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삼시세끼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새 고창편은 잘 보지는 않는다.
작년만 해도 정선편은 좀 재미있게 봤던거 같은데.
원래 염소가 있던 자리? 였던거 같다. 돌 평상에서 빵반죽하던 옥택연 모습이 생각난다.
TV로 본 분들은 익숙한 내부와 외형 풍경이다.
아궁이... 그리고 나무 의자.. 기억이 새록새록
1.구입당시의 모습, 2. 마주보던 창고 2동 정리, 3. 지지대를 세웠고, 4. 청장의 반자를 모두 들어냄, 5. 외벽과 바닥 철거
6.구들방 제작, 7. 아궁이 제작, 8. 전면 창호, 9.혼자하는 굴뚝 작업, 10. 서까래를 합판으로 감춘다.
11 가스보일러를 사용하기 위해 바닥 배관을 둘렀다. 구들바닥을 걷어내 그나마 층고가 좀 높아졌다.
12 뒷마당에는 만든 툇마루.
13 현대식으로 화장실 만들기.
14 마사토를 몇 차 붓고 그 위에 잔디를 다시 깔았다. 현관으로 향하는 진입로까지 완성했다.
15 마루의 스테인 작업.
16 구들방에는 특별히 종이장판과 한지로 마감했다.
17 인조잔디바닥을 깔고 하얀 울타리를 세워주었다.
18 건물 외벽 하단부에는 와편을 이용해 장식을 했다.
19 개조의 마무리 단계.
20 ‘하늘색 꿈’이라는 현판도 만들었다.