두세포)채취보관, 배양시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모든 암 등 희귀질환의 비정형세포를 죽이는 것이고, 줄기세포는 우리 몸의 망가지거나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며, 모유두세포는 머리카락세포 1모를 30,000모로 증식배양 시술하는 것입니다. 현재 캐나다 주식시장 및 나스닥 상장 준비중인 한바이오그룹이 세계 최초로 모유두세포를 배양성공하여 원천특허 받았으며 현재 500여명이 임상실험중이므로 아마도 임상실험이 끝나는 2025년도부터는 대머리 없는 세상, 탈모 걱정없는 세상이 도래할 예정입니다^^
저는 고용노동부 지청장 5회, 서울 & 대전 고용센터장 2회,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등으로 근무한 외에 이황화탄소 중독으로 10여명 사망자 및 숱한 피해자가 발생한 직업병 관련 원진레이온 사태 발생시 특별점검단장을 수행하면서 보건 및 건강 분야에 깊이 관여한 결과, 2011년 11월 하하하그룹을 설립한 후에도 산업위생관리기사(Hygienist), 한바이오그룹 Health Care Advisor(HCA) 자격증 소지자로서 10년이 넘도록 매주 1~2회 건강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암병원으로 유명한 미국 MD앤더슨 병원에서 NK세포 시술로 73% 암치료 효과가 있었다는 논문 및 히딩크 감독이 휠체어 타고 한국에 입국하여 줄기세포 시술받은 후 축구, 테니스를 즐기는 것처럼 저도 테니스 애호가로서 무릅 연골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줄기세포 시술받고 정상 생활인이 됨으로서 세포 면역력의 효과를 깊이 신뢰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김석철(010-8877-0770)에게 문자로 건강문제 연락주시면 세포면역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가장 가성비있게 노하우를 발휘하며 상담드리겠습니다^^
하하하그룹 회장, 한바이오그룹 HCA 김 석 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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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휴~~정말로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천하의 행운아.이시고요.
한번 당첨도 어려운데 3번씩이나.
기억력도 천재이신 것 같고요.
하하하~~~
고맙습니다^^
벽벽벽님!!
아파트 3번 당첨되면,평생 일 안 해도
잘 먹고 잘 산다. 던데,일도 저렇게 열씨미 하면서 3번 당첨되었으니...
김석철 동기님, 정말 대단한 동기라는 것을 미처몰랐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삶도 기대가 됩니다. 정말 하나님께써 김석철 동기생을 항상 지켜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네요. 그동안 우리 새얼 신우회 모임에 빠져있었던 것이 아쉽네요. 언젠가 김석철씨에게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하하~~~
고맙습니다^^
윤영수 회장님!!
그간 새얼동기회를 위해 수고많으셨습니다!!
화이팅~~~!!
그저 놀랄 뿐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알듯 모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